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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며, 노사에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삼성전자 파업은 반도체 생산 차질뿐 아니라 개별기업을 넘어 국민경제 전반에 깊은 상처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경제적 피해가 상상을 초월해 최대 100조 원에 달할 수 있다며, 정부는 국민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 발동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일 있을 교섭이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삼성전자 노사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김 총리는 담화에 앞서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삼성전자 노조 파업에 대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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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민석 국무총리는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며 노사의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00:09김 총리는 오늘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삼성전자 파업은 반도체 생산 차질 뿐 아니라 개별 기업을 넘어 국민 경제 전반에 깊은
00:18상처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20특히 경제적 피해가 상상을 초월해 최대 100조 원에 달할 수 있다며 정부는 국민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조정권 발동 등
00:28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32이어 내일 있을 교섭이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삼성전자 노사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00:41노력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00:43김 총리는 담화에 앞서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를 열고 삼성전자 노조 파업에 대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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