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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The.Bar.E05 [Full Movie] [Full Episodes]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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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8Gracias por ver el video.
00:00:37Gracias por ver el video.
00:01:30¿3억?
00:01:323억짜리 그림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다니?
00:01:35자, 그럼 류관무 작가의 피에스타.
00:01:39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00:01:43와우.
00:01:45와우.
00:01:46와우.
00:01:51장난하는 거지?
00:01:53뭐가?
00:01:53저게 얼마라고?
00:01:55삼아?
00:01:57내가 실수를 했나.
00:02:00왜 그래?
00:02:02야.
00:02:02나 저 그림 우리 집에 있어.
00:02:06뭐?
00:02:07우리 집에도 있다고.
00:02:11제발 거짓말 좀 하지 마, 예진아.
00:02:14거짓말?
00:02:23어, 엄마.
00:02:24어, 딸.
00:02:25엄마 집이야?
00:02:27어.
00:02:27그 우리 안방에 있는 그림 좀 비춰봐.
00:02:31어, 잠깐만.
00:02:38어, 엄마.
00:02:42고마워.
00:02:43끊어.
00:02:45거짓말은 누가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00:02:48저걸 3억 주고 샀다고?
00:02:50너무 웃기다.
00:02:53야, 나 예전에 저거 벼룩시장 갔다가 10만 원 주고 샀어.
00:02:56어.
00:03:0010만 원?
00:03:02짝퉁이네.
00:03:04이 그림 카피한 거.
00:03:06에이, 그렇겠지.
00:03:08누가 피에스타 모조품을 벼룩시장에 팔았나 보네.
00:03:11이 옆에 이거 그려진 날짜 아니야?
00:03:1424년 9월이면 6개월 전이네?
00:03:18근데?
00:03:20난 그 그림 1년 전에 샀는데.
00:03:23뭐?
00:03:26짝퉁은 네가 가지고 있는 이게 짝퉁이고.
00:03:30서영아, 어쩜 그렇게 여전하니?
00:03:34중학교 때도 짝퉁 신발 신고 와서 내가 짝퉁이라고 그랬더니 아니라고.
00:03:38그렇게 여기다가 섞어서 물어봤더니 짝퉁이었잖아.
00:03:43근데 진짜 웃겼는데.
00:03:46아직도 그 벌은 못 고친 거야?
00:03:48아니, 난 네가 시장에서 옷 대다가 막 라벨갈이 해가지고 돈 좀 많이 벌었다길래.
00:03:54이제 안 그러는 줄 알았지.
00:03:57근데 뭐.
00:03:59본성이 어디 가겠어.
00:04:02라벨.
00:04:04가리?
00:04:06야.
00:04:07네가 뭘 안다고 함부로 짓거려.
00:04:09그리고 네가 갖고 있는 게 짝퉁이면 어쩔 건데.
00:04:13그럴 리 없겠지만 그렇다면 내 목 뒤에 난 짝퉁이라고 문신 새길게.
00:04:24대신 네게 짝퉁이면 네 목 뒤에 이렇게 새겨.
00:04:28짝퉁맨이야.
00:04:30뭐?
00:04:32왜?
00:04:33자신 없어?
00:04:36아니.
00:04:37자신 있지.
00:04:40그래.
00:04:41그렇게 하자.
00:04:43들었지?
00:05:04임신했어.
00:05:056개월 차야.
00:05:13놀랐다면 미안.
00:05:15얘기할 겨를이 없었어.
00:05:17나 정말.
00:05:22어떻게.
00:05:23어떻게 당신이랑은 아기 안 갖는다고 하고 원준 씨랑 아기 가졌냐고?
00:05:30마음이 바뀌었어.
00:05:32그 무거운 얘기를 그 한마디로 그렇게 한다고?
00:05:39그게 사실이니까.
00:05:4130대 중반 넘어가니까 아기에 대한 생각이 내 마음이 바뀌더라.
00:05:48당신이랑 연결 짓지 마.
00:05:50당신이랑 아무 상관없어.
00:05:51나랑 상관이 없어.
00:05:5320대랑 30대 초반에는 그냥 나한테 집중하고 싶었을 뿐이야.
00:06:01당신도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
00:06:05만약 당신이 아직도 내 옆에 있었다면 당신 아예 가졌겠지.
00:06:19여전히 미안해하고 있어.
00:06:23일방적으로 당신이 아빠들 기회를 박탈한 거.
00:06:28아, 그리고 향수 아기가 그 향에 싫은가 봐.
00:06:35입덧이 심해서 6개월치 향수 한 번에 만들어 보냈어.
00:06:41아기 낳고 또 만들어 줄게.
00:06:59정리를 해 보면 이서영 씨가 작가님의 작품 피에스타를 3억 원에 구매를 했는데 황예진 씨라는 분이 똑같은 그림을 피에스타가 그려지기 전
00:07:11시점에 10만 원 주고 보냈어.
00:07:12그래서 이서영 씨가 작가님을 상대로 사기와 저작권법 위반으로 소를 제기했고 본인이 구매한 피에스타가 원작이고 황예진 씨가 구매한 그림이 위작이라는 판결만
00:07:24받으면 모든 소를 취하겠다고 한 거죠?
00:07:27네, 살다 살다 이런 모욕적인 일은 처음 겪습니다, 어떻게.
