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상황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저희도 앞서 전해 드렸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을 안전하게 탈출시키는 프로젝트 프리덤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전해지지는 않고 있는데 이게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요?
[성일광]
호위는 직접 하지 않겠다는 방식인데 어쨌든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얘기입니다. 병력도 1만 5000명, 군함, 그다음에 무인기 등을 통해서 일단 선박을 통행시킬 거고요. 거기에 대해서 이란이 어떤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위협을 가할 시, 아니면 공격을 할 움직임을 보인다면 아마 미군 쪽에서 거기에 대한 제어를 할 것이고 통제를 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이는데, 가장 큰 문제는 지금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안전을 보장해 줄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 선박이 과연 여기에 섣불리 나서서 통행을 하려고 할지, 아직까지 지금 첫 선박이 통과했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지 않습니다. 벌써 지금 오후 1시가 다 돼서, 현지 시간으로. 그렇기 때문에 과연 이게 얼마만큼 잘 성사가 될지. 그런데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지 않습니까? 미국과 이란 간에 호르무즈 해협을 누가 통제하고 있냐라는 것을 힘겨루기 상황이 됐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해 보이는데 아직까지는 소식이 없네요.
우리 실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프로젝트 프리덤으로 승부수를 던진 거다라고 볼 수 있을 텐데 이게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될까요?
[엄효식]
일단 지난번 13일부터 미군이 시행하고 있는 일종의 역봉쇄, 그게 첫 번째 승부수였다면 이번에 발표됐던 프로젝트 프리덤이 두 번째 미군이 이란 쪽에 제시한 승부처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유조선이나 민간 화물선이 지나갈 때 미국의 군함들이 옆을 호위하는 그런 모습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데 이란 측에서 나오는 주장이 뭐냐 하면만약 미국의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4183229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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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상황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저희도 앞서 전해 드렸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을 안전하게 탈출시키는 프로젝트 프리덤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전해지지는 않고 있는데 이게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요?
[성일광]
호위는 직접 하지 않겠다는 방식인데 어쨌든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얘기입니다. 병력도 1만 5000명, 군함, 그다음에 무인기 등을 통해서 일단 선박을 통행시킬 거고요. 거기에 대해서 이란이 어떤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위협을 가할 시, 아니면 공격을 할 움직임을 보인다면 아마 미군 쪽에서 거기에 대한 제어를 할 것이고 통제를 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이는데, 가장 큰 문제는 지금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안전을 보장해 줄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 선박이 과연 여기에 섣불리 나서서 통행을 하려고 할지, 아직까지 지금 첫 선박이 통과했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지 않습니다. 벌써 지금 오후 1시가 다 돼서, 현지 시간으로. 그렇기 때문에 과연 이게 얼마만큼 잘 성사가 될지. 그런데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지 않습니까? 미국과 이란 간에 호르무즈 해협을 누가 통제하고 있냐라는 것을 힘겨루기 상황이 됐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해 보이는데 아직까지는 소식이 없네요.
우리 실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프로젝트 프리덤으로 승부수를 던진 거다라고 볼 수 있을 텐데 이게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될까요?
[엄효식]
일단 지난번 13일부터 미군이 시행하고 있는 일종의 역봉쇄, 그게 첫 번째 승부수였다면 이번에 발표됐던 프로젝트 프리덤이 두 번째 미군이 이란 쪽에 제시한 승부처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유조선이나 민간 화물선이 지나갈 때 미국의 군함들이 옆을 호위하는 그런 모습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데 이란 측에서 나오는 주장이 뭐냐 하면만약 미국의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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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중동 상황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어미호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사남보실장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십니까.
00:09네, 저희도 앞서 전해드렸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호르무제협에 갇힌 선박들을 안전하게 탈출시키는 프로젝트 프리덤을 시작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0:19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전해지진 않고 있는데, 이게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요?
00:22그러니까요, 호위는 직접 하지 않겠다는 방식인데, 어쨌든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얘기입니다.
00:28병력도 1만 5천 명, 군함, 그다음에 무인기 등을 통해서 일단 선박을 통행시킬 거고요.
00:38거기에 대해서 이란이 어떤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위협을 가시, 아니면 공격을 할 움직임을 보인다면,
00:45아마 미군 쪽에서 거기에 대한 어떤 제어를 할 것이고, 통제를 할 가능성이 높다.
