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안에 근접했다는 외신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양 측이 핵 문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진통을 겪으면서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하면서 종전 협상을 위협하는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쟁을 끝내기 위한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 MOU 체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외신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데모두 14개 항이 담긴 1장짜리 분량이라고 합니다. '종전 선언 후 30일간 세부 협상'을 하자는 내용이 골자라고 하는데 이 안을 일단 미국이 이란에 전달을 했고 이란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거든요.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성일광]
48시간, 하루가 지났고 24시간 남았는데 방금 CNN에서 오늘 안으로 이란이 답장을 파키스탄을 통해서 전달할 것 같고요. 그런데 우리 앞서도 리포트에서도 다 보셨지만 분위기가 안 좋아졌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안 좋습니다. 악시오스 보도는 근접했다고 어제 보도가 났지만 그건 악시오스 보도만 그렇고 다른 보도들은 거의, 특히 이란 쪽에서 나오는 관영 통신, 그다음에 대통령의 발언 그리고 혁명수비대와 가까운 타스님 통신. 모든 것들이 지금 갈리바프도 마찬가지죠. 이런 내용들이 아직 정한 것 없다, 답 아직 주지 않았고 우리가 받을 수 없는 조건들이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방금 나온 보도를 보시면 미국의 입장이 하나도 변한 게 없어요. 20년 농축 요구했다, 그다음에 핵시설 폐기. 나탄즈, 포르도 핵시설 폐기 요구했다. 그러면 사실상 이란이 받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죠. 그렇게까지 얘기를 해버렸다면 여기서 악시오스 보도는 20년이 아니고 12년에서 10년, 절충할 수 있는 구간이 또 있고 그다음에 고농축 우라늄도 절반 반출, 절반 이란에 남긴다는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7134749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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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안에 근접했다는 외신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양 측이 핵 문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진통을 겪으면서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하면서 종전 협상을 위협하는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쟁을 끝내기 위한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 MOU 체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외신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데모두 14개 항이 담긴 1장짜리 분량이라고 합니다. '종전 선언 후 30일간 세부 협상'을 하자는 내용이 골자라고 하는데 이 안을 일단 미국이 이란에 전달을 했고 이란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거든요.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성일광]
48시간, 하루가 지났고 24시간 남았는데 방금 CNN에서 오늘 안으로 이란이 답장을 파키스탄을 통해서 전달할 것 같고요. 그런데 우리 앞서도 리포트에서도 다 보셨지만 분위기가 안 좋아졌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안 좋습니다. 악시오스 보도는 근접했다고 어제 보도가 났지만 그건 악시오스 보도만 그렇고 다른 보도들은 거의, 특히 이란 쪽에서 나오는 관영 통신, 그다음에 대통령의 발언 그리고 혁명수비대와 가까운 타스님 통신. 모든 것들이 지금 갈리바프도 마찬가지죠. 이런 내용들이 아직 정한 것 없다, 답 아직 주지 않았고 우리가 받을 수 없는 조건들이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방금 나온 보도를 보시면 미국의 입장이 하나도 변한 게 없어요. 20년 농축 요구했다, 그다음에 핵시설 폐기. 나탄즈, 포르도 핵시설 폐기 요구했다. 그러면 사실상 이란이 받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죠. 그렇게까지 얘기를 해버렸다면 여기서 악시오스 보도는 20년이 아니고 12년에서 10년, 절충할 수 있는 구간이 또 있고 그다음에 고농축 우라늄도 절반 반출, 절반 이란에 남긴다는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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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안에 근접했다는 외신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00:04양측이 핵문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진통을 겪으면서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1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하면서
00:15종전 협상을 위협하는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19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2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27안녕하십니까?
00:30전쟁을 끝내기 위한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 MOU 체결이 초일께 들어갔다.
00:36이런 외신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00:37모두 14개 항이 담긴 한 장짜리 분량이라고 합니다.
00:44종전 선언을 한 뒤에 30일 동안 세부 협상을 하자라는 내용이 골자라고 하는데
00:49글쎄요, 이 안을 일단 미국이 이란에 전달을 했고 이란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거든요.
00:53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될까요?
00:55그렇습니다. 이제 48시간 안 했는데 하루가 지났고 24시간 남았는데
00:58방금 CNN에서 오늘 안으로 아마 이란이 답변, 답장을 파이킷산을 통해서 전달할 것 같고요.
01:05그런데 우리 앞서도 리포터에서 다 보셨지만 분위기가 안 좋아졌어요.
01:09전체적인 분위기가 안 좋습니다.
01:11액시오스 보도는 근접했다고 어저께 보도가 났지만
01:15그건 액시오스 보도만 그렇고 다른 보도들은 지금 거의
01:19특히 이란 쪽에서 나오는 관용통신, 그다음에 대통령의 발언
01:23그리고 타스님, 즉 혁명수비대에 가까운 타스님 통신
01:26모든 것들이 지금 갈리바푸도 마찬가지죠.
01:30하는 내용들이 지금 우리 아직 정한 거 없다.
01:33답 아직 주지 않았고 우리가 받을 수 없는 조건들이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01:37지금 월스티트저널에서 방금 나온 보도를 보시면
01:41미국의 입장에 하나도 변한 게 없어요.
