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주의 팔복예술공장은 폐업 후 방치되던 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인데요.
00:07전주문화재단 2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00:11현장에 Y10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4문상아 리포터
00:17전주 팔복예술공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0지금 나가 있는 곳이 폐공장을 개조한 곳이라고요?
00:25네 그렇습니다. 이곳은 40여 년 전 카세트 테이프를 팔던 공장이었는데요.
00:31폐업 후 방치되던 공간이 이렇게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00:35작업 당시 사용하던 의자와 폐자재 등을 활용하면서 이색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00:41외에도 곳곳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00:452층 전시실에 들어서면 전주문화재단 2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00:51세계적 거장 마르크 샤갈의 판화바, 과슈, 유화 등 원화 3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00:58마르크 샤갈은 20세기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서정성과 따뜻함이 작품의 특징인데요.
01:07이번 전시에서는 독일의 유명 갤러리를 통해 수집 관리된 작품을 한국 최초로 공개하며 샤갈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조명합니다.
01:15초청 강연과 전시 해설, 상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미술 애호가까지 전시를 깊이 있게 감상할
01:26수 있는데요.
01:27주말에 맞아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동선에 따라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01:33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1:39자율 공간을 활용해서 시민들한테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01:45예전에 한번 전주에 왔었는데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아가지고 재방문하는 건데
01:49여러 가지 즐길 거리나 먹을거리 이런 거에 대한 기대가 많아서 지금 약간 흥분되고 그랬을 때.
01:58전시장을 빠져나 봐 인근 철길로 들어서면 만개한 입합나무 풍경이 시민들을 맞이하는데요.
02:05관광 거점 도시 전주에서는 입합나무 만개 시기를 맞아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철길을 개방했습니다.
02:12흐드러지게 핀 입합나무 꽃은 하얗게 절정을 맞았고요.
02:16축제를 맞아 먹거리와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02:20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전주에서 마음까지 여유로워지는 시간 가져보셔도 좋겠습니다.
02:26지금까지 전주 팔북예술공장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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