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포츠 뉴스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야구장은 온통 어린이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00:05구름 관중이 몰린 전국 5개 구장은 다채로운 행사로 어린이 팬들을 반겼습니다.
00:10프로야구 소식 양시참 기자입니다.
00:21잠실야구장이 거대한 어린이 놀이터가 됐습니다.
00:24야구 선수가 된 듯 배투를 휘두르고 공을 던져 선물도 받고
00:28현역 선수들과 짝을 이뤄 베이스를 도는 이색 이어달리기도 진행합니다.
00:35몸을 부대끼며 신나는 놀이를 하느라 여념이 없는 아이들.
00:39오늘 하루만큼은 선수 사인회도 입장도 시구도 모두 어린이들이 주인공입니다.
00:52사인회 이런 것도 하고 하이파이브도 하고 그러는 거예요.
00:57제가 6학년이어서 마지막 어린이날이어서 야구장에 와서 재미있는 추억 보내려고 했습니다.
01:04어린이날 열린 야구 경기에 전국 5개 구장이 모두 매진 사례를 기록한 가운데
01:09선수들은 멋진 플레이로 어린이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01:13LG와 두산의 어린이날 매치에서는 박혜민이 천금같은 결승 적시타를 터뜨리며 LG의 한 점차 승리를 안겼고
01:22역대 성적 1승 8패로 어린이날 최저승률을 기록 중인 KT는
01:28롯데의 5연승을 저지하며 어린이날 동산 두 번째 승리를 수확했습니다.
01:33대구에서 삼성은 석점포 한방을 포함해 홀로 4타점을 올린 최영우의 활약을 앞세워
01:40키움을 꺾고 연승을 달렸습니다.
01:54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이 데뷔 타석 홈런으로 화끈한 신고식을 치른 기아는
02:01김도영과 박재현도 홈런 행렬에 가담하며 하나의 대승을 거뒀습니다.
02:07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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