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여전히 교착 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 호르무즈에 갇힌 선박을 빼내는 이른바 '프로젝트 프리덤'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중동 현지 시간, 4일 아침부터그러니까 몇 시간 뒤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 어떤 의도로 이런 작전을 하겠다고 밝힌 걸까요?

[민정훈]
아무래도 전쟁의 출구를 찾는 데 있어서 칼을 빼든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핵 문제와 더불어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분야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어떻게 풀 것이냐, 이런 부분이잖아요. 그리고 보도에서 해 주신 것처럼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4달러 40센트를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거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좌시할 수 없다. 이런 부분에서 결단을 내린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프로젝트 프리덤이라는 작전이 어떤 형태로 진행될 것인가 지켜봐야 될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지금 상황으로 본다면 미국의 군함이 갇혀 있는 선박들을 호위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갈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이 인도적인 차원의 작전이기 때문에 이란이 방해를 한다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이 부분에 있어서 미국이 인도적인 측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국가들이 미국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이게 굉장히 강력한 명분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이란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어쨌든 군사적으로 비대칭성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미국이 군사적 작전에 나서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이란도 궁지에 몰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어쨌든 호르무즈 해협에 있어서 교착 상태를 풀어간다면 협상 국면에도...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408090534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번에는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중동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4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00:10안녕하십니까?
00:12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여전히 교착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00:16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 호르무즈에 갇힌 선박을 빼내는 이른바 프로젝트 프리덤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00:24중동 현지 시간으로 4일 아침부터, 그러니까 몇 시간 뒤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00:30먼저 트럼프 대통령, 어떤 의도로 이런 작전을 하겠다고 밝힌 걸까요?
00:36아무래도 전쟁의 출근을 찾는 데 있어서 칼을 빼든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00:44이란 핵문제와 더불어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분야가 호르무즈 해야부의 봉쇄를 어떻게 풀 것이냐 이런 부분이잖아요.
00:52그리고 보도에서 해주신 것처럼 미국 내 회별력 가격이 평균 1갤런당 평균 4달러 40센트를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01:01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거죠.
01:03그런 부분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 호르무즈 해야부의 봉쇄를 좌시할 수 없다.
01:09이런 부분에서 결단을 내린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01:13물론 이러한 프로젝트 프리덤이라는 작전이 어떤 형태로 진행될 것인가 지켜봐야 될 거예요.
01:18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지금 상황으로 본다면 미국의 군함이 갇혀있는 선박들을 호의하면서 호르무즈 해야부를 빠져나올 것이고
01:30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이 인도적인 차원의 작전이기 때문에 이란이 만약에 방해를 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01:40이 부분에 있어서 미국이 어떤 인도적인 지원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많은 국가들이 미국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01:50이게 굉장히 강력한 명분이 되는 거예요.
01:52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이란이 어떻게 대응할 건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01:57어쨌든 군사적으로 비대칭성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미국이 군사적 작전에 나서는 거기 때문에
02:06이런 부분에서 이란도 사실 공지에 모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2:11어쨌든 호르무즈 해업에 있어서의 교착 상태를 풀어간다면
02:15그렇다면 협상 국면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20프로젝트 프리덤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선박들을 구출해내겠다는 건지
02:25그리고 이 과정에서 충돌은 발생하지 않을지 우려가 되기도 하는데
02:29이란은 좀 어떤 식으로 나올까요?
02:30일단은 우선은 좀 지켜볼 것 같습니다.
02:32지금 말씀 주신 대로 호르무즈 해업이라는 게 되게 좁은 해업이거든요.
02:36그래서 선박을 구출하는 작전을 한다 하더라도
02:39많은 배를 한꺼번에 뺄 수 있는 작전을 할 수는 없을 겁니다.
02:42그리고 처음에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을 때 어떻게 하겠다라는 건가
02:46구축함들을 한 대 놓고 한 세 대를 갖고 뒤에도 구축함이 붙어서 같이 나온다라는 건가
02:51여러 가지 그런 것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02:53그래서 지금 어찌 됐건 많은 배가 지금 묶여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02:56이란 측은 한번 상황을 볼 겁니다.
