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호르무즈에서 선박 구출 작전에 나서겠다는 미국에 맞서 이란이 강력 반발하면서 해협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 내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이란이 14개 항의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공격 재개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 이란이 핵 프로그램이 빠진 협상안을 미국 측에 제안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장님, 다시 양국이 협상테이블에 앉기가 이렇게나 힘드네요.
[이영종]
모멘텀이 거의 사라진 상황이고요. 1차 협상 결렬 이후에 뭔가 다시 불씨를 만드려고 했는데 보시다시피 미국이 9개의 항을 던졌는데 14개가 왔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건 양측이 어떤 의견, 의제와 관련해서 입장차를 좁히기이사회는 점점 요구사항이라든가 또는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협상 합의점과는 조금 멀어지는 것 아니냐, 이런 관측이 가능하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을 동의하기 어려웠을까요? 핵 관련 내용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백승훈]
지금 협상 순서하고 우선순위가 안 맞죠. 그러니까 이란은 예견됐던 대로 단계별 안을 던진 겁니다. 우선 호르무즈 항행에 대한 것들을 하고 종전 선언을 하고 핵 협상은 나중으로 미루자고 하는 건데 센터장님 말씀대로 이란이 더 센 안을 던진 겁니다. 원래 경제 유인을, 그러니까 이란이 처음에 했던 것은 호르무즈 항행 관련한 것들을 협상하면서 경제 유인을 받고 그다음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핵 협상을 하면서 또 자기네들이 경제 유인을 받는 건데 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 항행하는 것만 협상을 하면서 경제 유인은 다 앞에서 달라,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지금 어쨌든 양측의 의제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도 9개 안에서 가장 센 안을...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4115835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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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호르무즈에서 선박 구출 작전에 나서겠다는 미국에 맞서 이란이 강력 반발하면서 해협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 내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이란이 14개 항의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공격 재개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 이란이 핵 프로그램이 빠진 협상안을 미국 측에 제안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장님, 다시 양국이 협상테이블에 앉기가 이렇게나 힘드네요.
[이영종]
모멘텀이 거의 사라진 상황이고요. 1차 협상 결렬 이후에 뭔가 다시 불씨를 만드려고 했는데 보시다시피 미국이 9개의 항을 던졌는데 14개가 왔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건 양측이 어떤 의견, 의제와 관련해서 입장차를 좁히기이사회는 점점 요구사항이라든가 또는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협상 합의점과는 조금 멀어지는 것 아니냐, 이런 관측이 가능하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을 동의하기 어려웠을까요? 핵 관련 내용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백승훈]
지금 협상 순서하고 우선순위가 안 맞죠. 그러니까 이란은 예견됐던 대로 단계별 안을 던진 겁니다. 우선 호르무즈 항행에 대한 것들을 하고 종전 선언을 하고 핵 협상은 나중으로 미루자고 하는 건데 센터장님 말씀대로 이란이 더 센 안을 던진 겁니다. 원래 경제 유인을, 그러니까 이란이 처음에 했던 것은 호르무즈 항행 관련한 것들을 협상하면서 경제 유인을 받고 그다음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핵 협상을 하면서 또 자기네들이 경제 유인을 받는 건데 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 항행하는 것만 협상을 하면서 경제 유인은 다 앞에서 달라,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지금 어쨌든 양측의 의제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도 9개 안에서 가장 센 안을...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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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호르무즈 회협에서 선박 구출 작전에 나서겠다는 미국에 맞서 이란이 강력 반발하면서 회협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00:08관련 내용, 이영정 한국국가전략연구원센터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함께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00:16안녕하십니까?
00:17안녕하십니까?
00:18먼저 이 내용부터 보겠습니다.
00:19이란이 14개항에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공격 재개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00:27관련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
00:30이와 관련해 이란 타스림통신은 이란이 14개항에 새로운 제안을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39미국 측의 9개항 종전협상안에 대한 역제안입니다.
00:4414개항에는 전쟁피해배상금과 침략재발방지, 해상봉쇄와 제재해제 등이 호갈적으로 담겼습니다.
01:09이란이 핵 프로그램이 빠진 협상안을 미국 측에 제안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수용하기 어렵다라고 밝혔습니다.
01:16센터장님, 다시 양국의 협상 테이블에 앉기가 이렇게나 힘드네요.
01:20네, 이게 모멘텀이 이제 거의 완전히 사라진 상태고요.
01:231차 협상 결렬 이후에 뭔가 좀 다시 살아날 불씨를 만들려고 그랬는데,
01:29보시다시피 미국이 이제 9개항을 던졌는데 14개가 왔지 않습니까?
01:33그렇다면 이거는 양측이 어떤 의견, 의제와 관련해서 입장차를 좁히기보다는 점점 요구사항이라든가 또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협상 합의점과는 조금 더
01:47멀어지는 거 아니냐, 이런 관측이 좀 가능하겠습니다.
01:50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을 좀 동의하기 어려웠을까요?
01:54핵 관련 내용일 수도 있을 것 같고.
01:57뭐 그냥 협상, 지금 협상 순서하고 우선순위가 지금 안 맞죠.
02:00그러니까 지금 이란은 예견됐던 대로 단계별 안을 던진 겁니다.