00:07:38카피한 것도 모자라 갤러리도 아닌 그냥 프리마켓에 그것도 고작 10만 원에 팔 수가 있죠.
00:07:46이 치욕적인 모욕감을 안겨준 그 파렴치한 도둑놈 매장시켜버릴 겁니다.
00:07:56법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액션은 다 취해 주세요.
00:08:02네.
00:08:18이렇게 소아가 잡고, 잡고 계신 거야?
00:08:21검사 좀 받아봐.
00:08:22의자도 가는 장사 없다.
00:08:23검사야.
00:08:27소아 좀, 잠깐만.
00:08:30저기요.
00:08:32여기 신관 맞아요.
00:08:35어디 가세요?
00:08:41왼쪽 코너로 돌아가시면 거기 있어요.
00:08:49감사합니다.
00:08:55아니, 수원은 언제 배웠대?
00:08:57혹시 교회 다녀?
00:08:59응?
00:09:00아니, 수원은 보통 교회에서 많이 배우잖아.
00:09:03아니야.
00:09:05얘기가 좀 길어.
00:09:07왜?
00:09:08어디서 배웠는데?
00:09:13깜짝아.
00:09:17오.
00:09:23그러니까 내가 이 책을 다 읽고 수어를 배워서 너를 가르쳐라.
00:09:28응.
00:09:29내가 왜?
00:09:30난 난독증 걸려서 책을 못 읽으니까.
00:09:33그런데?
00:09:33그러니까 네가 읽고 수어를 가르쳐달라고.
00:09:39나 고3인데?
00:09:40나도 고3이야.
00:09:41세 번째 고3이긴 하지.
00:09:43아니, 갑자기 왜 수어를 배우려는 건데.
00:09:47왜?
00:09:47쌍둥이 언니 만나겠다잖아.
00:09:49언니랑 대화하고 싶어서 그렇지.
00:09:51그냥 보고 싶었어.
00:09:53오래전부터.
00:09:55언니를 만나면 마법이 풀릴 것 같아서.
00:10:01난독증 말이야.
00:10:30너 밖에 알려준 거 맞아?
00:10:33어.
00:10:34당연하지.
00:10:35언니가 못 알아듣는 것 같은데.
00:10:38혹시 너네 공부한 거 영어 수업 아니야?
00:10:41한국어 수업 말고?
00:10:45그냥 말해.
00:10:47나 구화도 해.
00:10:56아, 정말?
00:10:58응.
00:10:59나도 그때 알았어.
00:11:02청각장애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수어만 쓰는 건 아니더라고.
00:11:06혀민이 언니도 수어, 구화 둘 다 할 줄 알았거든.
00:11:08그 구화가 뭔데?
00:11:10입술의 움직임을 읽어서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방법이야.
00:11:15아...
00:11:15아...
00:11:16그렇구나.
00:11:17아...
00:11:19그래.
00:11:34음...
00:11:34그래.
00:11:38그 구 convoy는 권관형안 inputs'.
00:11:39Kurt.
00:11:51¿Qué pasa?
00:12:09¡Gracias!
00:12:39아, 이 친구가 아직 어리고 이런 걸 처음 받아봐서 그냥 책상에 놔둔 거야.
00:12:46내가 오늘 발견하고 너한테 급하게 보내는 거지.
00:13:07판결 선고 기일이 오늘 2시인데?
00:13:10그게 뭔데?
00:13:12소장이 송달됐는데도 30일 내에 답변서 제출도 안 하고 법정 출석도 안 해서 판결 선고 기일이 정해진 거야.
00:13:19그게 오늘이고.
00:13:21그래서? 안 좋은 거야?
00:13:24이대로 가면 원고에 무변론 승소 판결이 내려질 거야.
00:13:28그러면 피고. 그러니까 언니 친구 정혜 씨는 항소로만 다툴 수밖에 없어.
00:13:35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불리한 상황이네.
00:13:38응. 지금 당장 법원 가서 무변론 판결 선고 기일 취소 요청을 해야 돼.
00:13:45혹시 그렇게 해 줄 수 있어?
00:13:48그럼. 언니 친구인데 해 줘야지.
00:13:52형, 고마워.
00:14:01위임장 제출한 거 확인했고 일단 선고 기일은 취소하죠.
00:14:05네, 감사합니다.
00:14:08다만 이 사건의 원고인 류광모 씨와 관련해서 동일한 쟁점의 형사 사건이 진행 중이라 시간을 많이 들을 수는 없어요.
00:14:16아, 예.
00:14:19일주일 내로 서면 제출하시고 기한 준수해 주세요.
00:14:23일주일이요?
00:14:24아, 네.
00:14:28잘 알겠습니다.
00:14:39예.
00:14:45선배.
00:14:46왜?
00:14:54이게 뭐야?
00:14:58형 변호사.
00:15:01선임들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수임하면 어떻게 해?
00:15:03너무 급박하기도 하고 친하면 친구이기도 하고.
00:15:06지난번에도, 어?
00:15:08도시가스 절도 조사한다고 무당 결근까지 해서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00:15:12그래도 그건 잘 마무리가.
00:15:15메모 없습니다.
00:15:18아, 수임료는?
00:15:20프로 번호로 안 될까요?
00:15:23그건 특별 승인 사항이야.
00:15:26아, 미치겠네.
00:15:28야, 승인받는다고 치자.
