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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2시 반쯤 대구 군위군 효령면 사창천 마사교 인근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하천에서 물놀이하던 어린이들이 발견했는데, 경찰과 군 폭발물 처리반 등이 확인한 결과 구소련 76mm 고폭탄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당국은 6·25 전쟁 때 사용됐던 거로 보고 폭탄을 안전하게 회수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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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후 2시 반쯤 대구 군의군 효령면 사창천 마사교 인근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09당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어린이들이 발견했는데 경찰과 군 폭발물 처리반 등이 확인한 결과 구소련 76mm 고폭탄으로 파악됐습니다.
00:20군 당국은 6.25 전쟁 때 사용됐던 것으로 보고 폭탄을 안전하게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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