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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정말 오랜만입니다. 정청래 대표가 사흘째 영남 표심 공략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하정우 후보 지원 유세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오빠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관련 발언, 먼저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3일) :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 오빠 해봐요. (오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해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합니다.]

주말 사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생에게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했고, 또 하 후보도 이를 말리지 않는 모습을 보셨는데요. 이번 사안 어떻게 보십니까?

[강성필]
이번에 정청래 대표가 하정우 수석이 정치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후보됐으니까 힘을 실어주러 가셨는데 오히려 본인이 말실수를 하셔서 상당히 미안하고 진짜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그런데 제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초등학생 남자아이한테 형님이라고 불러봐, 이렇게 말해도 어색하잖아요. 그런데 하물며 여자 학생한테 오빠라고 하면 이건 누가 봐도 잘못된 것 같다. 그래서 부적절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빨리 사과를 했고, 더 중요한 것은 그 아이와 부모님, 그리고 그걸 보면서 불편하셨던 국민 여러분께도 정말 송구스럽다고 저희 민주당 구성원들이 다 같이 사과하고 있는 심정이고요. 어쨌든 앞으로 이런 말실수 다시는 없도록 노력해야겠다. 각별히 저희 구성원들 간에 당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하정우 후보 그리고 정청래 대표, 모두 공식 사과를 했고요. 자세를 낮췄는데 야권에서는 이걸 아동학대다, 그렇게 공세를 이어가네요?

[정광재]
어쨌든 보여진 장면은 기괴하고 또 폭력적이라고 봐요. 말투는 해보세요, 오빠 해 봐요, 이렇게 존댓말을 쓰고 있지만 그 아이가 느꼈을 감정은 그게 존중받는 입장에...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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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00:09정말 오랜만입니다.
00:13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사흘째 영남 표심 공략을 이어갔습니다.
00:18다만 하정우 후보 지원 유세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오빠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00:24관련 발언 먼저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0:29정우 오빠.
00:30오빠.
00:31오빠 해봐요.
00:33오빠 해봐요.
00:33아유.
00:37부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하여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합니다.
00:51주말 사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00:53초등학교 1학년생에게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했고 또 하 후보도 일을 말리지 않는 모습을 보셨는데요.
01:01이번 사안 어떻게 보십니까?
01:03뭐 이번에 정청래 대표가 하정우 수석이 정책 시작한 지 얼마 안 돼가지고 후보 됐으니까 좀 힘을 실어주러 가셨는데 오히려 좀
01:13본인 좀 말실수를 하셔가지고 상당히 미안하고 진짜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01:18그런데 제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1:21초등학생 남자아이한테 형님이라고 불러봐.
01:26이렇게 말해도 어색하잖아요.
01:28그런데 하물며 여자 학생한테 이렇게 오빠라고 하면 이건 누가 봐도 좀 잘못된 것 같다.
01:35그래서 부적절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빨리 사과를 했고 더 중요한 것은 그 아이와 부모님 그리고 또 그걸 보면서 불편하셨던 국민
01:46여러분께도 정말 송구스럽다고 저희 민주당 구성원들이 다 같이 사과를 하고 있는 심정이고요.
01:51어쨌든 앞으로 이런 말실수 다시는 없도록 노력해야겠다.
01:56각별히 저희 구성원들 간에 당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59그러니까요.
02:00지금 보시는 것처럼 하정우 후보 그리고 정청래 대표 모두 공식 사과를 했고요.
02:06자세를 낮췄는데 야권에서는 이걸 아동 확대다.
02:10그렇게 지금 공세를 이어가네요.
02:12어쨌든 보여진 장면은 기괴하고 또 폭력적이라고 봐요.
02:16이 말투는 해보세요 오빠 해봐요 이렇게 존댓말을 쓰고 있지만 그 아이가 느꼈을 감정은 그게 존중받는 입장에서 하라는 얘기였을까요?
02:30그런 생각이 듭니다.
02:31그래서 정치권에서는 이런 논란이 불거졌을 때 대강의 경우에 이걸 진영화시킨 거나 정치 논리로 만들어서 그냥 돌파하려고 하거든요.