00:15:29어?
00:15:29일주일 만에 재판을 어떻게 준비할래?
00:15:31법정에 서보기나 했어?
00:15:33지난번에 그, 비접촉 교통사고권에서 변론 준비기일에.
00:15:37그거는 판사 앞에서 재판 계획을 그냥 말한 것 뿐이지.
00:15:40법정에서 진짜로 붙어본 건 아니잖아.
00:15:44예.
00:15:45경험 없습니다.
00:15:47자랑이다, 자랑이야.
00:15:49아, 잠깐만.
00:15:52프로 번호면 홍도연 변호사님이 멘토링하는 구조인데.
00:15:56네?
00:15:56지난번에 들이받아서 잔뜩 벼르고 있을 텐데.
00:15:59저거 진짜.
00:16:03일단 윤변호사님이랑 상의해보자.
00:16:05빨리 와.
00:16:06네.
00:16:12그래서 기일이 언제입니까?
00:16:14다음 주 수요일이요.
00:16:15준비 기간이 일주일밖에 안 남아서 심의 걱정이 됩니다.
00:16:20오자마자 자꾸 왜 이렇게 튑니까?
00:16:23죄송합니다.
00:16:24또 죄송.
00:16:26변론은 어떻게 할 겁니까?
00:16:28자신 있어요?
00:16:29아니요.
00:16:30없습니다.
00:16:32원고 대리인은?
00:16:34리엔서입니다.
00:16:35리엔서?
00:16:36그 원고가 류간모라고 세계적인 작가다 보니까 리엔서 붙였겠죠.
00:16:41정관도 붙었나요?
00:16:43정관도 붙었나요?
00:16:43아니요.
00:16:44파트너 한 명에.
00:16:45어서.
00:16:50이렇게 일치고 와서 내가 해줄 게 없네요.
00:16:53행정처리는 해줄 테니까 변론 준비도 알아서 하고 결과에 책임도 지고.
00:16:57나가보세요.
00:17:12트레이닝 세션으로 변론 연습이라도 시켜볼까요?
00:17:16풀어보는 홍도연 변호사 담당이라 법정에서 강변 옆에 앉아 있을 텐데.
00:17:21강변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꼬투리 잡아서 내쫓을 끼세요.
00:17:27생각만 해도 골치 아파.
00:17:29저거 진짜.
00:17:34어떻게 변론 연습 진행할까요?
00:17:38네.
00:17:39이렇게 하세요.
00:17:40알겠습니다.
00:17:41지금 바로.
00:17:50자, 스티커판 오래간만 해보죠.
00:17:52이 칭찬 스티커판에 스티커를 가장 먼저 채운 사람은 실무수수평가에서 가점을 받게 됩니다.
00:17:59오늘의 트레이닝 세션에서는 변론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00:18:04다들 조만간 법정에서 변론을 하게 될 테니까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겁니다.
00:18:08예.
00:18:08그리고 오늘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이 될 거고 오늘의 우승자는 짜잔.
00:18:15칭찬 스티커 3장.
00:18:17좀 가식적인데.
00:18:19예.
00:18:20아유, 죄송합니다.
00:18:23네, 토너먼트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00:18:26네, 계속하세요.
00:18:27예.
00:18:27자, 그럼 오늘의 토너먼트 대결표 지금 공개합니다.
00:18:32시작하시죠.
00:18:33예.
00:18:34오상철 최월 변호사 앞으로 나오시죠.
00:18:36피고는 원고 회사의 대표이사로서 재무 구조가 상당히 불량한 상태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만연히 관계 회사의 신주인수에 참여함으로써 회사의 손해를 야기하였습니다.
00:18:48피고는 원고 회사 및 그룹 전체의 이익을 위하여 신주인수에 참여한 것으로 피고의 행위는 경영 판단의 재량 범위 내에 있어 손해배상
00:18:57책임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00:18:59네, 결과적으로 원고 회사의 손해가 발생하였다 하더라도 피고는 이사회를 소집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등 당시 재반 사정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의사
00:19:08결정을 하였습니다.
00:19:16자, 승자는!
00:19:19오상철!
00:19:21오우!
00:19:21야!
00:19:23아니, 세리머니가 화끈하네.
00:19:25아니, 둘 다 잘했는데 오변이 좀 더 귀에 꽂힌 딕션과 여유로운 제스처들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00:19:32자, 다음 대결은 지국현 대 깡혜민!
00:19:36행정처분에 하자가 있는 경우 처분청은 별도의 법적 근거가 없더라도 스스로 이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00:19:42이 사건의 행정행위는 수익적 행정처분이므로 이를 취소할 때에는 그 공익상의 필요와 그 취소로 인하여 당사자가 입게 될 기득권과 신뢰보호 그리고
00:19:51법률생활안정의 침해 등 불이익을 비교 교량하여야 합니다.
00:20:02둘 다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는데 지배는 중간에 말이 점점 빨라져서 전달력이 좀 떨어진 측면이 있었습니다.
00:20:10따라서 이번 대결의 승자는 깡혜민!
00:20:13감사합니다.
00:20:17패배자는 들어가야지.
00:20:21자, 이번 대결은 각 대결의 승자인 오상철, 강효민 변호사의 대결이고 이번에는 두 분한테 같은 서면이 제공됩니다.
