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5.18 정치를 헌법에 새기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 들어봤고요.
00:05오늘 여야 대표도 나란히 기념식에 참석을 했습니다.
00:08또 지방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격전지의 공방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00:15국회 연결해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다연 기자.
00:20네, 국회입니다.
00:21오늘 여야 대표 모두 광주로 갔죠?
00:25네, 그렇습니다. 광주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인 오늘 민주당 지도부는 광주에서 선대위를 개최했습니다.
00:33정청래 대표는 윤석열 내란 수괴를 다시 세우려는 내란 옹호 세력이 있다며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다시 광주 영령을 찾고 민주주의를 다시
00:43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44한병도 원내대표는 5.18 정신 헌법 전문수록 무산과 관련해 국민의힘 책임론을 부각하며 조속한 재추진을 약속했습니다.
00:54민주당 지도부는 또 전남 광주를 균형발전의 메카로 도약시키겠다며 민형배 통합시장 후보가 전문성과 실행력을 가진 적임자라고 띄웠습니다.
01:0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01:08장 대표는 오전 SNS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늘 5.18 정신을 앞세우지만 권력 확장의 도구일 뿐 공소취소 특검 같은 반헌법적
01:19악법으로 그 정신을 무너뜨리는 사람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1:23현장 반응은 다소 위태로운데요.
01:26광주 시민들은 장 대표가 행사장에 들어서면서부터 거친 욕설과 함께 내란 범이라는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01:36국회 행안위에서는 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와 관련해서 여야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고요?
01:44오전 10시부터 시작한 국회 행안위 전체 회의는 서울시장 선거전을 보는 듯합니다.
01:49국민의힘 의원들은 저마다 노트북에 칸쿤 외유, 외박 강요, 경찰 폭행이라고 적힌 팻말을 달아두고 민주당 정원호 후보에 대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02:00민주당 김성애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시장선거가 급한 건 이해하는데 여기서 선거운동을 하는 건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02:08민주당은 적어도 피켓은 떼야 한다고 압박을 했는데 국민의힘은 세계 중에 뭘 떼줄까 이렇게 반문하면서 신경전이 고조되기도 했습니다.
02:17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GTX-A 노선 삼성역구간 철근노락 은폐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후보를 수사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고
02:25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은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2:28장외 기싸움도 절정입니다.
02:32민주당은 철근노락을 고리로 무능하고 무책임한 오세훈 후보에게 어떻게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맡길 수 있겠느냐고 공세를 폈고요.
02:40국민의힘은 부실 시공이 이루어지는 동안 이재명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며
02:45중앙정부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응수했습니다.
02:49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0국민의힘은 부실 시공이 이루어지는 동안 이재명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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