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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장원석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한국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한국도 작전에 합류할 때가 됐다며 동참을 사실상 압박하고 나섰는데요.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말씀 전해 드린 대로 우리 선박에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는데 지금 160명, 우리 선원이 거기에 발이 묶여 있습니다. 전쟁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 정부와 국회는 어떤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까?

[성치훈]
일단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선박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상황 점검을 하고 있는 중이고요. 사실 필요에 따라서는 긴급대피를 위해서 군을 파견한다거나 아니면 우회항로를 통해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그런 방식들도 있고 검토가 됐을 텐데 사실 다른 나라들도 지금 거기에 수백척, 수천척의 선박들이 갇혀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선뜻 이렇게 뛰어들어서 구출하지 못한 이유는 거기가 사실상 화약고와 같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국제상황을 지켜보고 그리고 미국과 이란의 휴전협정과 정전협정을 좀 바라보면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지금 집권여당으로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 아닌가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원인파악은 안 됐습니다. 피격에 의한 것인지, 자체 폭발이 있었는지. 기다려봐야 될 것 같은데 지금 조사가 쉽지 않아 보이기는 합니다마는 외교적인 걸 고려한 것일까요, 어떻게 보세요?

[김동원]
저는 충분히 이란과의 관계라든가 미국과의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하는 게 제일 긁어부스럼이 적게 하는 그런 판단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적어도 해상선박 사고는 자체적인 회사, 선박사는 아마 파악됐을 겁니다. 이게 외부에 의한 공격인지 고의적인지 아니면 오발사고인지 이런 것들은 파악을 할 시간이 있겠습니다마는 자체적인 엔진 결함에 의한 폭발이라든가 이런 건 이미 저는 HMM, 현대에는 현대상선이죠. 파악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가 오늘 오전에 관련된 전문가와...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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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한국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00:04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도 작전에 합류할 때가 됐다면서 동참을 사실상 압박하고 나섰는데요.
00:11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관련 내용을 짚어보겠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8말씀 전해드린 대로 우리 선박에 불이 났습니다.
00:23임용 피해는 다행히 없었는데 지금 160명 우리 선원이 거기에 발이 묶여 있습니다.
00:30지금 전쟁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 정부와 국회는 어떤 대책 내놓고 있습니까?
00:35일단 선박과 포르무즈 해협에 갇혀있는 선박들과 실시간으로 소통을 하면서 상황 점검을 하고 있는 중이고요.
00:43사실 필요에 따라서는 긴급 대피를 위해서 군을 파견한다거나 아니면 우회항로를 통해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그런 방식들도 있고 검토가 되었을
00:53텐데
00:53사실 다른 나라들도 지금 거기에 수백척, 수천척의 선박들이 지금 갇혀있지 않습니까?
01:00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선뜻 뛰어들어서 구출을 하지 못한 이유는 거기가 지금 사실상 화약고와 같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01:07그렇기 때문에 아마 국제 상황을 좀 지켜보고 그리고 미국과 이란의 휴전협정과 정전협정을 좀 바라보면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지금 집권 여당으로서
01:17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 아닌가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1:20아직 원인 파악은 안 됐습니다. 피격에 의한 것인지 자체 폭발이 있었는지 좀 기다려 봐야 될 것 같은데 지금 조사가 쉽지
01:30않아 보이기는 합니다만 외교적인 걸 고려한 걸까요? 어떻게 보세요?
01:33저는 충분히 이란과의 관계라든가 미국과의 어떤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하는 게 제일 긁어부스러움이 적게 하는 그런 판단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01:44적어도 이 해상 선박사고는요. 자체적인 그 회사 선박사는 아마 이미 파악이 됐을 것입니다.
01:53이게 외부에 의한 공격인데 이게 고의적인지 아니면 오발사고인지 이런 것들은 파악을 할 시간이 있겠습니다만은
02:01자체적인 엔진 결합에 의한 폭발이라든가 이런 거는 이미 저는 HMM, 옛날에는 현대상선이죠.
02:08파악이 될 걸로 보였습니다. 제가 오늘 오전에 관련된 전문가와 제가 파악을 했는데
02:15선사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는 얘기를 두 분이 하더군요. 저도 마찬가지 견해입니다.