02:42그런데 이번에는 정청래 대표도 또 하 후보도 즉각 사과를 했단 말이에요.
02:50그만큼 이번 사안이 갖고 있는 파괴력이 이번 선거에 미칠 영향력이 크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 같은데 이런 논란은 만들지 말았어야죠.
03:01사실 저 부침성 좋다고 많이 소문이 나 있는데 저도 한 한 세대 정도 이상 차이 나면 형님이라고 못합니다.
03:08대강 한 맥시멈 잡아봤자 스무 살 정도 돼야 형님 하죠.
03:12그런데 그 꼬마 아이에게 여자 아이에게 오빠라고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적절하지 못했죠.
03:21참고로 하정우 소속 나이가 예전 우리 나이로 지금 50이 된 거잖아요.
03:26어쨌든 그렇고요.
03:27지금 어쨌든 부산 북갑 같은 경우는 전체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중에 최대 격전지죠.
03:33지금 야당뿐만이 아니라 송영길 전 대표 또한 비판을 했는데 중앙에 나가서 실수하기보다는 전재수 후보한테 맡겨야 한다고 했는데 이거 사실상 우회
03:45비판한 겁니까?
03:46그런데 이제 사실 이번에 말실수를 한 당사자가 당의 얼굴인 당대표잖아요.
03:52그러니까 사실 이제 저 같은 부대변인이 말실수하면 당대표한테 혼나고 당대표가 꾸짖고 그러는데 당대표께서 어쨌든 말실수를 하셨으니까 그러면 당대표보다 조금 더
04:06위에 있거나 어쨌든 그의 준하는 어른이 좀 쓴소리를 하는 것은 저는 맞다고 봐요.
04:11그런 상황에서 봤을 때 송영길 전 대표가 전직 당대표도 하셨고 선수도 벌써 5선 국회의원 아니겠습니까?
04:20지금 6선 고지를 바라보고 계시는데 송영길 전 대표로서 어쨌든 꼭 정청래 대표께만 하시는 말씀은 아니고 누군가는 또 이렇게 순서리하고 좀
04:31끝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4:32그런 차원에서 하신 거라고 보는데 아무래도 이번 지방선거는 여당, 야당 특이하게 이 전의 지방선거와 다르게 이 전당대회 전초전으로 지금 느껴지고
04:44있거든요.
04:45사실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04:47그래서 아무래도 송영길 전 대표께서 하실 말씀 하신 거지만 또 전당대회 의식한 거 아니야?
04:53또 이 정청래 대표께서 막 이렇게 돌아다니면 또 전당대회 또 사전 선거운동 한다고 또 예민하게 구는 거 아니냐?
05:01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의 어른으로서 할 소리 하셨다.
05:05이렇게 보이십니다.
05:07정 소장은 어떻게 보세요?
05:08그러니까 당 원로들 중에서도 송영길 대표가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이제 전당대회 의식한 행보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05:16정치권에서는 어떤 사안이 불각됐을 때 여러 가지 뒷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 그런 해석은 사실 정치평론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05:28지금 송영길 전 의원이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민장 대표에게 견제구 날리는 거 아닌가라고
05:38해석해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5:40그리고 아까 얘기 드린 것처럼 이게 파장이 굉장히 크게 번질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05:48지금 부산 북갑 같은 경우에는 3자 구도에서 치러지는데 전체적인 여론 향방이 2강 1중 정도로 압축되고 있단 말이에요.
05:57그러면 해당 지역구의 표 500표만 움직여도 당락이 좌우될 수 있습니다.
06:03이번 논란으로 인해서 500표 움직이면 하정우 수석은 낙선을 할 수도 있는 거예요.
06:11그만큼 좀 심각한 사안이었다고 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송 전 대표가 점잖게 얘기하면서도 8월에 있을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민장 대표를
06:22견제하는 정도의 짭은 달린 거 아닌가 이렇게 해석해 볼 수 있겠죠.
06:27여당 유세 과정에서의 논란은 서울에서도 있었는데요.
06:32정원호 서울시장 후보가 남대문 시장에 갔다가 한 상인이 장사가 안 된다.
06:37그러니까 컨설팅을 받아보라고 해서 이것도 논란입니다.
