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분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조금 전 들어온 소식부터 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선박들을 구출하겠다고 밝힌 해방 프로젝트를 잠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중단을 선언했어요. 생각한 대로 상황이 안 돌아갔나 보죠?
[남성욱]
두 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군사작전상으로 무리가 따른다는 것이죠. 결국은 2000척의 선박을 구조해내는 작전인데 미국의 군함이 호위를 하는 작전은 아니었거든요. 어느 정도 길을 안내해 주는 정도 갖고는 이란의 반격에 당해내지 못하고 한국 선박의 피격 상황과 함께 민간인 피해 10명이 발생함으로써 이 작전이 시작도 안 했는데 이 정도 피해가 난다면 본격적인 작전에 들어간다면 상당한 피해가 오고 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물밑에서 이란과 미국의 협상안이 그런 대로 조율을 하고 있지 않느냐. 특히 5월 14일 1박 2일 일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하는 상황에서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고요. 이런 외교적인 상황을 통해서 사태를 해결하려는 두 가지 측면이 결합된 것이 아닌가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 올린 SNS 내용을 좀 더 살펴보면 파키스탄과 다른 국가들의 요청에 따라서 우리가 이란을 상대로 한 작전에서 거둔 막대한 군사적 성공, 그리고 이란 대표들과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통해 큰 진전을 이뤘다는 사실을 고려해서 상호 합의라고 적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해방 프로젝트를 잠시 중단한다고 하면서 이란과 협상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일리 있는 말일까요?
[박현도]
트럼프 대통령의 말은 액면 그대로 믿기는 참 어려운데요. 남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라그치 장관이 중국으로 들어가고 있거든요. 그런 점들에서 중국과 모종의 이야기가 있지 않았을까. 그렇게 추측해 보고 있고요. 지금 미국의 유가 상황이 굉...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6083313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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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조금 전 들어온 소식부터 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선박들을 구출하겠다고 밝힌 해방 프로젝트를 잠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중단을 선언했어요. 생각한 대로 상황이 안 돌아갔나 보죠?
[남성욱]
두 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군사작전상으로 무리가 따른다는 것이죠. 결국은 2000척의 선박을 구조해내는 작전인데 미국의 군함이 호위를 하는 작전은 아니었거든요. 어느 정도 길을 안내해 주는 정도 갖고는 이란의 반격에 당해내지 못하고 한국 선박의 피격 상황과 함께 민간인 피해 10명이 발생함으로써 이 작전이 시작도 안 했는데 이 정도 피해가 난다면 본격적인 작전에 들어간다면 상당한 피해가 오고 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물밑에서 이란과 미국의 협상안이 그런 대로 조율을 하고 있지 않느냐. 특히 5월 14일 1박 2일 일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하는 상황에서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고요. 이런 외교적인 상황을 통해서 사태를 해결하려는 두 가지 측면이 결합된 것이 아닌가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 올린 SNS 내용을 좀 더 살펴보면 파키스탄과 다른 국가들의 요청에 따라서 우리가 이란을 상대로 한 작전에서 거둔 막대한 군사적 성공, 그리고 이란 대표들과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통해 큰 진전을 이뤘다는 사실을 고려해서 상호 합의라고 적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해방 프로젝트를 잠시 중단한다고 하면서 이란과 협상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일리 있는 말일까요?
[박현도]
트럼프 대통령의 말은 액면 그대로 믿기는 참 어려운데요. 남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라그치 장관이 중국으로 들어가고 있거든요. 그런 점들에서 중국과 모종의 이야기가 있지 않았을까. 그렇게 추측해 보고 있고요. 지금 미국의 유가 상황이 굉...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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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중동사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0:04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00:09안녕하십니까?
00:10안녕하십니까?
00:11네, 조금 전으로 온 소식부터 보겠습니다.
00:13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박혀있는 선박들을 구출해내겠다고 밝힌 해방 프로젝트를 잠시 중단하겠다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00:23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중단을 선언했어요.
00:26생각한 대로 좀 상황이 안 돌아갔나 보죠?
