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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앵커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전문가와 함께 중동 정세 자세히 짚어봅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해 새 종전안을 내놨는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그동안 계속해서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입장을 요구해 왔는데 이 부분이 전향적이지 않나 보죠?

[백승훈]
이란 입장에서는 전향적인 안을 내놨죠.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걸 전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봉쇄를 풀지 않으면 우리는 절대 협상 없다고 했는데 이번에 전달한 안을 보면 완벽하게 다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단계별로 그러니까 우리가 호르무즈 항행을 풀 테니 종전을 선언하고 그다음에 핵협상은 뒤에서 얘기하자고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그것을 우리는 핵협상을 먼저 얘기해야 하는데 못하기 때문에 이건 받아들일 수 없다, 이렇게 나오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은 저도 논문에서 많이 썼지만 이게 문제는 뭐냐 하면 강압외교를 잘못 실행하고 있는 게 그대로 보여지는 겁니다. 왜냐하면 핵을 포기하는 선결조건이 되면 우리가 이걸 주겠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강압외교라고 하는 건 당근과 채찍을 같이 쓰면서 협상을 통해서 우리가 원하는 안을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시청자 여러분들은 헷갈릴 수도 있는데 뭐가 잘못이냐 하면 네가 포기하면 주겠다는 것은 협상이 아닙니다. 이건 강요죠. 이게 부시 행정부에서 계속 이란에 했던 전략이 그거였습니다. 너희들이 농축우라늄 프로그램을 다 포기해서 0으로 만들고 와야 그때 우리가 너한테 이것도 줄 수 있고 이것도 줄 수 있다고 하는 거죠. 그런데 그것은 협상이 아닙니다. 강압외교는 네가 이걸 했을 때 우리가 이걸 줄 수 있고 이거 했을 때 줄 수 있다고 해서 당근과 채찍을 병행하면서 상대방을 끌어내야 되는 거거든요. 제가 불과 며칠 전만 하더라도 동결할 수 있다, 20년, 5년 이런 것들이 나왔을 때...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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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엔 전문가와 함께 중동정세 자세히 짚어봅니다.
00:03백성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나오셨습니다.
00:09어서오십시오.
00:10안녕하십니까.
00:12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해서 새 중지안을 내놨는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00:20그동안 계속해서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입장을 요구해 왔는데 이 부분이 좀 전향적이지 않나 보죠?
00:26네, 뭐 이란 입장에서는 전향적인 안을 내놨죠.
00:30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이걸 전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00:33그러니까 뭐 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봉쇄를 풀지 않으면 우리는 절대 협상 없다라고 했는데
00:39이번에 전달한 안을 보면 완벽하게 다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단계별로
00:45그러니까 우리가 호르무즈 항행을 풀테니 종전을 선언을 하고
00:49그다음에 핵협상은 뒤로 가자, 뒤에서 얘기하자 이렇게 했는데
00:52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그것을 우리는 핵협상을 먼저 얘기를 해야 되는데 못하기 때문에 이건 받아들일 수 없다 이렇게 나오는 것이죠.
00:58그런데 제가 여기서 제가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은 저도 논문에서 많이 썼지만
01:03이게 문제는 뭐냐면 강화배교를 잘못 지금 실행하고 있는 게 그대로 보여지는 겁니다.
01:09왜냐하면 핵을 포기하는 선결 조건이 되면 우리가 이걸 주겠다라는 거거든요.
01:14그런데 강화배교라고 하는 것은 당근과 채찍을 같이 쓰면서 협상을 통해서 우리가 원하는 안을 받는 겁니다.
01:22그러니까 이게 좀 시청자 여러분들은 헷갈릴 수도 있는데 무슨 뭐가 잘못이냐면
01:28네가 포기하면 주겠다라는 것은 협상이 아닙니다.
01:31이건 강요죠.
01:32그러니까 네가 제로이니치먼트.
01:34이게 부시행정부에서도 계속 일 안 했던 제로이니치먼트 잔류학이 그거였습니다.
01:38그러니까 니네들이 농축을 하는 프로그램을 다 포기해서 영으로 만들고 와야
01:43그때 우리가 너한테 이런 이것도 줄 수 있고 이거 줄 수 있다라고 하는 거죠.
01:47그런데 그것은 협상이 아닙니다.
01:49강화배교는 네가 이걸 했을 때 우리가 이걸 줄 수 있고
01:52이걸 했을 때 줄 수 있다 해서 당근과 채찍을 병행하면서 상대방을 끌어내야 되는 거거든요.
01:58그런데 지금 이것은 협상 공연을 제가 불과 며칠 전만 하더라도 동결할 수 있다.
02:0320년, 5년 이런 것들이 나왔을 때는 강화배교가 작동하는가 보다.
02:07왜냐하면 우리가 20년을 원하지만 너네들이 이런 걸 했을 때는 우리가 좀 줄일 수 있고 이렇게 할 수 있다라고
02:13그게 협상인 거거든요.
02:14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나오는 것을 보면 농축을 아니면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는 뭘 안 주겠다.
02:21이렇게 나가는 겁니다.
02:22그거는 협상이 아닙니다.
02:24그거는 강요죠.