06:41이거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가는 건가요?
06:43그러니까 남대문 시장에 저희 민주당의 중구청장 후보와 거기에 시의원 후보, 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정원호 후보가 남대문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06:54그런데 한 상인에게 얘기를 하는 도중에 장사가 안 돼서 힘듭니다라고 하니까
07:00정원호 후보가 관광객이 많은데 왜 이렇게 장사가 안 되지?
07:05그래서 한번 컨설팅을 받아봐라.
07:08품목을 바꾸면 또 대박이 날 거다.
07:10그런데 이게 이제 본인은 조금 선의로 얘기를 했지만
07:16그 내용 그대로만 딱 읽어보면 상당히 듣는 어떤 상인으로서는 서운한 마음 금치 못할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7:25그러니까 우리가 요즘 유행하는 MBTI로 따지면
07:28정원호 청장이 너무 심한 T형, 띵킹형인 것 같아요.
07:34그런데 또 듣는 사람들은 F형, 필링, 감정에 사실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기 때문에
07:40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원호 후보가 상인과의 공감 능력이 조금 채널이 안 맞아서 실수를 했다고 볼 수 있고
07:48이것 또한 명백하게 잘못했습니다.
07:51그렇기 때문에 사과하고 앞으로는 누구를 만나든지 간에 조금 상대방을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조언을 하는 것이 맞고
07:58추가적으로 컨설팅 받으면 더 괜찮으실 건데 제가 시장 되면 적극적으로 컨설팅 지원해 드릴게요.
08:06이런 식으로 얘기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08:09아직까지는 정치인의 마인드보다는 행정가 마인드다.
08:12뭐 이런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고요.
08:14저기서 수십 년간 장사를 하신 분이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안 해봤겠습니까?
08:20장사가 안 된다면 내가 뭘 잘못하고 있지?
08:23혹시 업종을 바꾸면 어떨까?
08:25이런 생각을 다 해봤을 거예요.
08:26그래서 지금 장사 안 된다고 한 얘기는 일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었을 것 같은데
08:35아까 그 감정의 영역을 건드리지 못하고 그냥 장사 안 되는 거 이런저런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08:41이렇게 해보세요라고 얘기한 거 사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장사하시는 분 기분이 좋았을 것 같지는 않아요.
08:50저도 공부 열심히 하는데 너 공부법이 잘못됐어.
08:53그러니까 뭐 따르게 해봐.
08:55이렇게 얘기하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08:58저는 그래서 이 논란과 관련해서 정원호 후보를 비롯해서 정원호 캠프가 이게 뭐가 잘못됐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09:08정치인의 최고 덕목은 문제 해결도 중요하지만 유권자와 정서적 공유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09:16그런 위로하지 못하는 마음을 이번에 보이는 것 같아서 대단히 좀 아쉽습니다.
09:24그런데 저는 앞서 언급한 하정우 후보나 정원호 후보나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에 선거를 처음 치러봐요.
09:32대민 접촉이라는 걸 처음 해봅니다. 유권자랑.
09:34그러니까 이렇게 급조된 정치 신인이 할 수밖에 없는 실수였다고 보고
09:41정원호 구청장도 큰 선거 치러본 경험이 없었던 게 고스란히 드러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합니다.
09:48이번에는 국민의힘 이야기로 넘어가겠는데
09:51정진석 전 부의장 출마를 놓고 지금 상당히 국민의힘 지도부가 고심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9:58일단 공관위에서 공주 부여 청약 정진석 전 실장을 공천을 줄 건지 여부, 후보가 되는지의 여부
10:08이걸 7일 날 판단을 한다고 그랬네요. 오늘도 못했습니다.
10:12지금 지도부에서는 공관위 결정사항이라고 이야기를 공식적으로 발표했고
10:17공관위는 윤리위원회에서 먼저 복당 신청과 관련한 심사
10:23또 전반적인 심사 결과를 보고 발표를 한다고 했는데
10:28윤리위원회는 지금 회의를 타지 못하고 있어요.
10:31오늘도 윤리위원회 구성을 해서 먼저 회의 결과를 공관위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10:39회의 자체가 성사가 안 되다 보니까
10:41윤리위의 회의가 필요한 것은 정 전 실장의 복당 문제인가요?