00:49이렇게 보이는데, 가장 큰 문제는 지금 이런 상당히 지금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안전을 보호해 줄지 모르는 상황에서,
01:00어떤 선박이 과연 여기에 섣불이 나서서 동행을 하려고 할지, 아직까지 지금 첫 선박이 통과했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지 않습니다.
01:09벌써 지금 오후 1시가 다 돼가지고, 현지 시간으로는.
01:12그렇기 때문에 과연 이게 얼만큼 잘 성사가 될지, 그런데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지 않습니까?
01:17지금 미국과 이란 간에 사실 호르무즈 헤블, 누가 지금 통제하고 있냐라는 걸 지금 현겨루기 상황이 됐기 때문에,
01:25상당히 중요해 보이는데, 아직까지는 소식이 없네요.
01:28우리 실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01:31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프로젝트 프리덤, 이 프로젝트 프리덤으로 승부수를 던진 거다라고 볼 수 있을 텐데,
01:38이게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될까요?
01:41일단 지난번 13일부터 미군이 시행하고 있는 일종의 역봉쇄, 그게 첫 번째 승부수였다면,
01:49이번에 발표됐던 프로젝트 프리덤이 두 번째 미군이 이란 쪽에 제시한 승부차라고 볼 수 있는데요.
01:55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유전선이나 민간 항울선이 지나갈 때,
02:01미국의 군안들이 옆에를 호위하는 그런 모습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요.
02:05그런데 이란 측에서 나오는 중에 뭐냐 하면, 만약 미국의 군함이 호르무즈 헤블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02:10이거는 휴전협정 파괴 위반이다, 공격하기에 따르거든요.
02:14그러니까 지금은 어떤 민간 선방이나 유전선이 호르무즈 헤블을 지나갔을 때,
02:19누가 거기에 군사적 공격을 먼저 하느냐에 따라서,
02:23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협정을 파괴한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되거든요.
02:27그래서 미국 같은 경우도 군함이 호위하지는 않겠다.
02:30그 말은 뭐냐 하면, 빌미를 주지 않겠다는 거거든요.
02:33반대로 이란 입장에서도 민간 선박이 지나가는데,
02:36거기에 대해서 먼저 공격을 하게 되면,
02:38그거는 휴전협정을 위반한 것이고,
02:40또는 민간 선박 화물선에 대해서 공격을 한 것이니까,
02:43미군이 그 이후에 어떠한 군사적 공격을 하더라도,
02:46명분이 생기는 거죠, 보니까.
02:48그래서 지금은 만약 어떤 첫 번째 선박이 지나갔을 때,
02:52과연 그 선박에 대해서 이란이 공격을 하게 됐을 때,
02:56하지 않았을 때, 두 가지 다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 됐기 때문에,
02:59일종의 미국이 프로젝트 프리덤이라는 이 계획을 통해서,
03:04이란을 굉장히 선택의 곤란함, 딜레마에 빠지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09네, 지금 시장님께서 얘기해 주셨지만,
03:11이란이 미국의 이런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해서,
03:15휴전 위반이다라고 밝힌 거잖아요.
03:17그럼 결국 이란이 먼저 군사적 행동을 보이면,
03:21미국도 강력하게 대응하겠다 예고를 했기 때문에,
03:23어느 쪽에서 먼저 움직이느냐가 관건일 것 같은데,
03:26이란이 실제 공격을 감행할까요?
03:28글쎄요, 지금은 판단하기 어렵지만,
03:31어쨌든 그냥 그러면 미국이 지금 원하는 프로젝트 프리덤이,
03:36아무 저항 없이, 예를 들어서 수십 척의 유저선이나 선박이 그냥 무사 통행을 한다.
03:43그렇게 됐을 때, 이란이 가지는 압박감은 대단할 수밖에 없죠.
03:48지금까지 우리가 호르몬저협을 봉쇄하고 있다고 그렇게 천명을 했었는데,
03:53결국 미국의 어떤 이 새 작전, 즉 호르몬저협에 갇혀있는 선박들 구출 작전이,
04:00이란의 아무 저항 없이 잘 통과되었다.
04:02그렇다면 사실상 이란의 어떤 호르몬저협 봉쇄가 실패한 거랑 마찬가지잖아요.
04:06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은 선박들이 여러 차례 수척이 통과되고,
04:11또 미군이 그것을 보호한다면 이란 측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상당히 높지 않냐.
