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근력마다 모내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00:05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알맞게 자란 모판을 공급하고
00:10따뜻한 새참을 나누는 훈훈한 현장을 김범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6농협이 적자를 무릅쓰고도 농민을 위해 운영하는
00:21탄소중립 친환경공동육묘장입니다.
00:30예전에는 농민이 직접 몽근 흙을 만들어 모판에 벽씨를 뿌려 모를 키웠지만
00:35요즘은 이렇게 알맞게 자란 모를 가져다가 심기만 하면 됩니다.
00:41육묘장 한쪽에서는 부침개와 시원한 열무국수 등
00:46맛있는 새참 준비가 한창입니다.
00:51따뜻한 한 끼로 위안을 받으시는 식사를 제가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00:56오늘 주문 메뉴는 열무 비빔국수입니다.
00:58다원 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따뜻한 한 끼가
01:04농민들은 고맙기만 합니다.
01:07농협에서 주최하고 고주무에서 주관해서 이런 행사를 베풀어주신 데 대해서
01:16우리 정말로 이선 농민들은 한없이 반갑습니다.
01:24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육묘부터 이앙, 소화까지 농작업을 일괄 대행하고 있는 농협이
01:32농민들의 끼니까지 챙기고 나선 겁니다.
01:35한 끼가 중요한 게 아니라 농촌이 인구가 소멸되고 농민들이 힘들어하는데
01:41이럴 때 조그만하나 농업인들에게 한 끼라도 적용해지는 게 힘이 될 것 같습니다.
01:49그리고 농업인들을 누가 이렇게 보호하겠습니까? 농협이 아니면.
01:52한자 쌀 미자처럼 무려 88번을 논에 가야 가을거지를 한다는 벼농사.
02:01풍년 농사를 위한 세참 나눔과 일손 돕기가 소멸위기에 처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02:12화이팅!
02:13B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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