- 2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중동 상황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연일 이란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란도 "전쟁이 재개하면 더 큰 놀라움을 선사하겠다"며 맞받아친 상황인데요. 관련 내용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공습을 유보한다고는 밝혔는데 그 기간이 길지 않다, 며칠이다. 오늘 이렇게 밝혔어요.
[성일광]
항상 트럼프 대통령은 정확하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내일까지 하루이틀, 3일. 그랬다가 또 주말까지 아니면 다음 주 초까지,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우리가 알 수는 없으나 이스라엘 쪽 언론을 보시면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을 한 것 아니냐. 결정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보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하냐 안 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시간 그리고 언제 공격을 할 것이냐, 이것만 남았다는 보도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지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결정을 한 것 아니냐, 이렇게 또 언급을 해 주셨는데 그 결정이라는 게 군사적인 움직임, 그런 공습이라든지 이런 걸 말씀하시는 거죠?
[성일광]
그렇죠, 이스라엘은 이미 미국과 공조를 하고 있고요. 전쟁을 시작하면 같이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계속해서 정보는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쪽 언론의 판단은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결심을 했다. 걸심을 했고 시간만 남았다.
이 며칠 동안 뭘 준비하겠다는 걸까요?
[성일광]
결심을 하는 거죠. 준비하는 것은 내가 어느 타이밍에 내가 공격하는 게 제일 좋을지, 그리고 이란의 움직임을 볼 것이고. 남은 건 어떤 옵션으로 할 것인가. 트럼프 대통령은 짧을 것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고 강한 공격을 통해서 발전소나 에너지시설을 다 공격할 것인지 아니면 참수작전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하르그섬, 이란 원유 수출에 중요한 섬, 그 섬을 공격할 것인지. 이런 여러 가지 옵션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고민하고 있겠죠. 그러면 거기에 따라서 전쟁이 ...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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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중동 상황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연일 이란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란도 "전쟁이 재개하면 더 큰 놀라움을 선사하겠다"며 맞받아친 상황인데요. 관련 내용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공습을 유보한다고는 밝혔는데 그 기간이 길지 않다, 며칠이다. 오늘 이렇게 밝혔어요.
[성일광]
항상 트럼프 대통령은 정확하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내일까지 하루이틀, 3일. 그랬다가 또 주말까지 아니면 다음 주 초까지,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우리가 알 수는 없으나 이스라엘 쪽 언론을 보시면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을 한 것 아니냐. 결정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보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하냐 안 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시간 그리고 언제 공격을 할 것이냐, 이것만 남았다는 보도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지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결정을 한 것 아니냐, 이렇게 또 언급을 해 주셨는데 그 결정이라는 게 군사적인 움직임, 그런 공습이라든지 이런 걸 말씀하시는 거죠?
[성일광]
그렇죠, 이스라엘은 이미 미국과 공조를 하고 있고요. 전쟁을 시작하면 같이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계속해서 정보는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쪽 언론의 판단은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결심을 했다. 걸심을 했고 시간만 남았다.
이 며칠 동안 뭘 준비하겠다는 걸까요?
[성일광]
결심을 하는 거죠. 준비하는 것은 내가 어느 타이밍에 내가 공격하는 게 제일 좋을지, 그리고 이란의 움직임을 볼 것이고. 남은 건 어떤 옵션으로 할 것인가. 트럼프 대통령은 짧을 것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고 강한 공격을 통해서 발전소나 에너지시설을 다 공격할 것인지 아니면 참수작전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하르그섬, 이란 원유 수출에 중요한 섬, 그 섬을 공격할 것인지. 이런 여러 가지 옵션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고민하고 있겠죠. 그러면 거기에 따라서 전쟁이 ...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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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잠시 중동 상황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연일 이란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00:09이란도 전쟁이 재개하면 더 큰 놀라움을 선사하겠다며 맞받아친 상황인데요.
00:14관련 내용,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9어서오세요.
00:19안녕하세요.
00:21공습을 유보한다고는 밝혔는데, 그 기간이 길지 않다, 며칠이다, 오늘 이렇게 밝혔어요.
00:27네, 항상 트럼프 대통령은 정확하게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00:31내일까지, 하루 이틀, 3일, 그렇다가 또 주말까지 아니면 다음 주 초까지도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우리가 알 수는
00:39없으나.
00:40이스라엘 쪽 언론을 보시면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을 한 거 아니냐.
00:49결정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보도가 있습니다.
00:52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하냐 안 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시간, 그리고 언제 공격을 할 것이냐.
00:59이것만 남았다는 보도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지금 우려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01:05결정을 한 거 아니냐, 이렇게 또 언급을 해주셨는데, 그 결정이라는 게 군사적인 어떤 움직임, 그런 어떤 공습이라는 걸 말씀하시는 거죠?