00:28두 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00:30일단 군사 작전상으로 무리가 따른다는 것이죠.
00:34결국은 2000척의 선박을 구조를 해내는 작전인데 미국의 군함이 호의를 하는 작전은 아니었거든요.
00:43어느 정도 길을 안 내주는 정도 갖고는 이란의 반격에 당해내지 못하고
00:50또 한국 선박의 피격 상황과 함께 민간인 피해 10명이 발생함으로써
00:56이 작전이 시작도 안 했는데 이 정도 피해가 난다면 본격적인 작전이 들어간다면 상당한 피해가 오고 있다는 것이고
01:05두 번째는 물 밑에서 이란과 미국이 협상하니 그런 대로 조율을 하고 있지 않느냐.
01:13특히 5월 14일 1박 2일 일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하는 상황에서 지금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또 중국을 방문하고 있고요.
01:24이런 외교적인 상황을 통해서 사태를 해결하는 두 가지 측면이 지금 결합된 것이 아닌가 보입니다.
01:32네.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 올린 SNS 내용을 좀 더 살펴보면
01:36파키스탄과 다른 국가들의 요청에 따라서 우리가 이란을 상대로 한 작전에서 거둔 막대한 군사적 성공
01:43그리고 이란 대표들과의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통해 큰 진전을 이루어졌다는 그런 사실을 고려해서 상호합의라고 적었다라고 말했습니다.
01:54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해방 프로젝트를 잠시 중단한다고 하면서 이란과 협상이 좀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02:03좀 일리 있는 말일까요?
02:04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기는 참 어려운데요.
02:08아마 우리 남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라그치 장관이 지금 중국으로 들어가고 있거든요.
02:12그런 점들에서 중국과 모종의 이야기가 좀 있지 않았을까.
02:17그렇게 추측을 해보고 있고요.
02:20그리고 지금 사실 미국의 유가 상황이 굉장히 안 좋습니다.
02:23이렇게 계속하면 유가가 떨어지는 게 아니라 상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02:27이 상황도 견디기 어렵죠.
02:29중간선거를 아예 포기하지 않았더라면요.
02:32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들 때문에 미국이 더 이상 이 작전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실감했을 겁니다.
02:38그리고 이란이 굉장히 막강하게 나오고 있거든요.
02:41그러니까 미국이 이길 수는 있겠지만 이길 때 받는 피해가 너무 커요.
02:48사실 그렇게 해서 이길 필요는 없거든요.
02:50그래서 이 지점에서 어느 정도 접고 들어가는 게 맞다고 현실적으로 판단한 것 같습니다.
02:55트럼프 대통령이 해방 프로젝트를 잠시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긴장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03:02오늘 새벽까지만 해도 호르무즈를 둘러싼 긴장이 상당했습니다.
03:06조금 전 마코르비오미 국무장관은 호르무즈 협회에서 충돌로 민간 선원 10명에 숨졌다고 밝혔어요.
03:13이 내용은 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3:14일단은 이 피해가 프리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그 이전부터 여러 가지 문제가 폭발한 것인지
03:25우리 선박이 피해를 봤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매우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03:31일단 현재 호르무즈 협회 상황은 모든 선박들이 여차하면 해업을 빠져나가기 위해서 오만 쪽으로 붙어서 해업 입구 쪽으로 몰려들고 있는 상황이었던
03:45것으로 보입니다.
03:45그러다 보니까 길에도 깔려 있을 수 있고 또 이란 입장에서는 특정 국가의 선박을 공격하기보다는
03:52드론 등을 통해서 하여튼 빠져나가려고 하는 시도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서 공격을 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4:00우리 선박이 피해를 봤는데
04:02민간인의 10명 피해라는 루비오 장관의 발표는 한국 HM 선박의 승무원은 아닌 것으로 보기 때문에
04:12이 정도 시도로 이 정도 피해가 난다면 상당한 정도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04:18이 프리덤 프로젝트가 잠시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04:22트럼프 대통령이.
04:23언제든지 재개할 수 있는데 현재로서는 상황이 쉽지는 않고요.