01:4320년 농축 요구했다.
01:45그다음에 핵시설 폐기, 나탄즈 포르도 핵시설 폐기 요구했다.
01:51그럼 사실상 이란이 받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죠.
01:55그렇게까지 얘기를 해버렸다면
01:56여기서 액시오스 보도는 20년이 아니고 12년에서 10년 이렇게
02:02철축할 수 있는 구간이 또 있고
02:04그다음에 고농축이라는 분도 절반 반출, 절반 이란에 남긴다는 얘기가 있지만
02:08월스티트저널을 보시면 지금 나온 보도 보시면
02:11100% 반출 요구를 했다는 보도가 있긴 해요.
02:14그렇기 때문에 어떤 내용이 정확하게 포함됐는지 알 수는 없지만
02:18전체적인 분위기는 어제와 다르게 상당히 안 좋은 분위기로 갈 가능성이 높다.
02:23그렇다면 저는 이란이 안 받을 가능성도 있지 않냐 이렇게 보는 거죠.
02:28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분위기가 서로 안 좋아지기도 했고
02:33그리고 지금 이 협상 안의 형태가 MOU라는 것도 좀 불안하게 만듭니다.
02:38양해각서이기 때문에 이게 강제력이 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잖아요.
02:43지금 이 시점에서 서로 MOU를 맺는다?
02:46이건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보세요?
02:48원래 이란이 원했던 것이 호르무즈 해업의 개방, 종전합의, 그다음에 핵문제 논의였잖아요.
02:58이 부분에 있어서 절충을 한 거라고 봐요.
03:01MOU라는 양해각서라고 얘기하는데 어쨌든 양측이 종전합상을 하기로 합의를 한 거고
03:07MOU를 맺고자 하는 이유는 뭐냐면 이란 측 입장에서 보면 미국을 신뢰할 수 없으니까 뭔가 제도화된 그러한 근거가 필요하거든요.
03:18그런 측면에서 제3국, 러시아 제3국을 끌어들이거나 아니면 이런 MOU라는 문서를 남겨놓으면
03:25나중에 미국이 딴소리를 못하고 협상 도중에 공격을 하는 이런 불상사는 피할 수 있지 않겠느냐.
03:31이런 부분에서 근거를 남긴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03:34그 얘기는 다르게 얘기하면 MOU를 맺는다는 것은 종전합의만 하고
03:40그다음에 어려운 논의는 시작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3그래서 보면 이란의 핵농축 일시 중단을 하는 거죠.
03:47모라토리라고 얘기하는 그거에 대해서 역량을 제한시키는 거에 따라서
03:54이란이 원하는 경제 제재를 풀어주고 그다음에 동결자산을 해제해주는 이런 걸 단계적으로 간다는 거잖아요.
04:01이와 더불어서 양측이 애지중지하는 호르무제 해업, 공세에 대해서 협상의 진전에 따라서 단계적으로 풀겠다.
04:09이렇게 가는 거거든요.
04:10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호르무제 해업을 먼저 풀어라는 부분에 대해서
04:14이란이 가진 협상력이 가장 큰 부분인데 그걸 풀어줄 수 없으니까 못한다 하는 부분이었고
04:21결국은 이 두 개의 핵 문제, 경제 제재가 한 축으로 가고요.
04:26호르무제 해업을 푸는 것.
04:28이것도 다른 한 축으로 해서 양측이 진전되는 방향에 따라서
04:33그거에 따라서 풀어주는 이렇게 가는 거거든요.
04:36그러니까 그걸 보면 양측의 입장을 다 조율했다고 봐요.
04:40그런데 이제 협상의 유리한 규제를 차지하기 위해서
04:4320년이네, 5년이네, 농축구 우라리를 반출하지 못하네, 하네, 이런 얘기를 하는 건데
04:48이거는 지금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04:51그렇다면 MOL을 맺을 류가 없잖아요.
04:52지금은 최종안이 나와야 되는, 그런 처리에 나와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04:56그건 아니거든요.
04:56그러니까 협상 좌석에 앉을 때 얼마나 유리한 방향에서 시작하느냐.
05:04이거 가지고 으르렁거린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지.
05:07이런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잖아요.
05:08거둬찬 것이 아니라.
05:10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협상을 높이기 위한 거고
05:13그런 부분에서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15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해석을 해주셨는데
05:20트럼프 대통령은 앞서도 저희가 얘기를 나눴습니다마는
05:23이란의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라는 미국의 원칙에 동의했다면서
05:27농축우라뇨은 미국이 가져올 것이다 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05:31직접 들어보시죠.
05:56저기서 이제 우라늄을 확보할 것이다, 미국이 확보할 것이다 라고 얘기는 했지만
06:01기자가 어떻게 확보할 것이냐 추가로 질문을 했는데
06:03거기에 대해서는 대답을 잘 하지 않았거든요.
06:05이게 이제 협상을 위해서 좀 여지를 남겨놨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06:09트럼프 대통령의 거래 기술인데 이번 협상에서는 잘 작동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06:15지속적으로 참 일관성 있게 주장하니까 그것도 좀 지켜보긴 합니다만
06:21어쨌든 미국의 입장을 계속 얘기를 하는 거죠.
