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휴전 위반이라며 반발하고 있는데 교착 상태에 빠진 중동 상황에 변수가 될지관심입니다. 이 시간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프로젝트 프리덤, 해방작전이라고 하는데 이게 미군이 직접 배들을 에스코트 하는 방식은 아니라고 해요어떻게 구출해 주겠다는 건가요?
[김열수]
우리가 굳이 구분을 한다고 하면 에스코트하고 가이드하고 구분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혹시 대통령이 움직일 때 보면 앞에 경호차량이 쭉 가고 뒤에 따라가지 않습니까? 앞에 누군가가 가고 따라가는 것을 우리가 앞에 가는 팀을 에스코트한다고 그래요.
그래서 대통령도 그렇지만 군에서도 이런 일들이 많이 있거든요. 여러 차량이 갈 때 헌병 차량이 제일 앞에 가고 뒤에 쭉 따라간다는 말이죠. 우리가 에스코트라고 하면 배들도 갇혀 있는 유조선 그게 5척이든 10척이든 그러면 제일 앞에 미군 함정이 앞에 서고 그러면 뒤에 줄줄이 따라오면 이게 에스코트인데 이렇게 하지 않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하는 것은 가이드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해라, 어떻게 해라하고 지침을 주는 거죠. 그래서 미국은 여기 나오도록 쭉 연락이 되어 있는 배들한테 어떤 안전항로 좌표를 계속 찍어주는 거예요. 그 항로를 따라서 나오라고 하는 건데 그냥 나오면 아무런 안전 대책이 없으니까 안전대책은 우리가 보장해 준다고 얘기하는데 그러면 제일 앞에는 누가 가느냐 하면 미국의 수중 드론이 가요. 그 수중 드론이 뭐 하느냐 하면 기뢰를 탐지해서 파괴하는 그런 드론이에요. 그게 앞으로 가면서 최종적으로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가고 그 뒤를 따라가는 거죠. 이렇게 따라만 가면 언제 이란의 고속정들이 와서 공격을 할지도 모르니까 여기에 대해서 안전대책을 강구해 줘야 하니까 미국의 구축함이 조금 멀리 떨어져서 이들을 보호해 주고 대신에 하늘에는 항공기들이 막 떠다니는 거죠, 전투기들이 떠다... (중략)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4170715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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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휴전 위반이라며 반발하고 있는데 교착 상태에 빠진 중동 상황에 변수가 될지관심입니다. 이 시간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프로젝트 프리덤, 해방작전이라고 하는데 이게 미군이 직접 배들을 에스코트 하는 방식은 아니라고 해요어떻게 구출해 주겠다는 건가요?
[김열수]
우리가 굳이 구분을 한다고 하면 에스코트하고 가이드하고 구분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혹시 대통령이 움직일 때 보면 앞에 경호차량이 쭉 가고 뒤에 따라가지 않습니까? 앞에 누군가가 가고 따라가는 것을 우리가 앞에 가는 팀을 에스코트한다고 그래요.
그래서 대통령도 그렇지만 군에서도 이런 일들이 많이 있거든요. 여러 차량이 갈 때 헌병 차량이 제일 앞에 가고 뒤에 쭉 따라간다는 말이죠. 우리가 에스코트라고 하면 배들도 갇혀 있는 유조선 그게 5척이든 10척이든 그러면 제일 앞에 미군 함정이 앞에 서고 그러면 뒤에 줄줄이 따라오면 이게 에스코트인데 이렇게 하지 않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하는 것은 가이드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해라, 어떻게 해라하고 지침을 주는 거죠. 그래서 미국은 여기 나오도록 쭉 연락이 되어 있는 배들한테 어떤 안전항로 좌표를 계속 찍어주는 거예요. 그 항로를 따라서 나오라고 하는 건데 그냥 나오면 아무런 안전 대책이 없으니까 안전대책은 우리가 보장해 준다고 얘기하는데 그러면 제일 앞에는 누가 가느냐 하면 미국의 수중 드론이 가요. 그 수중 드론이 뭐 하느냐 하면 기뢰를 탐지해서 파괴하는 그런 드론이에요. 그게 앞으로 가면서 최종적으로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가고 그 뒤를 따라가는 거죠. 이렇게 따라만 가면 언제 이란의 고속정들이 와서 공격을 할지도 모르니까 여기에 대해서 안전대책을 강구해 줘야 하니까 미국의 구축함이 조금 멀리 떨어져서 이들을 보호해 주고 대신에 하늘에는 항공기들이 막 떠다니는 거죠, 전투기들이 떠다... (중략)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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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에 갇힌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6이란은 휴전 위반이라며 반발하고 있는데, 교착상태에 빠진 중동 상황의 변수가 될지 관심입니다.