04:16왜냐하면, 이게 그냥 예를 들어서 50적, 하루에 수십 척이 지나가게 된다면,
04:22그렇다면 이제 그러면 무사 통과가 가능해졌다.
04:24그럼 미국 입장에서는 결국 우리가 힘계륙에서,
04:27호르몬저협 통제를 둘러싼 미란과의 힘계륙에서 우리가 이겼구나.
04:30이렇게 판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4:32그것이 어떤 방식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4:36어떤 방식으로든 이란이 개입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04:39이렇게 봅니다.
04:39오늘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의 선박 구출 발언 이후에,
04:44호르몬저협 인근에서 유조선 한 척이 피격됐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04:48물론 확인되지 않은 발사체 의회에서 피격이 된 것이라서,
04:53이란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는 없지만,
04:55어떻게 보십니까, 이 상황에 대해서?
04:56일단 선박 한 척이 확인되지 않은 미상의 발사체 의회에서 피격을 당했다고 하는데,
05:02이게 미국이 발표했던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어떤 위협을 가하거나,
05:08그런 것들을 하지 말라고 하는 그런 군사적 조치는 아닌 것 같고요.
05:11실제 또 나온 것도 보면,
05:13그런 선박에 대해서 정지를 하기 위한 공격이었지,
05:16실제 선박에 대한 어떤 위해를 가하기 위한 공격이 아니었다라고,
05:19아마 이란 쪽에서도 발표하는 것 같은데요.
05:22가장 중요한 건 그런 것 같습니다.
05:24지난주에 트럼프 대통령한테,
05:27케인 합참 의장과 중부사령관이 45분 동안 보고를 했다고 하잖아요.
05:31지금 보니까 지난주에는 저희가 다른 여러 가지 가능성을 얘기했지만,
05:35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았었는데,
05:38그때 보고한 게 이 내용이었고,
05:40이것을 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간 결심을 했구나라고 생각이 되고,
05:44아마 그런 보고를 했을 때는 분명히 이란이 어떤 공격을 했을 때,
05:49우리 미군이 어떻게 해야 될까를 분명히 치밀한 계획을 짰을 거거든요.
05:53그럼 그런 계획을 짜는 것의 첫 번째는,
05:56미국 대통령의 말만 믿고 호르무제협으로 빠져나왔던 그 어떤 선박이,
06:02대통령의 말을 믿고 나왔는데,
06:04엄청난 피해를 보거나,
06:05배가 진짜 운항에 불가능할 정도로 파괴가 된다면,
06:07그거는 미국의 어떤 위신의 손상이고,
06:10미국의 말을 믿을 수 없는 것이고,
06:12호르무제협에서 미국의 어떤 군사적 우월성을 인정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06:17아마 그런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06:19아마 굉장히 치밀한 준비를 했을 거라는 예상이 됩니다.
06:23예를 들면,
06:24호르무제협 상공의 여러 가지 위성을 통하는 감시 정찰 수단들을 동원시키고,
06:29지금부터 굉장히 많은 무인기들을 아마 띄워서,
06:32이란 해안 쪽에서,
06:34그런 모기함대라고 하는 소규모의 고속정들이 출발하는지,
06:38이런 것들을 계속 감시하고 있을 테고,
06:40아마 그쪽에서 어떤 표적들이 이동했을 때,
06:43그것을 격침시킬 수 있는,
06:44일종의 아파치 열기라든지,
06:46또는 ATM 공격기라든지,
06:48그런 것들,
06:48그다음에 지상에서의 미사일들,
06:50이런 것들이 아마 총체적으로 준비가 되고 있어서,
06:53호르무제협을 빠져나오려고 하는 선박들에 대해서는,
06:57미군이 뒤에서 여차함을 지켜줄 테니까,
07:00걱정하지 말고 나와도 된다라는,
07:01그런 믿음을 지금쯤 아마 선박들에게 전파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07:05첫 번째 선박의 움직임이 아무래도,
07:07이번 호르무제협 전체의 어떤 판세를 바꾸는,
07:11그런 유인이 될 것으로 봅니다.
07:13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07:15본인이 또 내뱉은 말로 논란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07:18미국이 선박을 납부한 것과 관련해서,
07:20해적이다 이런 표현을 썼더라고요.
07:22어떻게 보셨습니까?
07:23그러게요. 이거 말실수 아닙니까?