02:25그리고 또 지금 이렇게 나오는 것도 그럽니다.
02:27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나오는 것도 호르무즈 봉쇄 카드 우리가 일하는 봉쇄를 풀 테니 거기서 종전을 하고 나서 협상으로 가자 라고
02:36했는데
02:3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해업 제개제하고 항행을 푸는 것은 그냥 협상 카드가 아니라 이건 기본적인 거라는 겁니다.
02:45그러니까 그거 열고 와야 내가 이제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02:49만약에 이런 식으로 된다 그러면 제대로 된 의미의 협상이 아닙니다.
02:53이렇게 되면 상대방이 이걸 주면 내가 이걸 해줄 수 있다라고 하는 건데 문제는 이겁니다.
02:58양측이 그런 신뢰가 구축이 돼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03:02그럼 이란 입장에서는 내가 이걸 다 버리고 가면 과연 내가 이걸 받을 수 있을까라고 하는 의문이 있기 때문에 이걸 놓지
03:08못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03:10그래서 지금 어떻게 보면 기본적으로 전향적인 안을 안 갖고 왔다라고 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좀 잘못 생각 판단한 것은
03:18나한테 항복하지 않기 때문에 이걸 더 못 주겠다라고 이렇게 되는 거기 때문에 이게 안 되는 겁니다.
03:23그래서 진정한 의미의 협상이 되려면 진정한 의미의 강화 배교가 되려면 당근과 채찍이 같이 작동을 하면서 가는 게 돼야 되는데
03:31이거는 당근과 채찍이 가는 게 아닙니다.
03:33네가 포기하면 당근을 줄 수도 있어라고 하는 것은 협상이라고 부르지 않거든요.
03:38그래서 이 부분이 지금 계속 미국 저뿐만 아니라 강화 배교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미국 정책을 비판했을 때
03:45이거는 강화 배교가 아니다라고 했던 그 부분을 똑같이 답습하는 모습이 보여지는 것 같아서
03:50저는 이란이 전형적인 모습을 안 보였다라기보다는 지금 협상하려고 하는 모습이 아니기 때문에
03:57나는 너를 굴종시키겠다라는 모습이기 때문에 계속 지금 강대강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4:03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새 제안에 대해서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아 하는 뜻을 밝혔고
04:08이후에 SNS에 카드 여러 장을 들고 있는 사진을 합성해서 올렸는데
04:13트럼프 대통령한테 선택지가 많다 이런 것들은 과시하기 위해서 올린 걸까요?
04:18물론 그렇게 될 수가 있겠습니다.
04:21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먼저 이 얘기를 하기 전에
04:24이번에 협상에 대해서 저는 이란의 어떤 새로운 협상 조건이 나쁘지 않다고 봐요.
04:30왜냐하면 일단 호르두협을 개방하면 트럼프 입장에서도 미국의 유가가 좀 떨어지면
04:37지금 다 4달러 넘었지 않습니까? 떨어지면 그만큼 지지율도 반등할 것 같아요.
04:42그런 상황이고 우리가 JCPO의 2015년도에 오바마 핵 합의 같은 경우도 보면
04:48수년간의 어떤 합의 과정을 거쳐서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수년이 걸렸어요. 합의 볼 때까지.
04:55그런데 이거를 단순한의 일괄 타격, 그랜드 바겐이라고 레드라인 넘지 않겠다.
05:01하나 표현하는 게 보면
05:02트럼프 자체가 과연 협상에 의지가 있는지 그것도 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05:08어느 누가 보면 이 협상이 안 될 텐데
05:09그런데 어쨌든 간에 그런 카드를 내놨다는 것은
05:12일단은 트럼프 입장에서는
05:14일단은 이란이 가져온 새로운 종전 협의 조건에 대해서
05:19일단은 퇴차를 놓은 거잖아요.
05:21그다음에 이제 카드를 제시하면서
05:22나는 아직 너희들을 압박할 수 있는 카드가 많이 남아있다라는 것을
05:27보여주는 그런 걸로 충분히 해석될 수 있는 이미지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05:32와일드 카드 이미지.
05:33이란 입장에서도 좀 압박으로 작용될까요?
05:36당연히 이게 압박으로 작용이 될 텐데
05:39압박으로 작용되면서 신뢰도가 더 떨어질 겁니다.
05:42협상에 대한.
05:43뭐냐면 제가 계속 강화배교를 말씀드렸는데
05:45강화배교가 먹히려고 하는 핵심 조건은 폭력의 신뢰도입니다.
05:49그러니까 내가 공격을 하겠다고 하면 진짜 공격을 해야 되고
05:52공격을 멈추겠다고 하면 멈춰야지
05:54그거를 강압을 받는 국가가 신뢰가 생겨서
05:57내가 이걸 잘못하면 강압을 받는구나를 느끼는 거거든요.
06:01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카드를 쓰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06:04계속하면서도 지금 보십시오.
06:06협상이 되는 국면에서도 나포나 이런 이란에 대한 계속되는 폭력은 계속됐습니다.
06:12강압.