04:29결국은 민간인의 피해가 계속 난다면 이게 누구한테 비난이 갈 것이냐.
04:34공격을 하는 이란도 비난이 갈 수 있지만
04:37또 한편으로는 워싱턴의 입장도 결코 호의적이지 않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04:43일단은 작전의 후퇴를 시사함으로써
04:48양측이 일단은 한 발자국씩 좀 물러서는 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04:52그런데 마크로비오 미 국무장관 발표에서
04:55민간 선원 1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지만
04:58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의문인데
05:00이란 쪽에서 나오는 관련 보도가 좀 있습니까?
05:03이란에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죠.
05:05이게 이란이 공격한 것도 아니고
05:08그 숫자에 대해서 정확하지 않고요.
05:10미국이 가만히 보면 지금 전파하는 메시지들이요.
05:14일관성이 잘 없습니다.
05:16예를 들면 트럼프 대통령이 3일이면
05:18이란의 유정시설이 다 폭파할 정도로 꽉 찬다고 그랬거든요.
05:21그런데 그리고 며칠 있다가 베스트센터 장관은
05:23일주일이 걸린다고 그러고요.
05:25또 어제인가 팍스 뉴스에서 2주라고 그랬습니다.
05:28그러니까 이렇게 미국의 말이 계속 달라져요.
05:31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의 일본 언론도 아니고요.
05:34정책 당국자들이 말하는, 내놓는 메시지에는
05:38정확한 무게가 실려야 되는데
05:40이 10명도 같은 상황입니다.
05:42이 10명이 어떻게, 어떤 상황에서
05:45이런 사고가 났는지 전혀 얘기하지 않고
05:48이란이 했다고 그러면
05:49이란에서도 황당할 수밖에 없고
05:51저희들이 보는 입장에서도
05:52이게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숫자인가는 모르지 않습니까?
05:55이게 지금 현재 미국의 대이란 정책에
05:58지금 난맥상을 보여주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6:00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런 말도 했습니다.
06:02장대한 분노 작전은 끝났다.
06:04해방 프로젝트 중이다라고 말을 했는데
06:06이건 또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건가요?
06:09이거 상당히 의미가 있는 저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06:11지금 박 교수님이 미국의 대이란 정책에 대해서
06:14꼬집은 측면이 있는데
06:16일단 루비오 장관의 발언은
06:19이 이란 전쟁이 1단계가 끝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06:23일단 장대한 분노, 에픽 퓨리는
06:26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 사용을 한 용어고요.
06:30그리고 이제 이 작전이 일단 끝났다라는 것은
06:33이제 고강도의 군사적인 충돌은 좀 멈춘다라는 의미죠.
06:39또 하나의 의미는 의외의 전쟁 승인 권한
06:4460일에서 해당이 되지 않는다라는
06:47그 두 가지 측면이 지금 결합된 것으로 봅니다.
06:50아무리 상하원이 공화당 우위지만
06:5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06:56전쟁 권한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전쟁을 한다라는 것은
07:00본인에게 유리하지 않은 측면이 있거든요.
07:03그리고 또 이란의 한 15,000군데 전략 목표를 공격했기 때문에
07:08사실은 이제 공격할 때는 유전이라든가
07:12가스, 발전소 그런 핵심 시설만 남았기 때문에
07:16더 이상의 군사적인 분노를 표시하는 것은
07:20뭐 한계가 왔다라는 것이죠.
07:22그렇기 때문에 이 이제 향후 2단계는 그럼 어떻게 할 것이냐.
07:26뭐 전혀 군사적인 충돌이 없을 수는 없지만
07:29휴전까지는 저강도의 경미한 충돌이라는 표현을
07:33제가 감히 쓰면서 약간 로우키로
07:37이 갈등이 흘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07:40네, 그렇다면 우리나라 선박이죠.
07:42HMM 남우호의 폭발 화재 원인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07:47미국은 이란 측의 공격이라고 기정사실화하고 있지만
07:50아직까지 정확한 원인 나오지 않아서
07:53좀 섣부르게 행동하기에는 이른 것 같습니다.
07:55어떻게 생각하세요?
