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끝날 줄 모르는 중동 사태,전문가와 함께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에 일종의 제재를 하겠다는 발언을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경고 내용이 들어 있습니까?
[김덕일]
이란이 지금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란 측에 통행료를 지불하거나 또는 이란 측이 자신들이 안전한 항로로 인도를 하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받는 경우가 있겠죠. 이런 경우도 제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우회적으로 기부를 하는 경우가 있겠죠. 우리나라에 적십자가 있다면 이슬람에도 있는데 이런 종교 재단을 통해서 기부하는 행위까지도 제재하겠다, 우회적인 수단을 통해서 하는 것. 그래서 이란 측이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그런 통제 제재를 따르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할 수 있고요. 그렇지 않을 경우에 제재를 당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역봉쇄까지 해서 양쪽이 다 봉쇄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지금 상황에서 만약에 이란이 통과시켜준다고 하더라도 미국이 통과시켜주지 않으면 건너가지 못하기 때문에 군사적인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김열수]
군사적 충돌까지는 당장 발전하지 않을 텐데요. 일단 지나가는 배들은 다 상선이거나 유조선이기 때문에 아마 그럴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까지는 가지 않을 거고요. 결국 미국이 이렇게 하는 것은 이란을 계속해서 압박해서 통제하겠다는 의미가 강하다고 봐야 되겠죠.
미국 정부가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중국이랑 연계되어 있는 환전소라든가 선박 관련 회사들에게 제재를 하겠다, 이렇게 나섰는데요. 어쨌든 중국이 이란 쪽에서 기름을 수입해 가면 위안화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현금이 이란 쪽으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 루트를 차단하겠다는 의도인 거죠?
[김덕일]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3083413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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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끝날 줄 모르는 중동 사태,전문가와 함께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에 일종의 제재를 하겠다는 발언을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경고 내용이 들어 있습니까?
[김덕일]
이란이 지금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란 측에 통행료를 지불하거나 또는 이란 측이 자신들이 안전한 항로로 인도를 하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받는 경우가 있겠죠. 이런 경우도 제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우회적으로 기부를 하는 경우가 있겠죠. 우리나라에 적십자가 있다면 이슬람에도 있는데 이런 종교 재단을 통해서 기부하는 행위까지도 제재하겠다, 우회적인 수단을 통해서 하는 것. 그래서 이란 측이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그런 통제 제재를 따르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할 수 있고요. 그렇지 않을 경우에 제재를 당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역봉쇄까지 해서 양쪽이 다 봉쇄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지금 상황에서 만약에 이란이 통과시켜준다고 하더라도 미국이 통과시켜주지 않으면 건너가지 못하기 때문에 군사적인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김열수]
군사적 충돌까지는 당장 발전하지 않을 텐데요. 일단 지나가는 배들은 다 상선이거나 유조선이기 때문에 아마 그럴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까지는 가지 않을 거고요. 결국 미국이 이렇게 하는 것은 이란을 계속해서 압박해서 통제하겠다는 의미가 강하다고 봐야 되겠죠.
미국 정부가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중국이랑 연계되어 있는 환전소라든가 선박 관련 회사들에게 제재를 하겠다, 이렇게 나섰는데요. 어쨌든 중국이 이란 쪽에서 기름을 수입해 가면 위안화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현금이 이란 쪽으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 루트를 차단하겠다는 의도인 거죠?
[김덕일]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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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끝날 줄 모르는 중동사태, 전문가와 함께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00:05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00:11어서오세요.
00:12네, 안녕하세요.
00:13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업을 안전하게 지나가기 위해서 이란과 거래하는 행운 사이에 일종의 제재를 하겠다, 이런 발언을 했는데,
00:22구체적으로 어떤 경고 내용이 들어있습니까?
00:25이란이 지금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고 있는 상황에서요.
00:27이란 측에 통행료를 지불하거나, 이란 측이 자신들이 안전한 항로로 인도를 하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받는 경우가 있겠죠.
00:37이런 경우도 제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00:41그다음에 우회적으로 기부를 하는 경우가 있겠죠.
00:44우리나라에 적십자가 있다면 이슬람 세계는 적신헌사라고 있는데,
00:47이런 것을 통해서 어떤 종교재단을 통해서, 아니면 적신헌을 통해서 기부하는 행위까지도 일단은 제재하겠다, 이런 겁니다.
00:53우회적인 수단을 통해서 하는 것.
00:54그래서 이란 측이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업의 어떤 그런 통제 제재를 따르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할 수 있고요.
01:01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01:05실제로 저기 역봉쇄까지 해서 양쪽이 다 봉쇄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01:10지금 상황에서 만약에 이란이 통과시켜준다고 하더라도,
01:14미국이 통과시켜주지 않으면 건너가지 못하기 때문에,
01:17군사적인 충돌이 좀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1:19군사 속 충돌까지는 당장으로 발전하지는 않을 텐데요.
01:23결국은 지나가는 배들은 다 상선이거나 유조선이기 때문에 아마 그럴 겁니다.
01:28그래서 그렇게까지는 가지 않을 거고요.
01:30결국은 미국이 이렇게 하는 것은 이란을 계속해서 압박해서 통제하겠다고 하는 그런 의미가 강하다고 봐야 되겠죠.
01:37미국 정부가 이제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중국이랑 연계되어 있는 환전소라든지 선박 관련 회사들에 제재를 하겠다, 이렇게 나섰는데요.
01:48어쨌든 중국이 이란 쪽에서 기름을 이렇게 수입해가면 위아나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현금이 이란 쪽으로 들어오지 않습니까?
01:58그 어떤 루트를 차단하겠다, 이런 의도인 거죠?