06:13그리고 이스라엘도 휴전을 했다고 했지만
06:17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계속해서
06:19헤즈블라에 대한 공격을 했고
06:20계속 가츠나 이런 국방부 장관은
06:24우리의 목적은 끝까지 달성하는 거다라고 해서
06:27전쟁이 끝나지 않고 우리는 그냥 기다리고 있는 거라는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06:31이런 것들이 왜냐면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6:34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협상을 하면서도
06:36군사 압박이 신뢰를 지키지 않고
06:39계속해서 병행해서 우리한테 공격이 들어왔다라고 보는 겁니다.
06:42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면 우리가 지금 그래서 이란이 먼저 지금 조건으로
06:47우리가 호르무즈 항행을 열 테니
06:49종전하자라고 하는 의미도 거기에 있는 겁니다.
06:51그러니까 종전을 하게 되면
06:52봉쇄나 레바논 전선에서의 공격이 멈춰야 되지 않습니까?
06:57종전이니까.
06:58그렇게 하면 내가 이제 믿고 협상을 들어가겠다.
07:00너네들은 계속해서 협상을 하면서도 이렇게 압박을 해갖고
07:05그리고 지금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 말한 것처럼
07:07휴전이라고 지금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07:09미국 의회에서 전쟁 권한법 때문에 그렇게 얘기는 했지만
07:13그러면서도 휴전이라고 하면서도
07:15지금 나는 모든 카드를 갖고 있고 쓸 수 있다고 하고
07:17계속 그래서 압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7:19그러면 이란 입장에서는 이게 협상인지 휴전인지
07:22아니면 계속 이렇게 고조를 하는 건지 이렇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07:25강화배교는 당연히 폭력을 이용을 해서
07:28상대방을 외교적으로 굴복시키는 건 맞지만
07:31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강화배교가 아닙니다.
07:34강화배교는 폭력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07:36그 폭력에 신뢰성을 있게 가야 되는데
07:38내가 멈추겠다고 멈추고 하면 한다는 걸 보여줘야 되는데
07:41이게 어정쩡하게 가는 그런 전략을 씀으로써
07:44지금 이 모든 것들이 지금 다 이렇게
07:46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는 겁니다.
07:49그래서 지금 앵커님 질문하신 것처럼
07:51이란은 당연히 압박을 느끼겠지만
07:53그 압박을 느끼는 것이
07:54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대로 가는 게 아니고
07:57믿을 수 없는 상대방이구나
07:59이렇게 가는 쪽으로 되니까
08:01오히려 더 움츠러들 수밖에 없는
08:02그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
08:04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06신뢰 말씀을 해주셨는데
08:07이란이 미국이 협상 중에도 공격을 할 수 있고
08:11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
08:13이렇게 이야기한 것도 결국에는 미국을 믿을 수 없다.
08:16이렇게 받아들이는 게 낫겠죠?
08:17그렇게 되는 수밖에 없죠.
08:18그리고 어찌됐건 말을 자꾸 이렇게 바꿔도 폭력이지 않습니까?
08:22예를 들어서 이거는 왜 우리 선박을 납포를 하지?
08:26그거는 전쟁이랑 상관없어.
08:28이건 경제 제재법에 니네들이 있는 대상 배를 납포하는 거야라고
08:33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08:34결국은 이란에 대한 압박이지 않습니까?
08:36이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얘기입니다.
08:38그래서 그런 어떤 수사로 떼울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08:42이란 입장에서는 더 움츠릴 수밖에 없고
08:44그런 의미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 중에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08:48내가 이란 수뇌부들을 흔들고 있다.
08:51그건 맞죠.
08:52왜냐하면 그런 식으로 어떻게 보면 믹스드 시그널
08:55여러 가지 혼선된 시그널을 보내면
08:57이란 입장에서는 그래도 협상을 진행해야 되는 쪽과
09:02야, 저거 어떻게 믿어?
09:03믿을 수가 없으니까 우리가 조금 버텨야 된다라는 쪽이 나오는데
09:06이게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나의 성과로 분열됐다고 얘기할 수 있는 건지
09:10아니면 협상이 더 진행되지 못하게 이렇게 만드는 요소인지는
09:14그거는 이제 아마 좀 시간이 지나면 여러 가지 정보가 나오면
09:19더 판단할 수가 있겠죠.
09:20그런데 저는 전자보다는 오히려 협상을 더 어렵게 만드는 하나의 요소가 되지 않을까
09:27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9:28미국을 믿지 못하겠다면서도 새 협상안을 제시한 건
09:32이란에게도 지금 종전이 필요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
09:35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이란 지도부가 상당히 분열됐다면서
09:39이 지도부가 두세 개 아니면 네 개의 그룹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9:43분석 맞는 걸까요?
09:45뭐 어느 정도는 맞는 분석입니다.
09:48새로운 이제 세력들이 좀 나오고 있다 언론에 좀 보도되고 있거든요.
09:52게다가 지금은 마르그치 외무장 같은 경우는
09:56좀 강경하지 않게 온건파로 해서 좀 온건하게 협상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10:01실제로 뭐 트럼프 대통령이 뭐 그랜드 바겐이나 러리드라이닝 언급해서
10:05일괄 타격을 하니까 좀 불가능한 건데
10:08그런데 이란의 목표도 분명합니다.
10:10트럼프와 똑같습니다.
10:11이란도 보면 핵주권을 무조건 가지는 겁니다.