02:20그래서 오늘 정부 측이 해상사고 전문가를 급파했다라고 하는데
02:25이제는 만약에 외부에 있는 외부의 어떤 총격이라든가 포탄에 의한 폭발사고라면
02:33이게 고의성이 있는지 아니면 오발적인 사고인지 이 정도의 어떤 사고 원인을 규명을 하겠죠.
02:40그런데 지금 한국 정부는 물론 트럼프가 SNS상으로 한국 선박이 폭발이 됐다라고 한 것은
02:49원인 규명 없이 다소 성급할 수는 있습니다만은 한국 정부의 대응은
02:53지나치게 좀 미급한 거 아니냐.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2:59지금 저게 전쟁 중입니다. 전쟁 중에 한국 선박이 피극된 것은
03:02이것은 보통 엄중한 게 아니시죠. 정부의 어떤 대책회의를 오늘 했다고 하는데
03:07이 정도면 NSC를 소집을 해야 됩니다. 한국 국민에 대한 생명과 안전에 관한 한
03:14다소 과할 정도의 어떤 정부의 모습은 보여야 된다.
03:18그런 의미에서 미흡한 점이 있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03:21피경 여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 말씀드리고요.
03:24이 사건을 계기로 트럼프 미 대통령 미국 작전에 한국도 동참을 하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03:3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정보를 압박했는데요. 듣고 오시겠습니다.
03:38한국도 호르무즈 해방 프로젝트에 합류할 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03:46자칭 외교 천재라던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전쟁 이후 외교 무대에서 완전히
03:53투명인간이 됐습니다. 안방 여포다운 압도적 무능입니다.
04:01장동혁 대표 투명인간 안방 여포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04:07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4:08지금 야당 대표가 집권 여당과 대통령을 향해서 조롱이나 하고 있을 때인가라는
04:13안타까움이 생각이 먼저 들고요.
04:16지금 외교 상황에서는 한국의 입장은 대통령께서 존재감을 과시할 때가 아닙니다.
04:21물밑에서 조용하게 실용적으로 접근할 때이죠.
04:24왜냐하면 아까도 살짝 나왔습니다만 미국과 이란 양측이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4:29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여기에 섣불리 개입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외교적으로 실익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04:35깊게 고민하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4:38그러면서도 거기에 현지에 있는 선박과 우리나라 선박에 대한 보호 그리고 국민들에 대한 보호
04:43그리고 전쟁으로 인한 우리나라의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시키는 데 집중을 해야겠죠.
04:48섣불리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도 참전하라 참전하라 한다고 해서
04:53이럴 때는 오히려 야당이 목소리를 내줘야 됩니다.
04:55야당이 외교적 문제에 대해서는 정쟁으로 활용하고 악용하려고 하지 말고
05:00오히려 이럴 때 지금 위험한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장병들을 섣불리 투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05:06외교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대해서 슬기롭게 좀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하라라는
05:10이런 메시지를 던져줘야지 저런 식으로 조롱을 하면서 뭔가 외교 천재니까 해결해보시오.
05:15외교 천재니까 어떻게든 해보시오.
05:17이렇게 말하는 것은 제1야당의 대표로서는 언행이 좀 다소 가벼운 게 아닌가라는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05:22김 전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5:25외교에 관한 한 여야가 따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05:28그건 전적으로 동의한 문제인데요.
05:31이런 문제일수록 국민의 안전 그리고 국가의 국익 이것이 무엇보다도 고려해야 된다라는 상황인데요.
05:39저는 이 대목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5:41한 2주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SNS상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그런 영상을 이렇게 올려놨습니다.
05:50그것이 바로 지금 이런 전쟁이 아니라 2년 전에 이스라엘군이 아마 팔레스타인으로 추정되는 아이를 고문하고 옥상에서 던졌다는 그런 내용을 담은 영상을
06:01올렸는데요.
06:03바로 이런 것들이 왜 뜬금없이 올렸을까?
06:06그때 보편적인 인권을 운운하면서 얘기를 했는데요.
06:09그 당시에 이란 편을 사실상 들은 것이죠.
06:12왜? 이스라엘을 공격을 했으니까요.
06:14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06:14이게 이란 편을 살짝 들음으로써 호르무즈 해역에 갇힌 대한민국 26채 무려 한 200여 명이 지금 있다는 거 아닙니까?
06:25정확하게는 지금 168명으로 나와 있는데요.
06:27바로 이런 분들의 안전을 구하기 위해서 살짝 이란 편을 드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06:33그 뒤에 나온 것은 아무 시력이 없습니다.