02:00네, 그렇습니다. 이란 소규의 90%가 밀무역 형태로, 그림자 선단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으로 수출이 되고 있죠.
02:07그러면 그 대금 같은 것들이 위안화로 결제가 되는데요.
02:11이것을 이제 지금 제재대상의 물론 환전소 같은 경우에서 이런 위안화를 다른 통화로 바꿔주는 어떤 세탁 작업을 하게 됩니다.
02:18그러면 그 다른 외화를 이란 측이 손에 넣게 되는 거죠.
02:21그래서 이렇게 해서 수익화하는 것을 막겠다는 걸로 볼 수 있겠고요.
02:25그런데 선박 관련 회사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그림자 선단,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란 배들이 오게 되면 싱가포르 근처에서 환적을 하게 됩니다.
02:34옮겨 식기를 하면서 원산지를 속이면서 중국의 정유소로 가게 되는데 이런 것에 관여하고 있는 선박들까지도 재개하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02:44미중정상회담이 이제 한 열흘 정도 남지 않았습니까?
02:461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러 가지 현안이 많습니다.
02:50무기나 아니면 무역이라든지 또 가장 예민한 게 최근에 타이완 무기 수출하는 것 이런 것들도 현안들이 있잖아요.
02:58지금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이런 현안 관련된 어떤 회담들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이런 것들 좀 걱정이에요.
03:06그러니까 일단은 이제 미국과 중국 정상 간 회담이 개최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긍정적인 일이고요.
03:13설령 이견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정상회담 재차는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03:21합니다.
03:22그래서 거기서 다룰 내용은 제가 보면 첫 번째가 아무래도 지금 이란 전쟁과 관련된 내용일 거고요.
03:28두 번째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여전히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이제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요.
03:34지금 세 번째는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대만 문제가 아마 있을 겁니다.
03:38그리고 네 번째는 지금 미국과 중국 사이의 가장 중요한 그런 무역 분쟁과 관련된 소위 말해서 첨단 이런 제품이나 기술의 수출입
03:47문제하고
03:48그리고 중국의 히토류 수출 통제 문제하고 관련된 내용이 될 거고요.
03:53마지막으로는 아마 북한 문제도 같이 좀 언급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4:00이란이 이제 파키스탄 통해서 새로운 종전안을 제시했는데요.
04:03이제 그 내용이 이란에 있는 고위관리 입을 통해서 보도가 됐습니다.
04:08이 내용도 좀 소개를 해 주시죠.
04:10이란 측에서 14개 종전안을 냈다고 하고요.
04:13미국 측이 반박하는 내용인데요.
04:15여기서 좀 다른 점이 있다면 미국이 2개월의 휴전을 요구했다는 점인데 이란 측에서 거절했습니다.
04:21그래서 30일 안에 아예 연구적인 종전으로 가자고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04:2530일 안에 끝내자는 내용인데 내용을 보게 되면 지난번에 나왔던 종전안과는 큰 진전은 없어 보입니다.
04:31계속해서 미군 철수해야 되고요.
04:33자신들이 안전 보장되어야 되고 휴전의 범위가 레바논 지역까지 포함되어야 된다.
04:38그리고 중요한 것은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자신들의 어떤 관리권을 인정해달라.
04:42대신 미국의 봉쇄는 풀어주고 동결자산이라든가 자극적인 제재를 해제해달라.
04:46이런 얘기입니다.
04:47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은 계속 자신들이 관리를 하고 자신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우니까 봉쇄는 해 주되.
04:52여기서도 역시나 핵 문제는 구체적으로 논의가 되어 주제에 올라 있지 않습니다.
04:57그러니까 핵 문제는 종전 나중에 얘기하자.
04:59이런 식으로 있고요.
05:00그렇기 때문에 미국 측뿐만 아니라 제3자가 봐도 이거는 약간 경제적 어려움은 당장 타개하되 핵 문제 같은 경우는 시간을 끌자.
05:08이런 식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05:11이란에서 호르무즈 해업 관리하겠다고 말을 하는 게 그곳의 통행료 계속 받겠다.
05:15이런 얘기하는 겁니까?
05:16통행료를 계속 받겠다고 지금 얘기한다고 볼 수 있겠고요.
05:19얼마 전에 어떤 아이디어를 의회차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호르무즈 해업에서 들어오는 석유를 다시 비싼 값으로 되팔자.
05:26이런 얘기가 나온 걸 봐서 지금 수익원이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호르무즈 통행료에 대해서 상당히 더 집착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고요.
05:34이것은 계속 끌고 가기는 힘들 겁니다.
05:36국제적인 압력을 처하게 될 거니까요.
05:38하지만 미국과 만약에 협상작이 나가게 된다면 이것을 계속 양보하지 않으면서 마지막 최후의 어떤 협상용 카드로 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5:45이런 측에 이러한 새 제안들이 만족스럽지 않다라고 말을 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SNS에 또 합성 사진을 올렸는데요.
05:54거기에 와일드 카드를 이렇게 여러 장 들고 있는 그런 사진을 올렸거든요.
05:58이건 나는 선택할 수 있는 게 많다 이런 의미입니까?
06:01아마 이제 카드 게임들을 많이 해보셨을 텐데 그래서 카드 게임에 게임을 할 때 와일드 카드가 한 장만 들어와도 속으로는 미소를
06:10짓잖아요.
06:11그래서 그 카드를 가지고 이쪽 저쪽으로 정말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게 그게 와일드 카드인데
06:18그게 이제 두 장 이상 들어오면 그 미소는 엄청난 거고 세 장이 들어오면 그 판은 끝났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6:26그런데 지금 와일드 카드 몇 장을 저렇게 들고 있으면 자기가 쓸 수 있는 카드가 굉장히 많다는 거죠.