01:14그렇죠. 이스라엘은 이미 미국과 계속해서 공존을 하고 있고요. 공격을, 전쟁을 시작하면 같이 하지 않습니까?
01:21그래서 계속해서 정보를 공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쪽 언론의 판단은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마음을 결심을 했다.
01:31결심을 했고, 시간만 남았다.
01:33이 며칠 동안 뭘 준비하겠다는 걸까요?
01:36결심을 하는 거죠. 준비하는 것은 언제쯤, 어느 타이밍에 내가 공격을 하는 게 제일 좋을지, 그다음에 이란의 움직임을 볼 것이고, 남은
01:43건 이제 어떤 옵션을 할 것인가.
01:47그냥 짧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짧을 것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51그렇기 때문에 짧고 강한 공격을 통해서 어떤 발전소나 에너지 시설을 다 공격할 것인지, 아니면 참수 작전도 갈 것인지,
01:59아니면 호르무즈 협의에 있는 하르그 섬, 이란 원인 수출 중요한 섬, 그 섬을 공격할 것인지, 이런 여러 가지 옵션 중에
02:08어떤 걸 선택할지 고민하고 있겠죠.
02:11그러면 거기에 따라서 아마 전쟁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02:14말씀해 주신 여러 가지 군사적인 선택지도 있지만, 사실 또 일각에서 제기됐던 게,
02:19그 안에 있는 우라늄, 농축 우라늄, 군사적으로 가서 지상군이 들고 나올 수도 있지 않냐, 이런 어떤 의견들도 있잖아요.
02:27그래서 그 옵션도 계속 얘기는 하고 있는데, 과연 그러면 정확하게 위치를 모르는 상황에서,
02:33특수부대가 들어가서 440kg, 하여튼 400kg 이상이 되는, 순도 60% 이상 농축한, 고농축 우라늄, 가져오고 싶겠죠.
02:41트럼프 대통령은 가져오고 싶습니다.
02:42그러나 너무나 위험부담이 크고, 작전 수행하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고,
02:48사망자, 사상자, 모든 것들이 크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02:5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것보다는, 에너지 공격이나 기관시설,
02:58이쪽 공격을 통해서, 이란을 압박하고,
03:02그리고 추가적인 협상 테이블에서,
03:04미국이 원하는 조건을, 이란 측에 요구할 가능성이 높지 않냐, 이렇게 봅니다.
03:09이란도 뭐, 감안 있지는 않았습니다.
03:10아락치 외무장관이, 전쟁을 제기하면 더 많은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03:16라고 맞받아 쳤는데요.
03:17어떤 대비를 하고 있을까요?
03:18그중에서 이제 아락치 외무장관, 그 다음에 갈리바프 국회의장도 얘기를 했었죠.
03:24일단 뭐, 우리가 예측해 볼 수 있는 게,
03:27해적 케이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03:29해적 케이블 얘기가 나오고 있고,
03:31이것은 이제 잠수장이나 아니면 수중 드론을 통해서 공격한다면,
03:36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걸프 지역에 있는 중요한 망이,
03:42그 다음에 은행망, 그 다음에 군사협력, 그 다음에 AI망,
03:44이런 것들이 파괴될 수가 있고,
03:47그 다음에 이란이 또 노리고 있는 것이 홍해죠.
03:50홍해에 있는 바벨 만덱, 즉 홍해를 봉쇄하는 방안,
03:54즉 예멘에 있는 후티를 이용해서 지나가는 선박에 대한 공격만 한다면,
04:00사실상 다른 선박들도 위험해진 상황이기 때문에 홍해를 통과하기 어렵고,
04:05그렇게 된다면 스웨이즈 운항을 통과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고,
04:09유럽으로 가기 위해서는 아프리카를 지나가야 되는,
04:11상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4:14이런 상황에서 이란의 선박이나 어떤 인물 관련해서 경제적인 제재도 추가를 했잖아요.
04:20어떻게 보면 이란이 정말 지금 경제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04:23이것도 좀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04:25그렇습니다. 제재는 사실 미국이 부과하는 제재가 너무 많기 때문에,
04:28이게 어제오는 일이 아니고요.
04:30지난주, 지지난주도 추가적으로 계속해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서 미국 쪽에서 계속 제재,
04:36특히 이제 에너지 관련해서 어떤 기업이나 인물에 대한 제재를 계속 해오고 있어요.
04:40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큰 효과는 없지만,
04:43미국이 계속해서 이란을 압박한다는 그런 신호를 보내주는 그런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49공습이 며칠 남지 않았다.
04:51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렇게 엄포를 놓고 있고,
04:54상당히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인데,
04:57기자들을 연회장 공사장으로 불러서 질의응답을 했거든요.
05:04연회장에 그만큼 집착 아닌 집착을 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05:08어떻게 봐야 될까요?