10:14어떻게든 뭐 핵무기 개발 수준 아니라도
10:17어느 정도의 이제 전옥축을 4% 이하 전옥추할 수 있는지 가져야 되는데
10:22그런데 그 정도로 협상할 때에는 트럼프한테도 문제가 당연히 있죠.
10:26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과거 이제 대선부터
10:29오바마와 핵합의 를 끔찍한 거래라고 많이 비난했었거든요.
10:34그런데 결국 이렇게 돼버리면
10:35자기도 오바마 대통령 때 핵합의와 저는 다를 바가 없다는 겁니다.
10:39그렇게 해서는 결국 이제 트럼프는 강하게 추우냐 하는데
10:42그런데 협상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10:44교수도 말씀을 잘 하셨는데
10:46강화 외교라는 거는 상대방을 좀 더 협상장에 앉혀놓고 시작했는데
10:51아예 처음부터 상대가 들어줄 수 없는 것까지 밀어붙이면
10:53상당히 이 협상이 길어질 수밖에 없고
10:57제가 아까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10:59JCPO에도 쉽지 않았어요. 그게 핵합의가.
11:02수년간의 어려운 이제 뭐 강대국들도 끼어 있고
11:05중국 뭐 러시아도 끼어 있고 끼어 있는 상황에서
11:07그 나라들이 막 외교적인 치열한 다툼 속에서 이루어진 게 합의거든요.
11:11그런데 그거를 지금 단번에 하겠다는 거는
11:13트럼프의 좀 어떤 욕심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11:18이런 가운데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의 메시지는 계속 나오고 있는데
11:23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11:25그러면 결국에 이란에서 나오는 그 메시지들은
11:27강경파의 메시지라고 봐야 되는 건가요?
11:29저는 모즈타바의 메시지 자체가 강경파의 메시지를 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11:34강경파의 메시지라고 저는 보고요.
11:37어차피 모즈타바라고 하는 인물이 강경파였었거든요.
11:41그러니까 최고 지도자실에서 그림자 권력으로 실권으로
11:45여러 가지 경제기구라든지 혁명수비라든지
11:50바시지 그룹이라는 민병대 그룹에 대한 연락책으로서 역할을 했기 때문에
11:54당연히 성향상 보수일 수밖에 없죠.
11:56그래서 이게 어느 정도 모즈타바가 직접 나와서 육성을 한다 한다 하더라도
12:01저는 어느 정도 일정 정도 보수적인 성향을 가질 수밖에 없어서
12:06이게 어느 정도 혁명수비대의 목소리가 더 들어갔는지
12:11아니면 모즈타바 자체가 원래부터 약간 강경 성향자였기 때문에
12:17그래서 그런 것들은 향후 나와서 직접 모즈타바가 최고 지도자로서
12:22공개적인 행보를 해야지 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12:26아버지 카메네이도 그렇고 그 위에 아야텔라 호메니도 그렇고
12:30지금 모즈타바도 그렇고 벨리아파기 시스템
12:33그러니까 신정 민주주의 체제 내에서의 최고 지도자들은
12:36강경 보수일 수밖에 없습니다.
12:38그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
12:40그래서 지금 이 목소리가 얼만큼 혁명수비대의 영향을 받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12:46이미 모즈타바 자체도 혁명수비대와 같이 가는
12:49갈리버프랑 가장 되게 친해서 같이 갔던 사람이지 않습니까?
12:52그래서 그게 원체 강경파의 목소리였기 때문에
12:58어느 정도 혁명수비대의 영향을 받는 건지는
13:00좀 추후에 직접 공개 행보를 보고
13:03그들이 모즈타바가 던지는 독트린들을 봐야지
13:07좀 그게 좀 분감이 될 것 같습니다.
13:10그렇다면 현재 이란 측의 협상대표는 누구라고 봐야 될까요?
13:14이란 측 협상대표 같은 경우는 지금
13:17바이디 총사령관이 거의 뒤에서 조형을 봐도 될 것 같아요.
13:21결국은 이제 마라그치나 외무장관들이 좀 첨연히 진행을 했잖아요.
13:26결국은 이제 호루즈 해업의 어떤 개방 카드마저도
13:30미국이 받지 않고 하니까 결국은
13:33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
13:35그리고 이란의 권력구조와 보면 혁명수비대가 그렇게 낮은 권력구조가 아닙니다.
13:40상당히 높은 구조예요.
13:42그런데 모즈타바 입장에서는 이걸 일단 외교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지만
13:46결국은 안 됐기 때문에 혁명수대의 목소리가 더 강경해졌다.
13:50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53트럼프 대통령이 새 제안에 대한 불만을 표하면서
13:56군사 공격도 선택지라고 이야기를 한 바 있는데
14:00앞서 이스라엘 언론을 통해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14:04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군이 새로운 브리핑을 또 했다 이렇게 전해졌잖아요.
14:09미국 측의 공격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14:12저는 높지는 않다고 봅니다.
14:14가능성은 있지만 높지는 않다.