07:24그거 말고는 다르게 볼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07:26괜히 지금 해적이란 단어를 사용을 해서,
07:32구설수에 올라 있고,
07:34안 그래도 지금 미국이 벌이는 작전에 대해서,
07:36미국 내에서 여론이 안 좋은 상황이고,
07:38또 국지사회에서도 지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07:41또 미국의 어떤 전략이,
07:44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쟁이,
07:46어떻게 보면 침략 전쟁이다,
07:48이렇게 또 비판하는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07:50그렇기 때문에,
07:51단어 사용을 잘못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07:54쓸데없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고,
07:58오히려 이 전쟁의 정당성이 필요한 상황에서,
08:01더 지금 점수를 잃는 게 아닌가.
08:04그래서 대통령이 말을 참 조심해야 되는데요.
08:06트럼프 대통령 계속해서 실수를 하고 있다.
08:08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8:09그런데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프로젝트 프리덤,
08:13그러니까 이전과는 기조가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08:16이전에는 일단 동맹국들에게 호의함을 보내서,
08:21직접 호르무주협을 빠져나가게끔 도와줘라,
08:24이렇게 했던 것을 직접 도와주겠다,
08:27이렇게 나온 거란 말이죠.
08:28이게 배경이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08:3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하면서,
08:34본인 뜻대로 안 된 게 딱 한 가지 있지 않습니까?
08:36그러니까 나토국이나 동맹국들이 군함을 보내서,
08:39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뭔가 발을 맞추기를 기대했는데,
08:41지금까지 그런 게 없었었거든요.
08:44지금 유럽 국가들이 50개국들이 모여서,
08:47다국적군을 구성한다고 하는데,
08:48거기에는 미국은 배제되어 있고요.
08:51그래서 미국은 지난주에 보면,
08:53해상자유연합이라고 하는 새로운 어떤 군사적 활동 플러스,
08:57정치 외교적인 활동을 위한 단체, 조직을 만든다고 했는데,
09:02이런 프로젝트 프리덤을 시행하게 된다면,
09:06만약 안에 있는 특정 국가의 선박이 바깥으로 빠져나가게 됐다면,
09:11그러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9:13아니 우리 미국이 이렇게 해서,
09:15이제 선박들이 자유롭게 통할 수 있는데,
09:18뭐 군사적인 위험도 없지 않느냐,
09:19이제 미국이 하는 이것에 대해서,
09:21동맹국이나 많은 국가들이 함께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09:24주장할 수 있는 명물이 되는 것이고,
09:26둘째는 만약,
09:27예를 들어 대한민국의 선박이 만약에,
09:29거기서 무사히 빠져나왔다고 한다면,
09:31일종의 대한민국이 트럼프 대통령한테,
09:33약간의 채무를 지는 듯한 느낌이 되지 않습니까?
09:35그럼 그다음부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09:37무언가를 더 많이 요구할 수 있는,
09:39그런 또 배경이 되기 때문에,
09:41이번 작전이 만약에,
09:43미국 의도대로 잘 진행이 된다면,
09:45미국이 해상자유연합을 만드는 것이나,
09:47또는 이후에,
09:48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들한테,
09:50여러 가지 비용 청구를 하는 것들도,
09:53일종의 가득해지기 때문에,
09:5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9:56굉장히,
09:57아주 좋은 한수를 썼는데,
09:59과연 이것이 성공적으로 될 수 있느냐,
10:01없느냐,
10:01그게 제일 관건인 것 같습니다.
10:04그리고 이스라엘 보도를 보면,
10:06트럼프 대통령이,
10:07이란이 역제한한 14개 항의 종전협상안에 대해서,
10:10수용할 수 없다,
10:11이런 입장을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0:14어떤 이유인지 궁금한 게,
10:15핵 문제 같은 거를 먼저 해결해야 된다,
10:18미국은 계속 이런 입장이었던 거잖아요.
10:19이 부분이 담겨있지 않기 때문인 걸까요?
10:21그렇죠.
10:22일단 14개의 조항은 사실상,
10:24자신들이 원하는 조항만 좀 들어있어요.
10:26그래서 핵과 관련해서 어떤 태도를 볼지,
10:29핵 협상을 언제 할지에 대한 내용은,
10:31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
10:32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0:35요구 사항만 가지고는,
10:36일단 협상을 진행할 수 없는 거고,
10:39그 보도 이후에,
10:40새롭게 나온 보도를 보시면,
10:433단계 휴전안을 또,
10:44이단 측에서 제시를 했고요.