06:24가장 미국이 얻길 원하는 것에 대해서 최고치를 계속 반복하면서
06:28협상에 들어가기 전에 협상력을 제공하는 거고
06:31그러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문제는 다시 앉는 거예요.
06:35이제 협상장에 앉아서 다시 논의를 해야 되는데
06:37협상장에 앉으면 얼마나 더 치열하게 또 하겠습니까?
06:40지금 보면.
06:41그러니까 한치도 양보를 안 하겠다고 미국과 이란이 지금 으르렁거리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6:45그러면서 또 협상을 깬다는 얘기는 안 해요.
06:47그런 걸 보니까 어쨌든 미국 입장에서는 보도해 주신 것처럼
06:52오바마 행정부터 했던 것보다는 성과가 좀 나와야 되는 것이고
06:55이란 입장에서는 그걸 볼모를 해가지고 최대한 더 많이 얻어가야 되는 것이고
07:00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고요.
07:04이런 양측이 강대강 대치를 하면서 신경제를 하는 거는
07:08협상장에 들어가서도 바뀌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07:12결국은 우리가 어떠한 결과를 보게 되느냐.
07:15그걸 보면 알게 될 건데요.
07:17여전히 협상에 들어가기 전에 신경제를 치열하기 때문에 반복되는 현상이다.
07:23어떻게 보면 굉장히 피곤함이 굉장히 멀어든 그런 상황입니다.
07:27이렇게 사실 물밑협상은 서로 간에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07:32트럼프 대통령 대면 협상과 관련해서는 조금 거리를 두고 있더라고요.
07:36그 의미는 아직까지는 이견이 존재한다.
07:40이렇게 해석을 해야 되는 겁니까?
07:41그렇죠. 이견이 존재하는 것이고
07:42우리 민교수님이 잘 설명해 주신 것처럼
07:44지금 제가 좀 어둡게 봤다는 것은
07:46전체적으로 합의를 봤을 때 어둡다는 것이고
07:49어쨌든 지금 프레임워크를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07:51이런 제안을 했고
07:52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이란이 30일 동안 같이 논의를 해보자 하고
07:57나올 수는 있죠.
07:58나왔는데 협상 중에 내용이 너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08:01아마 이란이 반대할 가능성이 높은데
08:02미국의 조건 자체가 너무 높기 때문에
08:05혹시 이란이 이렇게 높은 조건을 가지고
08:08우리가 30일 동안 협상할 의미가 있겠냐.
08:11이렇게 하면 또 안 나올 수도 있다는 거죠.
08:13이게 이제 문제라는 것이고 기본적으로는 나온다면
08:16신형태문이 나온다면 거기에 대해서 협상을 할 것 같은데
08:20트럼프 대통령의 지금의 예를 들어서 고령층으로 아니면 다 미국으로 반출하기로 했다.
08:27저렇게 미리 얘기하는 것조차도 저는 또 실수를 하는 것 아닙니다.
08:31협상에 도움이 안 된다.
08:32협상이 도움이 안 되죠.
08:33이게 한두 번이 아니잖아요.
08:34아직 결정이 난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08:36오히려 이란을 자극하는...
08:37그렇죠.
08:38이란 입장에서는 면이 안 서죠.
08:39우리는 아무것도 결정한 게 없는데
08:41이제 30일 동안 가서 이걸 어떻게 할지 결정을 해야 되는데
08:44미리 마치 다 결론이 나온 것처럼 저렇게 발언을 하는 것은
08:50이란이 협상에 나올 수 있는 여지를 더 좁히고 있다는 거죠.
08:53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소한 발언을 자제를 하고
08:57협상이 일단 성사되도록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09:02계속해서 마치 자기가 승리했다.
09:04이란이 양보를 했다.
09:06내가 이겼다.
09:07계속 이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데 너무 그림을 빨리 그립니다.
09:11조금 진전되고 다 끝나고 나서 얼마든지 내가 이겼다고 얘기할 수 있는데
09:15시작하기 전에 벌써 저렇게 샴페인을 터뜨려 버리면
09:18이란이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오죠.
09:20왜? 우리가 굴복하는 모습이잖아요.
09:22이란이 굴복하는 모습을 보이시는 게 지금 가장 중요한 사항인데
09:26계속해서 마치 자기가 다 지금 자기가 원하는 걸 다 가진 것처럼
09:30저렇게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저는 조금 협상에는 그렇게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09:35미국과 이런 팽팽한 기싸움 속에 협상이 이제 추진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9:40그런데 협상 타결 시점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전망이 명확하지 않다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09:46준비된 화면 함께 보고 오겠습니다.
10:08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좀 줄여야 된다고 하셨는데
10:12기자가 질문을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얘기를 해야 되잖아요.
10:14데드라인이 없다고 했다가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0:20어느 시점이 맞는 걸까요?
10:23그럴 때 일단 48시간에 답변을 주기로 요청을 한 거 아닙니까?
