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텍사스 주 한국인 밀집지역에 있는 한인상가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져 사상자 5명이 나왔습니다.
00:07붙잡힌 용의자는 60대 한국인인데 경찰은 2차 범행 가능성을 우려해 폭발물 처리반까지 투입했습니다.
00:15권준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미국 텍사스주 델러스 인근 캐럴턴 씨의 한인상가.
00:24경찰 여러 명이 문앞을 지키고 서 있습니다.
00:27한인끼리 벌인 총격사건 현장에 경찰이 출동한 겁니다.
00:33사건이 벌어진 건 현지시간 5일 오전 10시쯤.
00:37총에 맞은 한국인 2명이 숨지고 3명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00:42용의자는 일식집을 운영하는 식당 주인이고 피해자들은 건물주와 부동산 중개인 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8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힌 곳은 사건 현장에서 5km 정도 떨어진 또 다른 한인상가였습니다.
01:06현장에는 미 연방수사국 FBI와 폭발물 처리반까지 출동했습니다.
01:12검거 전 또 다른 범행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01:16그대로 지금 전체를 다 4방울 더 공정했다라는 거는 얼핏 들어보니까 여기에 폭발물이 설치될 수 있을 그런 어떤 가능성.
01:27경찰은 상가 임대와 관련한 불만 끝에 벌어진 다툼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01:35미국의 대표적 한인 밀집지역으로 꼽히는 텍사스주 델러스 인근 총격사건으로 지역 한인사에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01:45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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