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 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전청조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00:06최근 유튜브 채널 읽다에서는 sbs 탐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출신 박경식 전 pd와 서동주 변호사가 출연해 전청조와 함께 수감
00:15생활을 했던 제소자들의 편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00:19제소자들에 따르면 전청조는 교도소 내에서 자신을 양성애자라고 소개하며 과거 임신과 남성과의 동거 경험 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8또한 머리를 짧게 깎고 가슴 절제술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했으며 샤워 이후 상의를 벗은 채 시간을 보내는 등 행동을 보였다고 증언했습니다.
00:37제소자 a씨는 일주일에 두 번 있는 온수 샤워 시 목욕을 마치고 방에 들어와 1시간씩 우통을 벗고 있다며 가슴 절제술을 해서인지
00:45가슴이 없고 그 모습을 꼭 보여주려고 하는 것처럼 우통을 벗고 있다고 했습니다.
00:50이와 함께 남성 호르몬제 투여로 수염이나 전기 면도기 두고 수시로 수염을 깎고 있으며 지금도 본인이 남자인 줄 알고 여자에게 들이대고
00:59다닌다며 그러한 행동들이 반복되다 보니 외국인들이 지내는 사동으로 옮겼다고 들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1:06일부 제소자는 전청조가 주변의 관심을 즐기며 주목받는 상황을 선호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습니다.
01:13전청조는 2022년 4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강연 등을 통해 알게 된 27명으로부터 약 30억 원을 투자금 명목으로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1:25이후 남현희와의 재혼 상대로 알려지며 정체가 폭로됐고 2023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3년형이 확정돼 현재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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