10:27그러니까 어쨌든 48시간이 데드라인이라고 할 수 있겠죠.
10:30그런데 이제 이란은 지금 상황을 봤을 때는 저는 48시간에 답을 줄 것 같아요.
10:35그렇기 때문에 그 답을 가지고 이제 협상을 할 거니까
10:38결국은 계속 기다리는 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다른 방법, 기다리는 것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잖아요.
10:45일단 지금 프리덤 작전도 중단한 상황이고
10:49그렇기 때문에 이미 미국은 14개 조항을 협상할 준비가 다 돼 있는 상황이고
10:56이란이 협상 퇴보로 나오기만 하면 협상을 할 수 있잖아요.
10:59그런데 이란이 답변을 늦게 준다고 해서 시간 지났으니 답변을 안 받겠다.
11:04이렇게 할 수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1:05어쨌든 저는 이제는 공원 이란 쪽에 다 있고
11:09이란의 답변에 따라서 협상이 될지 아니면 다시 한 번 외교적 압박이나
11:14군사적 승단을 쓰게 될지 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11:17한편으로는 지금 화면에 보고 계신 것처럼
11:19모든 절차를 마무리하는데 일주일 정도 예상을 한다.
11:23이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답변을 한 내용인데
11:26이 일주일을 보니까 일주일 후에 미중 정상회담이 있거든요.
11:31그러니까 왠지 그 자리를 그 이전에는 빨리 끝내려는
11:35계산을 하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좀 드는데요.
11:37그렇죠. 얼마나 빨리 끝내고 싶겠습니까?
11:40벌써 10주가 지났잖아요.
11:4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협상 시안에 대해서는
11:47이제 열어놓고 충분히 협상을 하고
11:50그래서 후회 없는 협상을 하겠다.
11:52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11:54그런데 또 다른 측면에서는 언제 하면 좋겠냐라고 물어보면
11:58또 어쨌든 미중 정상회담을 하기 전에 후를 털고
12:02그 성과물을 가지고 가서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12:07더 집중하고 싶은 그런 부분이 있을 거예요.
12:10그리고 이번에 휴전이라든지 다시 재협상 물고가 트는데
12:15중국이 많은 역할을 했기 때문에
12:17중국도 이제 미중 정상회담을 기대하고 있을 거고
12:20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국면 전환을 정말로 얼마나 하고 싶겠습니까?
12:2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2:25그런 부분이 반영된다고 생각해요.
12:27다른 메시지가 아니라 원칙적으로 협상의 시안을 높고
12:31그 협상을 충분히 한 다음에 만약에 그것이 성과가 나오자면
12:36결렬된다면 군사 작전을 하더라도 충분히 협상을 하겠다.
12:39그러나 가능하면 내가 바라고는 미중 정상회담 전에 결과가 나와서
12:46이제 전쟁을 좀 털고 미중 관계 개선, 성과에 어떤 몰두하는
12:51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다.
12:53이런 부분에 대해서 표출한 것이 이제 중첩되다 보니까
12:57이게 또 이제 엇갈리는 메시지가 나온 것이 아니냐.
13:01이렇게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13:03만약에 이제 이란 측에서 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놔서
13:06양쪽이 최종 합의에 서명을 한다면
13:09과연 그 장소는 어디가 될 것이냐.
13:12파키스탄으로 다시 가는 거냐.
13:13기자들이 질문도 하기도 했었는데
13:15아직 이르다라고 얘기를 하긴 했지만
13:17어디가 될 가능성이 될까요?
13:18파키스탄 아니면 제네바가 되겠죠.
13:20둘 중에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고
13:22지금 상황에서는 아마 파키스탄이 계속 협상을 해왔기 때문에
13:25파키스탄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냐.
13:28제네바를 가야 될 이유는 UN, IAEA가 거기 있잖아요.
13:34국제원자력기구가 거기 있기 때문에
13:36기술적인 문제를 논의하기에는 사실 제네바가 좋습니다.
13:38그렇기 때문에 제네바에서 또 협상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13:41다만 이제 저는 30일 정도 협상을 해서 이게 결론이 날까.
13:4730일 부족한 것 같아요.
13:4930일 설사 협상 템으로 온다.
13:50왜냐하면 이란 핵 문제 같은 경우는
13:52너무나 논의해야 될 게 상황이 많기 때문에
13:54사실 30일 가지고는 좀 어려울 것 같고
13:59추가적으로 아마 더 협상을 해야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14:02협상이 잘 진행되면.
14:03그렇기 때문에 30일은 사실 조금 짧다.
14:06그래서 아마 추가적인 협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14:10앞서 저희가 고역과 관련된 얘기도 했습니다만
14:13전쟁이 길어지면서 여러 가지 피해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4:17그런 상황인데
14:18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만약에 이란이 미국이 제시한 이 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14:25좀 더 강력한 어떤 물리적인 타격을 할 수 있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14:29이게 과연 그냥 언포용인지 아니면 실제로 이 안까지 고려하고 있는지 어떻게 보세요?
14:34실제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셔야죠.
14:36왜냐하면 지난 주말에 사실 이란이
14:41그러니까 45분짜리 전쟁 관련 브리핑을 받았잖아요.
