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11월 발사된 우리군의 다섯 번째 정찰위성이 애초 계획보다 빠른 전력화 절차를 마쳤습니다.
00:08미국이 대북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상황에서 자체 감시 능력의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00:15나혜인 기자입니다.
00:18지난해 11월 미국 민간기업 스페이스X 발사체에 실려 우주 궤도에 안착한 군 정찰위성 5호기가 반년 만에 전력화를 마쳤습니다.
00:30실전 운용을 위한 시험평가 결과 모든 기준을 충족해 애초 계획보다 두 달 빨리 군 정보당국에 인계된 겁니다.
00:39미국이 북한 핵시설 위치를 공개 거론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발언 등을 문제삼아 대북 영상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상황에서 우리 군의
00:52자체 감시 전력 강화에 속도가 붙는 모습입니다.
00:55또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고 이미 우리는 압도적인 대응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01:03이로써 2023년 말 1호기 발사로 본격화한 군의 독자 정찰위성 확보사업 4.25는 2년여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01:14정찰위성 5기를 함께 운용하면 북한의 전략시설을 2시간 단위로 정밀 감시할 수 있다는 게 군 당국의 평가입니다.
01:23다만 민간위성까지 수백기를 운용하는 미국의 감시 전력을 완벽히 대체하기는 역부족인 게 현실입니다.
01:31미국은 스타트 위성들까지도 군사용으로 계약해서 보조수단으로 사용을 하고 있죠.
01:38오랫동안 북한에 대한 촬영된 데이터들이 있으니까 정부 분석 능력은 우리보다 훨씬 더 뛰어나죠.
01:44정찰위성을 통한 탐지능력은 북한의 도발 징후가 있을 때 핵미사일 원점을 선제 타격하기 위한 한국형 3축 체계의 첫 단축, 힐체인의 핵심
01:57기반입니다.
01:57군은 오는 2030년까지 초소형 위성 40기를 추가로 발사하는 등 독자 전력을 계속 확충한다는 계획입니다.
02:06더 촘촘한 군집 위성 체계로 대북 감시 주기를 30분 안으로 단축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02:14YTN 나인입니다.
02:16Entreordination
02:16screamed
02: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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