02:58그래서 이게 속도가 너무 빠르게 되고 많은 배가 나온다 그러면
03:01이렇게 되다가는 우리가 협상에 들어가기도 전에
03:04이미 다 빠져서 자기네들이 쓸 수 있는 레버러지가 다 없어지겠다라고 하면
03:09어떤 일련의 모기함대를 이용한 아주 어려운 것은 아니거든요.
03:13예를 들어서 한 대만 해서 한 대만 거기 프로펠러나 이런 것들을
03:17만약에 고장을 내서 그 배가 이렇게 멈추게 된다면
03:22아무리 미국의 구축함이 이걸 수송한다 그래도
03:24그 배가 못 움직이는 상태와 불운행한 상태가 되면
03:28거기가 막히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거든요.
03:31그래서 지금은 하루에 지금 미국의 작전이 어떻게 수행되고
03:34몇 대가 나갈지를 아마 이란도 가만히 지켜볼 겁니다.
03:37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빠르고
03:39그리고 이게 진짜로 자기네들이 갖고 있는 협상력이 낮춰지는 수준이 된다 그러면
03:44어떤 그런 군사 작전은 들어갈 확률이 높다.
03:47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3:48앞서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새 관리 규칙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03:53이게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의 명령이라고 하던데
03:56이건 어떤 내용일까요?
03:57이미 제도적으로는 어느 정도 만들어졌으니까요.
04:00우리가 다 알았던 것처럼 자기네들의 연안법을 만들어서
04:03이게 지금 전시 상황이고 우리 영해를 지나가는 거기 때문에
04:07우리가 관리감독하겠다고 하고 통행료를 걷겠다고 얘기를 했고
04:12그다음에 이란 의회 부의장이 와서 공식적으로 얘기했죠.
04:17누가 어떻게 계산을 했는지는 어떤 방식으로 계산을 했는지는
04:21모르지만 우리 이란은행의, 중앙은행의 통행료가 리알화로 들어왔다라고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04:27그러니까 어찌됐건 그런 제도는 만들어졌기 때문에
04:30모즈타바는 그 제도를 활용해서 통행료를 받고
04:32우리가 통제권을 지킬 수 있는 어떤 방법을 끝까지 지켜라
04:38그런 식의 큰 어떤 뭐라 그럴까요?
04:41이야기가 지침이 내려온 거라고 하는데요.
04:43과연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 말대로 그걸 집행할 수 있는 해군은
04:48다 없어졌다고 얘기를 하고 있으니 과연 그렇게 될지
04:51아니면 충분히 지금 어찌됐건 모기함대 전략으로
04:54호르무즈 봉쇄 효과가 지금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4:57유가는 계속 오르고.
04:58그래서 그런 것들을 잘 실행을 해서
05:01모즈타바의 큰 지침을 잘 이렇게 입안을 할 수 있을지는
05:05저희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07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프로젝트 프리덤이 순조롭게 성공을 할 수 있을지
05:12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상황이 좀 변화가 있을지
05:16앞으로 상황을 좀 봐야겠습니다.
05:18그리고 중재국을 통해서 이란이 미국 측의 새로운
05:2114개항 종전 수정안을 역제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죠.
05:2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동의할 수 없는 조건들이 있다면서
05:29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05:30어떤 부분에 있어서 특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 걸까요?
05:3514개항이라고 해서 새로운 수정안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05:38사실 새로운 건 없어요.
05:40그러니까 이전에 이란에서 제시했던 10개항 그리고 미국에 계셨던 5개항 이런 부분에서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05:49대신 이란의 강경파, 비협상파, 그리고 온건파, 협상파
05:56이 주도권 싸움에 의해 가지고 한동안 비강경파가 협상의 전면에 나서면서
06:05핵무기 얘기 이런 부분이 좀 빠졌었는데
06:08이 부분이 미국의 어떤 거부를 낳고 다시 들어왔다.
06:12그러니까 협상이 어떻게 보면 다시 예전의 정상 궤도로 돌아왔다.
06:17이렇게 정도 볼 수 있는 거거든요.
06:19그래서 내용을 보면 전쟁 피해된 배상금을 지급을 해라.
06:23군사적 침략을 재발을 방지해달라.
06:26미군이 주변지역에서 철수를 해라.
06:29해상 봉쇄를 해제해라.
