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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hours ago
While You Were Sleeping - Episod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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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00:00¡Muy bien!
00:18¡Muy bien!
00:24No, no, no, no, no...
00:28No, no, no, no, no, no.
00:29Londres en el sur.
00:32Estamos ahí.
00:33¿Qué es eso?
00:33Adriano, yo soy padre de la medicina.
00:35No tenemos esa gente.
00:42¿Quién es?
00:43No hay nada.
00:44Estamos en la doctora.
00:45¿Quién está ahí, tu propusión?
00:46¿Quién está bien?
00:48¿Quién está ahí?
00:49¿Quién está ahí?
00:49¿Quién está ahí?
00:49¿Quién está ahí?
00:53¿Quién está ahí?
00:53¿Quién está ahí?
00:59¿Quién está ahí?
01:00¿No me hace suya?
01:02¿No?
01:03¡Gracias!
01:05¿No?
01:07¿Qué haces?
01:09¿Qué?
01:14¿Qué?
01:16¿Qué?
01:19¿Qué?
01:29Sí.
01:30Sí, sí.
01:31Sí, sí.
01:33No, no.
01:35Entonces, sobre todo el trabajo se va a contar si lo suegnado.
01:42No, sí, sí.
01:48No, sí.
01:49Deje haber librado por el dinero.
01:57No, no, no, no, no.
02:21No es un acto grande ni así.
02:22Yo tengo escas con salvación que murió,
02:23otherwise..
02:23Pues me voy a matar a heavenский orden...
02:24Dios me lo juro.
02:26¿Y yo no sabía que está hablando?
02:27No, no está bien.
02:30Mira, con el tío que..
02:40Mi
02:43Vayaosed
02:43si tiene muchos escanejeros.
02:46No.
02:49Pero no te preocupes.
02:50Y no me preocupes con el 변호 sur el fervo.
02:54Me alegó.
02:55Tienes que Dios te desea hacer una persona que merece.
03:01A él no le gustan.
03:04Ya, tú estás pensando en tu hijo.
03:09No te cuoreo algo.
03:11No te cuoreo.
03:12No te cuoreo algo que no te cuoreo.
03:21No te cuoreo algo.
03:24No te cuoreo algo.
03:24No te cuoreo algo.
03:28No te cuoreo lo peor.
03:45Sí, sí, sí, sí, sí, sí, sí, sí.
04:08Sí, sí, sí, sí.
05:08야마가 빠진 게 아쉬워서 그러지.
05:10억울까진 아니고.
05:11음, 그래?
05:13억울하면 달래절렸더니.
05:17생각해보니까 좀 억울한 것 같기도 하고.
05:23말해봐.
05:25뭐가 그렇게 억울한데?
05:31뭐가 그렇게 억울한데?
05:36뭐가 그렇게 억울하냐고.
05:44뭐야?
05:45뭐야, 너 뭐야, 내 침대에 들어와 있어.
05:49깨우려고 들어왔더니 형이 막 당겼잖아.
05:51억울하다고 막 잠꼬대하면서 내 팔 막 당기고.
05:53부딪혔어야지.
05:55뭐 사내새끼가 이렇게 쉬워?
05:57어이, 징그러워.
05:58뭔 말이냐, 이게.
06:00그치?
06:01형도 뭔 소린지 모르겠지?
06:03적반하장, 안면몰수, 염치불구 뭐 이딴 말들이 막 떠오르지.
06:06시끄러워, 이 씨.
06:08아침은 시리얼?
06:09아니면 라면 끓일까?
06:12근데 왜 갑자기 아침을 해주시겠다는 건지.
06:15또 신세지일지도 모르니까.
06:18만에 하나 그런 일이 생기면 우리 딸 좀 지켜줘요.
06:25됐고, 앞으로 매일 아침은 앞집 가서 먹을 거야.
06:28앞으로?
06:29매일?
06:30우리 앞집 아주머니가 우리 아침에 해주시겠대.
06:33아휴, 그래, 그래.
06:38와, 그 집 아침 예술이네.
06:40먹어본 것처럼 말한다?
06:43먹어봤지.
06:45언제, 놔두고?
06:46응.
06:46이제부터 형 빼고.
06:49오늘 열어물어 마음에 안 든다.
06:52싱!
06:53하지마.
06:54뭘 벌려해?
06:55아, 진짜 하지마!
06:57아, 진짜 하지마!
06:58아, 싫어!
06:58아, 진짜!
07:27안 든다.
07:30엄마!
07:31엄마, 면도기 어딨어?
07:34Amar?
07:36¡Eye!
07:40¡Eye!
07:41¿No, mis toques?
07:44¡Ah!
07:46Di nombre Tan por ahí te términos iguales de manera intercreta.
07:59¡Ah!