00:20:30이 서면은 윤변호사님이 직접 쓰신 서면으로 이 서면을 바탕으로 변론하시면 되겠습니다.
00:20:36자, 여기 서면.
00:20:37감사합니다.
00:20:37지금.
00:20:45이 사건 계약 제구조 제2항은 지체상금이 계약금의 배액에 달하는 경우에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00:20:54따라서 지체상금이 계약금의 배액에 달하기 전까지는 계약을 해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00:21:07피고는 이행지체에 관하여 규칙 사유가 없다고 주장하나 이행지체가 발생한 이상 피고에게 과실이 존재한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00:21:22자, 피드백을 건너뛰고 오늘의 최종 우승자는 오상철.
00:21:29아, 축하합니다.
00:21:32오변이 우승자입니다.
00:21:36네, 수고들 많았습니다.
00:21:38네, 수고들 많았습니다.
00:21:40고맙습니다.
00:21:41자, 정리 나자.
00:21:43머릿속에 정리가 잘 안 됐었나 봐.
00:21:46최종 우승자 오상철은 여기 칭찬 스티커 3장.
00:21:50아, 감사합니다.
00:21:51네, 축하합니다.
00:21:52자, 여기 정리 좀 하고.
00:21:54고생이 드렸어.
00:21:57고객님, 새로운 발견인데?
00:21:59아, 그럼 그럼.
00:22:00원래부터 잘했어.
00:22:06피고 소송 대리인으로 윤림에서 1년차 혼자 붙었단 말이야?
00:22:10네.
00:22:11뭐야?
00:22:12피고가 변호사 붙일 돈이나 있겠어요.
00:22:14윤림에서도 그냥 1년차 트레이닝 시킨다 생각하고 던져주신 거겠죠.
00:22:18그래?
00:22:20그럼 트레이닝 제대로 시켜줘야겠네.
00:22:23이 소송, 민 변호사가 해.
00:22:25제가요?
00:22:27그럼 1년차 상대를 내가 해?
00:22:29아, 네.
00:22:31대차게 밟아줘.
00:22:32네, 알겠습니다.
00:22:34나가 봐.
00:22:35네.
00:22:38아, 근데 그...
00:22:40윤림 1년차는 누구?
00:22:43강요민입니다.
00:22:44강요민?
00:22:45네.
00:22:46준비 철저히 해.
00:22:49실수만 안 하면 무조건 이길 수 있는 거냐.
00:22:51아니, 실수해도 이길 거냐.
00:22:53무조건 승소해.
00:22:54네.
00:23:17그래도 그냥 탈출 sudden쓰고 이거는 긴은이기도 하고...
00:23:28근처에 피고인 성판를 기준으로 양해하는 곳이 캐시.
00:23:32그게 신용이기 때문에 원흡이 가장 지역이 땡니다.
00:23:34목록을 가진 곳이 참고를 낸 곳에 안하고 아는 곳이 풀렸으면 또 일자일ES었�飲니다.
00:23:38몸이 평범한 철저히 파이버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00:23:39아는 곳에 이제, 세계가 생 rot GefMAN과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00:24:10¡Suscríbete al canal!
00:24:19¡Suscríbete al canal!
00:24:53¡Suscríbete al canal!
00:25:06¡No!
00:25:07Max...
00:25:10¡Ay, qué maldito!
00:25:12¡CCCCCC!
00:25:13¡Gracias!
00:25:14¡Ay, qué滴ito!
00:25:14¡No!
00:25:14¡No!
00:25:16¡No!
00:25:16¡No!
00:25:17¡No!
00:25:17¡No!
00:25:17¡No!
00:25:19¡No!
00:25:19¡No!
00:25:20¡No!
00:25:20¡No!
00:25:24¡No!
00:25:25¡No!
00:25:30Sí, sí, sí, sí.
00:25:56네?
00:25:57내가 봐줄 테니까 한번 해보라고요.
00:26:02그게...
00:26:02재판 내 일 아니에요?
00:26:04네.
00:26:05내 앞에서도 못하면 법정에는 어떻게 서려고?
00:26:08해보세요.
00:26:14해당의 원고 작품이 작게 실린 것은 사실이나 그 정도의 이미지로는 세부 표현이나 특수한 기법을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00:26:30양 작품은 회화에서도 드문 기법으로 제작되며 이는 기사 이미지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00:26:39오히려 피고 작품이 동일한 기법을 사용했다는 점은 원고 측이 피고 작품을 모방했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입니다.
00:26:50자기 목소리 녹음해서 들어본 적 있어요?
00:26:57아니요.
00:26:58누가 들어도 거짓말 잘 못하는 사람이 거짓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00:27:06지난번 토너먼트 때 왜 강유민 씨가 오상철 씨한테 진 줄 알아요?
00:27:12그 서면 내용 어땠는지 말해보세요.
00:27:18괜찮으니까 말해보세요.
00:27:21여러 로지컬 패러시가 있었습니다.
00:27:24어떤?
00:27:25전권부정의 오류, 매개념 부주연의 오류, 그리고...
00:27:28순환놈법도 있었죠.
00:27:31맞습니다.
00:27:32그중 전권부정이 여러 번 나왔던 것 같습니다.
00:27:35맞아요.
00:27:35필요 조건과 충분 조건을 혼동해서 언뜻 듣기에는 논리적이나 오류였죠.
