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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사건을 조롱하는 듯한 과거 무신사 광고에 대해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 있느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0일) SNS에, 지난 2019년 무신사가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를 쓰며 건조가 잘 되는 양말을 광고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제보받은 건데, 진짜인지 확인해 봐야겠다며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이라면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민주화 운동과 희생자에 대한 모독과 역사 왜곡, 희화화를 발본색원하고자 하는 이 대통령의 평소 철학과 의지가 반영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무신사는 당시, 해당 광고로 논란이 되자, 이를 삭제한 뒤 사과문을 올렸고, 박종철 기념사업회에도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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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조롱하는 듯한 과거 무신사 광고에 대해
00:06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 있느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0:11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 지난 2019년 무신사가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를 쓰며
00:20건조가 잘 되는 양말을 광고한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00:24이어 제보 받은 건데 진짜인지 확인해봐야겠다며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이라면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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