02:05그러니까 우선 호르무즈 항행에 대한 것들을 하고 종전선언을 하고 핵 협상은 나중으로 미루자라고 이렇게 하는 건데,
02:13좀 이 영국 센터장님 말씀대로 조금 이란이 더 센 안을 던진 겁니다.
02:18그러니까 원래 그 경제 유인을, 이제 이란이 처음에 했던 것은 호르무즈 항행 관련한 것들을 협상을 하면서 경제 유인을 받고,
02:26그다음에 다음 단계로 넘어서 핵 협상을 하면서 또 자기네들이 받을 경제 유인을 받는 건데,
02:32이번에는 호르무즈 항행하는 것만 협상을 하면서 경제 유인은 다 앞에서 달라,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02:39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지금 어찌 됐건 양측의 의제가 결정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02:45트럼프 대통령도 9개 안에서 가장 센 안을 던졌던 것처럼 이란도 지금 자기네들이 던질 수 있는 가장 센 안을 던진 겁니다.
02:51그런데 저는 이게 협상이 결렬됐다라기보다는 교착 상태에 다시 들어간 거고,
02:56양측은 지금 어찌 됐건 이 사항을 타파하려면, 트럼프 대통령도 출구 전략에서 나오려면,
03:02또 이란도 지금 어찌 됐건 이 협상을 통해서 경제적 유인을 가장 많이 받아야지 생존할 수 있는 거거든요.
03:09그래서 양측이 그래도 협상을 통해서 합의를 봐야지 뭔가가 만들어지는 구석이 있기 때문에,
03:15교착 상태로 다시 들어가고, 지금 우선순위 때문에 협상 순서와 우선순위 자체가 지금 안 맞아서,
03:22지금 이렇게 계속해서 지금 또 이렇게 투닥거리를 할 상황으로 지금 들어가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28네, 이러한 혁명 수비대는 트럼프는 불가능한 군사 작전 혹은 이란과의 나쁜 거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03:36이 얘기는 이란 측에서는 지금 전혀 더 이상 양보할 생각이 없다, 이런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03:42아, 그렇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란 입장도 지금 던진 안을 다 자기,
03:47트럼프 대통령이 받을 거라고 생각은 당연히 하지 않을 거거든요.
03:50그러니까 자기네들이 경제 유인을 받아야 되는 모든 것들,
03:53자기 협상 카드가 호르무즈 항행, 그리고 핵 문제가 있는데,
03:57지금 호르무즈 항행 하나만 갖고 경제 유인 달 거를 지금 다 달라고 지금 얘기를 한 상태라서,
04:02이란 입장도 이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받을 거라고 생각하고 던진 안은 아니기 때문에,
04:07아마 협상이, 이야기가 더 진행이 된다면,
04:10아마 이제 나눠서 이렇게 진행을 하려고 할 겁니다.
04:13그런데 지금 현 상황에서는 양측 다 지금 치킨게임을 하고 있는 양상으로 보이는데요.
04:18미국 입장에서는 이제 군사 작전도 할 수 있다라고 압박 카드를 하고,
04:23더 이제 경제적 제재, 그다음에 호르무즈 자유항행을 위한 자유함대 이렇게 해서 만들겠다,
04:27이렇게 가는 식으로 압박을 가하는데,
04:29이란 측 역시 자기네들이 쓸 수 있는 카드를 하나하나씩 더 보여주면서 대치를 할 것 같습니다.
04:35그런데 문제는 이 대치들을 하면서 이렇게 미국 입장에서도 군사 작전을 하겠다,
04:41우리는 모든 게 협상 테이블에 올라와 있다 하지만,
04:43우리가 다 분석해봤듯이 이게 새로운 안이 나온 게 하나도 없거든요.
04:48하르그 섬 공격도 그렇고,
04:50이스판 안에 있는 60% 농축 우라늄을 특수전부대를 보내서 가져오고 나오는 것들,
04:56그다음에 하르그 섬 외에 7개의 섬들이 있지 않습니까?
05:00거기에 대한 공격하는 건 전혀 새로운 군사 작전 아닙니다.
05:03그런데 그런 것들이 다 지금 여태까지 못한 이유는 그런 제한사항이 많기 때문에 못했던 것이거든요.
05:09거기다가 지금은 전쟁법, 전쟁 권한법도 지금 계속 민주당에서 화두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라서,
05:16그리고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는 상황, 석유 유가가 올라간 상황이라서,
05:20트럼프 대통령이 2주, 3주 전에 공격을 할 수 있겠다고 얘기했던 것보다,
05:24상황이 더 안 좋은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05:2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쓸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고,
05:29이란도 지금 경제적 위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기 때문에,
05:34결국은 이 치킨게임을 어느 정도 순간에서 멈추고 합의를 해야 되는데,
05:38그 순간이 언제 이루어질지, 이 센터장님께서도 말씀 주셨지만,
05:42그 모멘텀이 쉽지가 않아서,
05:44지금 언제 교착점이 풀릴지는 상황, 추이를 좀 지켜봐야 되는,
05:49그런 국면으로 가고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52미국에서도 이제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면,
05:54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거든요.