00:27:44그리고 그걸 강유민 씨는 읽자마자 파악했고 오상철 씨는 그러지 못했어요.
00:27:49오상철 씨는 내가 썼다는 얘기를 듣고 그 서면이 완벽하게 쓰여 있을 거라고 생각했겠죠.
00:27:56그래서 자신감 있게 변론을 할 수 있었던 거예요.
00:27:59오상철 씨의 그 자신감이 그 오류 가득한 주장을 꽤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들리게 만들었어요.
00:28:06그런데 강유민 씨는 본인 스스로도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을 해야 했기 때문에 누가 들어도 거짓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00:28:14것처럼 들렸고 설득력이라고는 없었죠.
00:28:20지금도 마찬가지예요.
00:28:21강유민 씨는 이미 의뢰인이 그 그림을 카피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00:28:26류 감모는 미국 명문대 출신의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전두 유망한 아티스트고 의뢰인은 그냥 초라한 아마추어니까.
00:28:41선입견을 걷어내고 본질을 봐요.
00:29:13선입구공사
00:29:17¡Suscríbete al canal!
00:34:52¡Gracias!
00:34:53Yo...
00:34:57...gallé...
00:34:58...gall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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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05...gall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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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33No, no, no, no, no, no, no.
00:35:51모든 그림은 색감이 화려한데 어떻게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다양한 색감을 사용했는지 설명해 줄 수 있나요?
00:35:57어... 몰라요.
00:35:59집에 가도 될까요?
00:36:02뭘 자꾸 물어, 어?
00:36:05백개거리는 사람이 뭘 안다고?
00:36:07괜찮으십니까?
00:36:09그게 아니라...
00:36:21잘못했습니다.
00:36:24잘못...
00:36:25잘못했다며?
00:36:26사람 이름을, 어?
00:36:29멱칠해 놓고 저런 사람은 평생 그림을 못 그리게 법으로 금지해야 된, 됩니다!
00:36:38죄송합니다.
00:36:39잘못했습니다.
00:36:40엄마...
00:36:42엄마...
00:36:43정혜야.
00:36:47엄마...
00:36:48응?
00:36:51야, 야, 뭐해?
00:36:54이거 엉망진창이네, 이거 진짜.
00:36:58아휴, 가지가지 한다, 진짜.
00:37:03끝난 것 같은데요.
00:37:07정숙해 주시기 바랍니다.
00:37:09조용!
00:37:11증인 신문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10분간 휴정하겠습니다.
00:37:25예?
00:37:27지적 장애인이요?
00:37:30네.
00:37:34어...
00:37:35몸은 21살이지만 이 지적 수준은 13살 정도예요.
00:37:42아니, 그렇다고 뭐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고요.
00:37:47전부 다 가능하고...
00:37:51어...
00:37:55제가 그...
00:37:58장애인으로 살게 하는 게 싫어서 등록을 안 했어요.
00:38:07그만하면 안 될까요?
00:38:09여기서 멈추시면 폐소하게 돼요.
00:38:13그러면 손해배상금도...
00:38:17우리 애가 감당할 수 있을지...
00:38:26그리고 제가요, 우리 정혜가 장애인이라는 거 알려지는 게 싫어요.
00:38:32그래서 제가 면담도 대신한 거고.
00:38:35장애 얘기도 안 하신 거고요?
00:38:40별 관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00:38:44별 관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00:38:47아이고, 이 모지락.
00:38:50얼마나 모자라면 지 의뢰인이 지적 장애야인지도 모르고 그따구 전략을 세웠어?
00:38:56이 분야 최고 전문가랑 장애야 앉혀놓고 미술 기법에 대해 설명하라 그러면 누가 더 잘하겠냐고!
00:39:05그만하시죠.
00:39:08어떻게 할 거야, 그래서?
00:39:11나가세요.
00:39:13저기요.
00:39:14프로그너 담당은 나예요.
00:39:16왜 나한테 나가라 말아야.
00:39:18제 옷 쏘니까 제 관할입니다.
00:39:21아이, 뭐 아니면 챙기는 게 눈물겹네.
00:39:26똑바로 합시다!
00:39:36죄송합니다.
00:39:39전혀 몰랐어요?
00:39:41네.
00:39:44의뢰인 면담에는 정혜 씨 어머니가 대신 참석을 했고 이 사건을 소개한 분도 청각장애인이라 정혜 씨가 장애가 있는 걸 몰랐던 것
00:39:55같습니다.
00:39:58아유, 그럴 수도 있지 뭐.
00:40:01청각장애인이랑 권총인 간의 소통에 한계가 있으니까 그저 소통이 오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
00:40:09준비 기간도 너무 짧았잖아요.
00:40:13어떡하죠?
00:40:16알았더라면 증인석에 앉히지 않았을 텐데.
00:40:20이미 벌어졌고.
00:40:23개정하면 건강 문제로 신분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하세요.
00:40:28예, 알겠습니다.
00:40:31뭐?
00:40:34지적장애인?
00:40:36네.
00:40:37재미있게 돌아가네.
00:40:40그러게요.
00:40:43피고 반드시 증인석에 앉히고 압박신문에.
00:40:49네.
00:40:52재판장님.
00:40:53피고가 몸이 안 좋아서 신문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00:40:57재판장님, 당사자 신문을 신청한 것은 피고 측입니다.
