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이 환상적인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협력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00:06미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악재 속 중국과의 협상 타결을 원하고 있지만
00:11중국은 동등한 미중 관계 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0:17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2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특히 시진핑 주석과의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00:27미중 대통령 간 맺어진 가장 긴 인연, 환상적인 관계를 언급하며
00:33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함께 해결했다고 말했습니다.
00:36무역 등 협력 관계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습니다.
00:49워싱턴포스트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이란 전쟁으로 역풍을 맞은 트럼프 대통령이
00:53시 주석과 무역 문제 등에서 타결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57이란 전쟁으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고 국내 여론이 악화하면서
01:02트럼프 대통령의 야심이 제한됐다고도 평가했습니다.
01:06워싱턴포스트는 미 합참 정보국이 이란 전쟁을 계기로
01:09중국이 군사와 외교, 경제 등에서 미국에 대한 우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15이란의 공격으로 어려움을 겪던 미국의 중동 동맹국들의 무기를 판매하고
01:20에너지를 지원해 지정학적 입지를 키웠다는 분석입니다.
01:25뉴욕타임스도 시진핑 주석이 이란 전쟁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쥐고 있어
01:29당장 트럼프 대통령과의 거래는 필요하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01:34뉴욕타임스는 시진핑 주석이 중국과 미국이 동등한 위치에 있다는 점을
01:38확인하길 원한다고 분석했습니다.
01:40때문에 중국 입장에서 이번 회담은 중국과 미국의 관계를
01:45재정의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1:47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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