14:15그런데 말씀 주신 대로 국방부가 트럼프 대통령한테 알렸다라고
14:20그 안, 그래서 이스라엘이 공개한 안에 새로운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14:24그러니까 하르그 섬에 대한 공격에서부터
14:27이스라엘 안에 있는 농축 우라늄, 90%, 60% 농축 우라늄, 442kg를
14:33빼내는 작전에서부터 전면전 얘기가 다 왔는데
14:36우리가 다 기존에 알고 있었던 거 아닙니까?
14:39전혀 새로운 거 없는.
14:40그래서 저는 이스라엘 언론에서 나왔다라고 하는 거가
14:43어떤 의도성이 있다고 저는 보고
14:45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 전쟁 권한법 지금 쉽지 않을 겁니다.
14:50지금 뭐 이거는 휴전을 했기 때문에 인정 안 되고
14:54우리는 전쟁을 멈춘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그 자체
14:57그리고 여러 가지 변명거리를 만드는 것 자체가
14:59지금 그게 부담으로 오고 있다는 거거든요.
15:02전면전을 해서 아마 진짜로 이스라엘의 그런 파리 공수대대를 보내서
15:07농축 우라늄을 빼내는 작전을 하면 분명 미군인 희생자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15:13왜냐하면 이란의 혁명수비대, 그러니까 이란의 지상군, 육군은 건재하거든요.
15:18그러면 만약에 이렇게 전쟁 권한법도 지금 걸려있는데
15:22실제 미군인 피해자가 100명, 200명 난다?
15:25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강심장이라고 해도
15:28그거 쉽게 버틸 수가 없을 겁니다.
15:31그리고 지금 이게 다른 동맹국의 전쟁 비용도 너무 올라가고 있습니다.
15:36UAE 같은 경우는 지금 자기네들 자금이 없어서 미국한테 돈을 꼬아야 되는 그 상황인데
15:41만약에 진짜 이런 식으로 지상군을 하거나 전력시설을, 하르그섬을 공격하거나
15:47그런 식의 공격을 가능하면 이란도 분명히 그런 석유 생산 시설을 때릴 거거든요.
15:51주변 국가들.
15:52그거 동맹국의 비용이 너무 올라가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쉽게 할 수 있는 거 아닙니다.
15:57그리고 그다음에 그런 식으로 해서 전면전을 돼서 이렇게 공격을 한다.
16:01그렇게 하면 아마 유가가 더 올라갈 겁니다.
16:04유가가 내려갈 수가 없습니다.
16:05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나는 유가 걱정 안 한다고 해도
16:08그거는 단순히 미국의 유가만 걱정해야 되는 게 아니라
16:11당장 우리나라 동맹국들도 그 피해가 어마무시할 거거든요.
16:1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마지막 카드로 우리는 이런 군사적자를 할 수 있다.
16:19All of the card가 다 있다고 얘기를 하지만
16:22그 카드가 있어도 그 카드를 실행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16:27그런데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걸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그거 없다고 보고
16:30만약에 가능하다면 제한된 지상군이 파견되는 강력한 공숙작전일 것 같습니다.
16:38어떤 거?
16:38호르무즈 항행을 막고 있는 모기함대 전략 있지 않습니까?
16:42그러니까 캐슘 섬이나 우리가 얘기했던 7개 섬에 어떤 호르무즈 항행을 봉쇄하는
16:50그런 이란의 군사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길의 부설 수행 능력을 갖고 있는 그런 자산이라든지
16:58아니면 모기함대라고 하는 쾌속정이라든지 그런 것들에 대한
17:02조금 그런 시설들이나 그런 전력에 대한 형외화를 하는 그런 짧고 강력하고 지상군 파견이 가서
17:10왜냐하면 뭐라고 그럴까요?
17:12조그만 기지들에 숨겨있는 것까지는 다 파괴를 해야 될 거니까요.
17:15그런 것들은 가능하지만 핵시설에 가서 핵을 탈취해온다든지
17:20지상군을 진짜 본토에서 시작한다든지
17:23아니면 하르그슴에 대한 공격 같은 경우는 미국 입장에서도 쉽게 쓸 수 있는 카드는 아니다.
17:29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7:30그러면 이스라엘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런 정보를 공개를 했을까요?
17:35이스라엘은 이 전쟁이 계속 이어지기를 원하겠죠.
17:37이 국면이 계속 이어지고 아니면 조금 제한적인 전쟁이라도 더 늘어나서
17:42본인들이 이란에 대한 시설들을 더 타격하기를 원할 겁니다.
17:47그러니까 그것이 시설이 됐던 지도부가 됐던 아니면 민간 인프라 시설이 됐던
17:52그런 것들까지를 원하고 그리고 직접 이란에 대한 공격을 못하도록
17:55이 공격이 시작됐을 때 레바논 내부에서
17:58그러니까 리타니강 남부하고 리타니강 위에 북부 조금이라도 더해서
18:02자기네들이 어떻게 보면 이번 기회에 북부 이스라엘, 이스라엘 본토에 대한 위협을
18:08좀 완전히 지킬 수 있는 어떤 군사 작전을 마무리하는 하나의 단축,
18:12계기로서 이런 것들이 만들어지기를 원해서
18:15아마 이 전쟁이 계속 좀 유지되고
18:17어느 정도 일정 부분 통제되는 가능한 상황에서
18:21확전되는 것까지도 원하고 있을 상황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8:25이렇게 이란 전쟁으로 인해서 전 세계가 어수선한 와중에
18:29미국이 독일에 있는 미군 5천여 명을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18:33지금 이 부분이 어떻게 보면 여태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18:37유럽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온 부분에 대한 뒤끝이라고 좀 봐도 되겠습니까?