00:41:01그리고 현재 피고 작품이 그려질 시기를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은 피고 본인에 대한 당사자 신문밖에 없습니다.
00:41:07피고가 기존에 그린 여러 작품들의 연관성을 통하여 충분히 입증할 수 있습니다.
00:41:11피고가 그렸다는 여러 작품을 피고가 직접 그린 것인지 혹시 사건이 발생한 후 최근에 그린 것이 아닌지 확인하려면 피고 본인에 대한
00:41:19당사자 신문이 필요합니다.
00:41:21그렇지만.
00:41:22일단 피고 본인이 출석했으니 당사자 신문은 진행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00:41:28진행 중 몸이 안 좋다고 판단되면 재판부가 직권으로 중단하겠습니다.
00:41:40피고, 피고는 미술을 배워본 적이 있나요?
00:41:44증언을 녹취하고 있으니 소리 내서 답변해 주세요.
00:41:48네.
00:41:50어디서 배웠죠?
00:41:51주미 미술학원에서.
00:41:53크게 말씀해 주세요.
00:41:54주미 미술학원입니다.
00:41:57네, 판사님.
00:41:58주미 미술학원은 비전문가가 가르치는 동네 미술학원입니다.
00:42:02네.
00:42:05그 학원 다니는 유성훈 씨라고 아시죠?
00:42:09네.
00:42:10소리 내서 답변해 주세요.
00:42:11네.
00:42:13유성훈 씨 말에 의하면 학원생들과 종종 미술박람회, 전시회를 다녔고 거기서 본 작품들을 그대로 그려보는 연습을 했다고 하던데 맞나요?
00:42:24네.
00:42:38이 그림 보신 적 있나요?
00:42:41네.
00:42:41따라 그려본 적 있나요?
00:42:43네.
00:42:46미술학원에서 확보한 피고의 스케치북입니다.
00:42:49그 안에 그림 중 유간무 작가의 그림을 똑같이 따라 그린 그림이 몇 점 발견되었습니다.
00:42:54증거로 제출합니다.
00:42:58이의 있습니다.
00:43:00피고가 다른 그림을 따라 그린 적이 있다고 해서 피고가 피에스타를 복제했다는 증거는 될 수가 없습니다.
00:43:05의가성과 관련 있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00:43:09원고, 계속하세요.
00:43:13저기 앉아 계신 유간무 작가의 작품 전시회도 다녀온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00:43:19네.
00:43:20어떤 전시회였죠?
00:43:22그, 그게 그거는 잘...
00:43:25유성훈의 진술서를 제출합니다.
00:43:27유성훈의 진술에 의하면 피고를 포함한 여러 학원생들이 함께 2024년 11월 3일에 열린 유간무 작가의 전시회에 다녀왔고 피에스타가 전시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00:43:39게임 오버.
00:43:48네.
00:43:48진술서 잘 받았습니다.
00:43:53피고는 전시회에서 피에스타를 본 후 똑같이 따라 그린 뒤 벼룩시장에 10만 원 받고 팔았죠?
00:44:01그, 그, 그게 아니...
00:44:04남의 작품을 똑같이 그리는 것은 범죄입니다.
00:44:06그리고 법정에서 허위 사실을 증언해서도 안 되고요.
00:44:11뭐해, 보고만 있을 거야?
00:44:16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00:44:18피고는 11월 3일에 열린 유간무 작가의 전시회에 다녀왔고 거기 전시된 피에스타를 본 후 똑같이 따라 그린 다음에 금전적 이득을 취했죠?
00:44:30집에 갈래...
00:44:31대답하시라고요!
00:44:33네!
00:44:34네!
00:44:34네!
00:44:38이상입니다.
00:44:41미안입니다.
00:45:09나는 간축 retreat 드릴게요.
00:45:09Fijugadelinen, ¿sole hole unknown��e?
00:45:17Realmente Connecticut Работ своím!
00:45:24Fijugadelinen...
00:45:26Fijugadelinen ¿大丈夫?iency
00:45:32pan 결국... ¿Podemos
00:45:35ir a rey慮 Akam Instinto?
00:45:37¿Qué opinas?
00:45:39Correcto Seguí que se escondas por ser
00:45:59Lo que es un problema que se vea.
00:46:02Pues, lo que es un problema.
00:46:05¿Qué?
00:46:06Lo que es un problema.
00:46:08Lo que es lo que se ha hecho.
00:46:11Ah, qué es lo que se ha hecho.
00:46:14¿Cómo se ha hecho?
00:46:18¿No?
00:46:21No, no, no.
00:46:22No, no.
00:46:30¿Qué pasa?
00:46:30¿Qué pasa?
00:46:31¿Qué pasa?
00:46:31¡Ay, no!
00:46:32¡Ay, no!
00:46:32No, no, no, no.
00:46:51No, no, no, no.
00:47:10No, no, no, no, no.
00:47:32나한테 그림 얘기해 줄 수 있어요?
00:47:42네.
00:48:15피에스타는 뭘 그린 그림인가요?
00:48:28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만석인 미나토 작가님과 스페인에서 빛에 대한 축제를 즐긴 적이 있습니다.
00:48:35그때 작가님과 나눈 아이의 탄생에 대한 다양한 이모션을 축제의 풍경으로 묘사한 일종의 풍경입니다.
00:48:46풍경 그림이라는 말씀이시죠?