06:31그다음에 이란 제재도 해제하고 레바논 등 모든 전선의 전쟁을 종식하고
06:37호르무즈 해협에 통행용이라든지 새로운 메카리즘을 추구하겠다.
06:41다 있던 내용이거든요.
06:43이 부분을 다시 확인해 준 건데
06:45그거에 대해서 미국도 다시 입장을 전달해서 받을 수 없다 얘기를 했기 때문에
06:49그 부분에서 접점을 다시 찾아가는데
06:51결국은 이란이 핵 역량을 어떻게 제한할 건가
06:56그리고 그거에 대해서 미국이 어떠한 혜택을 줄 것인가
07:01제재를 얼마나 해제해 줄까 이런 부분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7:06그런데 여기에 말씀 오늘 얘기했던 호르무즈 해협의 공세를
07:10미국이 군사작전, 호위작전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개입해서 풀어버리겠다.
07:15이걸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07:18이제 현상을 타개할 수 있는 중요한 동인이 들어온 거죠.
07:22그게 어떻게 작동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7:26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이 하나의 변수로 떠올랐다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07:31지금 이란은 미국 측에 공식 답변을 접수하고 검토에 착수했다라고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07:36글쎄요. 내용을 봤을 때 이란 측에서 한 발 물러설 수 있는 내용이 있을까 싶습니다.
07:42어떻게 보세요?
07:43지금 가장 큰 문제가 협상 순서 갖고 지금 계속 싸우는 것이거든요.
07:48그러니까 본안에 들어가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7:51본안에 대해서.
07:52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좀 잘 진행되는 부분이 있다고 얘기하는 것은
07:56제가 볼 때는 어찌됐건 이란도 핵협상을 안 하겠다라는 건 아니니까.
08:00일단은 종전을 하고 이제 종전이 다 되고 나면 핵협상에 들어가자라고 하니까
08:04핵협상 관련해서 여러 가지 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09그러니까 그게 우리가 얘기 나왔던 것처럼 동결인데 어느 동결이냐.
08:12뭐 그런 얘기가 나오겠죠.
08:14그런데 이제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이란은 지금 미국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08:19그러니까 지금 어찌됐건 이 협상이 진행될 때 이것도 강화배교 차원에서
08:23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의 부시행정부가 했던 거 그대로.
08:27그러니까 우리는 협상을 통해서 너네들한테 받을 게 아니라
08:30선조건으로 니네들이 포기하면 이걸 준다라고 한다는 그 안으로 가고 있거든요.
08:35그런데 그러면 엄밀히 따지면 그건 강화배교는 아닙니다.
08:38그거는 어떻게 보면 상대방이 모든 걸 포기하면 이런 걸 줄 수 있다라는 건데
08:42문제는 이거죠.
08:43이란 측이 그걸 신뢰를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08:46우리가 이걸 다 줘버리게 되면.
08:48그다음에 이제 그거를 준다라고 얘기만 했지 그럼 과연 그걸 어떻게 줄 건데.
08:51왜냐하면 지금 상황도 계속해서 압박을 하면서 못 준다 그러고
08:55호르무즈 통행권이라고 하는 것 자체 통제권이라는 것 자체가
08:59이란이 협상 카드로 쓰려고 했던 건데 그걸 아예 깡그리 무시하는 상황이 되니까
09:05아니 우리가 이걸 다 포기한다 하더라도 과연 이스라엘의 공격이 멈출지
09:09레바논까지 포함한 겁니다.
09:11그리고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그런 여러 가지 경제 유인
09:142,500억 달러의 기금을 만들어서 주겠다.
09:181,000억짜리 동결된 자금을 풀어주겠다.
09:21여러 가지 컨소시엄이 들어가겠다라고 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09:24지금 그런 것들을 잘 못 믿고 있는 겁니다.
09:26그래서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우선 종전을 해서
09:30우리에 대한 공격 이런 걸 다 하고 한 다음에
09:33제대로 그리고 그 안에서 호르무즈는 내가 풀 테니
09:36그거에 대한 경제 유인을 먼저 주고
09:38그럼 핵 협상에 들어가서 그걸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09:41또 경제 유인을 서로 주고받고
09:43내가 핵 능력을 좀 저하시키면 그거에 대한 것들을 받자.
