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인으로는 처음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칸 영화제가 지금 프랑스 현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00:07한국 영화로 4년 만에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00:14현장에 YTN 취재진이 나가 있습니다.
00:16임예진 기자.
00:20네,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 나와 있습니다.
00:23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지금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7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은 칸 영화제가 열리는 팔레데 페스티벌 인근입니다.
00:33현재 시각은 오후 3시 40분에 가리키고 있는데요.
00:37제 뒤쪽으로 흰색 부스가 줄지어 늘어선 모습 보실 수 있을 겁니다.
00:41개막 3일차인 오늘 레드카펫이 열리는 리미엘의 대극장 앞은 물론 도시 곳곳에 관광객과 취재진들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축제 분위기로 물씬
00:52가득합니다.
00:53올해 칸 영화제에서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온 신작 호프가 경쟁 부문에 올라서 기대감이 큰데요.
01:02비무장 지대 주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알려졌습니다.
01:08나홍진 감독은 그동안 데뷔작인 추격자, 황해, 곡성까지 장편 연출작 3편 모두 칸에 초청을 받았고
01:16이번엔 처음 경쟁 부문까지 진출하면서 현지에 관심이 뜨겁습니다.
01:20칸 영화제의 호프 상영은 이곳 현지 시각으로 17일 저녁에 예정돼 있는데
01:25예매 시작과 동시에 모두 매진됐습니다.
01:30호프에 한번 기대를 걸어보고요.
01:33그리고 다른 한국 영화들도 칸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관객들을 만난다고요?
01:40네 그렇습니다.
01:4121일 개봉하는 군체도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대되는데요.
01:46K-좀비 영화 신드롬을 시작한 연상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01:51배우 전지연, 구교환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01:55이곳 현지 시각으로는 16일 새벽 연상우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참여하는
02:00레드카펫 행사와 공식 상영 일정을 통해 세계 팬들과 만나게 되는데요.
02:05군체표를 구하기 위해 피켓을 든 외국인 관광객들도 있을 정도로
02:09현지 일기가 실감났습니다.
02:12또 정주리 감독의 영화 도라도 칸 영화제 기간 함께 열리는 감독주간에 초청돼
02:1717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02:20지난해 칸 영화제의 주요 부문에서 한국 영화가 초청작을 단 한 편도 내지 못했던 것과 달리
02:26올해는 4년 만에 경쟁 부문에 오른 호프를 비롯해
02:30군체 도라까지 잇따라 이름을 올리면서
02:32칸에서 다시 한국 영화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2:37지금까지 칸 영화제가 열리는 남부도시 칸에서 YTN 임혜진입니다.
02:42이렇게 이야기했죠.
02:42사이트에 1,000원에 올라온 고기의 지점을 하며
02:42여기선 안쪽에서 1,000원에 올라온 고기의 지점을
02:422,000원에 올라온 찌거와 연간 넷이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