00:12이 시간 김열사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00:18프로젝트 프리덤, 해방작전이라고 하는데, 이게 미군이 직접 배들을 에스코트하는 방식은 아니라고 해요.
00:25어떻게 구출해주겠다는 건가요?
00:27우리가 굳이 구분을 한다고 하면 에스코트하고 가이드하고 이렇게 구분을 하더라고요.
00:34그래서 우리가 혹시 대통령 움직일 때 보면 앞에 경호차량이 쭉 가고 뒤에 따라가지 않습니까?
00:41앞에 누군가가 가고 따라가는 것을 우리가 앞에 가는 팀을 에스코트한다고 그래요.
00:46그래서 이건 대통령도 그렇지만 군에서도 이런 일들이 많이 있거든요.
00:52여러 차량이 갈 때 헌병 차량이 제일 앞에 가고 뒤에 쭉 따라간단 말이죠.
00:57우리가 에스코트 그러면 배들도 지금 유조성 갇혀있는 거, 그게 5척이든 10척이든 그러면 제일 앞에 미군 함정이 앞에 서고
01:07그러면 뒤에 줄줄 따라오면 이게 에스코트인데 이렇게 하지 않겠다는 거예요.
01:12그래서 이번에 하는 것은 가이드한다고 그러는 거예요.
01:14그래서 어떻게 해라, 어떻게 해라 하고 지침을 주는 거죠.
01:18그래서 미국은 지금 여기 나오도록 이렇게 쭉 연락이 되어 있는 배들한테 어떤 안전항로를 따라서 좌표를 계속 찍어주는 거예요.
01:29그 항로를 따라서 나오라고 그러는데 그냥 나오면 아무런 안전대책이 없으니까.
01:35안전대책은 우리가 보호해준다라고 얘기하는데 그러면 제일 앞에는 누가 가느냐 하면 미국의 수중 드론, 수중 드론이 가요.
01:46그러니까 수중 드론이 뭐하느냐 하면 기례를 탐지해서 파괴하는 그런 드론이에요.
01:51그게 이제 앞으로 가면서 최종적으로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가고 그 뒤를 따라가는 거죠.
01:57이제 따라만 이렇게 가면 언제 또 이란의 고속정들이 와가지고 또 뭐 이렇게 공격을 할지도 모르니까 여기에 대해서 그러면 안전대책을 강구해줘야
02:08되니까
02:08미국의 구축함이 조금 멀리 떨어져서 이들을 보호해주고 대신에 이제 하늘에는 항공기들이 이제 막 떠다니는 거죠.
02:17전투기들이 떠다니면서 혹시 이란으로부터 날아올 수 있는 드론이나 또는 이란의 수상고속정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이제 모니터하는 거거든요.
02:27그래서 이제 이 선박들이 이렇게 빠져나오도록 하는데 오늘부터 이제 시작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으니까요.
02:35지금 이제 우리 한국 시간으로 오후 5시가 되는데 그쪽 시간으로 하면 이제 오후 한 1시, 12시 그 정도 될 텐데
02:42그 정도 되면 이제 1분 움직였다라고 볼 수는 있습니다.
