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의 예술인들로 구성된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가 이번 주말 두 번째 정기 연주회를 엽니다.
00:07베토벤 교화연곡 운명을 비롯한 클래식 명곡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00:12최명신 기자가 소개합니다.
00:17장중환 관연학 선율이 연습실을 가득 채웁니다.
00:23지휘자의 손끝에 집중하며 멋진 화음을 만들어냅니다.
00:26단원 40여 명 모두 크고 작은 장애를 지니고 있는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입니다.
00:33창단 2년 차, 이제는 난이도 높은 클래식 명곡들을 무대에 올린 만큼 성장했습니다.
00:40저희는 음악하는 데 만큼은 장애가 아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00:45그리고 소리를 들어보시면 굉장히 아름다운 소리가 많이 날 거예요.
00:52오는 16일 경기 아트센터에 설리는 두 번째 정기 연주회의 부재는 봄의 소동입니다.
00:59브람스와 그리그, 찰콥스키, 베토벤까지 고전과 낭만주의 대표곡들을 선보입니다.
01:05특히 메인 프로그램인 베토벤 5번 교환곡 운명엔 단원들의 삶과 성장 과정이 담겼습니다.
01:121학장, 4학장 안에 사실은 저희 장애인들의 모든 희노애락이 다 담겨 있지 않을까 싶어서
01:21프로그램을 통해서 저희는 음악으로 전달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01:28이번 공연은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기획됐습니다.
01:31경기문화 클라우드 펀딩 컬처 모아를 통해 후원하면
01:35공연 티켓과 공개 리허설 참여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01:52경기도는 리베라 오케스트라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01:55장애인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01:59Y10 최명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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