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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14시간 넘게 성과급 관련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결국 하루 더 사후조정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은 한 가지 쟁점이 남았다면서, 이 쟁점이 해결되면 노사가 자율적으로 합의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이야기 들어보시죠.

[박수근 / 중앙노동위원장 : 대부분 의견이 장관님도 도와주셔서 정리됐는데 하나가 정리가 안 돼서 사용자 측이 최종적으로 입장을 정리해서…. (조정안은 안 들어간 거죠?) 냈습니다. 자율 타결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합의가 되거나 조정되거나 둘 중에, 같은 내용이니까 합의로 할지 조정안으로 할지는 내일 결정될 겁니다. (조합원 투표를 해야 될 텐데요.) 다 우리 시나리오를 만들어 놨습니다. (파업 전까지 가능할까요?) 그러면 내일 정리되면 파업을 그 시간만큼 유예하겠죠?]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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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삼성전자 노사가 결국 하루 더 사후 조정을 이어가기로 했죠.
00:04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은 한 가지 쟁점이 남았다면서
00:08이 쟁점이 해결되면 노사가 자율적으로 합의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3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30조정적으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00:32조정안은 안 들어간 거죠?
00:35냈습니다. 자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0:38그래서 합의가 되거나 조정안은 둘 중에 같은 내용이니까
00:41합의로 할지 조정안으로 할지는 내일은 결정하겠죠.
00:46조합원 투표를 해야 될 텐데
00:47다 우리 시나리오 만들어놨습니다.
00:49팝 전까지 그게 투표까지 가능한가요?
00:51그러면 내일 정리되면 팝을 9시간만큼 유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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