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2K-푸드 열풍이 가공식품을 넘어 신선식품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00:17가류의 과학과 최고의 품질로 승부하는 고급화 전략이 통하면서
00:21우리 먹거리들이 세계 시장의 중심에 당당히 자리 잡고 있는데요.
00:25K-푸드 세계 주방 일주, 오늘은 미국으로 떠나보겠습니다.
00:28그 여정을 함께할 특별한 가이드, 하일러 씨를 모셨습니다.
00:36안녕하십니까?
00:37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00:39네, 반갑습니다.
00:40오늘 이렇게 우리가 함께 김치를 만나러 미국으로 떠나볼 텐데요.
00:44김치가 이제 한인 이민사에도 정말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잖아요.
00:48맞아요.
00:49이제 현지인들의 식탁까지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00:51오르고 있죠.
00:52함께 만나러 가보시죠.
01:00뉴욕 메네틴인데요.
01:02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모인 도시답게
01:05정말 거리만 봐도 사토그나 바비큐는 물론이고
01:08그리스와 페루 요리까지 정말 세계에 다양한 음식들이 모여 있습니다.
01:13맞아요. 사실 저도 이제 미국에서 살았을 때 그 특히나 이런 푸드트럭에서 뉴욕 사람들도 그렇고 보스턴도 그렇고 대도시에 가면 항상 거기서
01:23점심을 먹고 또 저녁을 먹어요.
01:25특히 직장인들이.
01:26그때 항상 뭔가 다른 나라의 음식을 먹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01:31그런 걸로 먹는 경우가 많아요.
01:33이렇게 쟁쟁한 음식들 사이에 이제 K-푸드도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거죠.
01:39맞아요. 사실 이제 나타나기 시작한 지가 꽤 오래되긴 했어요.
01:43서부부터 시작해서 그런 김치 타코라든지 이런 것도 많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01:49이젠 많이 확장이 되었습니다.
01:51그렇군요.
01:57그리고 저기 잔독대가 보이는데요.
01:59아 그러네요.
02:01점심시간인 것 같죠.
02:03한식 메뉴를 고를 때 김치를 곁들이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럽네요.
02:10It's a little bit spicy and I like it spicy.
02:12It's also good for your gut because it's fermented.
02:15김치는 바로 식품이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설명하죠.
02:19우리가 어렸을 때는 한국 식물원에서 발효식품이 요구르트가 없었다.
02:24그런데 김치가 그 요구르트를 대신해 준 거 아니냐.
02:27요구르트를 대신한 게 김치라는 설명이 되게 인상적입니다.
02:32맞아요. 요즘 이제 미국 사람들은 사실 원래 장이 좀 안 좋아요.
02:36장 관련된 건강 문제가 많은데
02:38그래서 유산균이나 이런 마이크로바이옴이라고 해서 균의 관침이 진짜 많아지고 있어요.
02:45한식은 또 이제 발효식품이 많고
02:48거기에 또 이제 균이 있다 보니까
02:50자연스럽게 이게 건강에 좋겠다라는 이런 거 많이 생기고 있는 거죠.
02:55그러네요.
02:56최근에 미국 보건당국에서도 김치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공식 인정을 한 거죠?
03:00오 맞아요. 사실 이제 미국은 이제 연방국가이긴 하지만
03:04이제 DGA라고 해서
03:06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이라는 게 있어요.
03:10미국에서 그냥 식품의 기준이 되는 거라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03:15그래서 미국 정부에서 이제 김치가 공식적으로 몸에 좋다.
03:21이렇게 이제 국가 차원에서 인정을 한다고 이렇게 보시면 돼요.
03:25이건 역사적인 거예요. 사실.
03:28큰 변화입니다.
03:29그러네요.
03:29김치가 명시되었다는 것은
03:32사실 김치의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는 유산균 효과와
03:37발효식품의 건강한 이점을 미국 보건당국이 과학적으로 신뢰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03:43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챙겨 먹어야 될 프리미엄 식재료로
03:48또한 그런 음식으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03:51이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서 한 발 더 나아간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03:56함께 가보시죠.
