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경북 안동을 찾은 다카이치 사나의 일본 총리의 숙소가 마련된 호텔 앞까지 나가서 파격 영접을 했습니다.
00:09사실상 국빈의 버금가는 예우를 한 건데 양국 정상 간 특별한 관계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0:16이어서 정인용 기자입니다.
00:20다카이치 사나의 총리가 탄 차량이 전통의장대와 군악대의 호위 속에 호텔 입구로 들어섭니다.
00:26호텔 앞에는 태극기와 일장기를 든 기수대도 배치됐습니다.
00:32먼저 와서 기다리던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어깨를 감싸고 손을 꼭 잡으며 살갑게 맞이합니다.
00:47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했을 때처럼 사실상 국빈의 준하는 예우로 상대국 정상을 환영한 겁니다.
00:56당시 다카이치 총리도 하루 전부터 나라현에서 이 대통령을 기다렸는데 이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01:08이 대통령은 각별한 의미를 담은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01:13화합을 의미하는 안동 화해탈은 물론 조선시대 양국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소개했던 한지로 된 가죽 가방과 홍삼 등도 건네졌습니다.
01:23또 만찬 메뉴로는 안동 종가의 격식 있는 전통 닭요리 등과 함께 만찬 주로 나라현 사케가 곁들여졌습니다.
01:43두 정상은 만찬을 마치고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하해마을 전통 불꽃놀이, 선유 줄불놀이도 관람할 예정입니다.
01:51창작 판소리 공연도 즐기며 친교를 다질 계획인데 이딴 만남에서 비롯된 한일 정상의 돈독한 우회를 보여준 거란 평가가 나옵니다.
02:01YTN 정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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