06:36일본 선박은 오히려 호르무즈 해역을 탈출을 하는데 한국 선박은 한 척도 지금 나오지를 못했습니다.
06:43그런 의미에서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국익 이런 것들을 고려하는 행동이 아니었구나.
06:50그렇다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통령의 어떤 스탠스 이런 것들은 좀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라는 그런 차원에서
06:58야당도 당연히 정쟁이 아니라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지금 촉구하는 대목이 있는 것입니다.
07:07분명한 어떤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는 그런 점을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07:13장동혁 대표가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했는데 그 결단이라는 게 군 파병을 얘기하는 겁니까?
07:19네. 그거는 파병이라든가 구체적으로 언급이 나온 상황은 아닙니다만
07:24저는 저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07:27이런 거 투트랙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07:29왜?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한미동맹 이것도 훼손되면 안 되는 상황이고요.
07:34원래 한국과 이란과의 관계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07:38강남에 가면 테헤르노가 지금도 있습니다.
07:41이란에 저도 취재하러 두 번을 갔다 왔습니다.
07:44그건 코리안 스트리트라는 게 있습니다.
07:46원래 관계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07:48그 관계를 복원하는 게 외교력의 능력을 발휘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53그러니까 바로 지금 상황에서는 한국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07:57또 국익을 위해서 확실한 무엇을 보여줘야 되는데
08:00지금은 지나치게 전략적인 모호성인가요?
08:05너무 모호한 스탠스를 취해서 결과적으로는 이런 국민의 안전이
08:11자칫하면 사망자가 나올 뻔했는 그런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08:15바로 그것의 문제점을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08:18이제 더 이상의 모호성, 이것은 국익 앞에
08:22모호성을 강조해서는 안 된다.
08:24이런 말씀을 거듭드립니다.
08:25이 대통령, 정부도 고민이 많을 텐데
08:27모호성 언제까지 가져갈 거냐고 말하셨어요?
08:30어떻게 되셨습니까?
08:31그게 모호한 입장을 취하는 게 실용적이라면
08:33계속해서 모호성을 취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08:36사실 저는 장동영 대표의 말은 사실상 파병하라는 말이나 다름없다고 보는데
08:40그렇게 되면 파병하면 우리 장병들의 안전은 담보할 수 있습니까?
08:44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 물론 한미동맹이
08:47이 파병 요구와 관련된 우리나라의 입장에 따라서
08:50조금 다소 위치가 좀 애매해질 수도 있는 건 사실입니다.
08:53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파병을 하는 것이
08:55과연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이 되는가
08:57우리나라 장병들의 안전에 담보할 수 있는가
08:59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야죠.
09:01그렇기 때문에 저는 필요하다면 계속해서
09:03트럼프 대통령, 미국에서 왜 이렇게 한국은 모호하느냐
09:06왜 이렇게 모호한 입장을 계속 취하느냐라고 지적을 한다 하더라도
09:09우리는 유지를 해야 됩니다.
09:10만약에 다른 국가들이 혹시나 참전을 한다면
09:13지금 사실 미국의 최후반국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조차도
09:16트럼프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랑 만났을 때도
09:20다카이치 총리가 면전에서 우리는 파병할 수 없다라고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09:23그런 것처럼 다른 나라들의 상황을 보면서
09:25우리나라는 어떻게 최대한 한미 관계를 유지하면서
09:29지금의 상황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지
09:32장동혁 대표와 같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9:34야당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09:36오히려 국회에서 파병하더라도 우리는 신중하게 논의해야 되니까
09:40막을 겁니다라는 야당의 입장이 나와준다면
09:42오히려 정부가 외교적 문제를 풀어가기 수월할 텐데
09:45저런 식으로 야당 대표가 말하는 게 정말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09:48다시 한번 전 돌아보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9:50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 이번 전쟁을 비판했다는 이유를 들어서
09:55독일 주둔 미군 5천 명 철수 감축을 지시했습니다.
10:00국민의힘에서는 우리 주한미군도 감축이라든지
10:04방위비 문제로 압박받을 거 아니냐 우려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10:08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10:10주한미군 감축은 쉽지 않습니다.
10:12그리고 방위비 분담금 문제는 계속해서 압박 카드로 활용을 하겠죠.
10:15관세 협상 할 때도 방위비 분담금 문제가 하나의 지렛도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고요.