04:00바로 김치 비피입니다.
04:02김치만 무려 아홉 종류나 되는데요.
04:05한국에서도 이런 곳은 정말 흔치 않습니다.
04:09그렇죠.
04:10이제 배추김치, 깍두기, 여러 가지 다양한 김치가 나오는데
04:14백김치도 있고 이건 사실 미국 사람들한테 뭔가 굉장히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일 것 같고
04:20현지인분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김치는 빡김치, 깍두기 유난히 좋아하시고
04:26그리고 슬로우 김치라고 양배추하고 비트가 들어간 김치가 있는데
04:32위에 좋다고 해서 많이 드시고 많이 사러 오세요.
04:38사실 제가 미국에서 살았을 때는 김치를 찾으려면 무조건 한인타운의 한인마트에 가야지 살 수 있는 거였고
04:48그런데 요즘에는 사실 되게 많이 찾을 수 있어요.
04:52그냥 일반적인 마트에서도 많이 유통이 되고 있고
04:56한인이 아니어도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꽤나 많이 생겼습니다.
05:01이렇게 김치를 골라 담는 모습이 되게 뭔가 자연스럽지 않나요?
05:04그러네요.
05:21근데 타일러 씨는 혹시 김치를 직접 담아서 드신 적이 있으신가요?
05:26있어요.
05:27있어요.
05:28한국어를 배우고 있었을 때 시카고에서 한 번 집에서 이렇게 해봤는데
05:33너무 짰어요.
05:34제가 소금을 잘 못 봤어요.
05:35근데 손이 정말 많이 갔을 텐데요.
05:37너무 힘든 거예요.
05:38그래서 왜 이렇게 힘들게 하지?
05:41이랬었는데
05:41또 직접 담아먹어야 더 맛있는 손맛이 들어가니까
05:45이해가 되기 시작해요.
05:47이게 얼마나 되게 뭐랄까 고급진 음식인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05:53그렇군요.
05:56매년 11월 22일은 재료 하나하나가 모여서
06:0022가지 이상의 건강 효능을 가진다는 의미의 김치의 날인데요.
06:05텔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버지니아, 뉴욕, 워싱턴 DC, 미시간, 조지아, 텍사스 등에서
06:11김치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06:13좀 많아졌죠?
06:15이제는 김치가 그냥 음식을 넘어가서
06:19그냥 미국 사람들 문화에 녹아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06:24올해 초에 뉴욕의 한 고등학교에서
06:27김치 만들기와 한국 급식 체험 행사가 열려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요.
06:32이제 이 변화가 어른들뿐만 아니고
06:34정말 아이들의 투자까지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06:38얼마 전에 김치 급식 추진을 위해서
06:42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님이 직접 학교를 부문한 모습인데요.
06:46이렇게 김치 하면서 사진 찍는 게 되게 좀 마케팅이 잘 되지 않을까요?
06:52귀엽죠?
06:55K-푸드가 학교 급식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06:59학교의 영양기준에 맞는 K-푸드 메뉴를 개발하고
07:02또 학생 프로그램을 통해서 K-푸드를 체험하고
07:06시식할 수 있는 행사를 또 기획을 하고
07:09상하원 의원들을 모시고
07:11김치와 또 한국 음식 홍보 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07:16타울러 씨도 한글을 알리는 과자를 만드셨잖아요.
07:21이런 날이 오기를 좀 기대를 하셨던 게 아닐까 싶어요.
07:25해외에서는 이런 알파벳 모양 과자가 많아요.
07:28근데 그동안 한글 모양 과자는 없었으니까
07:30이런 건 외국인들이 되게 좋아하겠다라는 생각으로
07:34이렇게 출발을 했어요.
07:35올해 연초부터 H마트에 들어가게 돼가지고
07:39뉴욕, 뉴질리, 캘리포니아에 있고
07:42그리고 최근에 하와이의 어떤 한국 편의점에서도 유통되기 시작했고
07:48점점 더 많아지고 있군요.
