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전 유권자 목소리를 들어보는 민심 똑똑 두 번째 순서 강원도입니다.
00:07150만 강원도민은 민주당 우상호,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 중 누구의 손을 들어주게 될까요?
00:13김철희 기자가 구석구석 훑어봤습니다.
00:203년 전 바뀐 새 이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중심 접경지라는 오랜 편견을 넘어 미래산업중심지를 꿈꾸는 도민여머니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00:33빠르게 변한 지역 상황만큼 표심도 출렁여 왔습니다.
00:37지난 2010년 지방선거부터 내리 3번 민주당 계열 정당의 도지사를 선택했던 강원이지만,
00:43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의힘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냈습니다.
00:50과연 이번에는 누구 손을 들어줄까요?
00:534년은 너무 짧다며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에 맞서
00:58민주당은 이재명 청와대 출신 우상호 후보에게 1호 공천장을 안겼습니다.
01:05감자만 팔던 강원도에서 천던 미래산업으로 완전히 산업지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01:11많은 국민들이 이재명 대통령 한 번만 바뀌었을 뿐인데 국가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느냐라고 얘기합니다.
01:19먼저 태백산맥 동쪽 영동지방입니다.
01:23최대 도시 강릉은 한 번도 민주당에 단체장 자리를 허락하지 않은 보수 텃밭입니다.
01:28제가 앞으로도 고생하고 일 좀 많이 해주실 수 있습니다.
01:33모든 것이 그래도 신뢰감이 가잖아요.
01:36요번 돈 푸는 거 다 좋아.
01:39그렇지만 정권 끝나고 싶어요.
01:42하지만 이재명 정부가 하는 걸 보니 민주당이 불리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01:48달라진 분위기도 읽힙니다.
01:59조금 더 깊숙이 양양 어촌나을 민심도 엿봤습니다.
02:04최근 유입된 젊은 층이 새바람을 주도한다는 평가입니다.
02:09젊은 사람들은 좀 많이 바뀌는 추세인 것 같기는 하더라고요.
02:14이번에는 영서지방의 대표 도시 춘천입니다.
02:18서울과 가깝고 유입 인구도 많아 수도권과 투표 성향이 비슷하다는 평가인데요.
02:23실제 2018년 지방선거부터 민주당 소속 시장을 선택해 왔습니다.
02:29대한민국을 덮친 비상계엄과 탄핵은 진보 우위 흐름을 더 단단하게 다져놨습니다.
02:35계엄 이후로 이미지가 아직 최신하지 못했긴 한 것 같아요.
02:40자영업자들은 그 계엄 시기에 최강을 했거니요.
02:45미워도 다시 한 번 견제와 균형을 위해 보수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시민도 적지 않습니다.
02:52장동석이 무엇인지.
02:54저거 그 사람 때문에.
02:57그래서 그렇지 긴밀대 지사는 괜찮은데.
03:01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개선된 경제적 여건과 반대로 인구 감소 문제는 여전한 숙제입니다.
03:08발전과 정체, 기로 앞에 선 강원도민들.
03:12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03:15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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