08:01Ah, ¿qué va?
08:02Ah, yo...
08:04que salió.
08:05Un saludo, ¿qué?
08:06Ah, ¿qué va a hacer con los camarógrafos?
08:09Ah, ¿qué va a hacer?
08:13Ah, ¿qué va?
08:15¿Qué va a hacer?
08:33Ah…
08:34Ale y anda�트ちゃん…
08:39N息ben.
08:39No se puede todo…
08:40Yo no tengo que veras si…
08:53Nosotre nunca, 성 te ayuda…
08:56Un gusto!
09:00¡Hong주!
09:01No soy yo.
09:06Teito antes que la gente se sentía cada vez más aún no que tuviera porque te exatamente incluirlo zrobiendo ese
09:33rol.
09:33Cuando tenía dos nombres de la madre, me ibáro al año.
09:36Estados mis amigos, ¿ sono los que me dicen?
09:38Ahí yo, yo no.
09:40¡Adiós!
09:40¡J.P.I.C.O.
09:42Música
09:43¡J.-P.I.P.I.C.O.
09:44¡J.P.I.C.O.
09:46¡J.P.I.C.O.
09:51¿Adiós?!
09:51¡J.P.I.P.I.C.O.
09:54¡J.P.I.C.O.
09:58¡J.P.I.P.I.C.O.
10:13No, no, no, no, no, no.
10:35No, no, no, no, no, no, no.
10:56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로 아주 과관이던데 어디서 돼도 않는 내숭을 떱니까?
11:01내가 그쪽 품위 생각해서 그동안 말을 아꼈는데 어디 더 해볼까요?
11:05이거 봐요, 남홍규 씨.
11:06왜요?
11:08인정.
11:09그만 합시다, 좀.
11:11드시죠.
11:12먹어.
11:23먹어.
11:25어차피 다 본 것 그냥 하던 대로 하고 살아요.
11:29괜히 돼도 않는 깔끔 떨다가
11:32동생한테 꼴값 던다는 소리나 들어요.
11:38삐졌어요?
11:43뭐예요, 그쪽 버스인데?
11:45안 타요?
11:47안 타요.
11:48아니, 왜?
11:51그쪽 회사에 데려다주고 가야 되니까.
11:57들러붓고 데려다달라고 하고 지켜달라고 떼어봐요.
12:01그래 볼 테니까.
12:02네, 뭐 그래서 안심이 되면 그래 볼 테요.
12:14진짜, 진짜였다.
12:18진짜라니까.
12:32보이지 않던 내 맘에
12:36네가 다가와
12:41어, 왔네요.
12:43터져.
12:52뭐예요, 왔겠어요?
12:54내 곁으로 다가와요
13:00Because I need you, boy
13:03꿈에서도 그리운 걸
13:10Remember I love you, boy
13:13다신 볼 수 없다 해도
13:20Because I love you, boy
13:23사랑해요
13:23Because I love you, boy
13:30사랑해요
13:31사랑해요
13:35우우
13:37우우
13:37우우
13:38우우
13:46우우
13:47아니, 무슨 명함을 두 통씩이나 주십니까?
13:49너 없는 1년 동안 인마
13:51한강 경찰서, 한강지검
13:52인사 싹 다 바뀌었다.
13:54거기 다 찾아다니면서
13:55얼굴 도장 찍으려면
13:55그 두통으로도 모자라.
13:57
13:59아, 진짜 시작이로구나.
14:02너 내가 아이템 발췄 때 아주 두고 볼 거야.
14:04경찰, 검찰, 소방서, 지구대까지
14:07관내에서는 뭘 수사하는지
14:08당면 현안은 뭔지
14:09싹 다 파악하고 있어야 돼.
14:11알았어?
14:12지구대까지요?
14:13싫어?
14:15아니요, 너무 좋아서요.
14:17습대로 돌아간 것 같아서
14:18회춘한 느낌입니다.
14:21아예 수습 때처럼 두 시간마다 보고할까요?
14:23어, 좋지.
14:25헐, 졌다 졌어.
14:27이놈이 이빵.
14:31어서오세.
14:32안녕하십니까?
14:33저희 또 왔습니다.
14:38우리 홍주 없는데?
14:40아니요, 저 홍주들이 온 거 아닙니다.
14:41제가 삼겹살 먹으러 왔습니다.
14:43아침은 건너뛰어서
14:44점심에 삼겹살 정도 먹어줘야
14:46버티거든요.
14:48그러고마 우리는
14:49현금영수증 같은 거 필요 없습니다.
14:51사내 새끼가
14:52이 쪼잔클으로
14:53영수증 챙기고
14:54쿠폰 찍고
14:55우리는 이런 거
14:56일절 안 합니다.
14:57졸업했습니다.