10:45그렇습니다.
10:46복당이 돼야 후보가 될 수 있으니까.
10:48그렇죠. 그런데 지금 윤리위위가 잡히지 않다 보니까
10:51공관위도 이틀이나 미뤄지게 된 셈인데
10:56전반적인 분위기는 일단 보류로 결정을 했잖아요.
11:01보류된 상태에 있어서 다음에 심사하는 데 있어서
11:06공천을 주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11:10특히 지금 충남에서 열심히 선거를 뛰고 있는
11:14김태흠 충남지사 후보가 정진석 전 비서실장에 대한 공천이 이루어질 경우에
11:21전체 충남뿐만 아니라 전국 표심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
11:25그러니까 정진석 전 비서실장은 반성과 성찰 좀 자중해야 할 때라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11:32그래서 공천을 줄 경우에 본인 후보를 사퇴할 수도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11:38전반적으로 정진석 전 비서실장이 이번에는 살신성인의 자세 또 선당후사의 자세로 스스로 결단을 내려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47그런데 그 결단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결국 공천에서 배제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라는 여론이 당내에서는 확산하고 있습니다.
11:56그러니까요.
11:57다른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지금 반발을 하고 있어서
12:00김태흠 지사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탈당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고
12:04오세훈 시장도 상당히 지금 반발을 하고 있거든요.
12:07이거 어떻게 예상을 하세요?
12:08그러니까 지금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가장 민심을 바로 밑으로 이렇게 느낄 수 있는 거거든요.
12:14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본인의 어떤 인간적인 관계라든지 당과 후보와의 관계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12:20웬만하면 참겠지만 웬만하면 참을 수가 없으니까 세상에 후보인 사람이 탈당까지 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2:29그럴만도 한 게 보세요.
12:31아니 저희 민주당이 국민의힘에게 당신들 윤 어게인 세력하고 좀 절연도 하시고
12:37그다음에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결별도 좀 하고 새로운 정당으로 좀 태어나세요라고 하면
12:43국민의힘 뭐라고 합니까?
12:45아니 뭐 언제까지 사과하라는 거냐 도대체 그렇게 막 말씀하시잖아요.
12:50그런데 이런 걸 보면 국민들이 아 국민의힘이 아직도 윤 어게인이구나라고 느낄 수밖에 없는 거예요.
12:56그리고 방금 선당구사 사신성인? 아니 정진석 전 비서실장이 출만하는 게 선당구사 사신성인입니까?
13:03아니 본인은 계엄을 몰랐다고 하는데 그 모르면 다 끝나는 겁니까?
13:08저희는 사실 몰랐다는 거 믿을 수도 없어요.
13:10그래서 저는 국민의힘이 다른 건 몰라서 사실 정진석 전 비서실장 공천하면 저게 좋아요.
13:18선거에 이길 가능성 높으니까.
13:20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도로 대한민국의 제대로 된 정의가 좀 살아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13:26그래서 저는 국민의힘에서 올바르고 현명한 판단하실 걸로 믿습니다.
13:31이건 7일이 되면 정확하게 결론이 나올 것 같고.
13:34격전지 여론조사 흐름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13:37먼저 경기 평택을 재보궐 다자대결 구도인데요.
13:43일단 민주당의 김용람 후보가 28.8% 나왔고요.
13:47유희동 22.5% 조국 후보가 22.2% 모두 20%대고.
13:54황교안 후보가 8.9% 김재현 후보가 8.8%.
13:58그래서 전체적으로 이번 여론조사로만 보자면 3강 2약, 3강 2약.
14:05이 정도로 지금 정리가 되네요.
14:08지금 오차 범위가 플러스 마이너스 3.5%포인트니까 7%포인트 내외에서는 오차 범위 내에 접전이라고 봐야 할 것 같은데.
14:18김용람 후보와 유희동 후보 또 조국 후보 같은 경우에는 다 오차 범위 내에 있는 거죠.
14:24그런데 사실 이 여론조사 결과만 놓고 보면 수도권에서 지금 국민의힘에 대한 여론이 역시 좋지 않구나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14:34같아요.
