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이 부산 북가 보궐선거 후보로 박민식 전 장관을 확정하면서 민주당 하정우,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3파전 대진표가 형성됐습니다.
00:10야권 단일화가 관건인데 국민의힘 지도부도 또 당사자도 가능성 제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0:18박희재 기자입니다.
00:22무공천 요구로 말도 탈도 많았던 국민의힘 부산 북가 보궐선거 후보로 박민식 전 장관이 확정됐습니다.
00:31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보험부 장관이었던 박 후보는 국포시장 월남댁 아들이라는 친근한 이미지로 이 지역에서 18, 19대 재선 의원을 지냈습니다.
00:42이로써 민주당 하정우,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3파전 구도가 완성됐는데 박 후보는 단일화는 정치공학적 셈법이라며 일축했습니다.
01:01장동영 대표도 당이 제명한 인사와 연대하는 건 다른 당 연대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며 손 내밀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01:10나아가 한 전 대표를 지원하는 친한계의 행보에도 제돔을 걸었습니다.
01:23징계 가능성까지 언급되자 한지하 의원은 보수 진영에 도움이 된다면 10번이고 100번이고 부산에 가겠다고 맞섰습니다.
01:33무소속 후보가 될 한덕수 총리를 지원하고 지지한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계십니다.
01:46마침내 도진표가 완성된 어린이날 한동훈 후보는 든든한 아저씨가 되겠다면서
01:52이른바 오빠 발언을 에둘러 저격했고 하정우 후보는 아이들이 과학자를 꿈꾸는 AI 강대국을 만들겠다고 적었습니다.
02:01국민의힘의 남은 속죄,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공천 문제입니다.
02:07장동현 대표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천이라는 말로 컷오프를 시사했는데
02:12공관위는 출마 자격을 따지는 윤리위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입니다.
02:17정치적 탄압으로 인해서 이것이 맞다라고 판단을 해주어야만 저희들이 진행을 하잖아요.
02:25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입과 귀였던 정 전 실장은 계엄때 무엇을 했느냐며
02:31몰랐다면 무능, 알았다면 내란 복범이라고 거듭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02:36YTN 박희재입니다.
02:37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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