14:59아니, 왜
14:59현금영수증 끊는 게
15:00쪼잔한 겁니까?
15:02공정거래 모범을 보일 경찰이
15:04그게 하실 말씀입니까?
15:09공정거래 모범을 보일 경찰이
15:11야, 다가.
15:12어쩌로.
15:13만약 또 실수한가.
15:14아, 선배님.
15:16좀.
15:31어, 한우탁.
15:33아니, 한경희님.
15:34여기서 보내요?
15:35누가 여기 웬일이야?
15:36두 분 아는 사이예요?
15:38너 취직했어?
15:40아니, 나 복직했다.
15:42한 번 태어난 인생
15:43예쁘기만 하다 죽을 수 없잖아?
15:45이래야지.
15:46SBC 기자?
15:48너 기자였어?
15:50와, 몰라봐서 미안하다, 야.
15:52두 사람 무슨 사이예요?
15:53어?
15:54무슨 사이를 뭐...
15:55한국 사이...
15:57응?
15:59동사이가 아닌 게 아닌 게 아닌가?
16:02응.
16:07야, 그 니네 관내에 무슨 아이템 없냐?
16:11아, 나 이따 그런가 보고 해야 되는데
16:12거리가 없어, 거리가.
16:14헉!
16:15어떡해, 어떡해.
16:16야, 야, 보고할까, 보고할까!
16:20네, 네.
16:21한강라인 이집, 남홍주입니다.
16:23네, 지금 상구 지고 들어와 있습니다, 네.
16:26네, 보고사항이요?
16:28길고양이 살해 사건.
16:30네, 길고양이 살해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16:33연쇄살해?
16:34네, 연쇄살해 사건이랍니다.
16:36네.
16:36네, 지금까지 사망한 길고양이 진짜가...
16:39백마리죠.
16:41백마리?
16:43네, 백마리가 넘는다고 합니다.
16:45네, 선배.
16:47네네네, 선배.
16:48네, 알겠습니다.
16:49네, 네.
16:54시장님, 저 왔습니다.
16:55응, 어서 와.
17:01심프로가 안 보이네?
17:02심프로 보험살인사건 직관 들어갔습니다.
17:05보험살인사건이요?
17:06어.
17:06이 사건 너랑도 관계있어.
17:08저랑요?
17:09그래!
17:09너 저번에 네 당직 대직해줬잖아.
17:11그때 교통사고 사망사건이 있어서 검지 나갔었거든?
17:15네, 알죠.
17:15근데 그게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더라고.
17:19부검 진행해볼까요?
17:20아냐, 아냐.
17:22부검 안됩니다.
17:24근데 형이 부검을 하도 못하게 해서
17:25내가 어쩔 수 없이 그냥
17:27사체를 유족한테 인도하라 그렇게 지휘했었거든?
17:30근데 조사를 해보니까
17:32그 형이 동생 명의로 보험을 27억이나 들어놨더라고.
17:36와, 나 그 얘기 듣고서 소름이 막
17:38엄청 서럽게 울었거든요.
17:41근데 지가 그렇게 죽여놓고서 그렇게 운 거예요.
17:4427억 타겠다고 혼을 갈아서 연기한 거지.
17:47아무리 그 돈이 궁해도 그렇지.
17:49그 돈 때문에 사람을 죽여?
17:50그것도 그 친동생을?
17:53강 씨는 남동생과 여동생을 피 보험자로 하는 보험에 가입하고
17:58사망보험금을 노리고 두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18:02그 피고인 혹시 강 씨입니까?
18:04응.
18:04그걸 전혀 어떻게 아나?
18:06맞아, 강대희.
18:08남동생, 여동생을 모두 죽인 사건입니까?
18:11아니, 남동생만 죽였는데 여동생 살아있고.
18:14여동생이 살아있다고요?
18:15어.
18:18근데 강대희한테 여동생 있다는 거 어떻게 알았어?
18:22기록 봤어?
18:25아니요, 제가 헷갈려는 놈입니다.
18:27저 이 사건 혹시 무지간 알 수도 있나요?
18:30아이, 말도 안 되는 소리.
18:32수사 단계에서 이미 자백받아낸 사건인데 뭐.
18:35부인 사건도 아니고 자백 사건인데 왜 직관까지 하는 거야?
18:38음, 상대 변호사가 이유범입니다.
18:50신부러, 피수 씨.
18:53저 선배님.
18:58재판 준비 많이 했나 보다?
18:59그럼요, 많이 했죠.
19:01이럴 땐 그냥 예의상으로라도 안 했다고 하는 거야.
19:05선배님하고 붙는데 준비 많이 하는 게 예의죠.
19:08오늘 재판부 좀 특이하던데? 콜라, 콜라요?
19:10그러게요.