07:56이란의 공격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07:58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게
08:01아무래도 지금 푸자일 항구 쪽으로 공격을 했다라는 것도
08:06지금 사실 나오지 않습니까?
08:08그래서 그쪽으로 가면서 요탄에 맞았을 가능성이 있지요.
08:12그러면 왜 우리 배를 공격했느냐.
08:15만약에 이란의 공격했다면
08:16아마 우리 배인지 몰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8:20이게 파나마 선적으로 되어 있거든요.
08:21우리 배는 HMM이지만요.
08:23그래서 그런 오판을 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08:26굳이 우리 배를 공격할 이유가 없거든요.
08:29우리하고 사이가 괜찮은 사이고
08:31또 괜히 우리를 밀어내서
08:34이란의 반대편으로 들어선다는 것은
08:35이란으로서는 바보 같은 행동이기 때문에
08:37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요.
08:39또 이건 음모론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08:42오히려 또 좀 이렇게 전쟁을 부추기 위해서
08:45이란 쪽에 고의로 누명을 씌우기 위한
08:48작전일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08:50너무 어느 쪽에서 했을까요?
08:51그건 미국 쪽이겠죠.
08:53미국이나 UAE 쪽에서 그럴 가능성이 있는데요.
08:56그래서 우리 정부가 면밀하게 조사를 하고 있는 것도
09:00그런 이유입니다.
09:01그런데 아마도 많은 가능성 속에서는
09:03이란이 공격할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습니다.
09:05만약 고의로 이렇게 뭔가 미사일을 발사했다거나
09:09공격을 했다면
09:10의도는 어떤 걸 좀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09:13뭐 굳이 생각한다면
09:14본능 쪽으로 생각할 수 있는 건
09:16한국의 참전을 유도하기 위한
09:18그런 작전 아닌가는데
09:19그건 좀 너무 상상이고요.
09:23상상을 너무 가미한 거고
09:24대체적으로 이란 공격으로 보는 게
09:27맞지 않나 저는 생각합니다.
09:28그렇다면 이란이 만약에 공격을 했다면
09:31의도를 좀 짚어주시죠.
09:32이란은 그러니까 그게 의도한 건 아닐 겁니다.
09:35우리 배라고 생각 못 했을 거예요.
09:37그렇기 때문에 했던 것 같습니다.
09:39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화물선이
09:41독자적으로 움직이다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09:45이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09:46독자적으로 지금 움직이지 않는 선박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09:51왜냐하면 2016 선박이 벌써 두 달째 갇혀있기 때문에
09:55하여튼 상황만 변화되면 빠져나오려고
09:59호르무즈 해업의 입구 쪽으로
10:00지금 우리 화면에 HBM의 항로가 나오죠.
10:04저게 5만제 근접 해업 쪽으로 이동하는 건데
10:08독자적으로 행동한다는 표현보다
10:11하여튼 빠져나오기 위해서
10:13해업 입구 쪽으로 이동하는 상황인데
10:15뭐 이란 입장에서 여러 가지 목표물을
10:21고의로 피격을 시켰다고 보기는 쉽지는 않고요.
10:26단지 이제 기례가 많이 부설이 돼 있는데
10:30저게 이동을 할 수 있고
10:31또 미사일들이 또 여러 가지 날아다니고
10:34또 드론 공격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0:38어떻게 보면 정말 운이 나쁘게
10:41우리 선박이 맞았다라는 표현을 쓸 수밖에 없고요.
10:45저거는 뭐 지금 스스로 동력이 중단이 됐기 때문에
10:49혼자 배가 자력으로 갈 수가 없고요.
10:52예인선을 구해서 이제 아랍에밀레이트 쪽 항구로
10:56이동을 시켜야 되는데
10:57그래도 다행인 게 연료탱크 쪽인 우연이 아니고
11:02좌측 현에 폭발이 일어나서
11:05그나마 인명피해가 없었는데
11:07저거는 뭐 와서 지금 서울에서 소방 또 선박 전문가들이
11:14출동을 하지만 피해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기는 어렵고요.
