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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고위 당국자가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내 자국 영해를 통제하겠다는 이란 측의 시도를 몽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안와르 가르가시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고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는 수십 년간 이란의 횡포에 익숙해졌고, 이는 아라비아만의 정치적 지형의 일부가 됐다"며 전쟁 중 자국을 공격한 이란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격적인 미사여구와 공허한 우호 선언 사이에서 신뢰는 깨졌고, 이란 정권이 이제 명백한 군사적 패배에서 비롯된 새로운 현실을 구축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거나 아랍에미리트의 해양 주권을 침해하려는 시도는 망상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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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랍에미리트 고위 당국자가 봉쇄된 호르무즈 해업 내 자국 영해를 통제하겠다는 이란 측의 시도를 몽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09아나르 가르가시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고무는 자신의 SNS를 통해
00:13우리는 수십 년간 이란의 횡포에 익숙해졌고
00:16이는 아라비아만의 정치적 지형의 일부가 됐다며 전쟁 중 자국을 공격한 이란을 비판했습니다.
00:24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제하거나 아랍에미리트의 해양 주권을 침해하려는 시도는
00:29망상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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