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정상회담 시작부터 팽팽한 수싸움을 벌였습니다.
00:05화려한 의존 속에 우호를 강조하면서도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는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00:11조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베이징 인민대회 당합 동문광장.
00:19웅장한 군악대의 연주와 함께 21발의 예포가 울려퍼집니다.
00:239년 만에 베이징을 다시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의 안내를 받으며 붉은 카페 뒤 의장대를 사열했습니다.
00:32꽃다발을 흔드는 아이들 앞에서 미소 지으며 여유를 보였지만 곧이어 열린 회담장에선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00:51트럼프 대통령은 친구란 단어를 강조하며 낙관적인 미래를 예고했습니다.
00:57특히 이번 방중에 동행한 일론 머스크와 젠슨 황 등 거물급 기업인들을 직접 소개하며
01:03심리중심의 비즈니스 외교에 주력했습니다.
01:06하지만 시주석의 어조는 신중하고 단호했습니다.
01:10시주석의 어조는 신중하고 단호했습니다.
01:14시주석의 어조는 신중하고 단호했습니다.
01:17시주석의 어조는 신중하고 단호했습니다.
01:21특히 비공개 회담에서 시 주석은 타유한 문제를 다시 한번 레드라인으로 규정했습니다.
01:28잘못 다룰 경우 양국이 충돌과 분쟁에 휘말려 전체 관계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35두 정상은 화려한 의전 속에 미소로 악수를 나눴지만
01:40모두 발언에서 확인된 시각차만큼이나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진 걸로 보입니다.
01:46여기에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와 대중국 압박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01:51미중 양국의 치열한 수싸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01:54YTN 조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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