14:35왜냐하면 김용람 민당 후보나 조국 혁신당 후보나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정치인 아닙니까?
14:41두 사람이 합치면 50%가 넘고 유희동 후보가 국민의힘의 유일한 후보로 지금 확정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20%대 초반.
14:50더군다나 여기는 유희동 전 의원이 3번이나 국회의원을 진행고심에도 불구하고 이런 정도의 수치가 나온다는 것은 국민의힘 전체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박하다라고
15:02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03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희동 전 의원의 경쟁력은 시간이 갈수록 조금 회복될 수 있다고 봅니다.
15:09반대로 보수 진영의 표를 양분하고 있는 황교안 전 총리 같은 경우에는 결국 막판에는 사표 방지 심리라는 게
15:19작용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보수 진영의 표가 자연스럽게 유희동 전 의원 쪽으로 몰리지 않을까라고 국민의힘에서는 기대하고 있는 거고
15:29지금 진보 진영에서는 조국 대표와 김용람 후보가 사실 결이 완전히 다른 후보잖아요.
15:36같은 진보 진영에 있다고는 하지만 섞이기가 어려운 후보입니다.
15:39그런데 두 후보 모두 본인이 끝까지 뛰면 당선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일화가 쉽지 않을 것 같고 그 표도 상당
15:48부분 적정 수준에서 배분이 될 것 같아요.
15:52그러면 결국에는 유희동 전 의원이 당선 가능성에서는 높아진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15:59그러니까 지금 여기서의 핵심 키워드는 단일화로 귀결될 것 같은데
16:03범여권 하면 지금 말씀하신 김용남 조국, 김재현 후보까지 포함이 됩니다만
16:09어떻게 보십니까? 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진짜 말 그대로 대표고
16:12여기서 단일화해서 양보를 할 수 있을까?
16:15각종 여론조사에서 엎치락 주체가 합니다만
16:18그런데 물론 조국 대표도 한 정당의 대표고 김재현 후보도 정당의 대표입니다.
16:25무려 김재현 후보는 빨리 와 있었어요, 오히려.
16:28그렇기 때문에 당 대표가 출마한 선거에서 드랍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입니다.
16:34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유희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가 단일화를 한다고 하면
16:40어쩔 수 없이 민주 진보 진영도 단일화의 요구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16:45그렇게 되면 결국에는 여론조사라든지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단일화 후보를 선출할 수밖에 없는 거겠죠.
16:53그렇다고 하면 사실상 저희 민주당 후보가 저희는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17:00그리고 사표 얘기하셨는데 황교안 후보가 사표가 된다?
17:03그러면 거의 비슷한 수치와 비슷한 어떤 상황에 있는 김재현 후보도 사표되는 거거든요.
17:08그렇기 때문에 선거는 앞으로 한 달이 남아서 최소한 두 번 정도의 승부처는 저는 있을 거라고 보고 있어요.
17:15그런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 승부처는 묘하게 조국 대표가 얼마나 저희 민주당의 김용남 후보를 공격하느냐.
17:25아니면 서로가 이런 네거티브, 저희 김용남 후보는 네거티브하지 않겠다라고 했기 때문에
17:31네거티브하지 않고 선의의 경쟁을 하느냐.
17:34저는 오히려 여기에 승부처가 갈려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17:37결국에는 저희 민주당이 오자 구도이든 아니면 단일화를 하든
17:43저희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걸로 믿고 있습니다.
17:45네, 그러면 이번에 부산 북구갑으로 가볼까요?
17:49부산 북구갑 여론조사도 나왔는데요.
17:52하정호 후보하고 한동훈 후보가 1%포인트 차도 나지 않습니다.
17:57하정호 후보 34.3, 한동훈 후보가 33.5고요.
18:01국민의힘은 아직까지 정확, 확실하게 후보가 정해지진 않았으면서만
18:06박민식 후보를 넣었을 때 21.5%가 지금 나옵니다.
18:11여기도 지금 단일화 여부가 상당히 중요해졌습니다.