19:12여자 재판장에 좌배석 때 여자더라고요.
19:15처음 보는 것 같아요.
19:17여판사가 돌인 재판부.
19:20좀 찜찜하긴 한데, 뭐, 형평성에 문제는 없겠지?
19:26네?
19:27무엇이 그렇게 찜찜할까요?
19:29네?
19:31여판사가 섞인 재판부가 어떤 점이 그렇게 찜찜할까?
19:38아, 그 혹시 김주영 부상판사님?
19:43반갑습니다.
19:45아니요, 저기 찜찜하다기보단 좀 특이해서요.
19:49주로 남자 판사님들만 보다고.
19:51끊게 해.
19:52셋 다 남자 판사일 때는 형평성 얘기를 안 하다가,
19:57어째 여자 판사가 섞인 재판부한테는 형평성 얘기를 할까?
20:01우리 재판부보다 몽땅 다 남자 판사인 재판부가 훨씬 더 쏠림이 심한 거 아닌가?
20:10나는 당초에 이해가 안 가네요.
20:17하긴, 재판부의 여판사가 둘인 게 형평성 문제라면,
20:21셋 다 남자 판사인 건 더 문제인 건데.
20:24어떻게 해요, 이 변호사님.
20:25판사님한테 벌써 찍힌 거 같은데.
20:27그러게요.
20:28야, 오늘 심프로한테 완전 깨지겠는데?
20:31에이,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겠죠.
20:41배팅할 때 확률 보고 들어간다 했죠.
20:45네?
20:46얼마나 승산이 있는 거예요?
20:4899대1 정도?
20:51우리가 일이에요?
20:53모두 일어나주십시오.
20:58우리가 일이에요?
21:09모두 일어나주십시오.
21:10어깨 펴요.
21:11우리가 99니까.
21:1599% 유죄 나오지, 당연히.
21:18그것도 이유범이 붙었다니까 1% 빼준 거야.
21:20사실상 100%인데 말이지.
21:23진짜 무죄 나올 관계는 없는 거죠.
21:25너는 자꾸 왜 그러냐, 아까부터 재수 없게.
21:27너 뭐 걸리는 거라도 있어?
21:29아이고,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다가.
21:32네가 지금 돌다리가 아니라 내 심장을 두드리고 있거든.
21:35건너러 혼자서.
21:37야.
21:38무죄 나면 나 진짜 작살나.
21:41안 그래도 검수 때 피해자 시진 부가 많은 것 때문에 아주 찜찜해 죽겠구만.
21:50한숨으로 두드리고.
21:53할 수 있다.
21:54할 수 있다.
21:55할 수 있다.
21:56검사님, 공소사실의 요지를 진술하시죠?
21:59네.
22:00피고인 강대희는 2015년 6월부터 피 보험자를 동생인 강병희 씨로 수익자를 피고인으로 한 보험 31개를 가입해 한 달에 400만 원이 넘는
22:12보험료를 지급해 왔습니다.
22:14주식 투자 실패 등으로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자 피해자 강병희 명의로 가입된 보험 계약에 따라 사망보험금을 지급받은 목적으로 교통사고를 위장해 피해자를
22:25살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2:33피고인은 지난 3월 28일 밤 9시경 동생인 피해자 강병희를 집까지 데려다 주는 도중 도문터널 입구를 고의로 들이받아 피해자를 사망케 하였습니다.
22:45또한 피고인은 창일생명보험을 비롯한 7개 보험사에 우연히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허위로 신고하여 총 27억 원의 보험금을 교부받았습니다.
22:56이에 피고인 강대희를 형법 제250조 살인죄 형법 제347조 제1항 사기죄로 기소하는 바입니다.
23:09변호인 공소사실을 인정하십니까?
23:18아니요.
23:20공소사실 전부를 부인합니다.
23:26피고인은 무죄를 주장합니다.
23:47강대희가 무죄 주장을 한다고?
23:49네.
23:50반성한다고 울며 불며 선수에 달릴까 봐 걱정했는데 차라리 잘됐어요.
23:53잠자가 없는 구형을 할 수 있어서.
23:55이유범위가 이번엔 무모했네.
23:57자백한 사건을 왜 뒤집어?
23:59저기 이유범 변호사가 일부러 자백을 지시한 거 아닐까요?
24:03자백하면 아무래도 수사 단계에서 조사를 덜하게 되잖아요.
24:07정프로 왜 그러냐.
24:08저번에도 그러더니 왜 자꾸 입방정을 떨어?
24:12글쎄.
24:13일리 있는 입방정 같은데?
24:15자백한 게 작전일 수 있어.
24:17조사를 소홀하게 만들고 재판대 뒤집겠다는 작전, 어?
24:20선배님 마저 왜 그러십니까?
24:22야, 하트는 안 내려...