05:10그게 경제 상황이 안 좋은 상황에서,
05:12그다음에 전쟁이 계속 진행 중인 상황이고,
05:15이런 상황에서 이제 쉽게 말해서 연회장을 새롭게 크게 공사를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인데,
05:22한 4억 달러? 한 6천억 원이 된다고 합니다.
05:2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이거 국민 세금을 하지 않는다,
05:29기부금하고 내 돈으로 한다고 또 얘기를 하고 있어요.
05:32본인 돈이요?
05:33본인 돈도 넣는다고 했습니다, 외신을 보시면.
05:35그래서 어쨌든 기부금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05:37그러니까 주위하는 기업가들한테 아마 기부금을 받아서
05:41이것을 건설, 새로 지으려고 하는 것이고,
05:44또 중국 갔다 와서 중국의 연회장을 보고 상당히 부러워했다는 그런 보도도 있고요.
05:50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9월에 시진핑 주석이 또 방문하지 않습니까?
05:56그렇다면 좀 더 큰 규모의 연회장이 필요할 수도 있다,
06:00아마 그런 측면에서 좀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하는데,
06:03언론의 시선은 그렇게 좋지 않은 그런 상황입니다.
06:07연회장 공사장 앞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하는 화면이 있으면
06:11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06:13그 장면을 보고 많은 기자들도 그런 생각을 했다 그래요.
06:16중국을 다녀오더니 인민대회당이 좀 부러웠나?
06:20뭐 이런 생각도 한다 그래요?
06:21네, 그렇습니다.
06:22그런 얘기도 나오고,
06:22그런데 중국 가기 전부터 연회장 얘기는 계속 나왔었죠.
06:26연회장이 좁다.
06:29어쨌든 외국에 중요한 인사들이 왔을 때,
06:32같은 행사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하고,
06:36아니면 좁거나 이렇기 때문에 새로운 연회장,
06:39그런 연회장이 있어야 된다고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해 왔기 때문에,
06:43이것은 그냥 국민들은 상당히 답답하겠죠.
06:47유가가 지금 천정비지로 치솟고 있는데,
06:50유가 잡을 생각 안 하고 자기 연회장 지을 생각만 하냐,
06:53이렇게 비판할 수 있는 그런 대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6:55네, 계속해서 저희가 이제 이번에 벤스 미국 부통령이,
07:01이란이 핵 능력, 그러니까 재건하지 못하게 하는 어떤 보장 절차 협력을 약속해야 한다,
07:07이렇게 압박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07:09그러니까 단기간 안에는 어쨌든 이런 합의점들이 마련되기 어렵다,
07:13이런 걸 좀 보여주는 것 같아요.
07:14그렇습니다. 벤스 부통령이 핵합이 아니면 전쟁이다.
07:18두 개의 길밖에 없다고 얘기했어요.
07:20그렇다면 사실상 이제는 벤스 부통령도 어떻게 힌트를 주는 거죠.
07:27이란이 계속해서 핵과 관련해서 이렇게 강경한 입장을 보인다면,
07:30미국 입장에서는 다른 대안이 없다.
07:33협상이 안 되면 플랜 B밖에 없다.
07:35그 플랜 B라는 것은 결국 군사적 수단을 써서,
07:37이란이 다시 한번 충격을 줘서,
07:39협상 테이블로 끌고 나오는 것밖에 없다고,
07:41이미 계속해서 신호를 보내는 것이죠.
07:43그러나 이란 쪽에서는 여기를 받아들일 수용할 생각이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07:47벤스 부통령 얘기를 들어봐도,
07:50미국은 핵무기만큼은 우리가 결코 포기 못한다,
07:53이런 걸 강조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7:55벤스 미국 부통령, 어떤 얘기를 했는지 관련해서 얘기를 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08:32단순히 이란이 아니라 도미노에 첫 번째 서게 되는 거다, 이런 표현을 했어요.
08:37왜냐하면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면 주변에 있는 모든 국가들이,
08:44아랍에미네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툴키에,
08:48모든 국가들이 우리는 반드시 핵무기를 개발한다고 했어요.
08:51그렇기 때문에 미국 측이 지금 이란의 핵무기를 개발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08:55단순히 이란만 막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08:58중동 지역에서 핵 도미논을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09:02그렇기 때문에 실제 생각을 해보십시오.
09:05이란이 제대식 군사적 능력도 그렇게 뛰어난데,
09:08여기에다가 핵무기를 가진다면,
09:10주변에 있는 골프 국가들은 더 이상 이란에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에요.
09:16그렇기 때문에 이란의 핵무장화는,
09:19거의 중동 지역 전체가 핵무장화로 가는 도미노 현상으로 갈 수밖에 없는,
09:23그런 상황이다라고 지금 벤스 부통령이 얘기하고 있는 것이죠.