07:50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07:59잘하네요. 김치
08:02발효의 시간만큼이나 김치가 미국에 뿌리 내리는데도
08:06긴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08:07맞아요. 김치가 익는 데에 조금은 시간이 필요하죠.
08:12근데 그 익는 시간만큼 더 기 막히게 되게 맛있잖아요.
08:17그래서 미국 사람들도 점점 더 김치를 많이 먹는 세상이 되니까
08:21정말 신기하고 기분 좋네요.
08:23잘 익은 김치처럼 미국인들의 일상 속에 깊이 뿌리 내린
08:27K푸드의 내일이 더 기대됩니다.
08:29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8:32감사합니다.
08:34미국 정부도 공인한 김치 열풍을 이어받아서
08:37이번에는 우리 과일들이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08:42철저한 품질 관리로 국가대표 타이틀을 거머쥔
08:45딸기와 포도가 그 주인공인데요.
08:48뉴욕 메네튼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우리 농산물의 달콤한 여정
08:51지금 시작합니다.
09:00안녕하세요.
09:02경남 진주시 수국면에 물을 먹고 자란 딸기 금실이라고 합니다.
09:07저 드디어 꿈에 그리던 미국에 가요.
09:11아무나 미국에 갈 수 있는 건 아니에요.
09:14얼굴이 예뻐야 하는 건 기본이고
09:16조금이라도 무르거나 몸집이 작으면 바로 탈락이거든요.
09:20모양, 크기, 습도, 경도, 당도 하나라도 기준에 맞지 않으면
09:28우리가 수출할 수 없습니다.
09:31그래서 더욱더 철저하게 습도라든지 온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09:451차 관문을 통과하면 찬 바람이 부는 저온 저장고로 들어가요.
09:50신선도를 지켜주는 첫 번째 마법이 시작되는 순간이죠.
09:55갱도가 더 단단한 금실 품목을 선택하였고
09:59농진청이나 AP 등 유관기관을 통해서
10:02최근에는 AI 기술 저장 시설이나
10:05이산화 타소 복합기 등도 도입해서
10:08신선도 유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10:13이제부터는 정말 긴장해야 해요.
10:16전문가들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고 있거든요.
10:19공성사들을 제용을 해서
10:22일괄 우리 기준표에 의해서
10:25선별을 엄격히 하고 있습니다.
10:28품질이 저하되는 것은 철저히 선별을 하고 있습니다.
10:34재배부터 수확, 그리고 미국으로 가는 상자에 담기기까지
10:39까다로운 검사를 모두 통과했으니
10:42이제 세계 1등 딸기의 맛을 보여줄 일만 남았어요.
10:53저와 함께 세계로 뻗어나갈 또 다른 주인공
10:57포도 친구도 만나보실래요?
11:05저는 경북 영천에서 나고 자란 샤인 머스캣입니다.
11:12미국으로 가는 길은 정말 까다롭고 험난해요.
11:15이 포도 송이가 수출 정도 되고
11:18이 정도는 내수 모양이 위아래 다 구르고
11:22당도는 18블리스, 19블리스 이상
11:26이 정도 되면 말 그대로 세계 어느 나라 가도
11:30아, 최고다 할 정도 됩니다.
11:35미국 포도시장에는 매년 12월 무렵 공백이 생겨요.
11:40캘리포니아산 포도는 이미 물량이 떨어지고
11:42남반구 포도가 미국에 도착하기엔 아직 이른 시기
11:46바로 그 틈을 노리는 시차 공략으로
11:48미국행 티켓을 따낼 수 있었죠.
11:51하지만 한 달이 넘게 바닷길을 건너려면
11:53꼭 필요한 게 있어요.
11:56바로 CA 저장 기술이죠.
11:59덕분에 한 달이 지나 미국에 도착해도
12:02방금 딴 것처럼 아사가삭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거죠.
12:06저온 저장하고 저온 수송을 해줄 수 있는
12:10유통 과정이 없으면 실제로는 대량의 수출은
12:14불가능하다고 봐야 될 정도입니다.