05:57이런 것들을 봤을 때,
05:58트럼프 대통령은 어쨌든 지금 상황을 타개할 만한 돌파구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06:03그렇죠.
06:03처음처럼 또 종전을 위한 어떤 논의가 시작된 초반처럼,
06:09이제 나이브한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06:10그냥 서로 이란과 미국이 편리한 대로,
06:13우리 승전했다, 그리고 빠질 수 있는 이런 상황이 아니고요.
06:16이제는 호르무즈 해업이라든가, 핵문제라든가 이런 걸 가지고,
06:20너무 첨예하게 지금 대립을 하고 있고,
06:24양측이 이제 지금 이미 패를 다 보여준 상태이기 때문에,
06:27서로 어정쩡하게 철수를 한다거나,
06:30미국도 여기서 그냥 발을 뺐다가는,
06:33이란이 다시 중동의 맹주로 군림하게 되는,
06:37더욱 강해진 이란이 나타나는 것을 그대로 방치했다,
06:41이런 비난을 면할 수가 없거든요.
06:43그렇다 보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고민이 되는 이런 상황이 있는데요.
06:47첫째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6:50지금 이 전쟁을 시작할 때의 어떤 기본 명분이 뭐였는지,
06:55또 전쟁의 목표가 뭔지를 이 시점에서,
06:58다시 한번 좀 정리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07:01그래서 정말 이란의 비핵화가 중요한 건지,
07:05아니면 호르무즈 해업 장악을 통한 어떤 경제적인 것,
07:08석유 패권을 쥐는 게 정말 본심인지를,
07:11이제는 조금 분명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07:15두 번째로는 어쨌든 미국이 지금 항공모함이라든가,
07:18전력을 다 배치해 놓고 있기 때문에,
07:21다시 한번 이란을 공격하고 싶은 유혹이 생길 겁니다.
07:24그런데 지금 미국이 이제 여기서 다시 한번 또 이 휴전 국면을 깨고 공격을 한다?
07:31이러면 그건 사태가 이제 트럼프 대통령도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되고요.
07:37특히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금 본인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서,
07:43또 공격을 할 것 같은 이런 부분들,
07:45이 분쟁에 더욱더 불을 지르는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07:50무척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다.
07:52그래서 지금 추가 공격을 위한 어떤 유혹에서,
07:56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그걸 억누르고,
07:59협상 이거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느냐,
08:02이게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08:03그래서 지금 오는 14일에 미중 정상회담이 마침 있지 않습니까?
08:08그래서 거기서 이제 두 정상이 어떤 논의를 할까?
08:13또 시진핑 주석이 최근 들어서 보면,
08:17어쨌든 명분상 중동 분쟁과 관련해서 본인이 중재자 역할을 자꾸 하려고 해요.
08:22그런 부분 관련해서 나올 수 있는 메시지들,
08:25그리고 또 푸틴 대통령이 최근에 이란의 특사를 만났기 때문에,
08:30그런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한테 또 전해질 메시지,
08:34이런 것들이 아마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08:37이달 중순 미중 정상회담,
08:40베이징 정상회담이 아마 분수령이 좀 될 것 같습니다.
08:43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추가 공격을 하고 싶은,
08:46어떤 유혹이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08:505월 1일 전쟁 권한법에 의해서,
08:53합법적으로 무력을 행사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08:57지금 그 일자가 지났는데,
08:58그럼 어떻게 진행이 되는 건가요?
09:00일단 헥스웨스 국방장관이 전쟁에 멈춘 상태에서는 유효하지 않다,
09:06이렇게 우기고 있죠.
09:07우기고 있는 상황인데,
09:09그거를 상하원 군사위원회라든가 이런 데서,
09:12지금 트럼프를 비난을 하면서 계속 압박을 하고 있지만,
09:17헥스웨스 장관이 별로 들을 것 같지가 않습니다.
09:20그리고 2011년에 오바마 정부도 사실 리비아 작전을 하면서,
09:26우리 지상군이 들어가지 않았으니까 괜찮다 하면서,
09:29오디세이 새벽 작전을 수행한,
09:31그 당시에도 전쟁 권한법 좀 무시했었거든요.
09:35그런 것들을 트럼프는 계속 내세울 거고,
09:38또 트럼프 입장에서 보면,
09:40이 전쟁 권한법에 대한 약간 또 거부권 부분이 있습니다.
09:44그런 모든 수단을 동원해가지고,
09:46이 전쟁 권한법, 법적인 부분 부분은 아마 쉽게,
09:50그 허드를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09:53앞서 미중 정상회담 잠시 언급해 주셔가지고,
09:57사실 중국이랑 현안이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09:59무기, 보완, 기술 패권 이런 것들이 있는데,
10:02또 그중에 가장 크게 이번에 이슈가 됐던 게,
10:05타이완의 무기 공급하는 문제 있지 않습니까?
10:07그런 어떤 것들이 지금과 같은 이런 상황에서,
10:10좀 제대로 미중 정상회담에 나쁜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10:14이런 우려들이 좀 나오는 것 같아요.
10:15그래서 만약에 저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0:18왜냐하면 지금 이 이란 문제를 빼고서도,
10:21지금 다퉈야 될 현안이 너무 빽빽히 많거든요.