10:19하지만 이 주한미군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주둔미군의 순위 중에
10:24일본이 1등이고 독일이 2등이고 우리나라가 3등 아닙니까?
10:28그만큼 한반도에 있는 주한미군의 전략적 가치가 매우 뛰어납니다.
10:32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미국의 입장에서도 우리나라의 관계뿐만 아니라
10:36본인들이 동아시아 지역에 대한 예를 들면 대북 억제력
10:39이런 것들에 주한미군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10:42우리랑 관계가 틀어졌다고 해서 미국이 철수한다거나
10:45그런 일은 저는 결코 없을 거라고 보고요.
10:47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야당에서 너무 공포 정치를 확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10:51자, 미군 철수하는 것 아니냐?
10:53이번에 파병하지 않으면 미군 철수하면 어떡할래?
10:55독일처럼 말 안 듣다가 우리도 조한미군이 감축되면 어떡할래?
10:59이런 식으로 공포 정치, 공포 마케팅을 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1:02네, 공포 마케팅이다라는 주장에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11:06네, 그렇게 지적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11:09그렇지만 우리가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라는 얘기죠.
11:14우리가 트럼프의 어떤 그 결정, 정말로 상상도 못할 결정을 지금 여러 개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1:20바로 트럼프가 주한미군의 정확한 숫자를 몰라서
11:24지금까지 대여섯 번을 4만 5천 명이라고 강조해 강조를 거듭한 걸 우리는 잘 들고 있습니다.
11:30지금 2만 7 내지 8천 정도의 주한미군 숫자를 트럼프가 이렇게 과도하게 뻥튀기로 얘기를 하는 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11:39바로 이런 수많은 병력들을 파견을 했는데
11:43대한민국 그렇게 부자인 나라가 말을 안 듣더라.
11:46방위비도 찔끔찔끔 올리는 손에서 강요를 하더라 하는 얘기입니다.
11:51바로 트럼프의 결정이 정말로 대한민국 국익에 반한 결정이 일어나면
11:56어떻게 그 뒤에 후사를 감당하려고 합니까?
12:006.25 전쟁 같은 경우에 북한이 침략을 하더라도 끄떡없다.
12:04한국 방위력은 튼튼하다라고 하는 그런 오판과
12:09정확한 분석 없이 6.25 때 초기에 그렇게 우리가 고전한 거 아니겠습니까?
12:15바로 그런 것들을 우리가 사전에 막자.
12:18트럼프 시 그 엉뚱한 결정이 돼서 뒤에 소입구 위안간 고치는
12:23그런 참담한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12:28정확한 대책을 세우자.
12:30그럴 경우에는 여야가 따로 없죠.
12:32당연히 야당도 국회 목회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낼 텐데
12:35그런 것들을 전형적인 선동이라고 몰아붙일 일은 아니다.
12:39지금 중동에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그런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립니다.
12:43지난달에 이재명 대통령 외교의 다변화를 언급했었죠.
12:48듣고 오시겠습니다.
12:53주한민국은 빼고 자체 군사력 수준이 세계 5위 아닙니까?
12:58우리의 선택지를 꾸준히 늘려가는 전략적이고 유연한 국익 실용 외교가 절실합니다.
13:07외국 군대가 없으면 자체 방위가 어려울 거라고 왜 불안감을 가지느냐는 건데
13:13미국에 끌려다니지 않겠다 이런 의도일까요?
13:16어떻게 들으셨어요?
13:17좋습니다. 이상적으로 저렇게 우리가 자체적으로 세계 5위의 국방 강국이다.
13:23이제 미국에 끌려다닐 필요가 없다.
13:25말처럼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13:27대한민국 국민들이 걱정할 필요가 없죠.
13:30사실은 그렇습니까?
13:31북한이 지금 핵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상 핵 보육에서 이미 사실상이라는 그런 수식어도 빠지지 않았습니까?
13:38북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알 분들은 대부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13:42북한과의 관계에서는 정말 미국의 어떤 지렛대 역할 이것은 너무나 필요한 것은
13:51아마도 이재명 대통령이 알 것입니다.
13:54저렇게 우리가 외국 군대 없으면 왜 자체 방어가 어렵다고 생각하느냐?
13:59자체 방어가 있다.
14:00그래서 지금 전자권도 지금 가져가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4:04그런데 이상적인 레토릭 갖고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의 생명을 도박판에 내놓을 수는 없죠.