18:14민주당에서는 이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만 하더라도
18:181강 2중의 형국이다, 이렇게 분석을 했는데
18:22대체적인 여론의 흐름은 2강 1중으로 요약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8:29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부산에 내려간 지가
18:33한 20일 정도밖에 되지 않았어요.
18:36그런데 그 20일이라는 기간 동안에 북구 곳곳을 누비면서
18:42정말 1대1 맞춤형 선거 전략을 제대로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18:48이런 여론 흐름이 반영된 거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고요.
18:52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된다고 했었을 때
18:55여기도 단일화 가능성을 얘기하는데
18:58저는 단일화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고 봐요.
19:00단일화 가능성 하나 유일하게 가능한 것은
19:03한동훈 전 대표가 박민식 후보가 됐었을 때
19:07한 5월 20일 전후에서 여론조사 격차가 굉장히 커지면
19:11그때나 가능할까?
19:14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드랍하면서
19:17박민식 후보로 단일화되는 가능성은 0%라고 봅니다.
19:21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 지금 여기서 처음 선거 치르는데
19:25여기서 끝까지 가겠다고 만나는 사람한테 얘기를 했는데
19:28거기서 중도에 그만둘 수 있을까요?
19:30그건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19:31단일화 전체가 어렵다.
19:33그러면 3자 구도 속에서 누가 이길 것이냐?
19:37이게 문제가 될 텐데
19:39그래서 예상하는 것이 정말 한 1,500표 차이 내에
19:43박빙 승부가 한동훈 전 후보와 하정호 후보 간에
19:47펼쳐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19:49지금 이번에 나온 한길 리서치 여론조사만 보면
19:54지금 한동훈 후보가 박민식 후보보다 앞서는 것으로 나왔는데
19:58앞선 조사에서는 박민식 후보가 앞서는 조사들이 많았거든요.
20:02그래서 이제 한동훈 후보가 드랍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20:05지금 그 얘기를 한 건데
20:06그런데 이제 물론 어떤 후보가 선거 초반인데
20:10저 드랍할 수 있습니다라고 얘기하겠습니까?
20:14그런데 본인 끝까지 가겠습니다라는 그 약속을 뒤집을 수 있는 게
20:18국민의힘에서 자주 말하는 선당 후사 사신 성인입니다.
20:21그래서 저는 상황이 닥치면 아무리 선거 초반에는 끝까지 가겠습니다라고 얘기했어도
20:28이게 선거 후반에 가게 되면 만약에 민주당에게 어부 질의를 줄 수 있다라는 위기감이 들게 되면
20:35저는 둘 중 한 명이 단일화를 해줄 수도 있다라고 보지만
20:41지금 상황을 보면 사실 어려울 것 같아요.
20:44왜냐하면 우리 정광재 대변인도 말씀하셨지만
20:47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도 지금 처음으로 어떻게 보면 자기 선거를 치르고 있는 거고
20:52여기서 끝까지 가겠다라고 했는데 만약에 여기서 이 자리를 넘겨준다라고 하면
20:57자기의 어떤 정치적인 미래가 불투명해지는 것이고요.
21:01그다음에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도 어디 강서 돌고 영등포 돌고 분당 돌았는데
21:07이제 여기 부산 북갑 이거 전재수 의원이 있어서 그렇지
21:11사실 전재수 의원이 떠나고 나면 여기 국민의힘에게 사실 험지라고 볼 수가 없거든요.
21:16그런데 여기에 자리를 잡았는데 이번에 저도 2년 후에 또 도전할 수 있는데
21:19여기 자리를 포기할까요? 그래서 저는 각선이 뭐니
21:23어떤 단일화의 압박이니 그런 것보다는 결국 어떤 욕망이
21:29저는 더 확실한 보증 수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21:31그래서 저는 한동훈과 박민식 두 후보나 단일화를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고
21:36결국에는 이제 앞으로 호재가 있느냐 악재가 기다리고 있느냐인데
21:40사실 하정 후보 같은 경우는 적응을 하고 또 전재수 후보가 또 지원 사격을 해주고
21:46여당으로서 또 적극적으로 저희가 정책적으로 지원을 해주면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21:51사실 한동훈 후보로서는 이제 박민식 후보가 국민의힘이 정식 후보가 되고
21:56표를 나눠갖고 서로 네거티브로 하게 되면 또 호재보다는 아무래도 악재가 남아있지 않을까
22:02그런 예상을 해봅니다.
