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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계 인권도시포럼이 어제(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광주광역시와 유네스코, 유엔 인권 최고대표사무소 등 천여 명이 참석해 국제사회 인권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이 민주주의와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전략과 국제 연대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의 5·18민주화운동 정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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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26년 세계인권도시 포럼이 어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00:06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광주광역시와 유네스코, UN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 천여 명이 참석해 국제사회 인권현안을 논의합니다.
00:17이번 포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이 민주주의와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전략과 국제연대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00:32이와 함께 광주의 5.18 민주화운동 정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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