06:32여기다가 붙일 수도 있고 저기에다가 붙일 수도 있다는 건데
06:35저것이 계속해서 이제 경제적이든 외교적이든 군사적이든 어떤 데라도 다 사용할 수 있고 그만큼 나는 카드를 많이 가지고 있다.
06:44그것을 의미한다라고 봐야죠.
06:46그러니까 이란으로 하여금 빨리 미국이 요구하는 종전 안에 빨리 여기에 서명해라.
06:52뭐 이런 뜻이 이제 강하게 들어있다라고 볼 수가 있겠죠.
06:55실장님 최근에 태일한 상공에는 방공망이 작동했다라는 그런 소식도 전해졌는데
07:00국제적으로 보면 조금씩 이렇게 전투가 일어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07:05저는 뭐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하고요.
07:07이 사건이 이번에만 일어난 것이 아니고 한 일주일?
07:13일주일에서 보름 사이에도 일주일에서 한 10일 사이 전에도 이런 사건이 있었거든요.
07:18이게 이제 무슨 얘기냐 하면 지난 7일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렇게 휴전이 연장이 되어 오고 있지 않습니까.
07:26그런 상황 속에서 미국이 혹시 군사적으로 이렇게 이란을 다시 공격을 제기할 수도 있으니까
07:33여기에 대해서 방공망을 재가동하는 시험을 하고 있거든요.
07:38그러니까 이제 그 방공망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07:41그러니까 이제 이란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은
07:43야 이거 이스라엘에서 우리한테 지금 또 미사일 쏜 거 아니냐.
07:46또는 이제 미국이 미사일 쏜 거 아니냐 이렇게 이제 얘기를 하지만
07:49실제로는 그 방공망을 가동하는 상황 속에서 나오는 해프닝이다.
07:53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55아직은 미국이나 또는 이스라엘 쪽에서 이란을 이렇게 공격하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08:03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가 분열되어 있다는 말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하고 있습니다.
08:10두세 개 아니면 네 개 그룹이 있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좀 비슷하게 보고 계십니까?
08:14네. 그런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08:16먼저 이제 모스타바라는 최고 지도자가 나타나서 이 상황을 정리하면 간단하겠는데요.
08:22지금 유명무실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겠죠.
08:25그렇다면 모스타바 같은 경우에는 초강경파 혁명수비대 총사령관과 지금 현재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08:32나머지는 이제 뭐 폐지시키안이라든가 강경파이긴 합니다만 협상에 참여했었던 국회의장 갈리바프 같은 사람들.
08:38이 사람도 이제 정치인 그룹이 있을 수 있습니다.
08:42그리고 이제 최고 국가안보회의에 졸가드라고 하는 또 초강경파가 있는데 이 사람이 뭐 중간에 조율 역할을 한다고 하지만 이 사람도 역시나
08:48모스타바라든가 혁명수비대 총 그쪽과 입장을 같이 하는 사람을 보면 되겠고요.
08:53지금 뭐 협상 과정에서 잘 드러나지 않지만 일하는 이제 종교 국가 신정체제이기 때문에 이제 성직자 그룹들도 여기 포함이 될 수
08:59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9:00하지만 또 성직자 그룹들도 초강경파에 해당이 되겠죠.
09:03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모스타바의 이름을 빌어서 좀 뭐 초강경파 특히나 이제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와희디라든가 최고 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 조울가드라 같은
09:14사람들의 목소리가 대신해서 지금 모스타바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라고 지금 추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09:19그럼 숨어있는 실세는 우리가 모른다 치고 그 겉으로 우리가 표면적으로 드러나서 실제 협상을 하는 대표는 누구라고 저희가 봐야 됩니까?
09:27협상을 하는 대표가 이제 1차 대표 때가 갈리바프라고 하는 국회의장이 나갔었는데 그때도 미국 측에서 얘기한 것은 과연 이 사람이 이란의
09:35목소리를 정말 대변하는 것이 맞는가라는 의심을 가졌다고 하죠.
09:38그러니까 전권을 갖지 못한 상태고요.
09:40그래서 1차 협상단 구성 때도 초강경파 입장에서는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무슨 얘기를 할지 모르니 초강경파 사람을 넣어서 무슨 얘기를 감시를 하자는
09:48얘기까지 나왔었어요.
09:49그렇다면 1차 협상 때도 그랬었는데 2차 협상 때도 과연 그렇게 될 것인가.
09:53갈리바프 의장이 협상단에서 사임했다는 얘기까지 나왔으니까요.
09:57그래서 확인을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지금 이렇게 4개의 목소리, 2, 3개의 목소리가 갈라져서 나오기 때문에 지금 누가 협상단으로 나올지.
10:04겉모습은 분열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만약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갈리바프를 보낼 수도 있겠습니다만
10:09갈리바프 역시 계속해서 본국에다 계속 물어보면서 조율해야 되는 상황 같기도 하고요.
10:14그런데 이런 것들이 지금 분열되어 있지만 이것을 과연 고도의 역할 분담으로 봐야 할지.
10:20아니면 이것이 이란 사회, 정치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10:23그렇게 보기는 힘들죠.
10:24종교 국가하고 독재 체제이기 때문에요.
10:26하지만 효과는 하나 있습니다.
10:27현재까지 트럼프 대통령에게 통일된 제안을 보여주지 않으므로써 시간을 끄는 측면도 있죠.
10:32경제는 어렵지만 그렇게 해서 협상을 연기시키는 그런 효과는 있겠습니다만
10:36자꾸 이런 식으로 가게 될 경우에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할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43기본적으로 이렇게 대표하는 어떤 한 명의 인물이 나타나지 않으면 미국 입장에서는 협상하기 상당히 곤란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10:50그렇습니다.
