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00:02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시한까지도 만약에 협상의 진척이 없는 상황이 된다면 미국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00:12전면전 대신에 이란의 경제적 생명선과 해협의 목줄을 단숨에 죄는 속전속결식, 국지점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00:21권용희 기자입니다.
00:25트럼프 대통령은 공격 보류는 일시적 조치일 뿐이라며 이란을 다시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00:32의회 피크닉 연설에선 이란의 핵 보유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며 전쟁을 가장 빨리 끝내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00:46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최후 통첩 시한의 최대치는 다음 주 초.
00:52협상에 진척이 없을 경우 미군이 단행할 다음 단계는 이란이 도저히 버틸 수 없는 국소를 찌르는 국지적 기습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01:02가장 유력한 타격 목표는 이란 전체 원유 수출의 90%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 하르그 섬입니다.
01:09미 해군과 해병대의 압도적인 전력으로 하르그 섬과 호르무즈 해협 7개 핵심 도서를 전격 장악하는 시나리오입니다.
01:18이란 본토를 침봉하는 변면전을 피하는 대신 핵심 재정과 해양 통제권을 무력화해 이란의 전쟁 지속 능력을 반번에 차단하겠다는 전략입니다.
01:30최근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지원에 선을 긋도록 사전 작업까지 마쳤습니다.
01:46이란 지도부를 벼랑 끝으로 몰아 미국이 원하는 조건의 강제 협상 테이블로 끌어안치기 위한 포석입니다.
01:54결국 압도적인 국지 점령으로 이란을 고립시키고 짧은 시일 안에 완전한 핵 포기를 받아내는 폭전속결식 강제 딜이 임박했다는 관측입니다.
02:05YTN 권영희입니다.
02:08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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