14:45그날 그 주말에 사실상 거의 전쟁 공격 명령을 내릴 준비가 다 돼 있었는데
14:5245분 브리핑 다음에 이란이 갑자기 휴전 제안을 새로 했잖아요.
14:572단계 제안인가.
14:58그래서 일단 호르몬 제약을 풀고
15:00그다음에 핵과 관련해서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
15:03그 제안을 하지 않았더라면
15:05거의 사실상 전쟁이 났었다라는 악시오스 보도가 있습니다.
15:09지금 악시오스 보도가 좀 양치기 소년처럼
15:12좀 늦을 수 없는 언론 매체가 되긴 했는데
15:14어쨌든 그 당시에 그만큼 지금 긴박했던 상황이 있었단 말이죠.
15:1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얘기하는 게
15:20만약에 협상이 결렬된다면
15:23추가적으로 다시 한 번 이란을 군사적으로 압박하겠다는 얘기가
15:27말로만 하는 게 아니다.
15:28모든 것이 준비가 돼 있고
15:30사실 이스라엘은 그날 전역에 공격하는 줄 알았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15:33모든 게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미 공조해서
15:37어떻게 다음 타겟을 공격할지
15:39모든 게 지금 전쟁 계획이 다 짜여 있다고
15:41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5:43그렇기 때문에 협상 결결되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5:47지금 미국 내에서 계속해서 전쟁 관련한 여론이
15:51좋지 않은 그런 상황인데
15:53얼마 전에 있었던 일이죠.
15:56만찬장의 총격 사건 관련한 그 범인이
15:59이번 이란 전쟁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16:03이런 보고서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16:05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16:07용의자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행보에 대해서 불만이 컸던 것 같아요.
16:14지금까지 나온 정부를 보면
16:17이란과 관련된 테러리스트라기보다는
16:20국내 정치적 불만을 갖고 있는
16:23트럼프 행정부 공화당에 대한 반대하는 세력
16:27혹은 그러한 정치적인 반대를 표출하는
16:31그런 사람으로 좀 생각이 됩니다.
16:33그래서 국내의 외로운 늑대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16:38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가 보여주고 있는
16:41대내외적 이러한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
16:44다 불만을 표시를 하는 거고
16:46그런 부분에서 이란 전쟁에 대해서도
16:49불필요한 전쟁을 하고
16:50도덕적으로 부도덕한 사람들이
16:52전쟁을 퍼뜨려서 미국을 어렵게 하고 있다.
16:56그래서 배신자, 반역자
16:58이렇게까지 주장을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17:01그러한 부분에서 정치적 불만을
17:04정치적 폭력으로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17:06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7:07그래서 여기서 보여주는 것처럼
17:09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행정부가 하고 있는
17:12이란 전쟁에 대한 그러한 반전 여론, 비난 여론이
17:16미국에서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17:17이 부분도 트럼프 대통령이 고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17:21그리고 최근에 저가 항공사가 폐업을 하는
17:25그러한 좋지 않은 소식까지 나왔기 때문에
17:29미국 입장에서는 시간이 없는 거예요.
17:32정치적, 경제적으로.
17:3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아까 성 교수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17:37미국은 협상이 결렬되면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고
17:39군사 생정을 통해서 다음 행보로 가야 돼요.
17:42그러고서 빨리 전쟁을 마무리하고 나와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7:45그런 부분에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17:47그래서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17:50악시족스보드 나오면서
17:51이란이 다 협상을 받아들였다, 우리가 승리했다
17:55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유가를 잡기 위한
17:59폭락하는 주가라든지 채권 시장을 다시 보다듬기 위한
18:03그러한 행보일 수도 있어요.
18:04그런 부분에서 본다면 미국은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18:10그런 부분에서 이란도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18:15좀 더 심리적인 협상으로 나와야 되는데
18:17상황이 녹록지 않기 때문에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8:20어쨌든 미국 내의 반전 여론은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18:24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궁지로 몰리고 있다
18:27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18:28미국의 시간이 없다라고 표현을 정리를 해주셨는데
18:33사실 이란도 시간이 없기는 마찬가지잖아요.
18:35그래서 이란의 선택에도 상당히 관심이 쏠리는데
18:38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이라든지
18:42아니면 악시오스 보도에 대해서 일단 반발하고 있는 기류고
18:45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닙니다만
18:47어쨌든 이란 내에서도 지금 뭔가 좀 강력하게
18:50아직까지는 좀 항전을 하고 있는 그런 분위기인데
18:52그게 과연 그냥 미국에 대한 압박용인지
18:55아니면 실제로 이 판을 깨겠다는 생각이 있는 건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요.
18:59그러니까 판을 깨겠다는 생각은 아닌 것 같은데요.
19:03너무 드러눕습니다.
19:04지금 제가 볼 때는.
19:06그러니까 지금 생존, 시간이 미국 편이 아니고
19:10시간이 이란 편이라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19:13미국과 이란의 처지가 다르기 때문에 그래요.
19:16그러니까 미국은 생존의 문제가 아니고
19:17정치적 경쟁 선택의 문제거든요.