10:50트럼프 대통령이 누가 한 명이 나와서 대표를 해야 되는데 그게 없다고 계속해서 얘기를 하는 것이 압박을 넣는 측면도 있겠죠.
10:57이란 사회에.
10:57그래서 지금 확실하게 대표가 나와야 되는데요.
11:00모스타바의 이름을 빌어서 계속해서 초강경파인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의 입장이 아마 대변에서 나올 것 같은데
11:07지금 새로운 종전안이라고 해서 나온 것도 보면 크게 진전된 바는 없고 오히려 핵 얘기도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고요.
11:14그래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의제 자체가 지금 서로 간에 다르기 때문에 과연 협상이 이루어질지
11:19만약 협상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협상이 타결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좀 의문시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11:27이스라엘 언론 통해서 또 이런 소식도 있었습니다.
11:30미군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작전 이름이 새 이란 작전이라고 하는데
11:34이 새 이란 작전을 브리핑했다라는 보도도 나왔었거든요.
11:37여러 가지 측면을 좀 고려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11:40트럼프 대통령 실제로 군사적인 어떤 작전도 좀 이렇게 손에 만지고 있다고 저희가 볼 수 있을까요?
11:45그렇죠. 이게 한 45분 동안 아주 인텐시브하게 보고를 했다고 그러는데
11:51그렇다고 하면 어떤 작전이 수행이 될 거냐 하는 거거든요.
11:54그래서 크게 고려할 수 있는 것이 첫 번째는 지금 농축된 우라늄
12:00그거 가져오는 것이 하나의 안이 될 수 있을 거고요.
12:03두 번째는 지금 호르무주 입구에 있는 그 섬들
12:06이게 이제 지금 이란이 통제하고 있지 않습니까?
12:10그래서 그 섬들을 일단 장악을 하면 호르무주 협업 전체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2:15거기에 대한 기습 공격이 있을 수 있고요.
12:18세 번째는 이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얘기해왔던 것처럼 전력시설하고 교량
12:23여기에 대한 공격이 있을 수 있는데
12:25여기에 대해서 아마 크게 세 가지 차원에서 이렇게 브리핑을 받은 것 같습니다.
12:30제가 볼 때는 이제 이렇게 되면 세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을 할지
12:35그렇지 않으면은 계속해서 지금처럼 나갈지
12:38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인맹 피해가 나는 것은 크게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12:42이제 브리핑을 받고 난 뒤에 얘기를 했기 때문에
12:45이것은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습니다.
12:47그러나 45분 동안 이렇게 브리핑을 받았다는 그 자체가
12:51이란에서는 이란으로 봐서는 큰 압박이 될 수 있겠습니다.
12:55미군이 만약에 군사 작전에 다시 돌입하게 된다면
12:58그러니까 이란이 지금 좀 저항할 수 있는 그런 여력은 어느 정도 된다고 보세요?
13:03제가 볼 때는 뭐 여력은 있다라고 봐요.
13:05그러니까 이게 지상전이 되면 이게 굉장히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13:12그래서 이걸 이제 뭐라고 할까요?
13:16이게 농축된 거 그거 이렇게 가져온다는 거 그것도 쉽지 않거든요.
13:20그러려고 하면은 그거 뭐 가가지고 묻혀있는 거 다 이제 포크레인으로 파내야 되고
13:25그걸 이제 끄집어내려고 하면은 그것이 하루 이틀 이렇게 걸려서 되는 일은 아니란 말이죠.
13:31그러면은 이제 이란의 군대나 행명수비대나 그렇지 않으면은 그 예비대들이
13:35그냥 가만히 있겠느냐 그 시간 동안에 보고만
13:38그렇다라고 하면은 그때 이제 미군의 희생은 크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거고요.
13:43두 번째는 지금 섬 같은 경우에도 일시적으로 가가지고
13:47아마 섬들을 점령할 수는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13:50그런데 그 섬들 자체가 본토로부터 너무 가까이 있기 때문에
13:53거기에 대해서 지금 이제 굳이 중장거리 미사일을 안 쏘더라도
13:58포병사격으로도 가능하거든요.
14:00그쪽에다 그렇게 쏘면은 거기도 이제 피해가 있을 수밖에 없는 그런 문제가 있단 말이죠.
14:05결국은 이제 지상전을 투입을 하게 되면
14:08지금 이란 입장에서 보면 이란의 지상군은 거의 피해가 없단 말이죠.
14:14해공군은 전멸됐다고 하지만 또 이란 입장에서는 지상군만 들어와봐라.
14:18그러면 우리가 이긴다는 그런 또 생각을 할 수가 있잖아요.
14:22게다가 이제 전력은 그대로 있고 지행도 너무나 잘 알고
14:25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미국한테 그렇게 유리한 작전은 아니다라고 보고요.
14:30세 번째는 지금 이제 결국은 거기 뭐라고 할까요.
14:36교량하고 그리고 이제 전력시설에 대한 여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방법이 있는데
14:42만일 이제 이런 식으로 공격이 되면 이란의 입장에서는 다시
14:46여기 중동 국가들을 향해서 또다시 이제 거기에 있는 전력시설이나
14:51담수화 시설이나 이런 것까지 다시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14:56이렇게 되면 다시 전쟁이 정말 재개되는 거거든요.
14:59그러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도 좀 고민하고 있지 않은가 이렇게 봅니다.
15:03여러 가지 미군 입장에서는 지상전 투입도 사실 좀 어려운 선택지다.
15:07이렇게 분석을 또 해주셨습니다.
15:10의회 승인 없이 전쟁에 나섰거든요.