24:24부장님!
24:26왜 기도를 혼자 하십니까?
24:30자, 앞으로 기도는 각자 소신껏 합시다.
24:33소신껏.
24:34그리고 신검사는 말석이 소신껏 충고한 거니까
24:38좀 무시하지 말고.
24:39아, 네. 알겠습니다.
24:43정검사님.
24:45소신 있게 충고해 주는 거 너무 고맙네요.
24:49그런 충고는 20년 넘는 대선배님이나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24:54근데 주인검사 겨우 몇 달 하고 그런 연륜 있는 충고 어떻게 하면 가능해요?
25:00나도 배우고 싶다.
25:07저거 칭찬인거죠?
25:14칭찬은 무슨 칭찬 엿먹으라는 거지?
25:17꽈배기야. 뭐 이렇게 꽈 써졌냐?
25:19진짜 배우고 싶은가 보지?
25:21어우, 주제 넘었다. 나대지 마라 이 디시잖아.
25:24넌 행간을 못 알아듣냐?
25:25너 언어 영역 몇 등급이야, 어?
25:27아유, 왜 나한테 무슨 일이야? 아유, 못 알아 진짜.
25:31내가 요즘 니네 형 꿈을 자주 꾸거든.
25:33혼이 아니게 자꾸 보게 되네? 니네 집 풍경을.
25:40그랬구나.
25:41우리 승헌이가 나 때문에 못 살겠구나.
25:44자기 왜 그래?
25:45저기 왔어?
25:46발을 들려문아, 이 발밑질 청소해야겠으니.
25:52형 머리 뭐야?
25:53집에서 완전 거짓머리였잖아.
25:55에? 비비까지 발랐네?
25:57안 발랐어.
25:58아닌데.
26:00아이, 발랐네, 발랐어.
26:02집에서 왜 비비를 발라.
26:04설마 황준이 나 꿈 땡에 바른 거야?
26:06아니니까 좀 조용히 좀 해, 이 새끼야.
26:11맞네.
26:12그래서 생전 안 하던 청소도 하시고,
26:15집에서 옷도 빼입은 거네.
26:16와, 형 진짜 꼴값도 다스럽게 떤다.
26:18이게 진짜 황!
26:20어차피 다 본 거, 그냥 하던 대로 하고 살아요.
26:23괜히 돼도 없는 깔끔 떨다가,
26:25동생한테 꼴값 던다는 소리나 들어요.
26:29지금 이것도 미리 깠어.
26:31아이고, 완전 인간 CCTV이네.
26:34아우!
26:35진짜 돌겠네, 진짜.
26:37아이씨.
26:37그렇게 해 볼게.
26:39연기 좀 난다, 진짜.
26:43응.
26:43상부동 길고양이 연쇄살해 사건.
26:46이거 취재는 어떻게 되고 있나?
26:47조사해 보니까 서너 달 전에는 한두 마리 수준이었는데,
26:51이제는 점점 규모가 커져서요.
26:53지금까지 죽은 고양이가 백여 마리라고 합니다.
26:57야, 그거 범인은?
26:58고양이들 모두 외상 없이 독극물인 청산가리를 먹고 죽었답니다.
27:01아.
27:02경찰은 한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 중이고요.
27:04너 그거 범인 잡힐 때까지 계속 취재해봐.
27:06에이, 이런 걸 무슨 팔로우식이네요.
27:08이런 거는 그 동물농장이나 재고할 감이죠.
27:11왜?
27:11나는 이거 얘기된다고 생각하는데.
27:14연쇄살인이 시작될 때 몇 가지 경고 표시가 있는데,
27:17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게 이 동물학대랍니다.
27:19훗날 일으킬 범죄의 예행연습 같은 거죠.
27:22자그마치 고양이를 백 마리나 죽인 놈이야.
27:25범인이 어떤 놈인지,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지,
27:27이거 지금 나만 궁금한 거니?
27:29아니, 아니, 아니.
27:30맞아, 맞아, 맞아.
27:31나도 궁금해, 나도.
27:32일리가 있어.
27:33일리가 있어, 한마리야.
27:35왜들 그래요?
27:36나도 고양이 말고 사람 취재하고 싶은데.
27:53재찬 씨.
27:54혹시 내 순간을 꿈으로 봤다면.
28:21강대희가 대체 왜?
28:34강대희라는 사람이 꿈에서 날 공격했다고요?
28:38혹시 요즘 취재하는 사건이 뭡니까?
28:40뭐 위험하거나 원한 같은 거 살 수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까?
28:44뭐 보험 살인 사건이나 뭐 그런.
28:46전혀요.
28:48사람도 아니고 길고양이 취재하고 있네요, 길고양이.
28:51길고양이요?