10:46거기에 보시면,
10:47두 번째 단계에서,
10:48핵과 관련해서,
10:50미국과 15년,
10:51우라늄 농축 중단을,
10:52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
10:54그것을 수용한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10:56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고,
10:57그다음에 441kg,
10:59순도 60% 이상 되는,
11:01고농축 우라늄을,
11:03반출하거나,
11:04아니면,
11:05국내에서,
11:06이란 국내에서,
11:07희석시키는 문제에 대해서,
11:09이것도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11:11그렇게만 얘기했어요.
11:12그런데 문제는,
11:13트럼프 대통령은,
11:141단계에서 지금,
11:15핵 문제를 논의하고 싶은 거예요.
11:17그런데 이란,
11:183단계 해법 안에,
11:191단계에서는,
11:20어쨌든 호르무즈 해법을,
11:21봉쇄를 푸는 게,
11:22지금 이란의 목적이란 말이죠.
11:24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11:26이것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11:27왜냐하면,
11:281단계에서,
11:29일단 핵 문제를 논의를 해야,
11:31호르무즈 해법을 풀 수 있다는 게,
11:32미국의 입장인데,
11:34이란은 사실상,
11:35이전했던 내용과 거의 별 차이가 없어요.
11:38먼저 호르무즈 해법을 해라,
11:40봉쇄 해제를 해라.
11:41왜냐하면,
11:41이란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11:43계속해서 원유 수출을 못하고 있잖아요.
11:45이란 경제에 큰 타격이 되기 때문에,
11:47어쨌든,
11:48해상 봉쇄를 풀면,
11:50핵 논의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지만,
11:5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1:53그 반대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11:55계속해서 지금,
11:56엄박자가 나오고 있다.
11:57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1:58그러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1:59그러니까 이란이 어떤 제안을,
12:01얼만큼 많이 하더라도,
12:03핵과 관련된,
12:04미국의 제안과 맞을 수 있네.
12:08그 핵이 없으면,
12:09사실 요지부도 움직이지 않겠다.
12:11이런 강력한 의지가 표현이 되겠죠.
12:13그렇죠.
12:13그러니까 핵을,
12:14일단 제일 먼저 논의를 해야 되는 거죠.
12:16미국 입장에서는.
12:17그렇죠.
12:18미국 입장에서는 핵을 논의한 다음에,
12:20그 결과에 따라서,
12:21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풀지 말지를,
12:23우리가 결정할 거다.
12:25그런데 해상 봉쇄를 먼저 풀고,
12:27핵을 논의하는 것은,
12:27미국 입장에서는 받기가 어렵다는 거죠.
12:29그렇기 때문에,
12:31계속해서,
12:32정반대가 되고 있죠.
12:33이란은 봉쇄,
12:34해제부터 먼저 해라.
12:35미국은 핵부터 먼저 논의해야 된다는 게,
12:37지금 핵심이기 때문에,
12:39서로가 지금 다른 언어를 계속 쓰고 있기 때문에,
12:41지금 휴전 협상이 전혀 진전이 없는,
12:45탑보상태다.
12:45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2:47그리고 휴전 기간에 대해서도,
12:49양측의 입장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12:50미국은 이제 두 달 정도를 보고 있고,
12:53이란은 한 달 이내에 다 해결하고,
12:54전쟁을 끝내자,
12:55이런 입장인 건데,
12:56휴전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걸까요?
12:58뭐, 날짜에 정확히 알 수 없겠지만,
13:01휴전의 기간의 차이가 있는 것은,
13:04또 다르게 보면,
13:05지금 전쟁은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는,
13:07누가 오래 버틸 수 있느냐의 전쟁이지 않습니까?
13:10그러니까 미국은,
13:12우리는 이게 앞으로 두 달 동안 가더라도,
13:14이겨낼 수 있다.
13:15뭐,
13:15유가의 문제,
13:17경제의 문제,
13:17이런 것들,
13:17미국은 다 이것은 수용이 가능한데,
13:20지금 이란 같은 경우는,
13:21한 달 안에 끝내자고,
13:22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13:23그런 것을 얼뜻 보게 되면,
13:25시간적으로는 오히려 이란이 더 쫓기고 있는 거 아닌가.
13:28그러니까 미국은 두 달 정도는,
13:30지금 같은 걸 가도 상관이 없어.
13:32그러니까 호르무제협의 폐쇄,
13:33역폐쇄 이런 것들,
13:35우린 가도 이상이 없는데,
13:36이란 같은 경우는 더 이상 번디기 어려운 거 아니야?