15:12트럼프 대통령이.
15:13그래서 사실은 이달 1일에 무력 사용 시한이 만료가 됐는데
15:17트럼프 대통령이라든지 아니면 그 아래에 있는 헥세스 장관 같은 경우에는
15:22여러 가지 고려했을 때 그 기간 넘기지 않았다.
15:25어기지 않고도 지금 계속 유지가 된다든지
15:28이런 식으로 좀 해석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5:30그렇습니다.
15:31헥세스 국방장관 얘기는 4월 7일이죠.
15:34미국 시간으로 치면 4월 7일부터 그 후의 시간은 전쟁이 없었기 때문에
15:38교전 행위가 적대 행위가 없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휴전 일자에서 빼자.
15:42중간이다.
15:43그런 얘기까지 나왔습니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의회 쪽에 보낸 자료 같은 거 보면
15:48아예 그냥 처음부터 적대 행위가 4월 7일부로 끝났고
15:52휴전하면서 완전히 끝났고 2월 28일 시작됐지만
15:54아예 끝났기 때문에 이 군사 작전은 이제 끝났고
15:58만약에 하게 되면 다시 60일 또 할 수 있지 않냐.
16:01뭐 이런 식으로 얘기.
16:02그렇게 해서 리셋하는 식으로 해서 처음 했던 군사 작전은 완전히 끝났다고 보고
16:06그다음에 군사 작전을 새로 시작할 수 있지 않냐.
16:09이런 식으로 지금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16:10그렇다면 이제 의회에서 민주당 의원 같은 건 반발할 수 있겠습니다만
16:15아직까지 상원과 하원에서는 공화당이 좀 다수니까요.
16:18또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어느 정도 지지하고
16:21전쟁이 그래도 이렇게 끝나서는 안 되고 어느 정도 마무리를 지어야 되지 않냐.
16:24뭐 이런 의견이 더 있다면은
16:2760일 다시 또 전쟁을 계속 유지할 명분은 또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16:31대신 의회와 대통령 간의 권한에 대한 이런 부분의 논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6:36미국 내에도 지금 전쟁 반대 여론이 상당하지 않습니까?
16:39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이걸 좀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은데
16:42이건 좀 어떻게 보고 계세요?
16:44그렇죠. 정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빨리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을 끝내야 되는데
16:48그것도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겠고요.
16:50처음에 핵 얘기를 꺼냈기 때문에 핵 문제를 본인이 해결했다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겠고
16:55특히나 이전에 오바마 대통령 때 핵 합의 때보다는 훨씬 더 자기가 잘했다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기 때문에
17:00지금 이란 측이 빨리 협상장으로 나와서 본인의 의견을 받고 빨리 받아라 이런 내용으로
17:05지금 계속해서 이란 측에 압박을 넣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17:09전체적으로는 이란 전쟁에 대해서 반전 여론이 높은데
17:12또 전쟁을 지속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또 의견을 보게 되면
17:16또 48 대 46 근소한 차이로 나오고 있거든요.
17:20그러니까 미국 국민들 사이에서도 이란 전쟁을 한 거는 무슨 명분이 없고
17:23저는 반대하지만 이렇게 끝나서는 또 안 된다는 의견도 꽤 많은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17:2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당장 전쟁은 아니더라도 봉쇄 작전을 조금 더 길게 가는 쪽
17:32물론 유가 상승 계속될 거고요.
17:34미국에서 유권자들 부담이 상당히 크겠습니다만
17:37당분간은 또 그쪽으로 계속하면서 이란을 조이고 협상장으로 나오라는 쪽으로
17:42계속해서 그런 전술을 구사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7:45유가도 언급해 주셨는데 사실 유가가 미국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17:50고유가 때문에 미국 항공업계에서 처음으로
17:52저비용 항공사가 문을 닫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17:55미국도 상당히 힘들다라는 반정이겠죠.
17:58그렇죠. 스피릿 항공사라고 하는 건데
18:00저가 항공이죠. 굉장히 유명한 저가 항공사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18:05그런데 이게 항공료가 워낙 비싸니까 이게 두 배 가까이 올랐거든요.
18:10그리고 그러다 보니까 도무지 견뎌낼 수가 없는 거죠.
18:14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데
18:18이게 그러면 항공사만 그럴 거냐. 그건 아니다 말이죠.
18:22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 것은
18:27다 아는 사실이고 게다가 유가도 굉장히 4불 50대 그리고 또 6불 대 가까이
18:33이렇게 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미국 국민들이 불만이 많은 거죠.
18:38그래서 이것 때문에 전쟁을 빨리 끝내야 된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18:43지금 이게 우리 김 교수님 말씀하셨지만 그 사람들도 한 48% 되지만
18:48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야 이게 전쟁을 더 해서라도 미국한테 유리한 협상안을 끌어내야 된다라고
18:54얘기하는 사람들도 46%에 달하는 거거든요.
18:58그러니까 이걸 보면 팽팽하다고 볼 수가 있는데 미국 사람들 입장에서도 절대로
19:02이런 상태에서 전쟁을 그냥 쉽게 끝내서는 안 된다.
19:06그런 의지가 가득 찬 그런 여론조사의 결과로 나왔기 때문에
19:10조금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 전쟁이 미국에 유리하게 끝나도록 해야 된다는
19:16그런 뭐라고 할까요.
19:18미국 유권자들의 그런 생각을 읽을 수가 있겠죠.
19:21지금 같은 상황에서 그런데 미국이 독일에 있는 미군 5천여 명 정도에 대한 철수 명령을 내렸다고 하는데
19:28사실 이번에 이란 사태 터지면서 유럽 쪽에서 독일도 포함이지만
19:33실제 도와주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불만을 자주 표출을 했거든요.