19:19그러니까 그 부분에서 처절하게 이란처럼 버틸 이유가 없고
19:24빠져나오면 그만인 거예요.
19:26이미 할 건 다 거의 다 했기 때문에
19:28그리고 비난만 받으면 되는 겁니다.
19:29최악의 경우에.
19:30그렇지만 이란은 생존을 위해서 버티는 거니까
19:32버틸 수 있죠.
19:34그렇지만 그 버티는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19:37참혹하겠습니까, 국민들이.
19:38그 부분을 이제 잘못 생각하고 가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19:42그런 부분에서 협상을 깰 것도 아니면서
19:45그러면서 계속 드러누워가지고 우리를 할 수 없다, 더 달라
19:49이렇게만 하고 있으니까
19:50그게 이제 그 미국 입장에서는 할 수 없는 걸 해달라고 하니까
19:54계속 똑같은 주장만 반포할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9:57그러니까 말씀드리는 부분은 이란은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에
20:01시간을 더 가질 수 있어요.
20:03그러나 그 과정이 결코 독록하지 않고
20:05후포복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20:07그래서 만약에 협상이 결렬되고
20:08미국이 군사 작전에 제한적으로 들어가서
20:11그걸 바탕으로 해서 정치적 승리를 주장하고 빠져나와 버리면
20:16그리고 그거에 대한 비난이라든지
20:21그런 부분을 트럼프 대통령이 끌어안는다면
20:23그렇다면 이란은 정말로 궁지에 몰리는 거예요.
20:26지금 이란 정권은.
20:26남는 게 없는 거죠.
20:27남는 게 하나도 없는 거죠.
20:28얻은 것도 없이.
20:29그러면 그냥 정권이 무너져버릴 거라고요.
20:31그런 부분에서 선택을 해줘야 되는데
20:34안타까움이 있습니다.
20:35그래서 저는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것처럼
20:39협상이 진행되면서 비협상파와 협상파의 어떤 그런
20:43명함이 조금씩 달라지잖아요.
20:46그런데 한동안 협상파의 힘이 줄어들고
20:48비협상파의 목소리가 올라갔다가
20:50좀 늘어드는 시기가 왔다고 봐요.
20:53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20:54트럼프 대통령도 그걸 보고
20:56목소리를 의제를 단순화시키자 이러면서
20:58협상파에 힘을 실어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21:00그 부분에 있어서도 이란이 어떻게
21:03목소리 정리가 되는지 그것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21:06말씀해 주신 대로 이란이 드러눕는 모습도
21:09보이고 있긴 합니다만
21:10한편으로는 또 긍정적인 분위기도 있긴 합니다.
21:14그러니까 이란 혁명수비대회에서
21:16호르무즈해협의 안전한 통항이 가능해졌다.
21:19이렇게 또 발표를 했는데
21:20사실 이게 상당히 좀 첨예한 부분 아니었겠습니까?
21:24그런데 이게 통항이 가능해졌다라고 발표한 건
21:27상당한 입장의 선회가 있었던 거 아니라고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21:33오해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21:34이게 평화로운 통행이란 게
21:38아니, 안학지 외국 장관이 한 일주일 동안
21:41항해를 열어주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최근에?
21:44그때 뭐라고 했습니까?
21:46열어주긴 열어주는데
21:47우리 혁명수비대하고 얘기를 해야 된다.
21:50신고하고 조율을 해서 통과해야 된다고 했잖아요.
21:54그건 자유항행이 아니거든요.
21:55신고 안 하면 통과 안 시키겠다는 얘기였잖아요.
21:58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하는 호르무즈해협을
22:01이 전쟁 전으로 돌아갈 생각이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2:05지금 청을 만들었잖아요.
22:08PGSA라는 청을 만들었어요.
22:10펄시안 걸프 스트레이트 어사러티.
22:13아예 청을 만들었어요.
22:14그래서 이 호르무즈해협청이라고 해서
22:16이메일도 주소도 만들었습니다.
22:18그러나 통과하기 전에 신고해라, 허가해라.
22:20그다음에 돈 낸 사람은 돈 내고
22:22미리 얘기하지 않고는 절대 못 지나간다는 얘기잖아요.
22:25그러니까 이게 지금 그냥 협상 레버러지?
22:29지렛대?
22:30그냥 협상에서 그냥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서?
22:32저는 그거 아니라고 봅니다.
22:34이거 심각하게 봐야 되고요.
22:362단이 지금 차근차근 법제 통과시켰죠.
22:39그다음에 관련 담당 청 만들었죠.
22:43그래서 모든 게 지금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22:46저는 여기서 얘기하는 게 자유화행이라고 했는데
22:49분명히 조건 달았을 거예요.
22:51이거 우리하고 얘기해야 되고요.
22:52여기 신고 먼저 하고 가야 되고요.
22:54그렇지 않으면 통과 못한다는 얘기가 뒤에 달려있을 겁니다.
22:57그게 지금 안 나온 꼬리표가 떨어져 있는데
22:59저는 이라는 절대 호르무즈해협을
23:02그냥 이 전쟁 전으로 돌아갈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3:05그러니까 저는 걱정하는 게
23:06트럼프 대통령이 여기서 이걸 승인해주면 안 되잖아요.