14:12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생명을 지킬 그런 안전판을 확인해야 된다.
14:18그래서 한미동맹이 더욱더 필요하다는 얘기는 취임사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하지 않았습니까?
14:24그런 것들을 바로 지금 이 중동전쟁 중에 자꾸 저런 군사력 운운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14:32이런 말씀을 거듭드리겠습니다.
14:34대통령 발언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14:35대통령이 마음가짐을 이야기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14:38우리나라 국방력 세계 5위다.
14:40그러니까 주한미군 필요 없다.
14:42이렇게 연결되는 것은 너무 과한 처사죠.
14:44물론 우리나라 국방력 세계 5위입니다만 세계 부동의 1위가 미국 아닙니까?
14:49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이런 국방력 도움을 받는 것, 주한미군을 통한 우리나라의 이런 안보에 도움을 받는 것은 당연히 필요할 겁니다.
14:55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신 실용적으로 접근할 필요 있다?
14:58이것은 주한미군의 필요성을 더더욱 강조하신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요.
15:02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우리나라 국방력 5위인데 이 상황에서 자꾸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을 들어두지 않으면
15:09그러면 우리나라 주한민국 빠져나가면 어떡해?
15:12이런 식으로 하면서 그럼 우리나라의 장병들을 정말 사지로 몰아넣는 그런 선택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15:17그럴 때는 마음가짐을 우리도 국방력은 단단하니 세계 5위 정도의 수준을 충분히 갖고 있으니
15:21미국이 그런 압박을 하더라도 좀 버틸 수 있는 그런 심지구든 그런 외교적 스탠스를 취하자는 것이지
15:27주한민국은 필요 없다, 나가도 되다 이런 차원에서 얘기한 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5:31네, 지방선거 얘기로 넘어가 볼까요?
15:34이제 29일 남았습니다.
15:36대진표가 확정된 관심 참 많은 부산 북구 갑으로 가봅니다.
15:41민주당 하정우 전 AI 수석, 국민의힘 전 대표인 한동훈 무소속 예비 후보도 있고
15:49박민식 전 국가보본부 장관도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이 됐습니다.
15:54단일화 문제가 참 화두인데 어떻게 보세요? 한동훈 전 대표와 박민식 후보.
15:59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한동훈 전 대표와 오늘 후보로 확정된 박민식 후보의 단일화.
16:06규추가 조목될 수밖에 없는데 이 단일화는 그 키가 바로 하정우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 숫자 달렸다.
16:14저는 그렇게 봅니다.
16:15지금 현재는 딱 민주당 지지도만 하정우 후보가 거기에 갇혀 있습니다.
16:21민주당 지지도를 뛰어넘는 그런 탄력을 보여주지 못한 상황인데
16:25이유야 아마 시청자 여러분 잘 아실 겁니다.
16:29손바닥 털기가 1라운드였다면 바로 오빠 논쟁이 2라운드.
16:34아마도 세 번째, 네 번째 계속 지금 준비 안 되는 후보의 어떤 모습을 보여줄 텐데
16:40그렇다면 민주당 지지도를 뛰어넘는 대략 지금 부산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35, 많이 나올 때는 41, 2%
16:50그것을 뛰어넘지를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정우 후보의 지지율이 계속 거기에 머물러 있다면
16:56아마 한동훈 후보라든가 반민식 후보 자체만으로도 역전이 가능하다라면 단일화가 어렵겠죠.
17:03그렇지만 막판이 갈수록 진영결집이 되고 단일화가 안 되면 고스란히 민주당에 헌납을 한다.
17:10그럴 경우는 아마 자연스럽게 유권자들로부터 아래로부터의 압력이 있을 것입니다.
17:16그래서 선거일 한 일주일 남겨놓고는 단일화의 가능성 이것이 윤곽이 드러날 텐데요.
17:23저는 결과적으로는 단일화가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17:26그래서 하정우 후보가 준비 안 되는 후보의 모습을 한두 번 더 지금 보여줄 텐데
17:32아마 그러면 탄력적으로 50%를 넘기에는 매우 민주당 후보가 힘들 것이다.
17:38그래서 역설적으로 단일화는 가능하다.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7:42그럼에도 박민식 후보라든지 이쪽 진영에서는 단일화 없다는 분위기가 팽배하거든요.
