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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어제(14일) 오후 2시 50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에서 16.5t 화물차가 보호 난간과 전봇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또, 차량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5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굽은 내리막길을 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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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후 2시 50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에서 16.5톤 화물차가 보호난간과 전봇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00:08이 사고를 50대 남성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00:12또 차량의 불이나 소방당국이 5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00:17경찰은 화물차가 9분 내리막길을 달리다 사고가 난 걸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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