11:19일단 우리 입장에서는 사태를 주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11:23트럼프 대통령의 요구가 있더라도
11:25그렇다고 저 사고를 계기로 해서
11:27직접적으로 미국의 작전에 동참하는 것은
11:30상당히 어려운 시간이고요.
11:32다만 이제 이란 측에다가
11:34메시지는 전할 필요가 저는 있다고 봅니다.
11:37우리 선박이 26척이 있는데
11:39고의가 됐든 또 고의가 아니든 간에
11:42피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라는 얘기로 해서
11:45이란 측이 좀 더 각별히
11:47우리 선박에 대해서 좀 신경을 쓰는
11:50왜냐하면 특사를 보낸 나라가
11:53지금 한국이 이란의 유일하거든요.
11:55그런 상황에서 정말 유감스럽기 때문에
11:58좀 더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12:00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12:04네, 이런 정확한 원인이 나오기도 전에
12:06미국은 우리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12:08트럼프 대통령에 이어서 핵아세스 장관까지
12:10한국이 호르무즈 문제에 대해서
12:13더 나서야 한다라고 말을 했는데
12:15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이
12:17해방 프로젝트 일시 중단을 선언하지 않았습니까?
12:20그렇다면 이런 압박은 조금 더 느슨해질 수 있을까요?
12:23네, 그 압박은 틈만 나면 빈발할 겁니다.
12:27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2:29미국이 발을 빼는 데 있어서
12:31국제사회의 여론을 주도하고 싶은 것이죠.
12:34그렇기 때문에 지금 독일의 주독 미군 철수라든가
12:39또 틈만 나면 여러 가지 한국, 일본, 동맹국에
12:43참여를 요청하는데
12:44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이 문제는 앞으로 거론이 될 것이고
12:49이거는 결국은 이 전쟁이 끝난 다음에
12:52미국이 한국에 대한 안보청구소로 돌아오지 않을까
12:56사실은 이 전쟁에 지금 미국이 쓴 돈이
12:5965조가 넘는다라는 그런 평가가 있는데
13:02뭐 이 메꾸는 거
13:05보안은 결국은 동맹국들로부터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13:09마크 루비오 또 해그세스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발언은
13:14향후 안보청구소가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13:19그런 측면에서 저희가 어떤 형태로 지금 대응해야 될지
13:23정은식 비서실장이 이제 회의를 했는데
13:25어떤 결정을 내리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13:28네, 남 교수님께서는 어찌 됐건
13:29이란에 일종의 메시지는 좀 보내야 하는 거 아니냐
13:32우리나라 측에서 이런 말씀해 주셨는데
13:34정부의 고심도 깊을 것 같습니다.
13:37지금 좀 섣불리 나섰다가
13:38전쟁에 좀 휘말릴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요.
13:41어떻게 좀 대응하는 게?
13:42뭐 절대 전쟁에 들어와서는 안 되고요.
13:44선박조사를 철저하게 한 시간이 걸릴 거고요.
13:46아마 제 생각에 선박조사 하면은
13:48선박조사 끝날 때쯤 되면은 어느 정도 잠잠해져서
13:52사태가 마무리될 거라고 기대를 해봅니다.
13:56그러니까 우리가 만약에 군대로 움직이고
13:58움직인다면 미국의 말에 따라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14:01국제사회의 단합된 여론 속에서 움직여야 되죠.
14:05예를 들면 UN이
14:06아무리 UN에 아무리 껍데기만 남은 단체라고 하지만
14:09그래도 움직일 때 명분이라는 게 있거든요.
14:13국제사회가 결의했을 때 그때 움직일 수 있죠.
14:16지금 이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4:18한국 참여해야 된다.
14:19해그세스 국방장관이 참여해야 된다.
14:21그런 말이 휘둘려가지고
14:23쉽게 우리 군을 움직이는 것은
14:25그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14:27앞서 두 분께서 이런 말씀해 주셨어요.
14:30해방 프로젝트 중단 선언이 나온 배경에
14:33지금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14:34중국을 방문한 그게 하나의 계기가 됐을 것이다.