22:03지금 뭐 두 군데 봤는데 경기 평택 의리나 부산 북갑이나 모두 단일화가 이제 주요 변수입니다마는
22:11두 분 말씀하신 대로 후보 몇 면을 봐서는 모두 이제 중간에 포기할 수 없는 그런 후보들이라
22:16이거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2:20자 이 조작기소 특검 이게 지금 지방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2:27민주당은 속도 조절에 무게를 싣는 그런 분위기인데요.
22:31관련 발언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22:36선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당연히 저희도 이러저러한 판단을 안 할 수는 없습니다.
22:42그게 야당 입장에서는 상당히 우리 당을 공격하는 공격 소재로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22:50그런데 조작기소가 명확하다고 한다면 그거를 그냥 두고 볼 수는 없지 않겠습니다.
22:57네 조작기소 특검 이것과 관련해서 지금 이제 발언에 말씀을 드려주셨는데
23:05지금 지난달 30일에 이제 민주당에서 조작기소 의회 특검법을 발의를 했고
23:10여기에는 쌍방울 대북송금이라든가 대장동,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등등 해서
23:1612가지 사건인데 이게 다 이제 이 대통령, 이 대통령 관련한 그런 사건들이 이제 많이 포함이 돼 있습니다.
23:22그래서 지금 이거를 지방선거 전에 이거를 특검을 하느냐 마느냐
23:28그 얘기가 이제 그래서 이제 쟁점으로 나오는 건데
23:30청와대에서는 조금 속도 조절을 했으면 하는 눈치였던 것 같습니다.
23:35그런데 저는 이건 속도 조절을 할 문제가 아니라 아예 포기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3:41이게 좋은 법안이라면 선거 전이든 선거 후든
23:45얼마든지 명분과 여론을 얻어서 통과시켜서 특검 발족시킬 수 있는 거죠.
23:50그런데 이번 청와대 설명 들어보면 시기와 절차를 잘 수염해갖고 수기를 해보라는 거예요.
23:57내용과 관련한 얘기는 없습니다.
23:59선거 전에 하면 이게 나쁜 법안이라고 국민들이 인식하고
24:03이번 지방선거에 민주당 뽑지 않을 것 같으니까
24:06선거 후에나 이 법안을 처리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24:12사실 지난해 9월인가요?
24:16대통령에 대한 재판중지법을 민주당에서 추진한다고 했었어요.
24:20그때 이재명 대통령 순방 중이었는데 돌아오자마자 강원식 비서실장이
24:24왜 대통령을 정쟁의 한가운데 두냐.
24:28이거 하지 말아라라고 명확하게 얘기했잖아요.
24:31그런데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법과 관련해서는 그냥 내용에 대한 얘기는 없고
24:37선거 후에나 한번 해볼 수 있는 내용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거죠.
24:42그리고 더군다나 이 특검법과 관련해서는 위헌적이고 법치주의의 근간을 완전히 흔들 수 있다는 비판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것 아닙니까?
24:52그 비판이 두려워서 선거 전에는 이거 하면 안 된다고 청와대에서 가이드라인 주고 있는 거잖아요.
24:59선거 전에는 나쁜 법이 선거 후에는 좋은 법이 됩니까?
25:03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25:05사실 청와대에서 오늘 홍익표 수석이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해서 이런 내용을 전달을 한 건데
25:13진실 규명은 필요하지만 시기나 절차적으로는 숙기가 필요하다.
25:18내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찬성을 하고
25:20그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을 했으면
25:24민주당이 그거를 참고를 해서 정해달라 이런 부탁을 한 거예요.
25:29그러니까 시기와 절차의 문제인데 그걸 조금 청와대에 추상적으로 말했는데
25:33제가 좀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25:35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검찰의 조작 기소에 대해서
25:39실체적인 진실을 규명하자는 겁니다.