02:47그래서 이게 지금 매척이 지금 움직이는지 여러 이제 자료들을 보긴 했는데
02:52이게 뭐 완전히 빠져나온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는 하여간 작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03:00네. 아직 결과적으로 빠져나온 선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움직임은 좀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을 해주셨는데
03:06그렇다면은 지금 이 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 어떤 작전을 하는 이유, 일종의 또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오던데요.
03:14여러 가지 이제 승부수가 될 수가 있죠. 이게 이제 승부수가 될지 이제 정말 승부수라면은 항상 이제 이기는 것만 있는 건
03:21아니잖아요.
03:21승부수를 띄웠는데 실패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실패가 될지는 이제 두고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26우선 이제 정치적인 승부수가 될 수가 있을 텐데 그것은 지금 현재까지의 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폭력이 전제되는 거잖아요.
03:35어찌됐든 무력이 전제되는 거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서 얘기하는 것이 인도주의적인 작전이거든요.
03:43그래서 구출에 초점이 가 있어요. 그러니까 전쟁의 프레임을 폭력에서 구출로 이렇게 바꾸는 거죠.
03:50그런 의미에서 이제 하나의 승부수가 될 수 있을 거고. 두 번째는 이제 경제적인 승부수가 있을 겁니다.
03:56왜 그러냐면 지금 이제 빠져나오도록 돼 있는 1차 선박 대상을 보니까 200만 배럴짜리 슈퍼탱크 5척이 이제 이렇게 빠져나오도록 돼 있더라고요.
04:08그러면 그게 천만 배럴 정도 되잖아요.
04:11그러면은 그걸 통해가지고 계속해서 이제 이런 일들이 이루어진다라고 하면 유가 자체가 이렇게 확 떨어질 수 있으니까.
04:18그래서 이제 경제적인 승부수가 될 수 있다라고 보고요.
04:21그리고 이제 군사적인 승부수도 될 수 있다라고 보는데 결국은 이제 지금 가이드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이제 미군 전투기들,
04:31그다음에 이제 1만 5천 명의 병력들이 계속해서 수중, 무인, 잠수정 이런 것들을 계속 조정을 하고
04:39그리고 이제 수 없는 정보로부터 오는 것들을 갖다가 팔란티아나 이런 것들을 통해가지고 계속해서 이제 정보를 거르고 분석을 하고 그리고 나서
04:48이제 때릴 수 있으면 때리고 하는 그런 것들을 하고 있는 역할을 하거든요.
04:52그래서 이제 이런 것들이 군사적 차원에서 이게 이제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미국의 소위 말하는 전쟁의 AI화라고 하는 그래서 전쟁을 선도해 나가는
05:03그런 모습을 또다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05:05그래서 정치적이고 경제적이고 군사적인 차원에서 승부수를 띄우긴 했는데 이것이 이제 저는 잘 이제 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승부수 띄운 만큼 결과도
05:17그렇게 잘 나오기를 저는 바랍니다.
05:19말씀하신 것처럼 인도주의적 또 경제적 전략의 승부수를 띄운 것인데 문제는요.
05:25지금 병력 1만 5천 명 또 구축항모 항공기 100여 대가 투입이 되는데 여기에 우리를 포함한 동맹국들에게 너네 배들도 여기 있잖아.
05:32너네도 도와 또 이렇게 압박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5:35뭐 전혀 그러지 않을 거라고는 확신을 못합니다.
05:39일단은 이제 한 번 두 번 이렇게 해보고 나서 그러고 나서 미국이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5:46얼마 전에 왜 그 숄처 미국의 그러니까 주 유엔 미국 대사 그 전에 이제 국가안보보좌관 하다가 여러 가지 썰이 있어서
05:55유엔 대사로 갔던 그 사람이 얘기한 거 보면
05:58그게 이제 머리타임 프리 컨스트럭터 그러니까 해양자유연합을 구성을 하자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06:05그래서 해양자유연합을 구성을 하기 위해서 각 국가에 전부 다 이제 이걸 공문을 다 보냈단 말이죠.
06:11그래서 우리 정부도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할 건가 대응을 하기 위해서 고심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보도에 여러 차례 아마
06:17나왔을 텐데 이걸 요구할 수도 있어요.