23:09그런데 이래한 측에서 핵업상의 핵과 관련해서
23:12엄청난 우리가 양보를 할 테니까
23:13이거 승인해달라고 그렇게 딜을 할 수가 있어요.
23:16그럼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핵이 가장 중요한데
23:19호르무즈해협은 니네 알아서 해.
23:20이러고 그냥 대충 승인해주는 방식으로 가버리면
23:23그러면 이제 국제사회가 이란하고 싸워야 되는 거예요.
23:27그리고 미국하고 합의한 거 우리하고 합의한 거
23:28우리가 왜 돈을 내야 되냐
23:30왜 당신들 호락 맞고 통과해야 되냐
23:32여러 가지 이제 이란하고 싸워야 되는
23:35도대체 우리는 이해할 수가 없죠.
23:36왜 이란이라는 국가가 이렇게 전 세계를 대상으로
23:39적을 만드는 행위를 하냐
23:40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죠.
23:43그런데 포기하지 않아요.
23:44계속 욕을 하고 있잖아요.
23:46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 상당히 우리가
23:47예의주시해서 봐야 된다고 봅니다.
23:49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인데
23:51이란 입장에서는 어쨌든 지금 경제적인 타격이
23:54너무 크기 때문에
23:55그걸 뭔가 좀 보상을 받고
23:57또 본인들이 재건에 뭔가 투자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24:01이 방법밖에 없는 게 아닌가요?
24:03우리 미국처럼 아무것도 안 하죠.
24:05미국 가버리잖아요.
24:06그럼 미국은 동결자산 해제도 안 되죠.
24:10경제제재 해제도 안 되죠.
24:12전쟁했죠.
24:12아무것도 남는 게 없어요.
24:13남은 건 호르몬 제재밖에 없다는 거예요.
24:15그러니까 최후의 보루로 이걸 가져갈 수도 있어요.
24:17이거 우리는 이거 없으면 진짜 미국이 그냥 떠나면
24:20아무런 경제적인 보상 없이 정권 막 안다고 생각할 거예요.
24:24그러면 유일하게 돈 뽑을 수 있는 데는
24:26여기밖에 없다는 얘기죠.
24:27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집착할 수밖에 없는
24:29그런 상황이지 않는가 이렇게 봅니다.
24:30이런 가운데 이란에서는 특히나 테헤란 광장에서
24:36이란 국민을 대상으로
24:38그리고 또 대외적으로도 이란의 입장을 전하는
24:42그런 오괴 광고판이 계속해서 변하고 있어요.
24:45그러니까 지금 호르무즈 해업을 활용한
24:47여러 그림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24:49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을 꿰맨
24:53그런 사진이 또 등장을 했더라고요.
24:55보여주실까요?
24:56사실상 이런 것들이 지금 이란 국내에서는
25:01국내 여론에서는 어떤 효과를 가져가고 있는가
25:05지금 왼쪽에 보시면 그물에 걸린 미 전투
25:09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 가운데 이 그물을
25:11호르무즈 해업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25:13그걸 지금 꽉 잡고 있는 모습이 있고요.
25:16오른쪽에 있는 게 최근에 나온 그런 그림인데
25:18이런 오괴 광고판이 이란 국내 여론에는
25:22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보십니까?
25:25이란 정권을 지지하는 소수의 이란 국민들은
25:28환호를 할 거고요.
25:29대부분의 국민들은 그거보다 반신반의 하면서
25:32신경 쓰지 않겠죠.
25:34무엇보다 저렇게 메시지가 자극적으로 나온다는 얘기는
25:38국내 정치적으로 이란 조건도
25:40녹록하지 않다는 얘기예요.
25:42그러니까 이런 선전, 선동에 몰두해서
25:45뭔가 여론을 갖다 잠재우거나
25:48방향, 한 방향 끌고 가지 안 되면 안 된다는
25:51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25:54그만큼 이란도 대내적인 여건이
25:57녹록하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25:59말씀드린 것처럼 생존의 문제니까
26:01버티기는 하겠습니다만
26:02경제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26:04필수품 구하기도 어렵고
26:05이 모든 것이 그 어려움을 반영하는 거기 때문에
26:10경제적으로 어렵고 국민들의 삶이 팍팍해질수록
26:13뭔가 자극적이고 적극적인 저런 메시지가 나와야지만
26:18뭔가 다른 방향에서 균형이 맞춰진다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26:22그런 부분에서 갈수록 저런 메시지가 더 강해지지 않을까
26:25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6:27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 크게 들고 있습니다.
26:30지금 이런 미국과 이란의 협상 상황을
26:33이스라엘은 어떻게 볼지도 궁금한데요.
26:37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하고 거의 매일 통화한다.
26:41그 이전부터 계속 강조를 했던 내용입니다만
26:43그래서 문제가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26:46이스라엘이 소외당했다.
26:48이런 일부 언론 보도도 나오고 있거든요.
26:50지금 이스라엘의 이 상황은 어떻게 평가를 해야 될까요?