14:38어떤 구체적인 얘기가 좀 오갔을까요?
14:40아마 중국에서 이란을 설득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4:44그리고 또 반대급부를 줬겠죠.
14:46그러니까 그냥 이란 너희들 양보해라만이 아니라
14:50이란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들어주고
14:52또 중국도 이란에 대해서 호르무세어 문제나
14:56핵 문제에 대해서 조금 유연한 자세를 취하도록
14:59아마 권유하고 상당 부분에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15:03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5:05왜냐하면 지금 상황에서 긴장이 오가는 상황에서
15:09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다는 게
15:11뒷목이 좀 깔끌었거든요.
15:14뒤가 좀 이상하고요.
15:16그러니까 좀 안전한 상태에서 가고 싶은 마음
15:18뭔가 좀 정리해놓고 가고 싶은 마음
15:20그리고 중국도 이란 문제를 가지고
15:22지렛대로 쓸 수 있는
15:23그러한 정도의 작업만 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15:25앞서 스코페서트 미 재무장관도
15:28중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역 개방을 설득해야 한다.
15:31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
15:33중국이 지금 이번 사태에 있어서
15:35어떤 좀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5:37아주 중요한 브로커, 중계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5:42아라그치의 방중이 중국 왕이 외교부 장군의 초청에 의해서
15:46이뤄졌다는 외신입니다.
15:48이 얘기는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라는 얘기죠.
15:51사실은 미중 정상이 만나서 미중 간의 무역 문제를
15:55빨리 해결해야 될 현안들이 많습니다.
15:58그런 상황에서 중국은 미중 정상회담이 베이징에서 열려서
16:03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16:04이란 전쟁으로 본인들의 관심사, 관세 문제 등을
16:08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거죠.
16:11그러면 상대 지금 어려운 점
16:13미국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 문제죠.
16:17그 문제를 이란 외교부 장관을 통해서
16:20양보안을 받아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달을 한다면
16:23자신들은 미국으로부터 얻어낼 것을 충분히 얻어내고
16:27또 이란 석유의 90%를 중국이 수입하는 상황에서
16:32또 현금 지금 보유가 압박을 받고 있는 이란에게
16:36역시 또 중국이 혜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16:39정말 중국은 미국과 이란의 힘 있는 중계자
16:45사실 파키스탄의 이슬람 하바드에서 파키스탄이 애를 썼는데
16:48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것은
16:51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양측을 움직일 카드가 마땅치 않았다.
16:56역시 파키스탄은 한계가 있구나.
16:59사실 아라그치 장관이 모스커바를 방문해서
17:02푸틴을 만나고 설득을 했지만
17:04푸틴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신은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해결하라고
17:08빠지라고 해서 해결이 안 됐죠.
17:11그런데 중국은 이 해결 카드를 지금 갖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7:15다음 주에 미중 정상회담이 저는 이란 전쟁의 새로운 단계로 직면하는
17:22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17:24그럼 중국의 역할로 해방 프로젝트 중단에 이어서
17:28종전 협상까지 진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세요?
17:32만약에 그게 해방 프로젝트가 끝났다면요.
17:35종전으로 갈 수 있는 중요한 길목으로 갔다고 봅니다.
17:38다만 핵 문제 해결이 쉽지 않기 때문에 당장에는 어려울 수 있어요.
17:45그렇지만 극적인 합의는 가능하거든요.
17:47일단 얼굴이라도 보고 만나면 성공을 한 거기 때문에
17:50아마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두 사람이 만나서
17:55만난 이후에 뭔가 좀 기가 막힌 돌파구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18:00충돌 국면에서 다시 대화 모드로 바뀔 수 있다는
18:04긍정적인 전망을 두 분께서 해주셨습니다.
18:06그런데 주변 걸프국 상황이 좀 심상치 않습니다.
18:10이란이 휴전 협의 시간 동안 멈췄던 주변 걸프국에 대한 공격을
18:13재개한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
18:15UA 측이 또 보복 가능성까지 언급을 했어요.
18:18전면전으로 갈 가능성도 있을까요?
18:20쉽지는 않습니다.