00:48:48혹시 그 안에 숨겨진 다른 이미지는 없나요?
00:49:06네.
00:49:08네, 이거 왜 물어보시죠?
00:49:09없다는 말씀이시죠?
00:49:13네.
00:49:15이상입니다.
00:49:28정혜 씨.
00:49:31저 그림 뭘 그린 그림이에요?
00:49:35어.
00:49:51아빠 얼굴이요.
00:49:56아빠 얼굴 기억해요?
00:50:01사진 있어요.
00:50:03사진 있어요?
00:50:04보여줄 수 있어요?
00:50:05네.
00:50:21피구 부친의 사진을 증거로 제출합니다.
00:50:39그런데 제 눈에는 정혜 씨 그림에서 아빠 얼굴이 안 보이는데요?
00:50:45어.
00:50:48엄마가 아빠 그림 그리면 슬퍼할까 봐.
00:50:54숨겨놨어요.
00:50:55어디예요?
00:50:57어떻게 하면 볼 수 있어요?
00:50:59어두운 데서 빛을 비추면 보여요.
00:51:05제가 한번 확인해도 돼요?
00:51:11법정환 조명을 어둡게 해 주길 요청드립니다.
00:51:20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00:51:22잘 부탁드립니다.
00:51:27안녕하세요.
00:51:39Weinstein 씨.
00:51:41감사합니다.
00:51:44안녕하십니까?
00:51:53No, no, no, no.
00:52:14비밀.
00:52:16아, 엄마가 불 꺼주면 보여요.
00:52:19아빠 얼굴.
00:52:23좋아.
00:52:26그래서 행복해요.
00:52:30아빠 그림 그릴 때도 행복하고, 아빠 그림 볼 때도 행복해요.
00:52:39정혜는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사랑하고 엄마 중심으로 지구가 돈다.
00:52:49정혜는 특별한 사람이다.
00:52:52지적 능력이 낮다기보단 모든 탤런트가 한쪽으로 몰려 다른 쪽의 분배가 덜 된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00:53:01정혜는 테트라크로맥이다.
00:53:03일반인의 경우 보통 100만 가지의 색을 볼 수 있는 반면, 테트라크로맥은 1억 가지의 색을 볼 수 있는 절대 색감의 능력차다.
00:53:13그 천재적인 능력으로 그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은 오로지 않아.
00:53:19그리운 아빠.
00:53:28정혜의 아빠는 정혜가 12살이 되던 해 정혜와 엄마를 버리고 떠났다.
00:53:36아빠가 떠난 후 엄마는 아빠 사진을 다 태워버렸고.
00:53:46아빠가 그리워 아빠 얘기를 할 때마다 화를 내는 엄마의 모습에 정혜는 더 이상 아빠 얘기를 할 수가 없었다.
00:53:57아빠 갔어.
00:54:00아빠 우리랑 안 살아 이제.
00:54:03정혜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할 수 없자 대신 그림을 그리기로 한다.
00:54:10하지만 엄마를 너무도 사랑한 정혜는 엄마가 아빠 그림을 보면 슬퍼할까봐 엄마 모르게 그림을 그리기로 한다.
00:54:22미술 천재의 테트라크로맥이었던 정혜에게는 가능한 일이었다.
00:54:29그의 모든 그림은 앞에서 보면 화려한 색감의 풍경하지만 어두운 곳에서 특정 조도로 비추면 그 안에 고이 간직한 아버지의 모습이 숨겨져
00:54:40있다.
00:54:41정혜는 타고난 감각만으로도 단 한 번의 오차 없이 부터치를 조절하며 시각적 질감과 색채의 강약, 영도를 정밀하게 쌓아갔다.
00:54:52그리고 형광색을 활용해 아무도 모르게 오직 빛의 조도에 따라 아버지의 형상이 떠오르도록 그림을 완성했다.
00:55:04정혜가 그린 그림들이에요.
00:55:06마침 차에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00:55:11형, 손은 가져왔어.
00:55:14근데 이거...
00:55:19응.
00:55:27형, 손은 가져왔어.
00:55:54아, 우리 애기.
00:55:59정혜야.
00:56:04응.
00:56:06엄마가 미안해, 응?
00:56:10엄마가 정말 몰랐네.
00:56:12우리 정혜가.
00:56:22아빠를 왜 이렇게 그리워하는지.
00:56:29그래서 그랬던 거였구나, 어?
00:56:32그래서 그렇게 그림 다 그리고 나면 그림을 그렇게 꼭 안아줬던 거였구나.
00:56:43괜찮아.
00:56:45아빠를 그리워하는 것도 또 아빠 그림 그리는 것도 그리고 엄마랑 아빠 얘기하는 것도 다 괜찮아.
00:57:06정혜야.
00:57:08정혜야.
00:57:09걱정해서 내가 그림에 대해 물어보면 다 말해줄 수 있어요?
00:57:15응.
00:57:21정혜야.
00:57:22아빠 그림 그린 거 다 얘기해도 돼.
00:57:27엄마 정말 괜찮아?
00:57:29응?
00:57:31응?
00:57:32응.
00:57:34응?
00:57:36응?
00:57:42응?
00:57:45응?
00:57:48응?
00:57:49그럼 피에스타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해 볼까요?
00:57:52응?
00:58:00응?
00:58:01응.
00:58:02응?
