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척사령부가 2024년 상반기부터 비상계엄을 준비했다는 정황을 2차 종합특검이 확인했습니다.
00:07SNS에 수사 관련 소외와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된 종합특검특별수사관은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00:13보도에 임혜진 기자입니다.
00:18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을 심리한 1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이틀 전 구체적인 이행에 나섰다고 판단했습니다.
00:27앞서 내란 특검은 이른바 노상원 수첩을 근거로 적어도 2023년 10월 이전부터 계엄이 모의됐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겁니다.
00:39그런데 사건을 넘겨받은 종합특검이 최근 장기간에 걸쳐 계엄이 준비될 때는 또 다른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00:57내란 사건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상급심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도 관심인데 다만 수사 속도가 더디다는 지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1:08여기에 특검을 둘러싼 잡음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11특검부 관련 입단 공정성 시비에 이어 최근엔 특별수사관이 자신의 SNS에 권창영 특검과 함께 찍은 사진과 피의자 진술 조서 날인 사진
01:22등을 개시해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01:25앞서 권영빈 특검보도 검찰과 자료 제출 문제로 갈등을 빚은 뒤 특검 내부 검토 사항을 개인 SNS에 올려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01:36바 있습니다.
01:37이에 대해 특검팀은 내부 검토용이지만 대외적으로 표명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별도의 징계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1:46오는 25일 1차 수사기간이 종료되는 가운데 특검이 거듭되는 구설수를 넘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53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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