19:38이에 대한 목리를 좀 부리고 있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19:41네. 그게 핵심이죠.
19:43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태리, 독일, 영국, 프랑스, 스페인
19:48이런 나라들이 어떤 나라는 영공통과를 허용하지 않았고
19:52또 어떤 나라는 기지 사용을 못하도록 했고
19:55특히 스페인 같은 경우는 영공통과도 못하게 했고 기지 사용도 못하게 했거든요.
20:00그러다 보니까 여기에 대해서 나토에 대해서 재팬을 하겠다고 한 것은
20:05하루 이틀 전 얘기가 아니고 벌써 한 달 전쯤에 나온 얘기입니다.
20:10그런데 이번에 결정적으로 독일 총리가 발언을 좀 심하게 했다고 봐야죠.
20:18미국 국민 전체가 이란으로부터 모욕을 당하고 있다.
20:21그래서 또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출구 전략도 없이 지금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
20:27여기에 이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좀 화가 많이 난 것 같습니다.
20:31그래서 사실은 1기 때, 트럼프 대통령 1기 마지막 때도
20:36독일에서 이렇게 주동 미군을 철수한다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20:42그러다가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것이 없던 일로 됐는데
20:45이번에는 반드시 빼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죠.
20:50그러면 이런 몽리가 군사적인 부분만 있는가? 그건 아니다 말이죠.
20:54결국은 이제 EU산 자동차에 대해서 원래 15%였는데
21:0025%로 관세를 10% 올리겠다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21:04그러면 말이 EU산 자동차지만 EU산 자동차라는 게 다 뭐예요?
21:09전부 다 독일 자동차지 않습니까? 뭐 복수방견도 그렇고 벤처도 그렇고
21:13뭐 이런 것들인데 전부 다 이제 그런 것들로 인해서
21:17만일에 아마 이게 돼서 통제가 되고 이렇게 올라가게 되면
21:23독일 같은 경우는 6조 원 이상의 그런 손실이 있을 거라고 판단도 하더라고요.
21:2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걸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21:32이걸 빼내겠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21:34그걸 빼내서 결국 미국으로 이렇게 철수를 시킬 건지
21:39그렇지 않으면 유럽 내에서 불가리아나 루마니아 또는
21:43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드비아 이런 식으로
21:45이런 나라들로 재배치할지 이것은 좀 더 두고는 봐야 되는데
21:50어찌됐든 독일에서 빼내는 것만은 확실할 것 같습니다.
21:54미국이 독일뿐만 아니라 이탈리아나 스페인 주둔 미군도
21:59이제 뭐 뺄 수 있다 말하는 분도 있고요.
22:01사실 가장 또 우려되는 것 중에 하나가 주한미군이지 않습니까?
22:05주한미군을 좀 줄이려고 한다든지 이런 가능성도 있나요?
22:08주한미군 문제는 좀 다르게 봅니다.
22:10이제 우리 한국 같은 경우에는 사실 미국에서 이제 함정 파견 같은 걸 요청했을 때
22:16우리는 좀 더 고려해야 된다라고 하는 입장에서 얘기를 했고
22:20사실상 미국이 요청한 함정에 대해서 어떤 나라도 여기에 응하지는 않았지 않습니까?
22:25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다른 나라와 똑같이 행동을 했다.
22:28그 정도 이제 수준이라고 보고요.
22:31두 번째는 대한민국은 주한미군에서 전략적 유연성에 의해 가지고
22:37한국의 패트리어터나 또는 패트리어터 포대가 빠지고
22:40사드에 미사일이 빠지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것 가지고 시비 걸거나 그러지는 않았거든요.
22:45세 번째는 또 우리 정부 차원에서 또는 대통령께서 직접
22:50이게 지금 트럼프 행정부가 하고 있는 이란 전쟁에 대해서 단 한 번도 비판한 적이 없습니다.
22:55그런 차원에서 보면은 빼어내릴 이유가 없어요.
22:58네 번째는 마지막으로 말씀을 드리면
23:00올해 1월 말에 미국이 국가 군사 전략을 발표를 했는데
23:06거기에 보면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23:10제1도련선에서 중국을 거부방어하겠다고 했거든요.
23:15그럼 중국을 거부방어하기 위해서는 주한미군, 주일미군
23:19그리고 이제 필리핀이나 태국이나 이런 데서
23:21다양한 미군들이 여러 군데 소삼 배치되어 있는 것이
23:25미군이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고
23:27그리고 1차 타격을 피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단 말이죠.
23:31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이런 동아시아 태평양 전략 차원에서도
23:36미군을 이렇게 철수하거나 빼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23:40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3:41실장님 요거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23:43트럼프 행정부가 중동 지역에 있는 동맹국들 있지 않습니까?
23:48카타르라든지 이런 나라들에
23:49그러니까 86억 달러 우리 돈으로 한 13조 원 규모의 무기 판매 승인했다라는
23:54외신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23:56그러면 아랍에미리트라든지 아니면 쿠웨이트 이런 곳에 무기를 판매를 한다는 건데
24:01이런 국가들에서 직접적으로 이란을 견제하라 이런 의도로 저희가 풀이할 수 있나요?
24:06아닙니다.
24:07이거는 이제 그전에도 이런 국가들 소위 말해서 GCC 국가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24:12이런 국가들의 정치, 외교, 군사, 경제적 의존도가 미국하고는 아주 긴밀합니다.
24:20거의 뭐 거물망처럼 짜여져 있죠.
24:23그리고 이제 미국의 첨단 기업들도 제가 말씀드린 이 GCC 국가에 상당히 많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24:29그렇기 때문에 심지어 어떤 전문가 분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들 얘기를 해요.
