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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A 군의 사인이 '추락사'로 추정된다는 부검 예비 소견이 나왔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오늘(14일) 오전 진행된 A 군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골절 등 추락에 의한 손상이 확인돼 사인은 추락사로 추정된다는 예비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부검 결과는 몇 달 뒤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유족들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A 군의 시신을 인계할 방침입니다.

A 군은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주왕산 국립공원을 찾았다가 혼자 정상에 다녀오겠다며 올라간 뒤 실종돼 그제(12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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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북 청송군 주황산 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A군의 사인이 추락사로 추정된다는 부검 예비 소견이 나왔습니다.
00:11경북경찰청은 오늘 오전 진행된 A군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골절 등 추락에 의한 손상이 확인돼 사인은 추락사로 추정된다는 예비 소견이
00:22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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