06:19그래서 제가 이제 말씀드렸던 해양자유연합이라고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는 정보 정보를 이제 서로 교환하는 거고 지금 전반적인 작전에 있어서 정보를 교환하는
06:31거고
06:32그다음에 이제 외교적으로 이제 서로 이렇게 뭐라고 할까요 협력을 하는 거고
06:37세 번째가 문제가 되는데 그 세 번째가 바로 제재를 할 때 거기에 이제 협조를 해야 된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06:44그렇다라고 하면은 제재를 하는 데 협조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군사력을 동원해라라고 하는 거잖아요.
06:51그것이 이제 군함이든 전투기든 또는 병력이든 또는 소해정이든 이런 것들이 이제 의미가 되거든요.
06:59그러면 이것이 지금 당장 요구할 건지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지 않으면은 어느 정도 작전이 진행되고
07:05그다음에는 이제 너희들한테 넘긴다라고 해서 이렇게 넘어올지 그건 조금 두고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11그런데 이제 미국의 입장에서 이것이 계속해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07:15굳이 뭐 동맹국들한테 얘기해가지고 나중에 이렇게 전리품을 나눌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07:22그런데 이제 그렇지 않다라고 하면은 요구할 가능성도 있겠지요.
07:26사실 문제는 호르무즈 협업 이란의 앞마당이잖아요.
07:31과연 보고만 있을지 의문인데 물리력을 동원할 가능성도 있겠습니까?
07:35그래서 이제 그 부분이 가장 이제 이게 성부의 실패와 성공을 가르는 이제 핵심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7:45제가 볼 때 이제 이란에서 이렇게 물리력을 사용만 하지 않는다면
07:49지금 이렇게 2천 척에 달하는 것을 빼나오는 데는 저는 문제는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07:55앞에서 이제 수중 도론이 가면서 기례를 다 탐지해서 안전한 항로로 내보내기 때문에 이건 문제가 없거든요.
08:00그런데 정말 이란이 이렇게 눈가 많이 뜨고 그렇게 이제 나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건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08:08소위 말하는 모기함대들이 움직일 수 있거든요.
08:12그 모기함대 속에는 자신들이 얘기하는 수중 도론도 있고
08:15그 다음에 거기에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도론도 있고
08:19그리고 이제 고속, 소형 고속증도 있고
08:24이런 것들이 이제 같이 와가지고 예를 들어서 미군 함정은 못한다고 하더라도
08:30거기에 유조선에 대해서 이렇게 공격을 할 수 있는 거거든요.
08:34이 문제를 두고 제가 볼 때는 이란 내부에서도 굉장히 고심을 좀 할 것 같아요.
08:40이거 하면 이제 미국의 입장에서는
08:42야 이거 제대로 기다렸다가 정말 이제 우리를 때리려고 그러는 거 아닌가
08:47그런 생각을 이제 가질 것이다.
08:51그래도 우리는 이걸 그냥 계속해서 쳐다만 보고 있을 수 없으니까
08:55공격을 해야 된다.
08:56소위 말해서 이제 이걸 두고 강원파 간에 또 여러 가지 말들이 생길 수 있겠죠.
09:03때려야 된다 안 된다. 때리면 다시 전쟁으로 간다.
09:06아마 이렇게 될 텐데
09:07만일에 이란에서 그걸 하게 되면
09:10지금 이제 상공에서 날아다니는 150대 전투기라든지
09:14함정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자료들을 다 정보들을 수집을 다 했거든요.
09:20사실상 지금 종전이 된 지가 거의 죄송합니다.
09:24휴전이 된 지가 거의 한 달이 다 돼가잖아요.
09:27그러면 다 정부 수집해가지고 여참 면 바로 때리도록
09:30준비는 다 돼 있단 말이죠. 미국의 입장에서.
09:33그걸 이제 이란이 모를 일은 없는데
09:35결국 이제 선택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은
09:38이거 뭐 제 영역을 조금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09:41네. 출구 전략이 보이지 않는 지금 미국의 상황도 함께 짚어주셨는데
09:46근데 한 차례 미뤄졌던 미중 정상회담이 다음 주에 이제 열리게 되잖아요.