18:21UA가 공격을 한다면요.
18:23이란의 공격을 또 온전히 받아야 돼요.
18:25그렇기 때문에 쉽지는 않고요.
18:28지금 상황이 걸프 지역 국가들이 상황이 너무 안 좋습니다.
18:31오늘 통계가 하나 나왔는데요.
18:33지난 90일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의 적자가 올 목표 적자로 한 게 73%를 기록했다는 거예요.
18:41어마어마한 적자를 기록한 겁니다.
18:43그럼 사우디아라비아만 그런 건 아니거든요.
18:45주변 국가들이 전부 다 마찬가지고.
18:47그래서 UAE가 만약에 문제를 일으켜가지고 확전이 된다면
18:51이 지역은 더 어려운 상황으로 갈게 될 거고요.
18:54UAE도 더 당연히 어려운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18:56이란의 공격을 집중적으로 받을 거기 때문에요.
18:59그래서 UAE가 공격을 하거나 문제를 더 크게 만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9:05이스라엘과 레바논 상황 역시 좋지 않습니다.
19:08레바논 대통령은 공격 중단 없이는 회담이 없다.
19:12현 시점에서는 네타냐후 총리를 만나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는데
19:17지금 전반적인 상황이 다시 좀 악화하는 모양새였거든요.
19:21트럼프 대통령의 조금 전 해방 프로젝트 중단 선언으로
19:25이런 각국에서 나오는 군사적 충돌도 좀 멈춰서 할 수 있을까요?
19:30사실은 핵심부는 진정이 되는데 주변부는 여진이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19:37핵심부가 완전히 정리가 되면 주변부도 진정이 될 텐데
19:42이 분쟁 지속에는 역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아주 특수한 대립관계가 하나의 원인인데
19:50이스라엘 입장에서는 휴전, 종전 그런 스케줄에 상관없이
19:54자기들의 군사 목표 스케줄대로 움직이겠다라는 네타냐후 총리고요.
19:59또 네타냐후 총리의 이스라엘 국내 정치 재판 상황까지 겹침으로써
20:04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계속 레바논을 밀어붙여서
20:08그레이트 이스라엘을 만드는데
20:11일종의 하마스의 제2의 공격 같은 것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만들겠다라는
20:16그런 이란 전쟁의 본질과 조금 떨어진 원인이 작동을 하기 때문에
20:22이게 해결되는 데는 이란 전쟁의 핵심이 해결이 돼야지
20:27이 문제도 마지못해 끌려가서 해결이 되는
20:30그런 좀 종속변수 형식이 돼서
20:34중동의 포성소리는 여전히 당분간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20:41레바논 아운 대통령이 레바논 이스라엘의 3차 회담이 며칠 내 열릴 걸 암시했는데
20:47지금 충돌이 계속되면서 이마저도 무용짐을 되는 거 아니냐
20:50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0:52앞으로 어떻게 전망을 하십니까?
20:54아마도 이란 문제에 연결될 겁니다.
20:55이란이 레바논 공격을 중단하지 않으면 협상 테이블을 안 하겠다고 분명히 얘기할 거고요.
21:00그러면 그동안에는 잠시 조용할 것 같아요.
21:03그렇지만 그게 계속 조용하느냐.
21:04절대 그럴 리가 없죠.
21:06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실존적인 위협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21:09그 생각을 거두지 않는 한
21:10그리고 그 생각이 가장 중심이 되는
21:13헤즈볼라에 아주 괴멸적인 타격을 하지 않는 한
21:17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계속될 겁니다.
21:19전쟁 중에 또 레바논에서 종파 갈등까지 분출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21:24이건 어떤 얘기입니까?
21:25레바논이라는 나라가 원래 세 종교가 하나가 된 나라입니다.
21:30원래는 마룬파 크리스찬을 위한 국가를 세우려고 했는데
21:34마룬파 크리스찬 인구가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21:38주변 지역까지 포함해서 했었을 때
21:41사실 3분의 2씩 나눠가진 거거든요.
21:44그래서 북부 쪽에는 크리스찬이 주로 살고요.
