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지상정밀관측용 인공위성,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성공적으로 지구를 떠났습니다.
00:07한반도 지상국과도 안전하게 교신이 이루어져 본격적인 임무수행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0:12임누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톰광과 함께 거대한 로켓에서 화염이 뿜어져 나옵니다.
00:23지구관측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스페이스X의 펠컨라인 로켓에 실려 우주로 향했습니다.
00:302022년 하반기 러시아 로켓으로 발사 예정이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발사가 미뤄져 4년 만에 지구를 떠났습니다.
00:39우주에 도착한 차세대 중형위성 2호는 발사 60여 분 뒤 발사체에서 분리됐습니다.
00:45이후 15분 후에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00:51이후 발사 6시간 18분 뒤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교신에도 성공했습니다.
00:57우주항공청은 안정적 임무 수행을 위해 위성 상태를 지속 점검할 계획입니다.
01:03성공적으로 궤도 안착 이후 현재 위성 초기 점검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01:09위성 상태는 현재 안정적이며 향후 중요한 단계로 궤도상 시험을 거쳐 답재체 성능 측정 및 보정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01:18차세대 중형위성 2호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카이가 독자 개발한 우리 위성입니다.
01:23이번 위성의 무게는 534kg이며 흑백 0.5m 크기, 탈라 2m 크기 물체를 구분하는 지상관측 성능을 가졌습니다.
01:33이에 따라 해안과 태풍, 산불 등 지상을 관측하며 국토자원관리의 임무를 수행하는 등
01:39앞서 2021년 발사된 차세대 중형위성 1호와 함께 운영됩니다.
01:45YTN 사이언스 임눌솔입니다.
01:48이에 따라 해안과 태풍, 산불 등 지상관측 성능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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