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분 전
- #2424
■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끝날 줄 모르는 중동 사태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와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란이 협상 타결을간절하게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먼저 이 발언부터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이란의 해군, 공군 병력 자원이 모두 파괴됐다. 이 얘기를 이전부터 반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영삼]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전쟁, 전투 이 행위에서는 완전히 우리가 승리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파괴할 것도 남아 있지 않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종전해도 상관이 없다. 이렇게 해서 출구전략의 일환으로서 계속해서 해오던 얘기였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보면 현재 이란 측에서 상당수의 미사일, 드론 그리고 해군의 경우에는 쾌속정 이런 것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과소평가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경제가 이미 죽어버린 상태라면서 숨이 막힌 상태다. 이렇게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란 경제 상황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파악하고 계십니까?
[마영삼]
상당히 심각해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미국 측에서 역봉쇄를 시작하고 해외에서 들어오는 식량 그리고 의약품 생필품들이 차단돼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육지로 들어올 수 있는 물품도 상당히 제한되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생필품도 부족하고 그리고 전력마저도 부족해서 절약해야 되는 캠페인이 나오고 있고. 또 일자리도 50% 줄어들었다고 하고 더더구나 심한 것은 환율은 1달러당 180만 리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루 임금도 3달러 정도라고 하니까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언급해 주셨는데 저희가 그래픽으로 보여드리고 있거든요. 리알화가 그 가치가 매우 급격하게 떨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는 거죠?
[마영삼]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경제제재 때문에 달러의 유입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이란으로서는 실물경제가 거의 마비상태에 있고 심지어는 물물교환까지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장경제 기능은 거의 상실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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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끝날 줄 모르는 중동 사태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와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란이 협상 타결을간절하게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먼저 이 발언부터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이란의 해군, 공군 병력 자원이 모두 파괴됐다. 이 얘기를 이전부터 반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영삼]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전쟁, 전투 이 행위에서는 완전히 우리가 승리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파괴할 것도 남아 있지 않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종전해도 상관이 없다. 이렇게 해서 출구전략의 일환으로서 계속해서 해오던 얘기였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보면 현재 이란 측에서 상당수의 미사일, 드론 그리고 해군의 경우에는 쾌속정 이런 것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과소평가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경제가 이미 죽어버린 상태라면서 숨이 막힌 상태다. 이렇게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란 경제 상황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파악하고 계십니까?
[마영삼]
상당히 심각해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미국 측에서 역봉쇄를 시작하고 해외에서 들어오는 식량 그리고 의약품 생필품들이 차단돼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육지로 들어올 수 있는 물품도 상당히 제한되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생필품도 부족하고 그리고 전력마저도 부족해서 절약해야 되는 캠페인이 나오고 있고. 또 일자리도 50% 줄어들었다고 하고 더더구나 심한 것은 환율은 1달러당 180만 리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루 임금도 3달러 정도라고 하니까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언급해 주셨는데 저희가 그래픽으로 보여드리고 있거든요. 리알화가 그 가치가 매우 급격하게 떨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는 거죠?
[마영삼]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경제제재 때문에 달러의 유입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이란으로서는 실물경제가 거의 마비상태에 있고 심지어는 물물교환까지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장경제 기능은 거의 상실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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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끝날 줄 모르는 중동사태, 마용삼전 이스라엘 대사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6어서오세요.
00:06안녕하십니까.
00:08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협상 타결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요.
00:14먼저 이 발언부터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00:37이제 이란의 해군, 공군 이런 병력들의 자원이 모두 파괴됐다.
00:43이 얘기를 계속해서 좀 이전부터 반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00:46네, 그렇습니다.
00:47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전쟁, 전투 이 행위에서는 완전히 우리가 승리를 했다.
00:54그렇기 때문에 더 파괴할 것도 별로 남아있지 않다.
00:59그래서 우리가 지금 종전해도 상관이 없다.
01:03이렇게 해서 사실상 이런 출구 전략의 일환으로서 계속해서 해오던 얘기였습니다.
01:09그러나 실질적으로 보면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 상당수의 미사일, 트론, 그리고 해군의 경우에는 고속, 쾌속증 이런 것들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그럽니다.
01:24그래서 과소평가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01:28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경제가 이미 죽어버린 상태라면서 숨이 막힌 상태다.
01:33이렇게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01:35현재 이란 경제 상황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파악하고 계십니까?
01:39상당히 심각해진 것 같습니다.
01:42왜냐하면 미국 측에서 역봉쇄를 시작하고부터는 해외에서 들어오는 식량, 그리고 의약품, 이런 생필품들이 차단이 되어버렸습니다.
01:53뿐만 아니라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육지로 들어올 수 있는 이러한 물품도 상당히 제한되어 있고.
02:02그러다 보니까 지금 현재 생필불도 부족하고 그리고 전력마저도 지금 부족해서 지금 절약해야 되는 그런 캠페인이 나오고 있고.
02:12또 일자리도 50% 줄어들었다 그러고 더더구나 심한 것은 지금 환율은 지금 1달러당 180만 리알이라고 합니다.