21:47중부 쪽에는 순니파들이 살고
21:48남부 쪽에 시아파들이 주로 삽니다.
21:50그래서 의석도요.
21:52128석으로 64석, 64석으로 나누고 있고
21:55이렇게 종교적으로 비례를 하는데
21:57지금 문제가 뭐가 됐냐면
21:59헬스볼라 쪽을 비난하는 방송을 기독교 쪽에서 했어요.
22:04방송을 했어요.
22:05그러니까 헬스볼라에서는 또 그리스도교를 욕하는 방송을 비난을 했고
22:11그러면서 지금 긴장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22:14이게 지금 이스라엘이 가장 원하는 그림이에요.
22:17그리고 내전으로 가면 이스라엘로서는 좀 안정되게 갈 수 있지 않습니까?
22:21그런데 만약에 내전으로 간다면
22:22레바논 사람들이 다시 한 번 머리가 나쁜 거죠.
22:25이거는 내전으로 해서 풀리지 않는다는 건 본인들도 알아요.
22:2875년부터 90년까지 15년 동안 내전을 했습니다.
22:31또 해봤자 답은 안 나옵니다.
22:33그래서 아마 어느 정도에서 봉합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22:37그렇군요.
22:38이런 가운데 마코르비오미 국무장관이요.
22:41이번 주 레오 14세 교황과 멜론이 이탈리아 총리를 차례로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22:46아무래도 최근 불거진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을 수습하려고 가는 게 아닌가 싶은데
22:51어떻게 해보세요?
22:52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서 피해를 받던 부분
22:58본인이 손해받던 부분 중에 하나가 미국 국내에서 마가 세력의 분열과 카덜릭과의 불화입니다.
23:07사실은 레오 14세는 미국 국적의 교황이시죠.
23:11그런데 정면 충돌을 했고 본인이 교황 스타일에 빔을 올리고 있습니다.
23:18두 번째로 로마 교황청이 있는 이탈리아의 멜로니 총리, 여성 총리죠.
23:26멜로니 총리하고도 상당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23:29사실은 영국 빼고는 독일과 갈등, 또 스페인은 아예 불화가 심했고
23:35이탈리아마저 등을 돌리는 상황입니다.
23:38이게 그냥 국제정세로 볼 때는 국제관계라는 게 업다운이 있으니까 그럴 수 있는데
23:44미국 국내 정치에 커다란 부정적인 영향이라는 거죠.
23:48미국의 카덜릭 비율은 아직도 20% 이상의 비중을 갖고 있고
23:53이게 결국은 또 기독교하고도 연계가 돼 있는 상황에서
23:57반 카덜릭, 반 교황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굉장히 본인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24:06지지층 결집에 부정적인 영향을 묻히기 때문에
24:09루비오 장관이 굉장히 아주 다재다능한 성격의 사람인데
24:14이번에 가서 화해의 제스처를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24:18네, 외신에서는 지금 백악관이 중간선거 패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비를 하고 있다
24:24이런 내용도 나오고 있습니다.
24:25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내 여론과 지지율이 좀 많이 안 좋은가 보죠?
24:31네, 일단 33%, 34%는 집권 2년차 대통령으로서는 바닥 수준이죠.
24:38사실은 11월 선거에서 지금 하원은 217대 212이고
24:42상원도 53대 47 정도입니다.
24:45그렇기 때문에 다섯석인데 이게 서너색만 반대로 가면 상하원이 다수당이 바뀌는데
24:52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긴 하지만 의외의 권한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24:57레임덕이 굉장히 빨리 올 수 있기 때문에
25:01남은 11월까지 한 5개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반전을 일으키는데
25:07국내 정치에 굉장히 골머리를 알 것으로 보입니다.
25:11네, 알겠습니다.
25:11트럼프 대통령은 해방 프로젝트 일시 중단을 선언했고요.
25:16미중정상회담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25:18종전협상에 좀 진전이 있을지 상황을 계속 보겠습니다.
25:21지금까지 남성욱 숙명연애 석좌 교수, 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5:26고맙습니다.
25:27고맙습니다.
25:2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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