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십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되는 삼성전자 총파업을 막기 위해 성사된 중앙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 마지막 날.
00:08오전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17시간에 걸친 줄다리기는 결국 최종 결렬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00:16노조는 성과급 상한 50% 폐지와 영업이익 15% 재원 활용 등이 반영된 제도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은 점을 결렬 이유로
00:24꼽았습니다.
00:25부족한 재원을 주식으로 받는 등 한 발 물러선 방안조차 수용되지 않았다며 분노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00:44사측 역시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사 양측에 제시한 여러 대안과 관계없이 합의된 조정안은 없었다며 강경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00:55조정안 제시 없이 조정 절차가 종료되었다고 설명드렸습니다.
01:00결국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 양측의 간극이 컸다며 사후조정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01:07다만 노조가 안건에 따라 만나볼 수 있다는 여지는 남겨둔 만큼 양측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 지원이 가능하다고 여지를 뒀습니다.
01:14파업 참여 의사를 밝힌 조합원은 4만 천여 명, 전체 임직원의 3분의 1 수준인데다
01:21반도체 사업 부문의 노조 가입률도 높아 한국 반도체 산업 전반에 큰 충격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01:26그런 만큼 파업을 막기 위한 중급조정권 발동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
01:32중노인은 검토하는 사항이 아니라며 거리를 놓습니다.
01:36오늘 21일 삼성전자의 총파업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더 커진 가운데
01:41삼성전자가 제기한 위법쟁이 행위 가처분 신청 결과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47YTN 박기환입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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