02:24그리고 지금 하루 임금도 3불 정도, 3달러 정도라고 하니까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02:34조금 전에 언급해 주셨는데 저희가 그래픽으로 좀 보여드리고 있거든요.
02:37리알화가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 가치가 매우 급격하게 떨어졌다라고 저희가 해석을 할 수 있는 거죠.
02:44네, 그렇습니다.
02:45이게 왜냐하면 경제 제재 때문에 일단 달러의 유입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02:51이렇게 되니까 지금 현재 이란으로서는 사실상 실물 경제가 거의 마비 상태에 있고 심지어는 물물 교환까지 한다는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03:05그러니까 경제, 시장 경제의 기능은 거의 상실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3:11트럼프 대통령이 포르무즈 해업 봉쇄 매우 효과적이다.
03:15그러니까 역봉쇄라고 우리가 말하는 그 봉쇄가 효과적이라면서 해상 봉쇄 계속 유지하겠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03:23일각에서는 폭격보다 이 봉쇄가 더 효과적이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 것 같아요.
03:28일면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03:30왜냐하면 사실상 해상 봉쇄라고 하는 것은 미국의 함정, 해군 함정 몇 척으로서 지금 현재 호르무즈 해업을 앞에서 지금 막고 있기
03:42때문에 가능한 얘기고
03:44그렇다고 해서 별로 비용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03:47사실상 폭격의 경우에는 지금 미사일 경우 그리고 로켓, 드론 이런 것들이 지금 사용됨으로 말미암아 지금 미국의 전비가 굉장히 많이 올라갔다는
04:00것이거든요.
04:00그러나 지금 역봉쇄의 경우에는 거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거의 완벽하게 차단을 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04:09미사일 비용 말씀해 주셔서 미국이 원래 가지고 있던 토마호크라든지 이런 것들을 상당히 소진했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04:16그럼 외신의 보도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04:19사실 그렇게 맞는 것 같습니다.
04:21왜냐하면 지금 현재 토마호크 미사일만 하더라도 약 천 기가 지금 사용되었고
04:30그리고 사드나 또는 페이트리트 미사일 같은 경우도 한 2천 기 정도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04:36이것을 다 다시 재생산하는 경우에 한 6년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04:43그러니까 지금 현재 미국으로서도 상당히 무기 재고가 거의 바닥이 나고 있지 않나 이런 우려들이 많습니다.
04:50미국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들이 승리했다라는 얘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
04:54지금 상황에서 지금 이란의 모주타바 하메네의 최고 지도자는 미국 공격 패배했다.
05:00그러니까 오히려 자신들이 승리했다라는 강경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것 같아요.
05:04그렇습니다.
05:05지금 모주타바 하메네가 이번에 페르시아만의 날 이것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냈는데
05:13바로 그런 얘기를 했죠.
05:15지금 이 전쟁에서 미국이 수치스러운 패배를 했다.
05:20그러면서 몇 가지 얘기를 하는데 상당히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05:27특히 우리의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서 나노기술, 바이오기술, 그리고 핵, 미사일 기술
05:36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 영토를 지켜야 된다고 했는데
05:39이 중에서 제가 특히 관심을 갖는 것은 핵과 미사일을 기초로 해서
05:46우리가 영토를 보호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05:49이것은 지금 미국과 이란 간의 2차 협상을 준비를 하면서
05:56상당 부분 이거는 가이드라인을 준 것이 아니냐라고 생각을 합니다.
06:00즉 미국하고 협상할 때 핵과 미사일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의 이익을 반드시 지켜내야 된다.
06:07그래서 강한 메시지가 나왔기 때문에
06:11앞으로 미국과 이란 간의 2차 종전 협상은 상당히 어려워지지 않을까 그런 예측을 합니다.
06:19말씀하신 부분을 바탕으로 좀 생각해보면
06:21지금 이란 쪽에 있는 60% 농축된 우라늄 절대 포기하지 말라 이런 메시지를 줬다는 말씀이시죠?
06:27네. 저는 그렇게 해석을 합니다.
06:30이스라엘도 즉각 반발을 하면서 사실 조만간에 다시 대일한 행동에 나설 수 있다 이렇게 경고를 했는데요.
06:38지금 이번에 중동 사태 관련해서 사실 가장 큰 변수가 네타냐우라는 그런 얘기도 있어요.
06:44네. 그게 일부는 맞고 일부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06:49왜냐하면 이스라엘과 미국 간에 있어서 지금 현재 종전을 어떻게 마쳐야 되느냐 하는 이 조건에 있어서
06:57이스라엘의 조건이 훨씬 더 높습니다.
07:00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이제 할 만큼 했으니
07:05지금 이 정도 선에서 종전을 하면 좋겠다.
07:08몇 가지 목표만 달성하면 이렇게 해서 일단 이란하고의 협상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07:16그런데 이스라엘로서는 국내 정치 의인도 있고
07:19또 안보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이 있는데
07:24거기서 뭐냐 하면 이번 기회가 매우 중요한 기회고 다시 잡을 수 없는 기회이기 때문에
07:29이란도 완전히 파괴를 해서 재개할 수 없도록 만들어야 되고
07:35마찬가지로 해제볼라의 경우에도 하마스와 마찬가지로 완전 해체까지 가야 된다.