28:52네, 누가 청산가리로 길고양이를 죽였는데 그거 취재해오래요.
28:57다행이네.
28:59뭐가 다행이에요?
29:00진짜 완전 복직했다고 잔발이 취급하는데.
29:03그래도 위험한 거보단 낫잖아요.
29:05근데 뭐 반응이 그래요.
29:08기자로 죽는 꿈 꿨다면서 걱정 안 됩니까?
29:10이게 그 꿈일 수도 있어요.
29:12적어도 그 꿈은 아니에요.
29:15혹시 그 장소가 산속이었어요?
29:19아니요.
29:21혹시 그 장소가 산속이었어요?
29:22혹시 우산 봤어요? 초록색 우산.
29:24아니요.
29:27거봐 아니잖아요.
29:28그 꿈만 아니면 돼요.
29:33그리고 이 손잡고 횡단보도 건넜을 때 걱정이니 두려움이니 그딴 거 다 버렸어요.
29:39그런 기자 없다니까.
29:43변했네?
29:44누구 때문에?
29:44누구 때문에?
29:51강대희는 지금 재판 중이고 신희민이라고 똑똑한 검사가 붙었으니까 풀려날 일 없을 겁니다.
29:57미리 걱정할 필요 없어요.
29:59대신 남홍주 씨 나랑 약속 하나만 합시다.
30:03약속이요?
30:08짜증나.
30:09재판 전에 기록 속이면 재석.
30:11진짜.
30:12에잇.
30:13액대만 글로 치면 되죠?
30:16이게 다 정검자 때문이야.
30:18괜히 입방정 떨어가지고.
30:23미안하다.
30:24입방정 떨어서.
30:27왜요?
30:28이번엔 기록까지 보면서 지적질 하려고요?
30:31오늘 재판 잘하겠지만 그래도 잘해주라.
30:35뭐야?
30:35뭐 약올리는 거야 뭐야?
30:37진짜.
30:38후배로서 응원하는 거야.
30:40진심으로.
30:47강대희 꼭 유죄 받아내줘.
30:51신희민 검사님.
30:55신희민 검사님.
31:00강대희 꼭 유죄 받아내줘.
31:00알았어.
31:03No, no la llame.
31:11Bueno, ¿qué piu?
31:12¿Qué piu?
31:14No, no la llame.
31:16¿Para tú?
31:16Lo pago.
31:19¿Qué piu?
31:20¿Qué piu?
31:20No, si bien piu.
31:30¿Qué piu?
31:30Cog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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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8Esta persona se fue confundido en su lugar en el momento de que se estátén en su lugar.
37:34Esta es una frontera.
38:05No, no, no, no, no.
38:13No, no, no, no.
38:28자, 봐봐.
38:30검사가 교통사고로 죽였다고 기존했잖아, 그지?
38:33그러니까 교통사고가 아니면 뭘로 죽였건 이번 재판은 무죄야.
38:38아니, 막말로 교통사고 말고 다른 걸로 죽였다고 쳐요.
38:42차에 타고 사고가 날 때까지 그 차 안에 있던 사람은 형하고 동생 둘 뿐이잖아요.
38:48그러면 그 죽일 사람이 형밖에 없는데 그게 어떻게 무죄가 돼요?
38:52심장마비로 죽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38:58사건 당일 피해자는 택배상 차일로 고단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39:02그리고 차에서 잠을 자다가 심장마비로 사망을 했을 수도 있죠.
39:06그리고 그 후에 교통사고가 났을 겁니다.
39:08말도 안되고...
39:09말이 아주 안되진 않죠.
39:10저도 이 사건의 실체 확인을 위해서 정확한 사인이 알고 싶습니다.
39:16정말 안타깝습니다.
39:18그것만 했더라도 어느 쪽이든 직접 증거가 됐을 텐데.
39:23하지만 직접 증거가 없는 지금 간접 증거로만 판단을 해야 할 땐
39:27그 간접 증거들 사이에 모순이 있어선 안됩니다.
39:30그러나 체온, 산소포화도, 129, 구급요원의 증언들 모두
39:35검사 측 주장을 탄핵하고 있습니다.
39:40물론 정황상 피고인이 피해자를 죽였을 거란 심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39:46하지만 99%의 심증이 있더라도
39:48피해자가 심장마비로 죽을 가능성이 단 1%라도 있다면
39:54피고인은 무죄입니다.
40:13교통사고가 아니면 뭘로 죽인 겁니까?
40:16청산가리.
40:19처음에는 그 도둑보양이 새끼들이 하도 시끄러게 앵앵거리길래
40:24그 소리 좀 죽여보려고 먹여봤는데
40:26이게 효과가 직빵이더라고요.
40:29100%.
40:30그걸 왜 동생한테.
40:34교통사고는 불안하잖아요.