12:16특히 농산물 같은 경우는 적정 온도가
12:20훨씬 낮기 때문에 폴드체인이 꼭 필요하고
12:23소비자들, 특히 바이어들이 와서 보고
12:26이런 시스템으로 이루어지는 걸 느끼고
12:29믿음이 생겨야 사실은 거래까지 이루어지거든요.
12:43드디어 미국의 신장
12:45뉴욕 맨해튼에 입성했어요.
12:48오늘 여기서 바이어들에게
12:51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거예요.
12:53뉴욕, 뉴욕, 뉴욕
12:56welcome to new york
13:00welcome to new york
13:02welcome to new york
13:03welcome to new york
13:03right we taste it we fall in love
13:06directly with our especially strawberry
13:09so we travel directly to korea
13:11we go there we
13:13we we we saw the farms
13:16the the techniques
13:17how everything is they take care of every
13:20small details
13:22and we said this is it
13:23we need to bring it to united states
13:27어렵살이 건너온 미국에서의 반응은 기대 이상입니다.
13:30사실 요즘 미국 정부가 수입 문턱을 높이고
13:33관세 폭탄까지 예고하면서
13:35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13:38샤인 머스켓이 가지고 있는 강점
13:41당도 그리고 균일한 알의 크기
13:44그리고 식감
13:46그리고 특유의 머스켓 향을 고려했을 때
13:49오롱 크리스프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13:53프리미엄급으로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라고 인식을 해서
13:56샤인 머스켓의 수입을 검토하게 된 것 같습니다.
14:01타이밍을 파고든 시차 공략은 적중했습니다.
14:05여기에 비싸더라도 확실한 품질을 원하는
14:09미국 소비자들의 갈증을 우리의 맛과 향으로 채워준 겁니다.
14:22한국은 농업 기술 수준이 상당히 높은 국가입니다.
14:26그래서 딸기나 포도 같은 고품질, 고부가 가치의 제품들을 차별화해서
14:33그런 농산물들을 해외 시장으로 공략할 경우에
14:38상당히 저는 경쟁력이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4:42해외에서의 성공은 곧바로 우리 농촌의 활력으로 돌아옵니다.
14:46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수확기에 수출로 길을 터주면서
14:50국내의 가격 폭락을 막아주는 버팀목이 되기 때문입니다.
14:54지금 농민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14:58고품질 생산을 해서 수출을 더 급격히 부르면
15:02어느 정도 농가 소득에 기여를 할 수 있지 않습니다.
15:05내수의 가격이 좋지 않거나 내수의 생산량이
15:09정가했을 때는 수출이라는 또 다른 판로를
15:13하나를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좀 더 안전하게
15:17이렇게 수익성을 올릴 수 있고
15:20수출이 많이 돼서 세계 각국에 식탁에 놀게 되면
15:25농부로서는 그만큼 뿌듯한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15:50K-4대의 세계 주방 있죠?
15:52그 달콤한 여정을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15:58그 달콤한 여정을 더 많이 응원해주세요.
16:09그 달콤한 여정을 더 많이 응원해주세요.
16:15그 달콤한 여정을 더 많이 응원해주세요.
16:18안녕!
16:20안녕!
16:20그 달콤한 여정을 더 많이 응원해주세요.
16:23그 달콤한 여정을 더 많이 응원해주세요.
16:25그 달콤한 여정입니다.
16:38그 달콤한 여정입니다.
16:52그 달콤한 여정입니다.
16:56그 달콤한 여정을 해주세요.
17:01그 달콤한 여정을 해볼까요?
17:03그 달콤한 여정을 넣은 여정입니다.
17:08그 달콤한 여정입니다.
17:12그 달콤한 여정을 넣어.
17:14이 달콤한 여정을 넣어.
17:17이렇게요.
17:18너무 value.
17:19네.
17:20저는 이제 찌개가 조금 더 잘쓰고
17:26We will 아직 리余
17:28반죽을 보겠습니다. 너무 맛있다.
17:39너무 맛있어.
17:41너무 맛있다.
17:42좀 맛있다.
17:44너무 맛있다.
17:53아르바이트
17:55�hit
17:58음료수
18:08이게
18:2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18: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19:3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19: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