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00:09특검이 수사기간 1차 연장을 앞두고 주요 사건 피의자들에 대한 신병 확보에 주력하는 모양새입니다.
00:16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당시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들에게 줄줄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00:28지난주 특검 소환 조사를 받았던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김호진 전 관리비서관이 대상입니다.
00:42이들은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와 관련해 예산을 불법 전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00:48특검은 관련 부처 반발에도 피의자들의 지시에 따라 대통령 관저와 무관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의 예산이 불법으로 전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0:59수사기간 1차 연장을 앞두고 주요 피의자들의 신병을 확보해 남은 수사기간 의혹 규명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01:07첫 구속영장 청구 대상이었던 이윤후 전 KTV 원장은 내란을 선전한 혐의로 내일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을 받습니다.
01:15다만 이 전 원장이 계엄 비판 자막 삭제 혐의로 내란 특검에 기소돼 별도 재판을 받는 점은 변수로 꼽힙니다.
01:22종합특검의 영장 청구를 이중 기소로 보느냐에 대한 재판부 판단은 이 전 원장의 구속 여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01:29종합특검의 1호 인지 사건이었던 합참의 내란 가담 의혹에 대해서도 소환 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4특검은 오는 22일 이승호 전 합참본부장을 오는 27일에는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피의자 신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01:44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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