10:25그리고 또 이란 문제를 다루는 것은,
10:27어떻게 보면 미국 입장에서는,
10:29중국한테 부탁을 하는 상황이 돼서,
10:32자기네들이 강력하게 얘기를 할 수 있는 부분에서,
10:35자기네들이 한 발 물러서줘야 되는 영향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10:39이게 가장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이걸 사용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0:43그래서 만약에 이란 문제를 끝까지 갖고 중국에 가게 된다면,
10:48어떻게 보면 미국 입장에서는,
10:51그냥 마냥 이게 자기네들에게 유리하게,
10:53그 미중 협상을 이끌고 할 수 있는 의제는 아니라서,
10:55이걸 어떤 식으로 포장을 해서 얘기할지는,
10:58저도 궁금한 상황인데,
11:00이게 그냥 말씀 주신 대로,
11:02분명히 이란 관련한 것들은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
11:05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1:06예를 들어서 대만에게 우리가 하는 것들을 많이 자제할 테니,
11:11중국도 이란에 하는 것을 자제해라,
11:14그런 식의 얘기도 물 밑에서 나올 수는 있을 것 같은데,
11:17과연 그런 것들이 어느 정도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될지는 잘 몰라서,
11:20아마 워싱턴 지금 내부에서도 협상 준비하면서,
11:24여러 가지 협상이 아니라 정상회담을 준비하면서,
11:27골머리를 앓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1:29그리고 연구원님, 트럼프 대통령이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11:33네타냐후 총리를 계속 사면하라라고 강조를 하고 있는데,
11:36이건 왜 그런 건가요?
11:38왜냐하면 지금 어찌됐건 전쟁 수행 국면에서,
11:41지금 동맹국을 계속 비판하고 있지 않습니까?
11:44그럼 지금 이스라엘이 가장 요긴하고,
11:46가장 필요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동맹자,
11:49하나의 카드거든요.
11:50그리고 이란을 압박하는 중요한 카드이기도 하고요.
11:54그러니까 이런 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해서,
11:56우리가 계속 이 작전을 같이 수행할 수 있는,
12:00안정적인 파트너를 데리고 있기 위해서,
12:03이렇게 계속 요구하는데,
12:05이게 저도 조금 약간,
12:06이게 초현실적이라고 느껴집니다.
12:09왜냐하면 미국이라고 하는 나라가,
12:11자유민주주의를 이끌어가고,
12:13이런 삼권분립의 공화정,
12:15이런 시스템을 되게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나라인데,
12:18이건 어떻게 보면,
12:20이스라엘의 사법 시스템을 흔드는,
12:22그거는 사법부에서,
12:24독립된 사법부가 공개된 증거와 이런 걸 갖고,
12:27재판을 하고 있는 것인데,
12:29그것을 외부에서 개입해서 이런다?
12:32보통 예를 들어서,
12:34벨라루스의 푸틴 대통령이 뭔가 요구를 하고,
12:37그런 상황에서나 벌어질 보임직한 일들,
12:41중국이 다른 자기네들 밑에 국가에게,
12:44요청하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12:46지금 민주주의의 등대라고 하는,
12:49미국이라고 하는 나라,
12:50그리고 그 대통령이 이스라엘에게 얘기를 해서,
12:54아니, 지금 제대로 된 사법부가,
12:58뭐라 그럴까, 증거나 이런 것들을 다 갖고,
13:00기소하고 재판이 진행되는 사건에,
13:03이거를 사면을 해줘라, 이렇게.
13:05그것도 대통령이 갖고 있는 사면권인데,
13:08외부 대통령이 요구를 한다는 것 자체가,
13:11그걸 어떻게 평해야 될지도 모를 정도로,
13:13조금 이게 초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상황이다,
13:15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3:17최근에 또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AI 합성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13:22얼마 전에 람보 같은 사진도 올렸었는데,
13:24이번에는 강료들이랑 상의 탈의를 하든지,
13:27수영복을 입고 이렇게 수영하는 사진을 올렸어요.
13:29이건 왜 올린 겁니까?
13:31지금 저 자리에 저렇게 들어가서,
13:33만약에 있다 그러면,
13:34파크폴리스가 와가지고,
13:35아마 벌금 한 2, 300불은 매길 텐데요.
13:38저게 이제 워싱턴 기념관,
13:41워싱턴 DC에 있는,
13:42워싱턴 기념관과 또 링컨 기념관 사이를 연결하는,
13:48이제 반사 연못이라 그러나요?
13:50우리말로 하면은,
13:51리플렉팅 판드에 들어가 있는 이런 모습입니다.
13:55저게 사실 오바마를 저격하기 위한,
13:58오바마 전 대통령을 저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14:01이건 만들어진 것 같아요.
14:02이란 전쟁하고는 관계없이,
14:04오바마 집권 시기에,
14:06저 연못에 관리가 잘못돼가지고,
14:08녹조가 끼고 이랬다.
14:10근데 내가 이걸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14:12200만 불 정도를 넣어가지고,
14:13지금 성과가 있다.
14:15이런 걸 자랑하고 있거든요.