24:36이번에 뭐 미국이 제대로 이런 GCC 국가를 이렇게 보호해 주지 못했기 때문에
24:42GCC 국가들이 다 이제 친중국 쪽으로 빠질 거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24:47제가 그래서 그런 얘기는 했어요.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24:51왜 그러냐면 사실은 미국산 장비 가지고 이란으로부터 날아오는 드론과
24:56이란으로부터 날아오는 미사일 92%를 요격을 했습니다.
25:00미국산 무기가 없었으면 완전히 초토화가 됐던 거죠.
25:04그리고 이란의 위협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이 중동 국가들은 미국의 어떤 보호라든지
25:11어떤 협력 관계를 벗어날 수가 없어요.
25:14그리고 이제 그전에도 사실상 많은 미국산 장비를 구매했는데
25:19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미국산 장비를 다시 구매하는 이유는
25:23이번 이란으로부터의 위협을 통해 가지고 더 이런 무기가 필요하다라고 느낀 거거든요.
25:29그렇기 때문에 더 무기를 사는 거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5:34말씀 듣고 나니까 더 가까워질 수도 있겠네요.
25:36그렇죠. 오히려 더 가까워지고 대신에 그들 GCC 국가들도
25:42미국과의 관계를 더 심화시키면서도 동시에
25:46자신들도 전략적 자율성을 좀 더 유지하기 위해서
25:51중국이나 다른 나라와의 관계도 나쁘지 않게 하려고 노력은 할 겁니다.
25:55이번 중동 사태 관련해서 미국이 착한 동맹, 나쁜 동맹 이렇게 나누고 있다.
26:01이런 얘기도 나왔고요.
26:03이런 가운데 이란 언론에서 한국 관련 보도가 나왔다고요.
26:08한국이 뭐라고 할까요?
26:11인도적 지원한 사회.
26:12인도적 지원한 사회. 적십자를 통해서 한 것에 대해서
26:15그것에 대해서 고마운 마음을 표했는데
26:17저는 우리가 인도적 지원,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해협에 대해서
26:22통행료를 내거나 우회적으로 기부하는 것을 제지한다고 했습니다만
26:26그 전에 있었던 사건이죠.
26:27그래서 인도적 지원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오해가 있었죠.
26:31다른 곳으로 흘러가는가 했습니다만
26:33그래도 인도적 지원으로 흘러간 그 돈은 이란 국민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보이고요.
26:38그런 점에 대해서 이란 측에서 우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26:42그래서 미국의 동맹이면서도 이란과 소통을 잘 유지하고 있다.
26:46이런 식으로 보도가 나왔는데요.
26:48그래서 저는 일본이 이런 경우도 비교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6:53일본도 미국의 동맹이면서도 어떻게 보면 상당히 자율성을 가지고
26:57이란과 직접 소통을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26:59일본배 같은 경우는 빠져나오는 경우 사례가 꽤 있지 않습니까?
27:03우리나라도 이번에 노력을 많이 하는 걸로 볼 수 있겠고요.
27:07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하고
27:10미국과도 조율을 해야 했습니다만
27:12독자적으로라도 이란과의 계속 채널을 유지하면서
27:14이런 식으로 우리가 지금 호르무즈 해업 안에 갇혀 있는
27:1826척이라는 우리의 선박들이 있고 우리의 선원들이 있으니까요.
27:21그런 노력은 미국과도 계속 공조를 하면서도
27:24이란과도 계속 접촉 채널을 유지하면서
27:27어떻게 하면 우리 선원들이 빨리 빠져나올 수 있을까에 대한
27:30노력을 좀 병행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27:32조금 전에 일본 유조선 빠져나간 얘기하셔서 이거 좀 이어가자면
27:36일본 유조선이 빠져나가면서 무임 통과했다.
27:39그러니까 돈을 내지 않고 통과했다라고 지금 전해지고 있는데
27:43사실 이렇게 되면 미국이 말했던 어떤 제재라든지
27:47이런 것들에 좀 벗어나는 것 같긴 하거든요.
27:51그런데 이란 측에서 아무것도 받지 않고 이렇게
27:53일본배를 그냥 통과시켜줄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27:57우선 일본과 이란 관계는 조금 특수한 관계에 있다.
28:01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8:0219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죠.
28:04그 당시에 이란 정부에서 영국과 석유소를 같이 공동으로 산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28:12국유화 선언을 하면서 그때 국제적으로 봉쇄를 당하고 있었는데
28:15그때 일본 배들은 이란산 석유를 사기 위해서 왔었습니다.
28:19거기서 상당한 많은 감동을 받았었고요.
28:21이번에도 또한 이란 호르몬 행업에서 일본 유조선을 통과할 때
28:25그 당시에 똑같은 회사였습니다.
28:27선박 회사가.
28:29그래서 그런 상황들이 다시 기시 효과를 불러일으켰고
28:32데자부 효과를 하면서
28:32일본은 미국의 동맹이긴 하지만
28:35그래도 이란에 대한 의리를 끝까지 지키는 나라다.
28:37어떤 이런 요인들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겠죠.
28:40그래서 일본과 이란 간의 특수한 관계
28:43오랜 역사적 우호 관계 같은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8:47그럼 이런 것들을 봤을 때
28:48우리 유조선들도 그 안에 지금 나오지 못하고 있잖아요.
28:51우리 유조선들도 이와 유사하게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은 없습니까?
28:54우리 마찬가지죠.
