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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후 손털기' 논란으로 정치 신고식을 거세게 치른 하정우 전 AI 수석, 이번엔 '오빠' 호칭 논란으로 진땀을 뺐습니다.

당시 화면 보고 오시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 오빠 해봐요. (오빠)]

어제 정청래 대표가 부산 구포시장 방문 중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도록 권유한 게 논란이 된 겁니다.

야권에선 "아동 성희롱", "아동 학대"라고 주장하며 일제히 공세를 폈는데요.

정청래 대표, 오늘 아침 고개를 숙였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해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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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운명의 한 달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00:04여야 모두 리스크 관리가 중요할 텐데요.
00:07하정우 후보 총력 지원에 나선 정청래 대표가 어제 부산 구포시장을 방문했다가
00:12난데없이 오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15직접 확인하시죠.
00:19여기 정우 오빠.
00:21오빠.
00:22오빠 해봐요.
00:24오빠 해봐요.
00:25아요.
00:25어제 정청래 대표가 부산 구포시장 방문 중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00:32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도록 권유한 게 논란이 된 겁니다.
00:36야권에서는 아동 성희롱이다.
00:39아동 학대라고 주장하면서 일제히 공세를 폈는데요.
00:44결국 정청래 대표 오늘 아침 고개를 숙였습니다.
00:50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하여
00:54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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