26:53지금 두 개의 반응이 있는데
26:56일단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가 긴밀히 소통하고 있기 때문에
27:00이거 핵협상 소식 우리 알고 있었다.
27:03이란과의 이런 협상 내용을 알고 있었다고 얘기했는데요.
27:06네타냐후 총리가 말하기 전에
27:09이스라엘의 군부, 특히 군참모총장이나 군 쪽에서는
27:13전혀 몰랐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27:15이렇게 갑자기 선회할 줄 몰랐다.
27:17왜냐하면 전쟁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요.
27:18전쟁으로 갈 줄 알았어요, 이스라엘은.
27:20그런데 갑자기 모든 게 중단되고
27:23협상으로 갔기 때문에
27:24어느 말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27:27하여튼 이스라엘은 상당히 실망한 상황은 맞다.
27:30여기에서 한 번 더 이란을 공격해서
27:32특히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해서
27:34이란 정권 붕괴로 가야 되는데
27:35그 기회를 놓쳤다.
27:37이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요.
27:39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결정하면
27:41이스라엘의 나타정 총리가 따를 수밖에 없죠.
27:44여기서 단독 행동을 할 일은 만무하고요.
27:46다만 레바논에서는 전쟁은 계속될 것.
27:49그런 상황입니다.
27:50단독 행동을 할 수는 없지만
27:53여전히 변수가 되고 있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27:56이번에도 지금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27:59공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28:01이번 종전 협상에서 또 이스라엘이
28:05반짝하고 또 변수로 나타날 수 있을까요?
28:08어떻게 좀 보십니까?
28:09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28:11왜냐하면 미국하고 이란도 그만큼
28:13협상 초기보다는 입장이 많이 공공해졌고
28:17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의 문제에 집중하는
28:20그런 모습을 더 보여주고 있거든요.
28:22그리고 성경선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28:24이스라엘도 레바논에서
28:26헤즈블라드에서 공습을 하고 있지만
28:28명분을 대면서 제한적으로 하고 있거든요.
28:31그런 부분에서 이란이 속이 불편하고
28:33보글보글하긴 하겠습니다만
28:35협상판을 깰 만큼의 변수로
28:37부각시키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28:39왜냐하면 현재 호르무제 협과 핵 문제를 가지고
28:42첨예하게 미국과 부딪히고 있는데
28:44여기에다가 하나의 변수를 더 끼워가지고
28:46협상판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28:49이란도 결국 원하는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28:53그런 부분에서는 크게 변수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8:57그렇지만 어쨌든 미국도 이스라엘을 지켜보고 있을 거고
29:00이스라엘이 돌을 넘는 헤즈볼레에 대한 공격이 있어서
29:04레버논과 이란이 반발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29:09결코 달가워하지 않거든요.
29:10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29:12아예 헤즈볼레에 대한 공격을 막지는 않겠지만
29:16수위를 조절하는 그러한 메시지는 지속적으로 내면서
29:19관리해 나가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29:22미국이 이스라엘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29:25또 지금 이스라엘에서는 계속해서
29:27신성무동 논란이 계속되고 있거든요.
29:30제가 앞서 리포트로도 보여드렸습니다만
29:32이스라엘 군인이 성무마리아상 입에다가
29:35담배를 꽂는 그런 장면도 나왔고요.
29:37이런 모습들이 종교적으로 좀 뭔가 자극적이다 보니까
29:43이것도 또 여러 가지 안 좋은 여론을 미치지 않을까
29:46그런 생각도 드는데요.
29:47그렇죠. 이게 전쟁이 지속되면서 남는
29:49그러한 불가피한 패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어요.
29:53군인들의 어떤 돌발 행동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29:58그러니까 이것도 이스라엘 정부에서 추정의 영향이긴 합니다.
30:03정부에서 의도적으로 이러한 것을 조장하거나 장려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30:08그래도 불구하고 어쨌든 이스라엘 군인들도 병사들도
30:11전쟁이 오래되면서 갖게 되는 피로도 있고 불만, 감정적 기복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30:17그러한 부분이 원래 자신들이 기독교에 대해 갖고 있었던 행동들이
30:21극단적으로 표출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요.
30:24그러니까 전쟁이 길어지면서 어떤 개개인의 병사에 대한
30:27어떤 군, 수뇌부라든지 통제력이 좀 저하되는
30:30이런 모습이 나타나면서 이러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들이
30:34계속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30:36이것이 이제는 이번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보여줬던
30:39미국 뒤에서 보여줬던 그러한 규활한 모습
30:42이것과 더불어서 이스라엘에 대한 평파를 완전히 떨어뜨리는
30:45그런 부분 아니겠습니까?
30:47그러니까 이번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군사적 전략적으로는
30:51소리 없는 미소짓는 승자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30:54국제의 평판이나 위상에 있어서는 상당히 지난 세월 누려왔던
30:58그러한 어떤 긍정적인 이미지를 깎아먹는
31:01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고
31:03이러한 군사 병사들의 모습은 그러한 어떤 상황을
31:07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1:10네, 알겠습니다.
31:11지금까지 이란 전쟁과 관련해서 성일광 서광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31:15그리고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1:18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1:1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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