14:16그러니까 그 녹조가 끼고,
14:18오염됐던 곳에 내가 들어가서,
14:20이렇게 깨끗하게 만들어놨으니까,
14:23이제 수영을 할 수도 있을 정도다 이랬는데,
14:25바로 옆에 벤스 부통령,
14:27르비오 국무장관,
14:28또 비검 내무장관까지 안치고,
14:31트럼프 대통령이 또 황금색 튜브를 타고 있어요.
14:35그래서 이제 저게 좀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는데,
14:38어쨌든 저 장소가 사실은,
14:43킹 목사가 연설을 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14:471963년에,
14:48그 흑백 간의 갈등 상황에서,
14:51I have a dream이라는 연설을 통해가지고,
14:53미국민들의 통합이라든가 이런 걸 이끄는,
14:55아주 상징적 장소거든요.
14:58그런데 저런 장소에 가가지고,
15:00굳이 저런 영상을 올려가지고,
15:02또 AI로 만들어가지고,
15:04저런 식으로 갈등을 조장하는,
15:06이런 모습을 보였다.
15:08이래서 좀 비난 여론이 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10네, 오바마 행정부에 대한 비판을,
15:12이어가고 있는 거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15:14앞서 저희가 짚어드렸습니다만,
15:16최근 10명 중 6명 이상,
15:19미국인 가운데 62%가,
15:21트럼프 대통령 지지 안 한다라는,
15:23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5:24중간 선거를 앞두고,
15:26계속해서 오바마 행정부를,
15:28비난하고 비판을 하는 게,
15:30여론을 좀 움직이려는,
15:31그런 의도라고 볼 수 있을까요?
15:32그렇죠.
15:33이제 앞에,
15:33바로 전임자인 바이든 대통령을,
15:36비난해봤자,
15:37별로 이게 뭐 효과가 없는 거예요.
15:38바이든 대통령이,
15:40좀 고령인 데다가,
15:41이제 좀 뭐,
15:42이렇게 별로,
15:43해놓은 게 사실 없거든요.
15:45그래서 공격할 거리도 없는데,
15:47이 오바마에 대한 공격 부분은,
15:49나름대로 지금,
15:50트럼프 입장에서는,
15:51좀 괜찮다,
15:52이렇게 느끼는 것 같은데요.
15:53사실 이게,
15:54트럼프가 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게,
15:57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공격 자체가,
16:00인종차별적인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16:02오바마가 당선됐을 때,
16:04트럼프 대통령이,
16:05계속 끊임없이 공격한 게,
16:07너 출생지가 어디냐,
16:08이거를 공격했어요.
16:09미국에서,
16:10미국에서 출생했다는,
16:11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16:13오바마 대통령의 미들네임이,
16:15이제 후세인입니다.
16:17그건 아빠가,
16:18이제 케냐 출신이기 때문에,
16:19그 이름을 그냥 딴 거예요.
16:20그런데,
16:21자꾸 후세인 오바마라고,
16:24호칭을 하면서,
16:25마치 그,
16:25사담 후세인,
16:27중동의 어떤,
16:28미국의 반미,
16:29그런 정서를 자꾸,
16:31이끌어가지고 했는데,
16:332011년에,
16:34이번에 그,
16:34총격 사고가 있었던,
16:36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16:38그 만찬에서,
16:40오바마가,
16:41그 자리에서,
16:41자기 출생증명서를,
16:43내보입니다.
16:44하와이에서 증명한,
16:45그 출생증명서를 내보이면서,
16:47트럼프 대통령한테,
16:49이제 엄청 조롱을 합니다.
16:50그런데,
16:50그 자리에 트럼프 대통령이,
16:52앉아 있었어요.
16:52한마디도 말을 못하고,
16:54떠난 그 뒤끝이,
16:562011년인데,
16:57지금 15년째,
16:58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16:59예전에,
17:00지금 말씀해 주시니까,
17:01생각나는데,
17:02그 오바마 부부를,
17:04이제 약간 침팬지에,
17:05이렇게,
17:06사진을 올리기도 했었죠.
17:08그런데 사실 이게,
17:09미국에서는,
17:11어떻게 보면,
17:12표면적으로는,
17:13되게 인종차별적인,
17:14이런 것들이,
17:15금기시되고 있는데,
17:16또 트럼프 대통령의,
17:18주지지층인,
17:19정통 백인층,
17:21이쪽에서는,
17:21나름대로 또,
17:22호응을 얻는 부분이 있으니까,
17:24트럼프가,
17:25계속 저런 생각을 하고,
17:26저런 전술을 쓰는데요.
17:28트럼프 대통령도,
17:30지금 뭐,
17:30이민자 추방이나,
17:31이런 것들을 보면,
17:32본인이 마치,
17:33과거에,
17:34메이플라워 타고 온,
17:35필그린 파더스의,
17:36일원인 것처럼,
17:38행동하는데,
17:39미국 독립,
17:39이제 250주년 되는데요.
17:42트럼프도 사실,
17:43할아버지 때,
17:44독일에서,
17:44이민원,
17:45이민자 가정입니다.
17:47그런 면에서도,
17:48좀 비판의 여지가 있죠.