40:37까딱해서 살아나면 내가 골로 가니까
40:39그래서 청산가리 썼어요.
40:42100% 정도 돼야 안심이 되니까.
40:44경찰은 모르고.
40:48절대 모르죠.
40:50부검 안하고 화장시켜버렸으니까.
41:02강대희가 동생을 죽인 게 확실한데
41:04이대로 무죄 나오는 걸 손 놓고 봐야 됩니까?
41:06기소를 잘못했는데 어떻게 해?
41:09교통사고가 아니면 대체 뭐야?
41:11지금 와서 이런 말 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요.
41:13왜 부검 안 하신 겁니까?
41:16그거 안 해서 지금 이 사단이 난 거잖아요.
41:20아 그거는.
41:23의사며 경찰이며 교통사고사 의견이었다며
41:26가족들은 슬퍼서 오열하지
41:28그런 가족들 앞에서 벌거벗긴 시체 여기저기 뒤지면서
41:32부검하겠다고 하는 거
41:33그거 누구든 힘들었을 거야.
41:36자, 선고 날 풀려날 때 영장 다시 치면 안 됩니까?
41:39이대로 풀어지면 더 큰 범죄 저질러옵니다.
41:42아 뭘로 영장을 치나?
41:44사인을 모르는데.
41:45부장님.
41:46부장님.
41:47아 낸들 눈뜨고 범인 놓치고 싶겠습니까?
41:50그렇다고 법 다 무시하고
41:51아무거나 갖다 붙여서
41:52그 체포할 수는 없잖아요.
41:54큰일이네.
41:56사인을 모르면 항소해도 무죄 날 텐데.
42:03한강지방법원 제2형사부
42:05판결 선고하겠습니다.
42:092016 고합
42:102029
42:12강대희 피고인
42:13이 사건의 살인 공소 사실에 대해 피고인은
42:18피해자를 교통사고로 가장해 사려운 것이 아니라
42:21교통사고 전에 돌연사로 이미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42:25범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42:30검사가 제출한 증거에 의하면
42:33피고인이 피해자를 피보험자로 하는 거액의 재사망 보험에 들었다는 점
42:38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불구하고
42:41상당한 액수의 보험료를 무리하게 납입하여 보험을 유지한 점
42:46피해자의 장례 중에 보험금을 타기 위한 검색을 한 점 등
42:51공소 사실에 부업하는 간접 사실이 존재합니다.
42:57그러나 이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이 틀림없는지
43:03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할 동기가 충분한 죄와 같은
43:07의문점들이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43:10위 간접 사실만으로는 이 사건의 공소 사실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43:17달리 이를 인정할 직접 증거가 없습니다.
43:24이 사건의 공소 사실은 모두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43:30형사소송법 325조 후단에 의하여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합니다.
43:38이 사건의 공소에서 범죄의 증명을 선고합니다.
44:14¿Qué pasa?
44:14Mejor de todo, ¿y tú?
44:17¿Ayy?
44:26¿Hola?
44:27¿Está usted?
44:28Pues, no leone en casa.
44:30¿Qué pasa si te llamas?
44:32¿Qué pasa si me ocurrió?
44:34¿Qué pasa si te llamas?
44:45No, no, no, no, no.
45:08이대로 풀어지면 지 여동생마저 죽일 놈이라고.
45:11저라고 나가서 사람 더 죽으면 형 책임이잖아.
45:14내 책임?
45:16그거 내 책임이야.
45:18설령 그렇다 해도 그건 내 책임이 아니지.
45:21범죄 사실 입증 못한 검사들 네 책임이지.
45:25그러게 왜 그림을 정해놓고 퍼즐을 맞춰.
45:28퍼즐을 맞추면서 그림을 알아내셔야지.
45:33난 변호사로서 내 할 일을 한 거고.
45:35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건 내 책임이 아니라
45:39니들 책임이야.
45:44그러니까 니들이 감당해.
46:16아니 신검사님 사건에 왜 저렇게 매달리는 거예요?
46:19이 와중에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46:23정검사님 신검사님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46:27아휴, 진짜 이 와중에 할 소리는 아니네.
46:43아휴, 진짜 이 와중에 할 소리는 아니네.
46:52아휴, 진짜 이 와중에 할 소리는 아니네.
46:59아휴, 이거 정검사님 웬일이십니까?
47:01전화를 대주시고.
47:02지금 어딥니까?
47:04상고지구대에서 그놈의 길고양이 취재하고 있습니다.
47:08별일 없는 거죠?
47:10별일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47:11진짜 보고할 꺼리라도 만들게.
47:13혹시 무슨 일 있으면 바로바로 연락해요.
47:15알았죠?
47:16넵, 알겠습니다.
47:20미안, 퇴근하는데 너무 길게 잡았지.