09:46그게 이제 이란의 구조인데
09:49미국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고 핵을 다 포기해야지
09:52내가 다음 단계로 가겠다는데
09:54포기하고 다음 단계는 없거든요.
09:56그건 그랜드 바게닝이기 때문에
09:57이걸 주면 곧바로 줘야 되는 건데
09:59이란 입장에서는 아무리 그래도 믿질 못하는 겁니다.
10:02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오바마 대통령하고
10:05이렇게 했던 안도 스냅백
10:07그냥 곧바로 자기네들이 그냥 빼버렸던 그런 거
10:10그리고 지금 이번에도 협상 국면에서
10:12이중 봉쇄를 하면서
10:13너네들은 그걸 계속해서 공격하고 있는 그 부분이어서
10:17문제로 보면 이거 같습니다.
10:19신뢰가 구축 안 되는 거를 좀 비판을 하자면
10:21원래 강화배교라는 것도 신뢰의
10:24폭력의 신뢰성이 있어야 되거든요.
10:26그런데 이란 입장에서는
10:27우리가 계속 뭔가를 협상을 이어가려고 그러면
10:30계속해서 그 폭력의 수준을 올려갔으니까
10:33봉쇄했으면 내가 봉쇄하고 더 내가 압박할 거야.
10:36그래서 협상에 들어가면
10:38네 협상력은 낮아진 거야.
10:39하고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10:40그게 가장 큰 문제라서
10:42만약에 이게 협상이 진행되려면
10:44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이 신뢰하고 올 수 있는
10:46장치들을 만들어줘야 되는데
10:48그게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
10:49그리고 이란도
10:50그런 것들이 확실히 되지 않으면
10:52절대 협상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부딪히는 거거든요.
10:55그래서 이란이 원하는 건
10:56종전은 그겁니다.
10:57그러니까 내가 믿을 수 있는 플랫폼을
10:59우선 만들어달라.
11:00그게 나는 종전이다.
11:01그래야지 너네들이 나를 공격 안 하고
11:03이스라엘도 공격 안 하는 게 마무리 되니까
11:05그 다음에 가겠다라고 하는 것이라서
11:07저는 이게 지금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11:10양측이 협상은 하고 있고
11:12전쟁은 하기 싫어서 얘기를 하고 있지만
11:14그 협상을 진행할 신뢰가 구축돼 있지 않아서
11:17그런 장치들을 마련해야 되는데
11:19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11:20어떻게 보면 러프하게
11:23계속 좀 거칠게
11:24그냥 그랜드바게닝 쪽으로 가자고 한다면
11:27아마 이게 이란이 어느 정도 피해를 봐서
11:30좀 자기네들이 그냥 끌려 들어오든지
11:33아니면 끝까지 버티든지
11:34그런 상황이 좀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11:36그게 가장
11:37지금 단기적인 국면에서는
11:39그 부분이 가장 협상을 막고 있다.
11:41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1:42이란이 협상을 좀 하려고 하면
11:44미국 트럼프 대통령에서
11:45또 압박 수위를 높이다 보니
11:47불신이 더 계속 이어지는 게 아니겠느냐
11:49이런 말씀해 주셨습니다.
11:51미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11:52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타계를 위해서
11:54새로운 군사 행동을 명령하는 방안도
11:57검토 중이다.
11:58이런 내용이 전해졌는데
11:59글쎄요.
12:00아까 프로젝트 프리덤도
12:02방해하면 공격하겠다라는 식으로
12:04트럼프 대통령 말하지 않았습니까?
12:06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12:07공습 재개 카드를 과연
12:09꺼내들 수 있을까 하는
12:11의문도 드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2:13가능성이 있죠.
12:15시간은 일한 편이에요.
12:17왜냐하면 일하는 생존의 문제인 거고
12:19미국은 정치, 경제의 문제이기 때문에
12:22대통령 입장에서는
12:24생존이 걸렸다면
12:27이란과 끝까지
12:28거기서 전투를 하거나
12:30대출하겠지만
12:31미국은 그런 상황은 아니거든요.
12:33그리고 중간 성과 얼마 남지 않고
12:35미국 경제가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12:37빠져나오는
12:38단기간에 빠져나올 수 있는
12:40그러한 방법이 필요해요.