17:50트럼프 미국 대통령,
17:52호르무즈 해업에 갇힌,
17:53제3국 선박 구출 작전,
17:55이른바,
17:55프로젝트 프리덤에 나서겠다라고 했는데요.
17:58영상부터 보고 오시죠.
18:02트럼프 대통령이,
18:04중동 시간 기준 4일 오전부터,
18:06호르무즈 해업에 갇힌 선박을 구출하는,
18:08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에,
18:10나선다고 선언했습니다.
18:332014년 대구 행동 Childhood
18:50이 부분은 센터장님께 먼저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18:53만약에 미국이 의도한다면 피해가 거의 없이 이렇게 배들을 꺼내올 수는 있습니까?
18:59지금 상당히 위험한 작전이죠
19:01그런데 트럼프로서는 지금 호르무즈가 닫혀있는 상황에서
19:05나름대로 묘한이라고 카드를 낸 것 같습니다
19:08첫째는 이게 인도적이라는 이유죠
19:10거기에 지금 2천 척이 넘는 이런 배가 있는데
19:13거기에 있는 선원들이 한 10명 정도씩 타고 있다고 해요
19:17그 큰 배지만 사실 많은 인원이 타는 건 아니니까요
19:212만 명 정도가 지금 힘들어하고 있다
19:23그런데 그들의 소속된 선적 국가에서 빨리 구출해달라고 얘기를 하고 있다
19:29내가 구해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19:30이 호르무즈 해업 문제를 갑자기 해업 봉쇄 문제가 아니라
19:35인도적인 문제로 바꿔서 해결해야 될 문제
19:38그래서 이란이 여기에 대해서 거부하거나 방해하거나 공격하면
19:43바로 비난을 받을 수 있는 이런 프레임으로 지금 만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19:48그래서 이름도 프로젝트 프리덤 해가지고
19:51항행의 자유, 자유의 가치 이런 것들을 강조하면서 좀 해보려고 그러는데
19:57이게 설사 미국이 보장을 하고 이런다 그래도
20:01일반 선사들 입장에서 그렇게 따라 나서기 쉽지가 않습니다
20:05보험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 이게 피격을 당해서 손실을 입을 경우에
20:09그 손실을 떠안을 수가 없거든요
20:12그 어마어마한 손실을
20:13그래서 아마 트럼프의 어떤 선언적인 그런 차원에서 머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20:19네, 이러한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20:20미국의 호르무즈 선박 구출 계획을 두고
20:23휴전 위반이다라고 경고를 했는데
20:26앞으로 어떻게 좀 조치에 나설까요?
20:28일단 사태를 좀 볼 것 같습니다
20:30지금 센터장님께서 너무 잘 말씀 주셨는데
20:32지금 이렇게 미국이 프로젝트 프리덤을 얘기한다 하더라도
20:37선박들이 과연 그게 응할까를 좀 볼 것 같습니다
20:40그리고 이거 한다 하더라도 이게 쉬운 군사 작전은 아니거든요
20:43좁은 해협에서 지금 2천 척
20:46이제 앞에 나갔던 배들도 있으면 거의 1,800, 2천 척 사이에 있는 배들을 빼내야 될 텐데
20:51지금 미국이 어떤 식으로 군사 작전을
20:54이게 쉬운 게 아니거든요
20:55예를 들어서 3척씩 묶어서 나갈 건지
20:584척씩 묶어서 나갈 건지
20:59그럼 이란 입장에서도 계산을 할 겁니다
21:01봐서 이게 정말 어떻게 보면
21:04지금 호르무즈 해협의 안쪽에 갇혀있는 배들이
21:07이란의 협상력을 높이는 하나의 지렛대들이거든요
21:10그래서 이게 너무 빠른 수준으로 빨리 나가고
21:14자유항행이 만들어진다고 하면
21:16어떤 군사 작전을 시도를 해서
21:19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효과를 내려고 하는 것들을 하겠죠
21:22그러나 지금 차태 추이를 봤는데
21:24별로 많이 호응하지도 않고
21:25한다 하더라도 한 2척씩 호의하고 나가서
21:30그게 너무 많은 비용이 드는 거거든요
21:32그런 식으로 된다 그러면 이란 입장에서는
21:34크게 자기 협상력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21:38좀 차태 추이를 보면서
21:39그럼 위협은 할 겁니다
21:41그러니까 드론이나 이런 것들을 따라다니면서
21:43공격은 하지는 않지만 위협을 하는
21:46그래서 선사들이 알아서 그냥 자기네들이 들어오지 않는
21:50그런 것들도 있어서
21:51지금 엄청난 군사 작전이 벌어지고 충돌이 벌어지기보다는
21:55사태 추이를 보고 상황에 따라서
21:59충돌의 수위가 높아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22:01지금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언적으로 얘기한 것이기 때문에
22:05과연 지금 프리덤 프로젝트 프리덤이 어떻게 위반되고
22:09실제 작전화가 되는지를 봐야지 조금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2:13이란 혁명수비대가 모즈타바 최고 지도자에 따라서
22:17새로운 규칙을 이제 발표한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22:19실제로 어떤 규칙들이 더 나올 수 있나요?