13:39그러니까 어차피 오래 버티는 거였으니,
13:41미국이 앞서고 있으니,
13:41빨리 포기하고,
13:42미국이 원하는 것을 따라라는,
13:44그런 의미에서,
13:45휴전 기간을 한 달로 잡은 것,
13:48종전까지 한 달로 잡은 이란의 입장과,
13:50두 달로 잡은 미국의 입장이,
13:52현재 상황을 바라보는,
13:53그런 어떤 단적인 예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3:56그런데 지금 이란 권력 내에서,
14:01서로 다른 팝을 4개로 쪼개져 있다,
14:04이런 분석들도 있는 것 같고요.
14:06제가 모르겠습니다.
14:07이 자체를 또 미국과의 협상 카드로 활용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고,
14:11지금 최종 의사결정권자,
14:14그러니까 예를 들면,
14:15모스타박아가 될 텐데,
14:17지금 이것도 굉장히 모호한 상황 아니겠습니까?
14:19이것도 지금 이란 내에서는 전략적인 어떤 제스처다,
14:24이렇게 보는 견해들도 있는 것 같아요.
14:26한번 좀 전문가시니까 정리 좀 해주세요.
14:28정말 이거 어려운 문제입니다.
14:30일단 두 가지 시각을 보실 수 있는데,
14:32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협상의 진전이 없는 이유가,
14:35이런 내부가 정리가 안 됐다.
14:37도대체 협상파와 강경파,
14:39도대체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14:41저는 충분히 이해가 돼요.
14:42왜냐하면 우리 협상 초반을 돌이켜보시면,
14:45갈리바프라는 사람이 분명히 핵과 관련해서,
14:48어느 정도 초반에 협상을 했었단 말이죠.
14:50그런데 정작 트럼프 대통령이 답변을 줬는데,
14:53갈리바프가 협상을 하고,
14:54다시 본국으로 돌아가서는,
14:57혁명수부대 쪽에서,
14:58핵과 관련해서 협상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나왔어요.
15:0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5:03그럼 갈리바프는 뭐냐?
15:05당신들이 협상 대표를 뽑지 않았냐?
15:07협상 대표가 분명히 핵과 관련해서 협상을 한다 그랬는데,
15:10돌아가자마자 혁명수부대 쪽에서는,
15:13핵과 관련해서 우리는 협상 권한을 준 적이 없다.
15:17뭐, 해상 봉쇄, 해제, 호르무제에 대해서는 권한을 줬지만,
15:21이런 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15:2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5:24분명히 그런 생각을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15:28그러나, 또 이란 내부에서 보는 입장은,
15:31그다음에 또 다른 시각에서는,
15:33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책임 정가하는 거 아니냐?
15:35협상이 잘 안 되기 때문에,
15:36모든 책임을 이란 내부가 정리가 안 됐기 때문에,
15:38협상에 진전이 없다.
15:40나는 우리 미국의 입장은 정확하게 어떤 입장인지,
15:43명확하게 알려줬는데,
15:45이란 쪽에서는 이 사람은 다르게 얘기하고,
15:47저 사람은 다르게 얘기한다.
15:48그러면 그 내부가 혼선에 있는 게 아니냐?
15:50그래서 계속해서 협상파와 간격파의 싸움이 났다.
15:54그리고 간격파 내부에도 문제가 있다.
15:56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15:58결론은 저는 문제가 없지는 않다.
16:00분명히...
16:01이란 내부에.
16:02이란 내부에.
16:02아니, 이란 내부 뿐만 아니라,
16:04어느 나라도 항상 의견이 다릅니다.
16:06어떻게 단일한 내용이 나옵니까?
16:08그 이너서클 안에서도 다른 의견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16:11사실 이란 내부의 의견차를 이상한 것으로 그렇게 취급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는 거죠.
16:17의견차가 있는데,
16:19간격파 내에서도 저는 분명히 온도차가 있다고 봅니다.
16:22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쨌든 지금까지 좀 늦었지만,
16:25항상 늦게 나오지만 단일한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오긴 했습니다.
16:29지금도 보시면 어떤 협상과 관련해서,
16:31이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답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16:36자기들끼리의 의견차가 있긴 하지만,
16:38어쨌든 외부적으로 나오는 답변들은 어쨌든 조율되어서 나온다.
16:43그러나 그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라고 일단 정리를 하면 좋겠습니다.