28:56일본처럼 우리도 미국과 동맹이긴 합니다만
28:58다소 일본에 비해서는 사정이 좀 다른 부분도 있겠고
29:01어떤 자율적 측면, 전략적 자율성 측면에서
29:04일본보다 좀 비교되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29:07저는 외교부가 충분히 노력해서 이런 부분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29:10이란 국민들도 우리 대한민국을 싫어하지는 않거든요.
29:13지금 정부에 문제가 있습니다.
29:15대장금이라는 드라마, 주몽이라는 드라마도
29:17이란에서 엄청나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29:18K-컬츠가 유명하다는 게 들어요.
29:20그렇죠.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으니까요.
29:21이런 부분까지도 고려했을 때 계속 노력을 한다면
29:24우리나라 선박이 나오는 데도 또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29:29미국이 말했던 해협 항행을 위한 새로운 연합체 제안 같은 경우에는
29:34어떤 식으로 구성이 되는 건가요?
29:36이 부분 같은 경우는 미국 국무부가 각 대사관들에게 연락을 하고
29:40중부사령부가 정보를 제공하는 쪽으로 해서
29:43지금 다국적군 형태로 참여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는 거라 볼 수 있겠습니다.
29:48그래서 좀 더 적극적인 의미가 있죠.
29:50영국이라든가 프랑스도 지난번에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연합체를 만들자 했었는데
29:54이 같은 경우에는 종전 후에 어떤 기류의 제거 작업 같은 부분
29:58여기에 대해서 우리나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의사를 표명했는데
30:01미국이 말하는 이번 연합군, 연합체 같은 경우는
30:05조금 더 봉쇄에 참여하고 이란을 제재하는 측면이 강해 보이기는 합니다.
30:10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입장을 언제까지 정해야 될지
30:14또 이것에 대해서 등급을 또 나눌 수가 있겠죠.
30:16동맹의 등급을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도 상당히 고심하고 있고요.
30:20그래서 이 부분도 제가 봤을 때는 미국이라든가
30:23다른 국가들이 어떻게 참여하는 것을 보면서 결정해야 될 사항 같고요.
30:28미국이 얘기하기로는 영국과 프랑스 지도의 다국적 연합체와
30:31이것이 상충되는 것은 아니고
30:33오히려 상호 보완적인 어떤 그런 연합체라고 했으니까요.
30:37정부가 고심할 것 같고
30:39이것 역시 저는 다른 동맹국들이 어떻게 나서느냐를 보면서
30:43참여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0:45이제 전쟁이 길어지면서 이란 경제 상황이 정말 좋지 않다
30:49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30:50이뿐만 아니라 내부의 어떤 분열이라든지
30:53반정부 시위라든지 이런 것들도 참 격화할 수 있다는 내용이
30:57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30:59이 부분은 어떻게 전망하고 계세요?
31:00반정부 시위 같은 경우에는 조금은 당장은 그렇게 나타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31:06그래서 국가 내에서 여러 가지 분열이 있다고 하더라도 외부에 침략이 있고 그러면
31:12거기에 대해서 주로 민족주의 정서가 굉장히 끌어오르게 되거든요.
31:18그렇기 때문에 지금 보면 작년 11월, 12월 이렇게 해서
31:22그때 당시에 굉장히 반정부 시위가 많았지 않습니까?
31:25오히려 지금은 탄압하는 면도 있긴 하지만
31:28그런 차원에서 보면 반정부 시위는 금방 일어날 것 같지는 않다고 보고요.
31:32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내부의 분열은 굉장히 지도부 사이에 많은 것 같습니다.
31:3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게 4개인지 3개 그룹인지 모르겠다고 얘기할 정도로
31:43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통일된 안을 가지고 와라고
31:47계속 얘기하는 것도 여기에 있다고 보고요.
31:50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이란의 경제라고 봐야 되겠죠.
31:54그래서 우리는 원이 우리나라의 통합결제수단이긴 하지만
31:58이란 같은 경우는 리리라라고 그러잖아요.
32:01그러니까 이게 1달러에 120만 리알 하던 것이 지금 180만 리알 정도까지 하고
32:07실업률도 굉장히 치솟아 오르고
32:10그리고 식용유 이런 것들을 구하기 위해서 국경을 넘어가야 되고
32:14게다가 지금 오후 1시 이후에는 강공서 등에서
32:18이렇게 전력 같은 거 사용하지 말라고 지금 얘기할 정도거든요.
32:22그러니까 지금 이란의 경제 상황이 굉장히 안 좋은 거고
32:27인플레이션도 작년 2월 24일부터 3월 24일 한 달 비교해 보고
32:33이걸 올해 2월 24일부터 3월 24일 한 달 비교해 보니까
32:36무려 7배 가까이 올랐다고 얘기하거든요.
32:40그러다 보니까 지금 수출도 안 되고 수입도 안 되고
32:44그런 상황 속에서 이란의 경제가 거의 파산 상태로 가고 있지 않는가 이렇게 봅니다.
32:48일각에서는 이번 전쟁이 끝나고 나서가 이란 경제라든지 내부 분열이라든지
32:54이런 것들에 가장 절정에 이를 수 있다 이런 내용도 있는데
32:58그 부분은 좀...
32:59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대부분 동의하는 것 같습니다.
33:03그래서 원래는 이란에서 내부 폭발이 언제 일어나는가
33:06그리고 이제 완전한 권력 투쟁이라고 할까요?
33:09그것이 언제 일어나느냐 하면 종전이 되고 난 뒤에 본격적으로 시작이 될 거다.
33:14이렇게 이제 다들 예상들을 했거든요.
33:16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도 아마 종전이 되고 나면
33:19이란 내부에서는 굉장히 큰 혼란 이런 것들이 생기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33:25네. 알겠습니다.
33:26중동 정세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33:29김열송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덕일 고려대
33:32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33:3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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