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화재 현장에 가는 소방차가 불법주차 승용차에 가로막혔습니다.
00:05사람의 힘으로는 꿈쩍도 하지 않자 소방차는 차를 들이받고 지나갑니다.
00:11부딪힌 차량은 범퍼가 부서지고 타이어가 터졌지만 현장에 빠르게 도착한 만큼 인명을 살릴 시간은 확보했습니다.
00:19소방당국이 부산 서면 도심에서 긴급출동 방해 차량을 강제 처분하는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00:26도심 골목처럼 불법주정차가 심각한 곳에서는 소방차 통행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00:46골목길을 완전히 막아버린 차량이 소방차에 힘없이 밀려납니다.
00:50이번 훈련에서는 소화전을 막고 있는 차량 유리창을 부수고 차량 안쪽으로 호수를 연결하는 과정도 점검했습니다.
00:59소방관들은 이 같은 강제 처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적용된 사례는 극히 드뭅니다.
01:06최근 6년 사이 전국에서 7건에 불과할 정도로 출동 중 강제 처분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
01:12일선 소방관이 차량 주인을 직접 상대해야 하고 법적 책임까지 짊어질 수도 있다는 부담감 때문인데 앞으로는 상황이 나아질 전망입니다.
01:22그동안 현장 대원이 강제 처분 여부를 홀로 판단했지만 이제는 119 상황실과 함께하고
01:28유효 보상 처리 등 민원은 전담부서가 맞도록 업무 체계가 개편되고 있습니다.
01:34소방당국은 일선 소방관이 강제 처분을 했다가 불이익을 받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며
01:40훈련을 강화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1:44YTN 차상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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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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