17:47어떻게 보세요? 민주당과 단일화 없이도 해볼 만할까요?
17:50글쎄요. 저는 단일화가 일단 불가능할 거라고 보고 있고요.
17:53단순히 이 북극합 선거는 국회의원 한석을 갖고 다투는 선거가 아니라요.
17:57지금 한동훈 전 대표랑 장동혁 대표가 저는 정치 생명을 걸고 치킨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8:02만약에 박민식 후보로 단일화가 되면 한동훈 후보의 정치적 타격은 매우 크겠죠.
18:06아마 정계 은퇴 수준의 타격을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18:09반대로 한동훈 후보로 단일화가 돼서 혹시나 한동훈 후보가 원내로 들어오게 된다.
18:14그럼 장동혁 대표, 장동혁 지도부의 정치적 생명이 아주 크게 흔들릴 겁니다.
18:18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단일화가 저는 불가능할 거라고 보고요.
18:21아까 우리 하정우 후보에 대한 그런 비판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만
18:24정치 신인이 호된 신고식을 좀 치렀습니다.
18:27하지만 충분히 빠르게 적응을 하면서 아무래도 부산 토박이 부산 출신인 만큼
18:31부산 북구 유권자들의 민심을 얻게 된다면
18:34지금 계속해서 자중질환하고 있는 국민의힘, 보수 진영의 모습을 보면서
18:38많은 국국에 계신 국민들께서 하정우 후보,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주실 거라 저는 믿고
18:44뚜벅뚜벅 걸어나가겠다는 말씀드립니다.
18:46오늘 오후에 나온 소식이었는데 2차 종합특검이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 관련해서
18:54한동훈 전 대표를 출금 조치했어요.
18:57출금 금지를 시킨 건데 한동훈 전 대표 지난해 최상병 특검 때도
19:02자신이 출금된 적이 있었는데 조사 한 번 못했다고 비판했거든요.
19:06어떻게 보세요?
19:06실제로 조사를 부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출금 조치가 해제가 됐죠.
19:11바로 지금 상태에서 물론 특검이 필요에 의해서 출금 조치를 한 거는
19:17제도화된 틀 안에서 한 거니까 저는 그거에 대해서 시비 걸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만
19:22이미 선거에 출마한 후보입니다.
19:25출마한 후보가 선거운동을 그만두고 어디 다른 나라로 출국을 할까요?
19:30이거는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19:31선거에 출마한 후보이기 때문에 6월 3일 선거 날짜까지는 출국할 가능성은
19:38제로죠. 제로.
19:40그래서 출국금지를 해도 6월 4일, 5일 얼마든지 할 수가 있습니다.
19:44그렇기 때문에 특검이 선거 개입한 거 아니냐라고 하는 한동훈 측에서의 지적이 나오는 것이고요.
19:53그리고 또 지금까지의 어떤 우리가 경험상으로 볼 때 고발인이 피고발인을
19:58그렇게 고발했다고 손치더라도 바로 출금 조치를 하는 건 없습니다.
20:03바로 한두 번 불러서 어 이거 어떤 그 유죄 측면에 어떤 그런 게 가능하겠나
20:09라고 할 때 바로 증거인멸을 위해서 출입금지를 하는 것이죠.
20:13바로 저렇게 고발을 했다고 바로 출금을 하는 그런 적은 제 기억에 별로 없습니다.
20:19그렇기 때문에 바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인의 어떤 선거 개입, 방해 이런 거 아니냐라는 지적이
20:27앞으로도 계속 나올 걸 특검이 자초를 했다.
20:30저는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20:31부산 북구갑 선거에 변수가 될까요?
20:34그렇게 큰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36아마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핍박받고 있다는 이미지를 가져가기 위해 노력을 하겠죠.
20:41하지만 글쎄요.
20:41특검은 독립기구이기 때문에 선거에 개입을 하기 위해서 뭔가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는 보여지지 않고요.
20:46그냥 일반적인 수사 과정 속에서 피의자, 관계자들에 대한 출국금지는 늘상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20:52근데 그게 지금 선거기관의 특검을 그렇다고 멈출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20:56그렇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뭔가 한동훈 전 대표가
20:59나는 과도한 핍박을 받고 있다는 이미지를 가져가기 노력을 하겠습니다만
21:02전체적인 선거 판도에 그렇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조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1:05네, 오늘 도움 말씀 여기서 줄이죠.
21:08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21:1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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