09:51그런데 그동안에 이란산 석유 수입하는 중국 기업을 또 미국이 제재를 했어요.
09:55이 부분은 신경전이 상당할 것 같아요.
09:57네. 이제 아무래도 이번에 만나게 되면
10:00그래도 안 만나는 것보다는 만나는 것 자체가
10:04세계의 아마 경제도 그렇고
10:06세계의 질서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겁니다.
10:10타결이 어떤 식으로 되든 안 되든 관계없이
10:13서로 상대방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10:17이런 모임 자체, 이런 만남 자체는 굉장히 그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보거든요.
10:23제가 볼 때는 제일 큰 뭐라고 할까요?
10:27이슈라고 하면 아무래도 이란 문제 가지고 얘기를 할 거고
10:31그 다음에 우크라이나 문제도 빼놓을 수 없는 거고
10:33지금 중국이 가장 관심 갖고 있는 것은 대만 문제고
10:37또 대만의 무기 판매하는 거고
10:39한반도 문제 중에서도 또 북한 문제가 있을 거고
10:42그리고 미중 간에 직접적으로 무역의 쟁점이 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10:47소위 말하는 미국의 첨단 제품과 관련된 기술 제품
10:52그리고 중국의 히토류 문제
10:56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아마 쟁점이 되지 않겠는가 보고요.
11:01지금 앵커님 질문하신 것처럼
11:02지금 중국이 이란으로부터 수입해가는 원유가 굉장히 많아요.
11:10그래서 이란의 원유 수출의 80%를 중국이 가져가는데
11:14중국이 전체 수입의 100% 중에서 거의 차지하는 비율이 14%예요.
11:19그럼 이게 작은 비율이냐 하면 절대로 작지 않거든요.
11:23그래서 중국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만큼 못지않게
11:26중국인들도 지금 기름값이 올라가서
11:29굉장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11:31그런데 이것이 계속해서 그대로 가게 두면
11:35미국 입장에서는 안 되는 거잖아요.
11:37그래서 중국과 이란으로부터 나오는 배에 대해서
11:41이걸 구류도 하고 이렇게 계속해서 추적다고 하는 이유가
11:47바로 이것 때문에 그러는데
11:48그래서 이것도 중국과 미국 사이에 중요한 쟁점이 될 겁니다.
11:53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결국은
11:55미국이 중국한테 바라는 것이 있지 않겠어요?
11:58그러니까 계속해서 끊임없이 너희들 이익만 취하려고 하지 말고
12:01빨리 이란으로 하여금 협상장이 나가서
12:05미국하고 협상을 마무리해라.
12:07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세계 경제가 이렇게 돌아가고
12:10너희 경제도 지금 이란 경제도 완전히
12:12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2:14안 좋으니까.
12:16그런데 중국이 입 다물고 계속 있단 말이죠.
12:18그런데 그런 데 대한 하나의 압박수단으로서
12:21역할도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12:23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한테도 바라는 게 있고
12:26유럽한테도 바라는 게 있었는데
12:28계속 지금 희망하고 있잖아요.
12:29그래서 최근에 주동미군 5천 명 이상
12:32많이 철수하겠다고 직접 밝혔는데
12:35우리 주한미군 같은 경우에는 좀 어떨까요?
12:38제가 볼 때는 주한미군한테는 크게 영향은 미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2:42이런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유럽 국가들이 이렇게 호응하고
12:49유럽 국가들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하고 한 거하고
12:54우리 한국 정부가 전쟁에 대해서 협조하고
12:58또 얘기하자 하는 거하고는 천양제 차이가 있어요.
13:01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태리,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13:06이런 나라들이 영공 통과하는 것도 허용 안 해주고
13:09심지어 기지 사용도 못하게 했거든요.