22:22지금 제가 볼 때는 따로 나올 수 있는 규칙은 없고요
22:25이미 의회 부의장이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22:28우리가 호르무즈 항행 관련해서 리알화로
22:31이란 중앙은행에서 돈을 받았다라고 얘기했으니
22:34이제 시스템이 만들어졌으니
22:37이제 이걸 제도화해서 통제권
22:39그리고 호르무즈 항행에 관련해서
22:41자기네들이 그런 통행료를 받는 그런 것들을
22:44제도화는 해놨으니
22:45이 제도화를 실제 이반할 수 있는 어떤 장치들이나
22:49그런 집행기구들을 만들어서 하라
22:51아마 그런 어떻게 큰 지침을 준 것이고
22:54이란 입장에서는 모기함대를 사용하든
22:57어떤 항만총을 이용하든 이런 것들을 받아서
23:02허가제 플러스 돈을 받는 그런 것들을 제도화하고
23:05실제 집행하는 것도 만들려고 할 것 같은데
23:08과연 이게 지금 프리덤 프로젝트도 그렇고
23:11그걸 외에서 영국, 프랑스가 모여있는
23:13국제 다자철 체제들도 있고 그래서
23:16아마 이란이 원하는 대로
23:18모스타바가 지시한 대로 그것이 제도화가 되고
23:21집행이 되는 데까지는 조금 쉽지 않을 것이라고
23:24저는 보고 있습니다
23:25네, 센토장님께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해서
23:27조금 더 여쭤드리면
23:28미군이 직접 선박을 호위하는 방안을
23:32검토하지 않는 것 같다라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23:35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23:36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서
23:38이렇게 보도했어요
23:40이번 계획은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23:43각 국가와 보험사, 해운 기관들이
23:45조율하도록 할 것이다
23:47그런데 이걸로는 큰 효과가 없을 거란 전망도 있더라고요
23:50글쎄요, 저도 처음에 이게 작전이라 그래가지고
23:52정말 미군이 호위를 하면서
23:55항공기로 또 선박으로 이렇게 호위를 하면서
23:58든든하게 이렇게 가는 건 줄 알았는데
24:01현재 나오는 거 보면 그 작전이라는 게
24:04결국은 어떤 정책의 일환으로 이렇게 나오는 거거든요
24:07그러니까 보험사들한테 예를 들면
24:10야, 그거 보험에 대한 그 조건을
24:12조금 이런 것들 해가지고
24:13좀 쉽게 할 수 있도록
24:15소위 말해서 통과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게 좀 해줘라
24:20이런 거고
24:20그다음에 각 국가들한테
24:22그거 빨리 좀 빠져나올 수 있게
24:24이러이러한 행정적인 조치를 해라
24:26이렇게 한다는 거지
24:27군사적인 이런 조치가 지금 뒤따르는 건 아니거든요
24:30이런 상황에서는 거기 있는 유조선이라든가 상선들이
24:35선뜻 이렇게 나설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24:38이천척이 지금 거기에 대기하고 있는데
24:41그 배들 중에 과연 누가 나설 수 있을까
24:44이런 점이 좀 사실 의문이죠
24:46그리고 최근에 한국 유조선이 이제 두 번째입니다
24:49홍해를 통해서 우해 항로로
24:51원유 운송에 성공을 했습니다
24:54홍해라는 게 어쨌든 호르무즈 해역보다
24:57그 아래에 있어서 조금 이렇게 우해할 수는 있지만
24:59사실 운반한다는지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불편한 걸로 알고 있어요
25:03저는 그래서 이 용어도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인데요
25:06우해로가 아니거든요
25:07그러니까 우해라고 한다면 호르무즈 해역에 막혀있는데
25:10뒷길로 이렇게 해서 우해한다라고 하는데
25:13홍해는 우해라는 건 아니고
25:17수송의 우해가 아니라
25:18이제 석유가 다 호르무즈 해역을 통해서
25:23하루에 2,100만 배럴이 나오거든요
25:25그런데 지금 그게 막혀있지 않습니까
25:27그래서 지금 얀부항
25:29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홍해에서 빼는 안이 있는데
25:32그거는 파이플라인이
25:34아부카이크라고 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유시설에서
25:381,200km 파이플라인을 연결해서
25:41홍해 쪽 얀부항으로 빼낸 겁니다
25:43파이플라인입니다
25:44그래서 갈리바프가 엑세 얘기한 게
25:46내가 그 수송 거기도 아니까 공격할 수 있다
25:49얘기해서 우리가 한 것도 그 수송로거든요
25:52그러면 우회로가 아니라
25:54이제 그 500만 배럴 정도
25:55원래 700만 배럴을 하루에 뺄 수 있다 그러는데
25:59그거는 맥스로 됐을 때고
26:00보통 여러 가지 분석으로 한 500만 배럴이 나올 수 있다 그러는데
26:03그러면 단순 개설만 하더라도
26:06호르무즈 해역을 통해서 나온 게 2,100만 배럴이었는데
26:09500만 배럴 정도만 나오는 겁니다
26:114분의 1 수준밖에 안 돼서
26:13이거는 어떤 대체 파이플라인이 될 수 있지는 않습니다
26:18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가 뭐냐면
26:19홍해 얀부항으로 빼낸다 하더라도
26:22또 하나 있는 게
26:22후디방군과 바벨만대 폐업이 있습니다
26:26그러니까 바벨만대 폐업은 호르무즈 해역보다
26:28호르무즈 해역은 30몇 킬로인데
26:30거기는 22킬로 정도 돼서 더 좁은 해역이거든요
26:34거기를 또 막게 되면
26:35또 거기가 막히는 것이기 때문에
26:37또 저희 그래서 물론 하나의 그냥 완충 장치로