18:42충분히 뒤끝으로 보이시죠.
18:44독일 총리의 어떤 이란 전쟁의 비판 발언에 대해서
18:47독일이 가장 먼저 감출 얘기가 나왔지 않습니까?
18:50독일도 오늘 언급했죠.
18:53독일도 오늘 예상됐던 일이다.
18:56예상된 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미국과
18:59이런 안보 협력을 좀 강화해 나가겠다는 다소 한 발 물러난 표현을 썼습니다.
19:05그런 게 우리한테 좀 시사성이 큰데
19:08결국은 지금 트럼프 자체는 지금 계속 이제 나토나 통해서
19:15지금 군사적 개입을 좀 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19:18그런데 전혀 꿈쩍도 안 하고 있죠.
19:19그리고 지금 자동차 간섭까지 오늘도 인사한 상황에서
19:22그리고 유럽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를 봤을 때는
19:26좀 저는 좀 빠른 시일 내에 유럽도 어느 정도 결정을 해야 될 걸로 보입니다.
19:32그렇지 않으면 계속 미국 경제도 하라니까 유럽 경제도 많지 않거든요.
19:36그러니까 이란 전쟁으로 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19:39전 세계가 지금 경제적으로 혼란을 겪고 있고
19:41밥상 국가자가 취소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겠습니까?
19:45그런 차에서 본다면 트럼프는 지금 이란에 대한 경제 압박뿐만 아니라
19:50동맹국에 대한 경제 압박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19:53참 뭐 뭐 트럼프의 어떤 동맹국을 무시하는 발언들은
19:561기 때부터 계속 잊어왔는데
19:57저는 이런 트럼프의 어떤 외교 같은 게 정말 안 좋은 거라고 봅니다.
20:01원래 미국처럼 이렇게 미국이 최근에 이런 전쟁 중에서
20:05이렇게 인기 없는 전쟁이 있었나.
20:07국내 국회를 통해서.
20:09정말 없었거든요.
20:11따져보면 이란 전쟁 같은 경우는 보면
20:13전쟁 나자마자 미국인들이 벌써 61% 정도 60% 가까이 반대했지 않습니까?
20:18그런데 베트남 전쟁 같은 경우는 가장 또 인기 없는 전쟁이잖아요.
20:24많은 시위가 나서 철수한 전쟁인데
20:2560%가 반대할 때까지 6년 걸렸어요.
20:29그런데 이거는 전쟁 나자마자 60%가 반대하는 거예요.
20:31결국 트럼프는 정말 이런 정책이 모르겠어요.
20:34정말 사업가로서 어떤 벼랑 끝 전수인지 모르겠지만
20:38기존에 있던 외교나 이런 질서에서 전혀 다른 모습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20:44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을 진짜로 감축을 한다면
20:50좀 유럽 안보에도 구멍이 생기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도 나오고 있고
20:54또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말고
20:58스페인, 이탈리아까지 감축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도 있는데
21:03어떻게 보세요?
21:04네, 맞습니다.
21:04독일 같은 경우는 다시겠지만 우크라 전쟁이 나면서
21:08독일의 어떤 군수의 모습이 딱 보여졌지 않습니까?
21:11그러니까 유럽 같은 나토는 보면 냉전 이후에 너무 많은 군비를 감축했어요.
21:18그게 뭐냐면 복지나 약간 우리가 ESG, 사회 등 방산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거의 안 했고
21:24하다 보니까 우리가 지금 독일이 우크라 전쟁이 나와서 독일이 폴란드가
21:30아니면 우크라이나가 독일의 무기로 측에서 전차를 지원해줘 봤는데
21:35전차 대수는 많았어요.
21:37그런데 가동 안 된 전차가 너무 많은 거죠.
21:39정비도 안 되고 그래서 지금 우크라인 전쟁 이후에 독일도 많이 지금 군비를 증강하고 있는데
21:44그게 또 쉽지는 않아요.
21:47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미국까지 이렇게 빼버리면 당연히 안보의 구멍이 좀 날 수밖에 없고
21:51우리도 마찬가지지만은 나토 같은 경우도 보면 미국과 연합 작전이 있습니다.
21:56그런데 그 세력을 빼고 지금 채워야 된다는 게 보면 당장 채울 수는 없잖아요.
22:01그럼 안보의 구멍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부분이고
22:03그리고 지금 독일은 사례를 들었지만 최근에 보면 유럽의 독일뿐만 아니라
22:11전쟁 초기에 있는 영국 같은 경우는 기지도 사용을 못하게 해줬고
22:15스페인 같은 경우도 보면 트럼프의 정책에 반하는 얘기도 많이 나왔었고
22:21특히 이탈리아 같은 게 있잖아요.
22:23이탈리아 같은 경우는 교환과의 갈등 때문에 이탈리아 총도 많이 트럼프와 지금 설정을 벌였지 않습니까?