09:26이란이 이번에 고농축 우라늄을 러시아로 반출하는 방안까지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09:33미국이 이걸 받아들일 가능성은 얼마나 보세요?
09:36낮다고 볼 수밖에 없죠.
09:38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미국 쪽으로 달라.
09:40아니면 IAA나 혹시 유럽 국가도 괜찮다고 했어요.
09:44왜 러시아는 안 되는 건가요?
09:45왜 러시아는 안 되냐?
09:46이란의 입장은 협상이 중단되거나,
09:49우리가 이걸 반출하고 나서 트럼프 대통령이 또 뒤집는다든지,
09:53과거처럼 그랬을 경우 가져오고 싶은 거예요.
09:56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09:57돌려받고 싶기를 원하는 거예요.
09:59돌려줄 수 있는 국가를 러시아밖에 없죠.
10:01다른 국가들은 돌려주지 않을 거기 때문에,
10:04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양측이 지금 입장이 갈리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0:08마침 푸틴 대통령이 중국을 갔잖아요.
10:13영접부터 트럼프 미국 대통령보다는 격상했다.
10:19격상을 해서 예우를 했다.
10:20왜냐하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영접을 했잖아요.
10:24이건 어떻게 봐야 됩니까?
10:25그러니까 이걸 달리 볼 수가 없을 것 같아요.
10:28형식이 그렇게 중요하냐.
10:32누가 접대를, 그러니까 마중을 나가는 게 그렇게 영접을 하러 가는 게 중요하냐.
10:36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겠지만,
10:39어쨌든 한정 부주석은,
10:42그렇게 지금 실권의 실질적인 어떤 정치적 역량을 행사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거든요.
10:50그렇기 때문에 왕이 외교부장이 나갔다는 것은 역시...
10:54저희가 지금 비교 화면을 준비했는데,
10:56지금 왼쪽에 푸틴은 왕이 외교부장이 영접을 했고요.
11:01트럼프 대통령은 한정 중국 국가 부주석,
11:03서열은 높지만 실권은 좀 없는 그런 사람이 나갔어요.
11:07네, 중국 공산당 상무의원에서 이미 은퇴를 했어요.
11:10실권이 없는 상황이죠.
11:11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누가 봐도 푸틴에 대한 어떤 리스펙트.
11:18훨씬 더 우리는 푸틴을 아주 귀하게 생각한다.
11:22더 우리한테는 더 중요한 귀변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어떤 상징적인 조치라고 저는 충분히 볼 수 있다.
11:28트럼프 대통령이 저거 보면 좀 속이 쓰리겠네요.
11:31트럼프 대통령은 속이 쓰리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11:35러시아와 중국은 이미 오래됐잖아요.
11:38오래됐습니다.
11:39우리가 클린크라고 해서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4개 국가가 반미전선을 형성하고 있고,
11:45특히 러시아와 중국은 오랜 기간 거의 동맹 수준의 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11:50트럼프 대통령이 여기에 섭섭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11:54어차피 이 두 개 국가는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계속해서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는 그런 사이이기 때문에 끈끈한 관계입니다.
12:03이걸 가지고 문제 삼을 것 같지는 않다 이렇게 봅니다.
12:07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방중한 지 4일 만에 이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시 이렇게 중국을 찾지 않았습니까?
12:14이것도 좀 의도가 들어 있을까요?
12:16그렇다고 볼 수 있겠죠.
12:184일 만에 바로 푸틴 대통령이 방문을 했어요.
12:21그래서 그것도 처음에는 당일치기라고 했는데 또 1박 2일로 늘어났습니다.
12:26기간이 그렇기 때문에 중국 입장에서는 푸틴 대통령, 그다음에 미국에게 보낸 신호가 있죠.
12:33우리 당시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우리의 전통적인 동맹, 러시아도 우리에게 중요시하고
12:39푸틴에게는 이런 메시지를 줄 수 있죠.
12:41우리 미국하고 좋은 얘기했지만 그거는 그거고 당신이 우리한테 제일 중요한 국가다.
12:46우리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자.
12:48그런 신호를 보내주기 위한 그런 조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2:52교수님 마지막으로 간략하게요.
12:55이제 다음 주 초면 공습 재개 이런 얘기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데 이거 전면전 또 다시 하는 거예요?
13:00아니면 일부적으로 좀 엄포만 놓는 겁니까?
13:0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짧게 갈 것이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일주일 정도.
13:10그러나 전쟁이라는 것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시작은 할 수 있지만 본인이 원하는 대로 끝낼 수 있다는 건 장담하지 못합니다.
13:17그게 2주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대비하는 것이 지금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보입니다.
13:24알겠습니다.
13:25저희 중동사태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13:28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너연구소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3:32오늘 고맙습니다.
13:32이�o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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