13:1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13:15이게 무슨 나토냐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13:18그러다 보니까 섭섭함이 있는 건데
13:20제일 먼저 타겟이 된 것이 독일이라고 봐야 되겠죠.
13:24게다가 독일 메르츠 총리가 사실상 한 일주일 전에
13:28이게 그만큼 지도자의 발언,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만큼 중요한 거예요.
13:34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했단 말이죠.
13:36그러니까 미국인들 전체가 이란으로부터 굴욕을 당하고 있다고 얘기했고
13:41출구 전략이 안 보인다.
13:42이게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겨냥을 해버렸단 말이죠.
13:45그러니까 그렇다나도 뒷것이 아주 강한
13:49트럼프 대통령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는 거거든요.
13:51그러니까 지금 5천 명 얘기했는데
13:535천 명 플러스 알파 하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13:55제가 볼 때는 5천 명 플러스 알파 할 거예요.
13:58이것은 이제 트럼프 1기 때도 사실상 주동 미군을 감축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14:03바이든 대통령이 들어서면서 이걸 없앤 경력이 있거든요.
14:08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렇게 할 거다라고 보는데요.
14:10대신에 한국 같은 경우는 이건 전혀 차원이 다릅니다.
14:13우리 한국 같은 경우에는 우리 한국에 있는 패트리오트 포대
14:17한 두 개 이렇게 빼내낼 때도 이게 꼭 가야 되느냐.
14:21이 정도 얘기했지 절대 안 된다고 얘기하지 않았고.
14:24그다음에 사드 같은 경우도 미사일만 갔거든요.
14:27포대는 안 갔어요.
14:28그러니까 그것도 그대로 뒀단 말이죠.
14:30그리고 이제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 이렇게 하고 하는 거
14:34함정은 보내지는 않았지만
14:35그렇다고 해서 트럼프 행정부가 하는 것에 대해서 비판이라도 단 한마디 했습니까?
14:39우리 대통령께서 그런 말들에 대해서 굉장히 자제하고 있잖아요.
14:44말 안 하고.
14:45그렇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빠질 리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14:49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면
14:50이게 지금 미국의 군사 전략을 보면 올 1월 달에 발표한 거죠.
14:56미국 국방 군사 전략이라고 하면
14:58거기에 대해서 유럽보다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중점을 두겠다고 하는 거고
15:03인도태평양에서 중국이 서태평양으로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15:08제1도련선에서 거부 방어를 하겠다고 하거든요.
15:11그렇다고 하면 이것은 주한미군이 더 중요해지는 그런 요소가 되는 거예요.
15:16주한미군과 주한미군이.
15:18그래서 이 부분은 그렇게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5:22마지막으로 짧게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15:24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부패 혐의 재판받고 있는 네타냐후 총리를 향해서
15:27이스라엘 대통령에게 이거 사면해라 이렇게 촉구를 했어요.
15:31이거 남의 나라 총리를 사면하든지 말든지 이거 내정간섭 아닌가요?
15:35내정간섭이죠. 내정간섭인데 이것은 이번에 처음 한 것도 아니고요.
15:39작년 11월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어요.
15:46그래서 이것을 이제 좀 사면을 해주라.
15:49그 사면권은 누구한테 있느냐 하면 대통령한테 있어요.
15:52이스라엘이 총리제이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해달라고 그랬고
15:55이번에도 또 해달라고 그랬어요.
15:56그것은 이제 이게 어떻게 보면 내정간섭이자 더 말씀을 드리면
16:03사실은 중동전쟁이 이제 끝나고 나면 중동질서 전체를 재팬을 해야 되잖아요.
16:09재팬할 때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같은 이렇게 아주 강력한 지도자가 없이
16:13엉뚱한 사람이 들어오면 자기가 구상하고자 하는 이 질서의 차질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16:20계속해서 네타냐후 펜을 드는 겁니다.
16:22네, 트럼프의 구상에 연장해서 나온 발언이었습니다.
16:26지금까지 김혜성 한국군사문제영관 안보전략실장과 함께했습니다.
16:29고맙습니다.
16:29고맙습니다.
16:3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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