22:28그런 차라리 보다는 그 다음에 또 창가를 안 하면 또 그 다음 나라가 지목되겠죠.
22:34그건 이탈리아가 될 수 있겠죠.
22:36그 다음 타켓은.
22:37결국은 트럼프 입장에서는 동맹국이지만 동맹국의 참여를 압박하기 위해서
22:41약간 에스컬레이션을 두는 겁니다.
22:44하나하나 하나씩.
22:46그 다음에 독일에다 감축을 하고 EU에다 전체 25% 자동차 관세를 때리고
22:52그 다음에 나라가 어딜까.
22:54그 다음에 나라는 또 예상되죠.
22:55나쁜 동맹.
22:57스페인이 아니겠어요.
22:58스페인이나 이탈리아 될 가능성이 높죠.
23:00사실 이제 우리나라로서는 이 불똥이 우리나라.
23:03그러니까 이제 주한미군에게도 튀는 거 아닐까.
23:05이 부분이 가장 우려되는 거잖아요.
23:07네.
23:08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데.
23:09최근에 보면 핵세스가 지난주인가요.
23:11보면 한국에 대해서 상당히 좀 방위비 투자 많이 하고
23:14착한 동맹처럼 표현을 하긴 했습니다.
23:17아직까지는 그렇게 되지 않는 것 같은데
23:19일단 오늘 이제 미국에서 나온 얘기가 있잖아요.
23:22지금 호르침 통행에 관해서 통행세를 내면 제재하겠다는 말도 했지만
23:28오늘 같은 경우는 또 바뀌었어요.
23:30이란과 통행에 대해서 안보 협의하는 것도 제재를 하겠다는 거예요.
23:34이제 그런 차원을 본다면 우리가 또 앞으로 또 이란과 이런 유수선을 빼려고
23:39이란과 접촉했다가 또 미국부터 방위분담금이나 또 주한미군 감축 압박 카드가 올 수는 있죠.
23:45막상 가능성은 있는데 지금 당장은 저는 아닌 걸로 보입니다.
23:50미국이 착한 동맹, 나쁜 동맹을 구분한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23:55이런 중에 이란 언론을 통해서 한국에 관련된 보도가 나왔잖아요.
24:00적십자를 통해서 5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한 사례를 들면서
24:04한국이 미국이랑 동맹이긴 한데 이란과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
24:09이런 평가에 대해서는 저희가 어떻게 보는 게 맞을까요?
24:13이란 외교적 전략을 쓰는 거죠.
24:16그러니까 한미동맹의 틈을 좀 흔드는 그런 것도 있고
24:20그런데 우리나라와 미국의 틈을 흔들려고 하는 것보다는
24:23일단은 그냥 이게 어떻게 보면 단순한 감사 표시는 분명히 아닙니다.
24:28그러니까 외교 전략인데 모든 미국 동맹국들에게 한국을 봐라.
24:32니네들이 동맹이지만 미국식 강경 일변도의 전략을 안 따라도 충분히 된다.
24:39그럴 필요가 없다라고 하는 거죠.
24:40그러니까 국제사회에 그냥 특히 다른 미국의 동맹이나 미국의 눈치를 보는 나라에게
24:46다른 길이 있다. 한국같이 이렇게 어느 정도 같이 괴를 하지만
24:50인도적인 지원이나 이런 것들은 자유롭게 자치 외교로서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는
24:56메시지를 던지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4:59이러는 가운데 미국이 해업 항행을 위한 새 연합체를 지금 제안을 했습니다.
25:04이게 어떤 건가요? 구체적으로.
25:06새 연합체는 군사적인 건 아닙니다.
25:09그건 아니고 연합체를 조직해서 중부사령부 있지 않습니까?
25:14중부사령부와 각국이 연합을 해서 홍지배 해업의 통행의 어떤 정보라든지
25:18안전의 이런 정보 교환하는 게 주로 되는 거예요.
25:21다시 보면.
25:22그런데 지금 보면 이게 마치 이게 홍지배 미국이 지금 우리나라도
25:27지금 종전이 되면 종전이 된 상황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해군의 소외함이 가서
25:32길의 제거 작전을 한다든지 홍지배 해업의 어떤 항행의 자유를 보장해
25:37활동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25:38그런데 이거 같은 경우는 그 전단계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25:42그러니까 이제 군사적인 개입은 없고 단지 연합체가 모여서 호르무즈 해업의
25:46대한 선박이나 그런 이란 혁명수 위협 이런 것들을 안전을 통해하는 거니까
25:51뭐 이 정도는 우리로서 충분히 참여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25:54군사 개입이 아니니까요.
25:56이란 측도 호르무즈 해업에 관련한 새 규칙들을 제안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26:01결국에 전쟁 이후에 그러면 새로운 해업 통항 규칙이 만들어진다고 봐도 되겠죠?
26:08그런데 이제 이란이 원하는 방법으로 될 수는 없을 거고요.
26:11지금 어찌됐건 미국도 이렇게 다자체를 만들려고 하고 있고
26:15이미 미국보다 지금 말씀 너무 잘해주셨지만
26:18지금 영국, 프랑스가 주도해서 지금 50개국, 70개국이 들어간다는 것은
26:22그것보다 더 여러 가지 조치들이 같이 들어가는
26:26그러니까 호르무즈 자유항행을 위해서 만드는 다자체가 만들어지는 것이거든요.