16:46네, 그리고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의 원유 저장 시설이 포화 상태라서,
16:52다음 주에는 유정을 폐쇄할 가능성이 있다.
16:54심각한 상황이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16:57만약 이 말이 사실이라면,
16:59이란이 호르몬 세어 봉쇄 관련해서 또 다른 전략이나 결정을 취할 수도 있을까요?
17:03현재 이란은 원유를 수출해야 되죠, 보면.
17:06해야 되는데, 원유를 수출할 수 없게 미국이 아라비아 해에서 이미 봉쇄를 하고 있고,
17:11그 다음에 하르그 섬에다가 뽑아내 석유들을 저장을 해야 되는데,
17:15거기도 이미 저장 영향이 차 있는 상태고,
17:18또 지하에서 계속 그러면 유정에서 석유를 뽑아올려야 되는데,
17:21뽑아올 수는 여건도 되지 않고,
17:23결국 그러면 이란이 어느 한순간에는 석유를 생산하지 못하고,
17:27중단시켜야 되는 그런 상황을 직면할 수밖에 없고요.
17:31보통 석유 업계 쪽에서는 유정을 운영을 중단하게 되면,
17:37그것을 다시 가동시키기까지는 시간도 많이 걸릴 뿐더러,
17:40그 이전 기능으로 회복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하니까,
17:42유정이 중단되는 것은 이란으로서는 이란의 미래가 어떻게든 암울하게 되는
17:49그런 직접적인 요인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17:52그럼 이란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이 석유를 뽑아내서 외부로 수출을 하거나,
17:58이런 방법을 택해야 되는데,
17:59지금 바다는 완전히 봉쇄가 되어 있는 마당이고,
18:02몇 번 시도를 했지만 이미 미군이 40여 척의 이란 유조선이나 선박들을 전부 다 봉쇄해서 밖으로 못 나오게 했다고 하니까,
18:13바다를 이용해서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거든요.
18:15이제 이란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지상을 이용해서,
18:19그러니까 옆에 있는 파키스탄이나 이런 지상을 이용한 파이프라인을 이용하든지,
18:24이런 방법을 택해야 되는데,
18:26그런 것들도 지금 주변국들이 그렇게 썩 도움을 주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18:32이란이 믿고 있는 가장 강력한 힘,
18:35중국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겠죠, 보면.
18:37그래서 아마 중국을 통해서 중국이 뭔가 중재자 역할을 해주고,
18:41이란에 대한 봉쇄가 해제되는데, 풀리는데도 중국이 뭔가 힘을 넣어주고,
18:46곧 다가오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의 회담에서도,
18:50이란의 입장을 많이 반영해 주도록, 그런 노력을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8:54그런데 앞서 선박을 빼내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에서,
18:59혹시 군사력이 더 필요할 때 동맹국들의 군사를 빼서,
19:04이쪽에 파견을 하게 되는, 그렇게 될 수도 있을까요?
19:08그런데 동맹국들에 대해서 군함을 파견해달라고 전쟁 시작할 때부터 얘기했는데,
19:12주요 동맹국들은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안 된다고 했었고요.
19:15그다음에 다국적군이 이야기될 수도 안 된다고 했고,
19:18지금도 해상자유연합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19:21그게 군사적 경제적 협의체로서 뭔가 호르무즈협의 항행의 자유를 만들기 위한,
19:27그런 걸 노력했지만, 그것도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된 건 없지 않습니까?
19:31예를 들어서 주독 미군 감축, 이런 얘기도 나왔기 때문에,
19:35혹시 유럽 쪽 동맹국가들에 있는 미군을 좀 빼서,
19:39중동적으로 재배치하는, 이런 안도 좀 혹시나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19:44그런데 유럽에 있는 미군을 일부 줄인다는 것은,
19:48현재 트럼프 대통령도 발표를 했기 때문에 진행이 될 건데요.
19:52그게 지금 중동 지역에 보면, 약 5만여 명의 미군들이 이미 있지 않습니까?
19:56거기에 추가적으로 병력을 투입한다면,
19:58결국 새로운 군사 작전을 벌여야지만이 그런 병력이 필요할 텐데,
20:02현 단계에 지금의 병력만으로도 이란을 봉사한다거나,
20:05이런 작전적으로 부족함은 없기 때문에,
20:08굳이 병력이 더 오거나 그럴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좀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20:12네, 지금 주도 미군 철수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20:17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이탈리아나 스페인까지에서도 미군을 감축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었잖아요.
