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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당국이 가자지구 해상 봉쇄를 돌파하려다 체포된 구호선단 활동가 430여 명을 모두 추방했습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현지 시간 21일 "선전용 구호선단에 탑승한 외국인 활동가 전원이 추방됐다"며 "가자지구를 겨냥한 합법적인 해상 봉쇄를 위반하는 어떠한 행위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에 나포된 활동가 430여 명 가운데 이스라엘 여성 1명을 제외한 외국인 활동가 대부분은 라몬 공항에서 터키항공 전세기 3편에 나뉘어 이스라엘을 떠났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날 활동가들을 가장 이른 시일 내에 추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임시 수용소에 구금된 활동가들을 조롱하고 경비원들이 그들을 거칠게 대하는 영상을 공개해 국제사회의 거센 비판을 받은 직후 나온 조치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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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스라엘 당국이 가자지구 해상 봉쇄를 돌파하려다 체포된 구호선단 활동가 수백 명을 석방하고 추방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00:08AP통신은 현지시간 21일 대부분의 외국인 활동가가 추방을 위해 이스라엘 남부 도시 에일라트 인근 공항으로 이송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0:17이는 이타마르 벤 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임시수용소에서 갇힌 활동가들을 조롱하고 경비원들이 그들을 거칠게 대하는 영상을 공개해 국제사회에 거센 비판을 받은 직후
00:29나온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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