26:30그래서 지금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해업 봉쇄카드
26:34경제적 유인을 못 받았을 때를 대비해서 통행료라도 받아야지
26:38자기들이 정권 생존을 유지할 수가 있으니까 이걸 지켜가려고 하고 있는데
26:42아마 이 정전이 종전이 된다 하더라도 호르무즈 해업 관련해서는
26:47아마 이란과 미국, 혹은 이란과 국제사회의 여러 가지 삽화 싸움은
26:53계속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6:57한편 지금 이란 내부에서 분열이 나올 수도 있겠다.
27:01이런 전망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27:04어떤 반정부 시위 같은 내부 본기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얼마나 보십니까?
27:08지금 당장은 전쟁 상황이 될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27:13지금 당장은 아닌 것 같은데요.
27:14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최근의 모습을 보면
27:18오늘도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핑크색으로 군용차를 칠해서
27:23여성들이 시잡을 쓰고 총을 들고 거리를 시위한 모습들이 있더라고요.
27:29최근 들어서 그런 시위들이 많이 좀 이란의 어떤 뭐랄까요?
27:35결상전에 의지를 다해주는 시위들이 이란 내부에서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27:40그걸 또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내부 결석을 좀 위하는 행사들이 많잖아요.
27:46그렇지 않아서 본다면 이란 내부도 상당히 어렵죠.
27:49지금 최근에 그동안 아무리 이란이 저항 경제로 해서 버텨왔다고 하지만
27:54리와라 가치가 폭락하고 주민들의 어떤 생품품이 막힌 상황에서
27:59당연히 내부적인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죠.
28:02그런데 이란 혁명수는 다쳐도 열심히 그걸 뚫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28:06파키스탄과 육로를 뚫었잖아요.
28:096개 도로를 뚫어서 그쪽으로도 물자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고
28:13이란의 원유 같은 경우도 철도만 의뢰해서
28:16파키스탄 총으로 다시 우연해서 판매하는 방법을 한다고 하는데
28:21유선 200만 발을 실어가는 거고 철도하고 전혀 차이가 있으니까
28:24이란도 지금 모르겠습니다.
28:28시간이 전 누구 편이야 항상 우리가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28:30이게 미국인가 이란인가.
28:32미국도 보면 사탈을 오는 상태고 계속 있음에도 불구하고
28:35오늘 같은 전쟁 여론 보면 한 46%는
28:39그러니까 전쟁은 이 정도 끝내면 안 된다고 또 의외의 결과가 나왔더라고요.
28:44전쟁은 반대하지만 이대로 끝내면 안 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28:47결국.
28:48그래서 반대해서 보면 이란의 역봉쇄가
28:51지금 트럼프가 계속 이란의 어떤 새로운 제의도
28:55어느 정도 거절하고 하는 걸 보면
28:57미국 행정부 자체도 이란에 대한 역봉쇄가 제대로 먹혀있다.
29:02그 말은 뭐냐 하면 이란도 내부적으로 곧
29:04붕괴할 날을 좀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9:07결국 이란도 결국 시간이 결코 길게 남아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9:13이란 지도부로서는 내부 봉기가 가장 두려울 거라는 분석도 있는데
29:17어떻게 보세요?
29:19저는 지금 상황에서는 그렇게 두려워할 것 같지는 않고
29:22그런데 말씀드린 대로 지금 경제 상황이 너무 안 좋습니다.
29:26우리가 작년 12월, 올 1월에 시민 봉기가 올라왔던 때가
29:321달러당 135만 레알일 때 그게 벌어졌거든요.
29:36모든 경제활동이 멈춰서.
29:37그러나 지금은 1달러당 180만 레알입니다.
29:41그러니까 그리고 지금 여러 가지 보도에서도 나왔지만
29:44생필품을 구할 수가 없어서
29:45본인들이 직접 국경을 넘어서 받아오고
29:48그러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어서
29:50지금 이란 지도부는 지금 봉기는 별로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지만
29:55이번에 경제 유인을 받지 못한다면
29:58본인들이 이제 다가올 그런 여러 가지
30:00왜냐하면 그들이 숙권 능력을 보여줘야지
30:03국민들이 따를 것이거든요.
30:05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두려움은 충분히 있다.
30:07그런데 지금 당장 봉기가 일어나서
30:10우리가 이 협상 국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제협을 막는 그 상황
30:14그리고 전쟁이 벌어지는 상황에서는
30:16그렇게 크게 걱정하는 유인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30:18그런데 지금 모든 강경파나 모든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30:22경제적 유인을 최대한 많이 받아와야 된다.
30:25그런 것들은 지금 가장 큰 목표로 갖고 있는 것 자체가
30:28지금 향후에 있을 국가 재건 과정에 있을 시민들의 불만을
30:33어떻게 잠재울 수 있을까
30:35그것은 가장 큰 우려 상황이 되긴 되겠죠.
30:38알겠습니다.
30:38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40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30:43신종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 함께했습니다.
30:47고맙습니다.
30:47고맙습니다.
30:4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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