12:42출구가 필요하고
12:42미국 정치권에서도 그 부분을
12:44압박하고 있기 때문에
12:4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2:47결단을 해야 할 겁니다.
12:49그렇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카드가
12:51많지는 않지만
12:52그 권한을 본다면
12:53말씀해 주신 것처럼
12:54단기간에 군사적 행동을 통해 가지고
12:57종전을 선언할 수 있는
12:59명분을 만들고 빠져나오는 것
13:00두 번째는 가장 좋은 게
13:02협상이 잘 되는 거죠.
13:03협상이 잘 돼서
13:05아름답게 전쟁을 마무리하는 것
13:07명분 좋게
13:08세 번째가
13:11군사적전을 하든
13:12아니면 그냥
13:13현상을 놓고 그대로
13:15철군하는 거거든요.
13:17그러고서 협상을 하기로 했다.
13:18이런 식으로 빠져나올 수 있는 거죠.
13:20그러면 어떻게 보면
13:21이란의 지금의 입장을 받아들이면서
13:24그냥 빠져나오는 거잖아요.
13:26그러고 나서 협상을 했는데
13:27협상이 잘 되지 않는다.
13:29이런 질질이 오래 갈 수 있는 부분이니까
13:31그렇게 나올 수 있을 거예요.
13:32그러니까 시간은 트럼프 대통령이
13:35그렇게 많이 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13:37그래서 하는 거고
13:38어쨌든 결단을 내리기 전에
13:40지금 이란이 여전히 갖고 있는
13:43이런 효과적인 카드가
13:44호르몬 제어 봉쇄니까
13:45이 부분을 좀 현상을 변동시켜가지고
13:48협상을 약화시켜서
13:49이란으로 하여금
13:51미국이 원하는 핵 부분에 있어서의
13:53요구를 받아들여라.
13:54그 부분에 대해서
13:55이제 프리덤 작전을 통해가지고
13:59실험을 하는
14:00이런 모습을 보여줍니다.
14:01만약 그 부분이 어떻게 작동하느냐
14:04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14:05그것도 오래 가지는 않을 거예요.
14:07그러니까 이란이 만약에 그러한
14:09호르몬 제어 봉쇄에 대한 프리덤 작전에 대해서
14:11군사적 대응으로 나오고
14:14거기에서 어떠한 우발적인 충돌이라든지
14:17희생이 나오게 된다면
14:18그렇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14:20공습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많죠.
14:22그렇지 않고 이란이 지켜본다고 한다면
14:24그걸 보면서 협상 공명을 갈 수가 있기 때문에
14:27이거는 이제 미국으로서는 제가 생각할 때는
14:30마지막 카드를 이제 꺼내들은 거다 생각하고
14:33만약 이거의 어떤 성공 여부에 따라서
14:38이제 군사 작전을 가든지
14:40아니면 셀프 종전하고 빠져나오는
14:41그러한 수술을 받지 않을까
14:43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4:44네 교수님께서는 시간은 이란 편이다라고
14:47말씀을 해주셨는데
14:48이란도 시간이 없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긴 합니다.
14:52이란이 선제적으로 원유 감산을 시작했다라는
14:55보도가 나왔는데
14:56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14:57이란의 석유 시설이 곧 가득 찬다
14:59붕괴 상태다 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15:02일정 부분 좀 사실에 부합하는 말이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15:05지금 상황이 어떤가요?
15:06트럼프 대통령이 폭발한다고 그랬죠.
15:08폭발한다라는 거는
15:09석유 산업을 아시는 분들은
15:11다 말이 안 된다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15:13그러니까 이제 지금 영국의회에서도 나오고
15:15유럽의회에서도 나오는 게
15:16가장 지금 가장 우려 상황은
15:19감산으로 인해서
15:20그리고 아니면 더 나아가서는 중지로 인해서
15:22나중에 이게 석유
15:23어떻게 보면 이게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15:26석유라고 하는 것은
15:27이렇게 수도꼭지 물 틀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15:29그래서 한 번 막히게 되고
15:30이렇게 정지가 되면
15:31그걸 다시 그 수준으로
15:33그 생산용 수준으로 꿇어올리려면
15:35상담 수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15:36지금 그래서 저장고가 차고 있다라는 것은
15:39이란 입장에서는
15:40이걸 감산을 하거나 아니면
15:43아예 석유 생산을 멈추게 하면 되는 거거든요.