26:41우리가 너무 지금 석유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26:44그걸 해서 빼낼 수 있는 그런 하나의 다른 옵션이 될 수는 있겠지만
26:48그게 완전히 호르무즈 해역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항로는 아니기 때문에
26:53막기가 더 쉽겠네요
26:54그리고 막기도 더 쉬운 부분입니다
26:55말씀하신 대로 후디방군도 있고
26:57그리고 만약에 정말 엔드게임이 돼서
27:00이란 입장에서는 여기를 막겠다고 하면
27:01호르무즈 해역보다 더 막기 쉬운 해역입니다
27:04그래서 이거를 완전히 대체재라고 말하기는
27:07좀 어렵고
27:07지금 상황에서는 고육지책이
27:10엄발의 오줌 눕기라고 하더라도
27:12지금 계속 석유가 못 들어오고
27:13유가가 오르고 석유가 필요한 국가들은 많으니까
27:16최소한 모든 것들을 해서
27:17석유를 좀 수급을 받는
27:19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27:21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7:23트럼프 대통령 동밴국들에 대한
27:25압박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
27:27독일 주동 미군 감축 규모가 예상보다 클 것이다
27:31라고 말을 했어요
27:32그래서 주한미군 감축까지 가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27:35지금 상황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7:373만 6천명 독일 주둔 미군 중에서 5천명을 뺀다 그랬으니까
27:42그게 한 7분의 1 정도?
27:46이 정도를 빼는 거죠
27:47사실 큰 영향은 없을 수 있는데
27:50이게 상징적 의미가 있기 때문에
27:52지금 독일의 메르츠 총리도
27:53갑자기 지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27:56좀 러브콜을 하면서
27:57자기가 좀 반성문을 쓰고 있는 이런 분위기입니다
28:01이제 문제는 한국에 과연 이 영향이 미칠 수 있느냐
28:04이런 부분인데
28:05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집권 1기 때
28:08평택의 미군기지를 찾아와가지고
28:12실제로 그 현장을 봤습니다
28:14한국이 해외 주둔 미군 숫자로는 한 3, 4위 정도 되지만
28:19기지 자체는 세계에서 제일 크고 현대화된 기지거든요
28:23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28:26주한미군 평택기지가 왜 캠프 언프리스가
28:29그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지
28:31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어떤 새로운 미국의
28:34어떤 정책으로 볼 수 있는데요
28:35작년 10월에 APEC, 경주 APEC 때도
28:39이재명 대통령이 핵 잠수함과 관련한
28:42어떤 미국의 승인 이런 것들을 얘기할 때
28:44트럼프 대통령이 흔쾌히 응해준 것도
28:47그게 한국의 어떤 방위나 이런 게 아니라
28:50중국의 잠수함을 견제하기 위해서
28:52우리가 필요하니까 승인해줘야 된다니까
28:54트럼프 대통령이 마음을 움직였거든요
28:56저는 한국의 주한미군의 성격을
29:00트럼프 대통령이 무엇보다도 잘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9:03그래서 우리가 미국의 어떤
29:05함대 파견 요청이라든가 이런 걸 안 들어준 거에 대해서
29:09트럼프 대통령이 불편해할 수는 있겠지만
29:11미군 주둔 사실 자체가 대북 억지 이런 것보다는
29:17중국에 대한 어떤 견제 이런 것들이 크고요
29:20트럼프 대통령이라든가 주한미군 사령관이라든가
29:23최근 나오는 발언을 보면
29:25한국은 재래식 무기를 가지고 대북 억지에 집중하고
29:30주한미군은 중국을 견제하는 데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도록
29:34이렇게 역할 분담을 하는 쪽으로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29:37주한미군 우려를 조금 지나가지고
29:39그러면 최근에 저희를 또 괴롭혔던 관세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29:43관세 폭탄으로 또다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도 되는데요
29:46방위분담군과 관세는 계속해서 이렇게 올릴 수 있는 그거죠
29:50그래서 아마 이번 전쟁이 끝나면
29:52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지 않습니까
29:53좋은 동맹과 나쁜 동맹을 나누겠다
29:56그리고 지금 첫 번째는 우리 미국은 한국이 좋은 동맹이라고 얘기했다가
30:01또 잘 도와주지 않다 이렇게 수사가 바뀌고 있어서
30:04충분히 앵커님이 말씀하신 우려
30:07그러니까 방위분담금으로 올지 아니면 관세로 올지는 모르겠지만
30:11추후에 청구서는 분명히 날아올 가능성이 높다
30:13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30:15네 알겠습니다
30:15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17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30:20백성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함께했습니다
30:23고맙습니다
30:23고맙습니다
30:24고맙습니다
30:2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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