20:25이게 유럽에도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그런 목소리가 나오는데,
20:29주한미군에는 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궁금하거든요.
20:31글쎄요.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주한미군도 계속 그런 얘기를 했었죠.
20:36감축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20:38일단 지금은 수면 안으로 가라앉은 상황이고요.
20:41어쨌든 유럽, 독일은 사실상 거의 지금 확정된 게 아닌가,
20:445천 명 이상을 더 감축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고,
20:48그다음에 스페인이나 이태리 같은 경우도 지금 추가적으로 감축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20:53결국 이게 갑자기 된 건 아니고,
20:55이미 트럼프 대통령 임기일기에도 계속해서 유럽에 있는 미군들을 감축하겠다는 얘기를 했었기 때문에,
21:01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건 어쨌든 유럽에서 감축을 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21:06저는 어느 정도 지금 시행을 할 것 같은데,
21:09장기적으로 봤을 때 미국 국가에게 이게 도움이 되냐,
21:12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21:14어쨌든 유럽의 미군 기지가 지금까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21:18지금 사실 이란하고 전쟁하는데도 독일의 군사기지가 상당히 많이 이용되고 있단 말이죠.
21:23그렇기 때문에 유사시 미국이 도움이 필요할 때는 유럽에 있는 기지를 써야 되는데,
21:27이렇게 계속 감축을 한다는 것은 어쨌든 전략적으로 미국의 국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21:34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밀어붙인다면 막기는 힘들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21:39그리고 미중 정상회담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온 상황입니다.
21:42한 차례 연기가 되면서 날짜가 확정이 된 건데,
21:47일단은 이번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 타이완 의제가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1:53중국이 타이완 문제를 대미협상의 지렛대로 삼을 가능성,
21:57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22:01작년부터인가요? 보면,
22:032027년도에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수 있다는 그런 이야기들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많이 흘러나왔고,
22:08사실 2027년이면 내년이지 않습니까?
22:11미국이 지금 국가안보전략, NDS나 여러 가지에서 늘 공통적인 키워드를 언급하는 것이 대만에 관련되는 이야기들이고,
22:20특히 중국이 아시아에서 패권 국가로 등장하는 것은 어떻게든 막아야 되겠다라는 그런 기본적 방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2:28이번 같은 경우 만약 중국이 미국에 대해서 대만 문제에 대해서 중국이 더 이상 공격적인 그런 활동을 하지 않을 테니,
22:38이란 쪽에 대해서도 뭔가 미국이 조금 더 후퇴해 줬으면 하는 그런 식의 일종의 딜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22:45트럼프 대통령의 기본적인 방식이 뭔가 주고받는 거에서 딜이 된다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이기 때문에 될 수 있는데,
22:52과연 중국 입장에서 그걸 할 수 있을까?
22:55왜냐하면 중국은 지금 대만을 중심으로 해서 이런 남중국회나 이런 쪽에서 중국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들을 이미 굉장히 오래전부터 해왔었거든요, 군사력
23:04증강서부터.
23:05아마 중국 입장에서도 이란 문제나 이런 것들 때문에 대만 문제에 대해서 어떤 양보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가능하지 않을 것 같고,
23:11다만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 시지핑 주석 간의 정상회담에서 어느 정도 상대국에게 아주 신리에 기반한 양보를 얻어낼 수 있는지 그게 중요할
23:23것 같은데요.
23:24적어도 이제 일종의 레드라인이 있지 않습니까?
23:27왜냐하면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는 것들.
23:29중국에 대해서 스스로 대만 문제에서 더 이상 우리가 발을 빼겠다는 식의 그런 발언을 나올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배우고 좀 낮아 보입니다.
23:38다른 것으로써 아마 미국에 대해서 경제적인 관세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에 있어서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어떤 양보를 얻어내려고는 하겠지만,
23:48대만 문제에 있어서 어떤 미국의 의도에 맞춰서 중국이 우리가 이런 것들을 하지 않겠다라고 어떤 정책이나 노선의 폭이 변경을 하기는 현재로서는
23:59그렇게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24:00네, 알겠습니다.
24:01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4:03지금까지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너연구소 교수, 어묘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사남보실장과 함께했습니다.
24:10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4:11고맙습니다.
24:11고맙습니다.
24:12고맙습니다.
24:12고맙습니다.
24:12고맙습니다.
24: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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