15:46그러면 이건 피해는 커지는데
15:47그렇기 때문에 물론 맞는 말입니다.
15:50이란도 강행이 압박을 받을 것이다라 했는데
15:52이거는 단기적인 유인은 아니거든요.
15:54지금 호르몬 제압이 막혔기 때문에
15:56석유를 못 팔고 있는 상황이
15:58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15:59지금 이걸 막아서 저게 감산이 된다고 해서
16:01이란이 지금 큰 피해를 보는 건 아니거든요.
16:04그리고 왜 이게 반만 맞냐면
16:06이란만 감산하는 게 아닙니다.
16:08지금 걸프 국가들은 다 감산했고
16:10이라크도 지금 석유 생산량이
16:12150만 배럴로 낮추겠다라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16:15그러니까 저는 걱정이 되는 게
16:16트럼프 대통령이
16:17이번 문제가 해결되고
16:18자유항행이 되고 되면
16:20유가는 잡힐 거다 그러는데
16:21저는 꼭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16:23왜냐하면
16:23지금 감산을 했다가
16:25그 감산을 했는 양을 다시 증산하는 게
16:27무슨 아까 말씀드린 대로
16:28수도꼭짐을 딱 틀으면
16:30다시 또 칼칼칼 쏟아지는 게 아니거든요.
16:32그 생산량을 다시 맞추기 위해서는
16:34일정 정도 기간이 더 걸립니다.
16:36그러면 유가가 떨어질 수 있는 게
16:38조금 수준이 좀 낙폭이 적을 수밖에 없겠죠.
16:4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압박을 하는 것
16:44당연히 이란이 압박을 받고 있고
16:46그래서 감산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16:48저장고가 꽉 차서
16:49이거를 더 이상 운용을 못한다고 하니까
16:51이제
16:54뭐라 그럴까요?
16:55생산량을 줄이고
16:56이제 감산이 아니라
16:57이제 정지까지 가는 건데
16:59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더 알고 있어야 되는 것은
17:01이게 이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17:04UAE 다른 나라도 다 같이 해서
17:06지금 이 석유를 호르무지 항행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17:10지금 하루에 2,100만 배럴이
17:12호르무지 협으로 나왔었거든요.
17:14지금 2,100만 배럴이 못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17:17그러면 다시 돌려서
17:182,100만 배럴의 석유가
17:20계속해서 저장고에 쌓이고 있다는 소리거든요.
17:23그러면 지금 그걸 막기 안 하기 위해서
17:26코에이트, 이라크, 카타르, UAE, 사우디아라비아
17:29다 감산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인데
17:32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만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
17:36다른 걸프 동맹 국가들도 피해를 주는 상황이고
17:39석유 생산량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17:42이게 그냥 단순히 트럼프 대통령이 보고 싶은 그 부분만
17:45딱 해서 이란이 피해보고 있고
17:47이란이 질 수밖에 없다라고만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이다.
17:50그렇게 보시면 지금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도
17:53더 자세히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54그럼 연구원님께서도
17:56시간은 이란 편이다.
17:58이란은 그렇게 급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보고 계시는 거거든요.
18:00단기적으로는 그렇습니다.
18:02그런데 문제는 이란도
18:04이 상황에서 그러면 협상을 잘 하지 않으면
18:07안 해도 승리가 된다.
18:09그렇지는 않습니다.
18:09이 협상을 통해서
18:11자기가 받을 수 있는 경제적 유인을
18:13미국 측으로 아니면 국제사회에서 받지 못하면
18:16이란 입장도 지금 경제 상황이 너무 안 좋거든요.
18:21우리가 작년에 봤던 12월, 1월 그 상황도
18:251달러당 135만 리알일 때 지금 경제가 온들어가는데
18:28지금은 1달러당 180만 리알로 완전히
18:31이란의 화폐 가치가 뚝 떨어진 상황이고
18:34경제는 더 안 좋은 상황이거든요.
18:35그렇기 때문에 이란도 지금 제가 말씀드린 건
18:38단기적으로 한 두 달 버틸 때는 이란이 더 버틸 수 있지만
18:42이란도 만약에 그게 장기화가 되고
18:45그리고 경제적 유인을 못 받는 상황이 되면
18:47이란 역시 힘들다.