25:42그러니까 이것이 정말로 검찰이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을 몰락시키기 위해서
25:49150명의 검사를 투입해가지고 없는 증거 만들고
25:52다른 상관없는 혐의가 있는 사람들에게 형량을 거래하면서
25:57협박하고 회유해가지고 거짓 진술을 받아 냈는가
26:00이것에 대한 진실의 규명이 필요한 거예요.
26:05그런데 국정조사 특위를 통해가지고 많이 밝혀지고 있잖아요.
26:09김성태 씨가 그랬잖아요.
26:11이재명은 대북선군과 상관이 없고
26:13검사가 자기 지인들 다 감옥에 넣어버리니까 어쩔 수가 없었다고 하고
26:17이오남도 아니 국정원에서 말하잖아요.
26:20그때 당시에 3국에서 필리핀에 없었다고 하고
26:23대장검군의 핵심 증거인 정영학 녹취록도
26:26뭐 재창의 형을 실장님이라고 하고
26:29위례신도시를 윗어르신이라고 이렇게 조작한 거 아니겠습니까?
26:33그러면 국민의힘도 이걸 공소 취소한다고 몰아세울 게 아니라
26:37일단 지금까지 드러나고 있는 이 증거에 대해서는
26:40이게 맞다 틀리다라고 먼저 얘기를 하셔야죠.
26:43그래가지고 이게 이러이러해서 이것은 민주당이 증거라고 제시했지만
26:48이것은 증거가 맞습니다.
26:49진실이 아닙니다라고 얘기를 해야죠.
26:51그다음에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를 판가름한 다음에
26:55만약에 검찰이 잘못했으면 그 검찰을 처벌을 해야죠.
27:00그리고 나서 대통령이 계속해서 재판을 받던지 임기 후에
27:04아니면 공소 취소를 검사가 하던지
27:07뭐 이런 그때 가서 그 과정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 되는데
27:10이런 실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진실과 증거에 대해서는
27:14아무런 얘기도 안 하고 계속해서 공소 취소하려는 거 아니냐 이렇게 몰아세우는 것은
27:18앞뒤 순서가 잘못됐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27:21이번 국조특위를 통해서 드러난 것에 대해서 본인들에게 유리한 이야기만 하셨는데
27:27실제로 드러난 것은 저는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27:30이번 국조특위에서 나온 말이 다 반영하고 있다고 봐요.
27:3590개의 유죄 증거가 있는데
27:3810개의 무죄 증거 같은 것들로 다 얘기를 하고
27:42그것만 부각시켜서 얘기한다는 거죠.
27:44그래서 법원에서 어떻게 판단한 겁니까?
27:4790개의 유죄 증거를 확신했기 때문에
27:50대북 송금과 관련해서는 이화영 경기평화부지사에 대해서
27:54대법원 판결에서 유죄형을 내린 거예요.
27:57그리고 지금 조작이 있었다고 한다면
27:59이거 우리가 공수처 왜 만들었습니까?
28:03그런 검찰이 잘못된 거 있으면 수사라고 공수처 만들었잖아요.
28:07공수처에서 조작 기소가 있었다면 그 검찰 징계할 수 있는 겁니다.
28:12법적 문제 삼을 수 있는 거고
28:13관련해서 내용이 나왔다면
28:15재심을 청구하든 또는 재판이 재개됐었을 때
28:18법원에서 이거 정거나 증인이 다 잘못됐다라고 해서
28:24무죄를 주면 되는 겁니다.
28:25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관련된 재판에 대해서
28:30공소 취소, 공소 취소는 사실 행정권의 영역이 있거든요.
28:34행정부 수장이 누굽니까? 대통령이잖아요.
28:37이거를 하려고 한다면 어느 국민이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28:40그게 부담되니까 결국에는 선거 전에는 이거 하지 말자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28:45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지금 야당의 반발이 상당히 거셉니다.
28:49그래서 개혁신당의 조응천 후보가 긴급 연석회의를 제안을 했고
28:53수도권의 야권 후보들이 오늘 모여서 회의도 하고 있습니다만
28:57이게 또 어떻게 이번 재보궐선거, 지방선거에 있어서
29:02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공조의 고리가 될 수 있을까
29:06여기까지 지금 번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29:10오늘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29:13지금까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9:17두 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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