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9년만에 중국을 찾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단에는 외교안보 핵심 강요는 물론 미국 기술기업과 금융계 거물들까지 총출동했습니다.
00:09특히 현직 미 국방장관이 대통령 수행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건 반세기만으로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 무게감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9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4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는 트럼프의 남자들이 총집결했습니다.
00:29내각에서는 대중 강경파인 마크루비오 국무장관과 함께 헥세스 국방장관이 눈길을 끕니다.
00:36현직 미 국방장관의 방중은 8년 만이고 대통령 수행 자격으로 중국을 찾은 건 무려 54년 만입니다.
00:44중국의 타이완 침공 가능성이 중대한 안보 우려인 미국이 잠재적 적성국인 중국을 견제하면서 군사 문제도 논의할 거란 점을 예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00:54스콥 베센트 재무장관과 제임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는 미중 무역전쟁 휴전 문제 조율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01:11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를 회복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비롯해
01:16젠슨 황, 엔비디아 CEO, 팀 쿡, 애플 CEO 등 재개인사들도 대거 동행했습니다.
01:23중국 사업 의존도가 높은 회사들인 만큼
01:25이번 정상회담 결과가 글로벌 공급망과 반도체 산업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33보잉과 골드만삭스 등 대표들도 포함돼
01:36중국의 대규모 구매와 투자 보따리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01:40트럼프 방중 기간 미국에 머물고 있는 제이디벤스 부통령은
01:44이란과의 협상에서 진전이 있다며 정상회담을 앞두고 힘을 보탰습니다.
01:55미중 정상회담 기대감의 국제 유가는 2% 하락했고
01:59뉴욕 증시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02:04이런 가운데 주미, 중국 대사관은 타이완 문제를 비롯해
02:07받아들일 수 없는 4대 레드라인을 거론하며
02:10정상회담 전 삿밭 싸움에 동참했습니다.
02:14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