18:49그래서 지금 양측이 치킨게임을 하고 있는데
18:50단기 상황에서는 이란이 조금 유리한 상황이다.
18:53그렇게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18:55일단은 양쪽 다 좀 길게 봤을 때는
18:57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 상황으로 볼 수 있다라는 말씀 들어봤습니다.
19:03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이란 봉쇄를 자랑하다가
19:06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9:07우리는 해적과 같다.
19:09이런 말을 해서 논란이 됐는데
19:11이건 어떤 내용인가요?
19:12트럼프 대통령이 어쨌든 국내 행사를 하다가
19:15그만큼 호르몬 체업을 봉쇄하는 부분에 있어서
19:20굉장히 강경하게 조치를 취하고 있고
19:23잘하고 있다.
19:24이래서 그 부분을 갖다가 하는 거죠.
19:28특히 미국 해군이 이란 선박을 납부한 것에 대해서
19:31무력을 사용해가지고 선박을 강제적으로
19:34납부를 했으니까 그 부분이 해적 같았다.
19:38그만큼 거칠고 강했다.
19:40이런 부분을 강조한 건데
19:42이 부분이 국제법을 위반한 거 아니냐 이런 논란에 빠질 수 있는
19:46그런 부분인데요.
19:47그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되겠습니다만 정치적인 논란인 거죠.
19:52어쨌든 호르몬 해업이 현재 가장 중요한 주요 이재이기 때문에
19:58그 부분에서 관심이 많이 주목되어 있는 것이고
20:00말씀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호르몬 해업 봉쇄를 어떻게 뚫느냐
20:05이 부분에 있어서 정치력을 시험받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20:09그 부분에 있어서 가지고 있는 모든 카드를 활용하려는 것이 아닌가
20:13그래서 이란 선박도 납부를 하고 또 이제 프리덤 작동도 좀 해보고
20:18그런 통해서 이제 규착 상태를 필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22네. 민 교수님께 이 부분도 좀 여쭤보겠습니다.
20:24트럼프 대통령이 독일에 주둔하는 미군 병력을 5천 명 이상 감축하고
20:29또 유럽산 자동차의 관세를 25%로 다시 인상할 걸 예고했습니다.
20:34일단 주둔하는 미군 병력을 감축한다.
20:38이게 주한미군을 감축할 수 있다라는 어떤 예고편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20:42우려하는 그런 목소리가 큰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20:45그러니까 주동 미군을 감축하는 것은 예정이 됐던 부분이에요.
20:51잘 아시는 건 작년 말에 트럼프 행정에서 국가안보 전략보고서가 나왔고
20:56거기에서 전략적 우선순위를 지역별로 분명히 했어요.
21:00서반구, 인도태평양, 유럽, 중동, 아프리카 이런 순위거든요.
21:06그렇기 때문에 유럽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재편을 해가지고
21:12핵심 지역으로 우선 배치하는 부분 이 부분에 대해서 예상이 됐는데
21:17그럼 유럽 내에서 어느 지역에서 어느 나라에서 미군을 주둔하는 부분을 빼서 옮길 것이냐
21:25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나온 게 없었는데
21:27그 부분에서는 독일과 미군과의 관계가 단기적인 관계에 영향을 미친 거 아닌가 생각하는 거죠.
21:34그러니까 독일 같은 경우에는 유럽에 주둔하고 있는 주둔 미군의 핵심지이고 요충지라고 볼 수 있는데
21:42사령부가 많잖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뺀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번에 정치적 논란
21:4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불만을 갖고 있는 이런 부분을
21:51군 당국이 우선적으로 좀 고려한 것이 아닌가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거죠.
21:57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어쨌든 구조적인 그러한 재편 노력과 정치적인 논란이 합쳐진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22:06그래서 이 부분을 주한미군 쪽으로 옮겨보면 우리가 구조적 논란에 있어서는
22:10유럽에 있는 주둔 미군보다 훨씬 더 우선순위가 있잖아요.
22:14그리고 주한미군이 갖고 있는 그러한 강점이 있기 때문에
22:17우리 정부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주한미군 감축 논의는 되고 있지 않다.
