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국제부 연결해서 이란 속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04김정혜 기자, 미국 석유업체들이 고유가 때문에 베네수엘라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고요?
00:10엑손모빌과 코노코필립스 등 석유업체들이 베네수엘라 사업 가능성 평가를 위해 현지에 직원을 파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00:19보도에 따르면 미국 석유업계 직원들은 현지를 수시로 방문해 베네수엘라 측과 노후화된 유전 재건 계획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00:27아직 투자를 결정한 회사는 없지만 지속적인 국제유가 급등이 그동안 접근을 꺼렸던 미국 석유업계의 태도를 바꿨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분석했습니다.
00:37최근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직항 노선이 7년 만에 재개되는 등 마드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축출 이후 양국 관계는 급진전되고 있습니다.
00:47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뒤에 나온 것이라는 분석도 많습니다.
00:52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먼저 해업을 개방하고 핵 논의는 뒤로 미루자는 이란의 2차 제안에 대해 핵 보기에 이를 때까지 해상 봉쇄를
01:01유지하겠다며 더 강한 압박을 했습니다.
01:04이후 곧바로 백악관에서 쉐브론 최고 경영자를 비롯한 주요 에너지 업체 경영진을 초청해 시장 영향을 논의했고,
01:11이 자리에서는 이란 전쟁의 에너지 시장 영향과 미국 내 에너지 생산, 베네수엘라 정세, 원유, 천연가스, 해상 운송 등이 폭넓게 논의됐던
01:21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4전쟁이 길어지면서 각국이 원유 조달처를 다각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
01:30일본이 호르무즈 봉쇄 이후 러시아산 원유를 처음 수입한다는 소식도 있다고요?
01:34네, 일본이 호르무즈에어 봉쇄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산 원유를 들여온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01:41보도에 따르면 이 원유는 일본 정유사인 다이오 석유가 러시아 극동석유 천연가스 개발 사업인 사얼린2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된 것입니다.
01:51일본은 이미 계약 방식으로 원유 조달 계약을 체결했고,
01:54이르면 내일 밤 다이오 석유의 정유 설비가 있는 에히메 현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00사얼린2 프로젝트는 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가스프롬 주도로,
02:05극동 사얼린주 북동쪽 해상에 있는 가스전에서 액화 천연가스와 원유를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02:12교도통신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은 원유 조달처를 다각화하려는 노력의 하나라고 전했습니다.
02:18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3일부터 2박 3일간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기대감을 드러냈다고요?
02:25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02:31애초 3월 말에서 4월 초로 예정됐는데,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연기됐습니다.
02:37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일정이 불확실하다는 지적도 나오고는 있습니다.
02:42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내,
02:46현재로서는 일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02:49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중국 방문은 놀라울 것이고,
02:55시 주석과 함께할 방문은 훌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2:59이어 우리는 중국 방문을 앞두고 있고, 놀라운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3:04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미중 정상회담 전에 이란과의 전쟁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수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03:11방중 일정을 5월로 확정한 것에 대해 그 전에 전쟁을 끝내겠다는 사실상의 종전 데드라인을 제시한 것으로 보이는데,
03:18현재로서는 가능성이 크지 않습니다.
03:21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23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23국제부에서 전해드렸겠습니다.
03:24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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