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밤 중국 베이징에 도착합니다.
00:05이번 2박 3일간 방중은 트럼프 집권 2기 미중관계의 새판을 짜는 무대가 될 텐데요.
00:11이란과 종전 문제도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5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애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긴 오늘 밤 베이징에 오는 트럼프 대통령.
00:24주요 일정은 내일부터입니다.
00:26환영 행사에 이어 정상회담, 천단 공원 참관, 국빛 만찬, 모레 티타임과 업무 오찬 등 최소 6차례 일정에서 시진핑 주석과 마주합니다.
00:37양국의 경제 외교안보라인이 총출동해 배석하는 정상회담 외에도 두 정상이 단둘이서 내밀한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적지 않습니다.
00:47백악관은 무역위원회와 투자위원회 설치 등 무역위제, 핵무기를 포함한 양자안보 현안,
00:52이란 전쟁을 비롯한 국제안보 현안 등이 두루 논의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00:58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자국 농민들의 관심사인 대두등 농산물의 대중국 수출 확대,
01:05보잉 항공기 수출 등과 같은 굵직굵직한 무역 성과를 거두는 데 주력할 전망입니다.
01:11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핵 무력의 투명성을 요구하고 시 주석은 양국 핵전력 격차를 거론하며 방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20앞서 미국 정부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 거론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01:27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해상 봉쇄를 통해 이란산 원유 수출길을 막아둔 상황에서
01:32시 주석에게 미국을 대체 수입처로 삼을 것을 제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01:37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때 세 차례 만났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동을 다시 제한한다면
01:44한반도 정서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습니다.
01:48YTN 강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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