22:22이런 얘기를 한 것처럼 크게 어려움이 없어 보이고요.
22:24그리고 정치적 논란에 있어서도 우리나라는 신중하게, 우리 정부 신중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22:29그러한 정치적 논란에는 흡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22:32현재까지는 어떤 주한미군 관련된 그러한 감축이나 재배치 이런 부분은
22:37크게 염려가 없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2:39그렇군요.
22:39일단 나토 동맹과는 확실히 좀 균열이 생긴 게 분명해 보이는데
22:43트럼프 대통령이 독일에서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 그리고 다크이글 미사일 부대를 배치할 계획도 철회했다고 하더라고요.
22:51그런데 이 부분이 미군 감축보다 더 큰 타격을 줄 거라는데 이건 어떤 내용인가요?
22:57그러니까 작년에 국간보 전략보고서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23:01유럽은 미국이 볼 때 재래식 전력이 꽤 강하다고 보는 거예요.
23:06러시아의 위협에 대해서 충분히 자체적으로 막을 재래식 전력이 있는데
23:10너무 러시아의 위협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공포함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23:16그리고 실제로 유럽 카운터파트를 만나본 우리 유럽 전문가라든지 미국 전문가들 얘기가
23:21실제로 러시아에 대해서 상당한 군사적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그런 공통된 얘기를 해요.
23:27그런 부분을 좀 반영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3:29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토마코 미사일이나 그러한 총선 미사일을 굳이 배치하지 않아도
23:36이미 유럽이 갖고 있는 군사적 역량은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기 충분한데
23:41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과도하게 우려를 한다.
23:44그래서 작년 보고서에 나온 것처럼 유럽과 러시아의 관계도 미국이 중재를 하면서
23:50좀 더 긍정적으로 바꿔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23:53그런 부분을 고려한 어떤 미사일 배치에 있어서의 입장을 전환한 거기 때문에
24:00그런 부분에 있어서 미국과 유럽, 특히 독일 간의 어떤 인식 차이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4:07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 상황에서 중동에 12조 원 상당의 무기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4:13그 의도는 또 뭐라고 보세요?
24:14지금 급하죠.
24:16왜냐하면 지금 아마 걸프 동맹국이 지금은 미국과 같이 가고 있지만
24:22이번 전쟁 상황에서 상당히 부글부글 끌려있는 점이 많습니다.
24:26이 전쟁이 시작됐는데 가장 큰 피해를 볼 국가들이
24:29사우디, UA, 그다음에 쿠웨이트 동맹국인데 알려주지도 않았고
24:34그리고 이 전쟁에서 피해를 받고 담수화 시설, 석유 생산 시설을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4:40그거에 좋은 그런 보호를 해주지 못했습니다.
24:42그리고 요청을 했지만 그런 여러 가지 요격 미사일들, 사드라든지 페이트리어트 미사일도 제공을 못했거든요.
24:49물론 그게 우리한테는 좋은 효과가 나서 방산주가 올라가는 그 효과도 났지만
24:54그래서 아마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곧바로 해서 의회를 통과 안 하고
24:59자기가 직접적으로 해서 이 12조 지원책을 주지 않았습니까?
25:03그러니까 트럼프 행정부도 아는 겁니다.
25:05걸프 동맹국이 지금 부글부글 끓고 있고
25:07우리가 이런 조치를 하지 않으면 향후 전쟁 끝나고 나서 여러 가지 관계 제조종이 있을 수밖에 없구나.
25:14그래서 어떻게 보면 걸프 동맹국 다독이기 하기 위해서 작전이 들어갔다.
25:19그리고 또 한 가지 측면이 더 있죠.
25:21이만큼 미국이, 그러니까 미군은 훌륭히 작전을 수행했지만
25:25행정부에서 과연 이 전쟁을 수행함에 있어서 그런 여러 가지 거시 전략이나 이런 장기 전략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25:33또 의문점이 가는 지금 이번 조치였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5:37네, 중동 동맹국도 달래야 하고 미국 내 여론도 신경 써야 하는 트럼프 대통령인데요.
25:42일단 조금 전 밝힌 호르무즈 선박 구출 작전이 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 상황을 두고 봐야겠습니다.
25:48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백성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중동 상황 짚어봤습니다.
25:55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