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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숨진 희생자 14명을 기리기 위한 추모식이 문평공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행정안전부, 대전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인들을 추모하고, 다시는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한수 행정안전부 재난현장지원관은 추모사에서 "정부는 앞으로도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사후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평공원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추모식을 끝으로 운영이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3월 20일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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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숨진 희생자 14명을 기르기 위한 추모식이 문평공원에서 거행됐습니다.
00:07추모식에는 유가족과 행정안전부, 대전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인들을 추모하고 다시는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00:17김한수 행정안전부 재난현장지원관은 추모사에서 정부는 앞으로도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사후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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