47:24아니, 같이 나가자. 데려다줄게.
47:31근데 어쩌냐.
47:32요 며칠 잠잠해서 진짜 해줄 얘기가 없는데.
47:34탐문은 해봤고?
47:36응.
47:36꼬맹이들 얘기론 예전에 어떤 아저씨가 치킨 주는 걸 몇 번 목격했다고 하는데
47:40그게 어떤 남자인지 특정을 못해서 못 찾고 있어.
47:45치킨?
47:51나도 고양이한테 치킨 주는 남자 본 적 있는데.
47:55그래? 누군지 알아?
47:57응.
47:58대체 왜 강대인은 홍주씨를 공격한 거지?
48:02접점이 전혀 없는데.
48:05여기 있는 모든 기록들이
48:07피해자가 교통사고 나기 이전에 이미 사망을 했다는 사실을
48:10입증하고 있습니다.
48:13누가 청산가리로 길고양이를 죽였는데
48:15그거 취재해오래요.
48:19설마...
48:20설마...
48:20개정혜!
48:22문자 안 했어요. 대출 스팸 와서 잠깐 본 겁니다.
48:26그 강대인 사건 피해자 검시할 때 말입니다.
48:28혹시 독살로 사망했을 가능성은 없었나요?
48:31글쎄요. 뭐 독살 생각은 전혀 안 하고 봐서.
48:42독살이라고 하니까 생각나는 게 딱 있네.
48:45피 색깔!
48:46피 색깔이요?
48:47네. 원래 혈액은 암적색이잖아요.
48:50근데 그때 그 시체 피는 선홍색이었어요.
48:52당홍에 가까운.
48:56그게 무슨 뜻이에요?
48:57왜 그게 저기 그거 먹고 사망한 사람들한테 나타나는 특징이거든.
49:02왜 그거 있잖아 그거 그거 왜 옛날에 꽁 잡을 때 쓰던 거 그거 사인한 그거.
49:06청산가리요?
49:07아 맞다 그래! 청산가리!
49:09다, 다, 다 가고만큼 죽으면 피났을 수록색이야.
49:17조 부사님! 조 부사님 어디가세요?
49:20네?
49:20조 부사님!
49:23와...
49:52No, no, no, no, no, no, no.
50:07오빠는 절대로 그럴 일 없다고 그렇게 얘기했어.
50:13알지?
50:14그럼 알지.
50:16우리 초이 때문에 오빠 무사히 나왔잖아.
50:24나 재판에 갔었어.
50:31아니 왜, 오지 말랬잖아.
50:40그 블랙박스 목소리 그거 작은 오빠 목소리 아니잖아.
50:48둘 다 오빠 목소리잖아.
51:04졸려?
51:07아, 형.
51:09나 좀 잘게.
51:12오늘 상처를 많이 해서 좀 피곤하네.
51:15이 정도 자.
51:17내가 더 잠깐만 깨워줄게.
51:24오빠.
51:26오빠가 진짜로 작은 오빠 죽인 거야?
51:46이 집이야?
51:48어.
51:48여기 주인이 맨날 치킨 조각 빼돌려가지고 고양이 덮치는 거 봤거든.
51:52그래?
51:59넌 여기 있어.
52:00여차하면 경찰에 신고하고.
52:02어?
52:06계십니까?
52:09사장님?
52:10무슨 일이십니까?
52:13거기 괜찮아요?
52:20사장님?
52:33사장님.
52:35사장님.
52:35사장님.
54:28¿Horcía algún problema?
54:28No, pero no, algo así.
54:30¿Estará a esa prueba?
54:44¿No? ¿Leo? Conseguir. ¿Se ha grabado?
54:49¿Se ha grabado? ¿Se ha grabado? ¿Se ha grabado?
55:47대신 남홍주 씨, 나랑 약속 하나만 합시다.
55:50약속이요?
55:51당신한테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55:56No, no, no, no, no.
56:23저는 사동수조빌딩 옥상이에요.
56:28지금은 4월 11일 밤 10시 12분.
56:58저는 사동수조빌딩 옥상이에요.
57:09저는 사동수조빌딩 옥상이에요.
57:25저는 사동수조빌딩 옥상이에요.
57:31그대 그 목소리가 점점 선명해져 날 이끌어 in my dream.
57:42넌 미뤄내 계속 난 외면해 기억 속에 있는 너를 다시 미뤄내 내 머릿속에 짙은 너의 향기 때문에 난 끝없이 아프고
58:00또 아파와.
58:02강대희 씨!
58:10동생 강병인을 청산가리로 음독살이한 혐의.
58:16이를 사고로 위장해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당신을 체포합니다.
58:21그대 그 목소리가 점점 선명해져 날 이끌어 in my dream.
58:41김태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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