00:58:04응?
00:58:07응?
00:58:10응.
00:58:13응?
00:58:21응?
00:58:22첫 번째 범위 생각 근원효.
00:58:22lascentes del texto en el un libro.
00:58:27¿Dónde te permite el libro?
00:58:31¿Dónde está con el libro?
00:58:34¿Dónde hay que lo que hiciste?
00:58:38No, no, no, no, no, no, no.
00:59:07No, no, no, no, no, no.
00:59:35사과?
00:59:37미쳤어?
00:59:43사과는 내가 아니라 신이 나한테 해야지.
00:59:47저런 미친 재능을 내가 아닌 이런 애성애한테 준 걸 나한테 사과해야지, 당신.
00:59:54당신은 나한테 고마워하시고요, 어?
00:59:57당신 작품, 작품이 얼마나 대단한지도 모르는 저 문외한의 한순간의 스타가 되게 생겼잖아.
01:00:08내가 뼈를 갈아 고름 짜내면서 만든 이 공동탑에 당신 무임수 짜는 거라고!
01:00:22모방은 가장 절실한 형태의 찬사죠.
01:00:27동경과 선망의 대상에게 예의도 못 갖추는 당신이야말로 예술의 옛자도 모르는 문외한입니다.
01:00:35정식으로 합당하게 충분히 사과하셔야 될 것입니다.
01:00:41물론 보상도 하셔야 되고요.
01:00:50법은...
01:00:55당신 같은 사람들 상대하라고 있는 겁니다.
01:01:07나는, 응?
01:01:08내가, 야!
01:01:09원고!
01:01:10야!
01:01:11원고 조용히 하세요!
01:01:12내가!
01:01:12내 안목이 아니었으면은!
01:01:15내가 이 작품 발견하지 않았으면은!
01:01:18아, 탕진 작품은 그냥!
01:01:20아, 스플리 마켓에!
01:01:21원고 자주 하세요.
01:01:23내 안목이 아니었으면 이게 아니었다고요!
01:01:25원고!
01:01:26네, 자리에 앉으시죠.
01:01:30아, 네네.
01:01:31원고!
01:01:33원고!
01:01:33원고!
01:01:34원고!
01:01:34원고!
01:01:34원고!
01:01:36원고!
01:01:41원고!
01:01:42원고!
01:01:43아, 데뷔 축하해요.
01:01:44아이, 부럽다...
01:01:46Pero pero él es ufensurant de la menor.
01:01:49No?
01:01:52Lo que pasa es que sí.
01:01:53No, no...
01:01:54La verdad...
01:02:02¿No?
01:02:08¿Nos?
01:02:09¿Qué bueno?
01:02:09¿Qué bueno?
01:02:10¿Qué?
01:02:15¿Qué bueno?
01:02:16¿Cómo?
01:02:18¿Cómo?
01:02:21¿Cómo?
01:02:22¿Cómo?
01:02:29¿Cómo?
01:02:33A, cómo...
01:02:37¿Cómo?
01:02:43Uh...
01:02:44No, no, no, no, no.
01:02:46No, no, no, no.
01:02:49No, no, no, no.
01:02:50No.
01:02:51Muy bien.
01:02:52Qué bien.
01:02:53Hoy en la mañana.
01:02:57¡Cole!
01:02:58¡Cole!
01:03:21No, no, no, no, no.
01:03:44나도 정혜처럼 천재였다면 장애가 있더라도 이모가 키워졌을까?
01:03:53미안해, 언니.
01:04:03엄마도 언니를 보낸 거 후회해.
01:04:14이모 근래사진 있어?
01:04:19왜?
01:04:21엄마 보고 싶어?
01:04:24응, 보고 싶지.
01:04:27낳아주신 분이니까.
01:04:29근데 왜 보러 와나?
01:04:34아마 정혜가 아빠 얼굴을 그림에 숨겨놓은 거랑 비슷한 이유겠지?
01:04:40내가 이모 보고 싶은 것보다 우리 엄마 서운할까 봐.
01:04:44그게 마음에 걸려서.
01:04:46우리 엄마, 아빠는 수어를 쓰시는데 나만 구화를 써.
01:04:51이모랑 이모부 만나게 되면 건청인처럼 보이라고.
01:04:55정혜 씨 어머니도 그랬던 것 같아.
01:04:59그런 게 부모 마음인가?
01:05:18오늘 뭐 중대 발표가 있다던데.
01:05:33네임드다.
01:05:35누구?
01:05:37룰림이 신코인 김이잖아.
01:05:39신혜, 신면칙 대표님.
01:05:42고해, 고승철 대표님.
01:05:44김혜, 김율성 대표님.
01:05:46아, 여기 뭐 다 시간이 돈인 분들이니까 짧게 하겠습니다.
01:05:52어, 중대한 발표가 있어서 이렇게 모이라고 했습니다.
01:05:55저는 오늘부로 은퇴하고 고문으로 남게 됐습니다.
01:06:00형님에게 무슨 소리니까.
01:06:02그리고 제 뒤를 이어 신임 등기 대표 변호사 되실 분을 소개합니다.
01:06:09권 나연 변호사입니다.
01:06:12올라오세요.
01:06:13이름 자체가 브랜드 잉크.
01:06:16...
01:06:19?......
01:06:26..........
01:06:55Gracias por ver e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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