07:41그때까지는 전쟁을 멈추지 마라는 이런 요구가 많습니다.
07:44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타냐후 총리가 만약의 경우
07:50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현재 이란과의 협상에 지장이 되니까
07:55공격을 좀 멈추면 좋겠다고 하면
07:57네타냐후 총리는 그 말을 존중하고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08:02미국의 지원을 받지 않는 이스라엘 단독의 공격이라고 하는 것은 상상을 할 수가 없습니다.
08:09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현재 이러한 상황에서
08:12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강온 양면 절약을 쓰고 있지 않습니까?
08:18어제도 보면 이 사진, 선글라스를 끼고 총 갖고 있는 사진
08:24마치 안보 자세하고 있는 그 사진 말씀이시죠.
08:26그렇죠. 그게 뭐냐 하면 협상이 나오지 않으면
08:29우리 다시 공격하겠다라는 그런 이미지인데
08:34이번에 이스라엘 측에서 우리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하는 것
08:38그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아주 반갑게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08:44그래서 기본적으로 이스라엘과 미국 간에는
08:48이 두 정상은 이 전쟁에 있어서는 굉장히 긴밀하게
08:53그리고 수비까지 조절해가면서 전쟁을 하고 있다.
08:58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09:00종전협상,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싼 긴장은 계속 고조되고 있는데
09:05지금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선박 운항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09:11새 국제연합체를 만들겠다. 이렇게 말했어요.
09:13이건 어떤 겁니까?
09:15지금 현재 일단 전쟁이 끝나고 난 후에
09:19그러면 호르무즈 해업을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09:21미국 쪽에서는 자기들 함대가 지금 현재 지키고 역봉쇄를 하고 있는데
09:27이 부분에 대해서 나토를 중심으로 한 의완국들이
09:33이것을 대신 지켜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계속 압력을 가했습니다.
09:38그런 결과 영국과 프랑스가 중심이 되어서
09:42안보, 연합 함대를 구성하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09:47지금 국제적인 회의를 계속 진행을 해왔습니다.
09:50그것의 선상에서 본다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호르무즈 해업을 우리가 완전히 떠날 필요가 없다.
09:57굉장히 중요한 전략적인 가치가 있기 때문에
10:01우리도 남는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 혼자 다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0:06그래서 지금 현재 유럽과 그리고 아시아 이런 우방국들하고 함께
10:12이런 해양 자유연합 이 함대를 구성하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0:18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향해서 호르무즈 문제 알아서 해결해라 이렇게 말을 하기도 했잖아요.
10:23입장이 조금씩 좀 변하고 있다고 저희가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10:26네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호르무즈 해업 건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미국 정부에서
10:33매우 그 효과가 좋다.
10:35그리고 별로 돈을 안 드리고서도 이것만 잡고 있으면
10:39역봉쇄 말씀하시는 거죠?
10:40네?
10:40역봉쇄 말씀하시는 거죠?
10:42네 그렇죠.
10:42그렇게 하면 이게 그야말로 이란이 목을 줄 수 있는 것이구나라고 인식을 한 것입니다.
10:50가장 중요한 요소는 거기서 지금 이란 측에서 나오는 생산된 석유가 수출을 해야 되는데
10:57그 수출 통로를 딱 막아버리니까 전쟁 자금도 고갈이 나고 통치 자금도 고갈이 나는
11:03이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11:05이제 뭐 유럽 관련된 얘기를 좀 하니까 저희가 이 얘기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1:09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향해서 그러니까 이번에 대의란 지원 좀 부족하다
11:15이런 부분에 대해서 불만을 계속해서 표출을 하고 있는데
11:18독일에 이어서 이탈리아, 스페인 이런 곳에서도 미군 어떤 병력이라든지
11:24자원을 감축할 수 있다 이렇게 지금 으름장을 놓고 있거든요.
11:27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11:29네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번 전쟁을 통해서 나토 동맹국들한테 상당한 실망을 했다는 것이죠.
11:36예를 들면 군함을 보내라 그리고 아니면 그 기지를 사용하겠다 혹은 연공을 통과하게 해달라
11:44이런 문제에 대해서 그 동맹국들이 상당히 부정적인 자세를 많이 취했다는 겁니다.
11:51여러 번 고절했잖아요.
11:52그렇습니다.
11:53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참에 그러면 우리와 나토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겠다.
12:01이렇게 하면서 지금 독일에 있는 미군을 감축하는 이 문제
12:06그리고 더불어서 스페인 그리고 이태리에 있는 군인들까지도 생각을 하는 겁니다.
12:12전체 한 8만 4천 명 정도가 지금 유럽에 있는데
12:15가장 많이 있는 곳이 독일이고 한 3만 6천 명 정도 있는 것입니다.
12:20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지금 나토 내부에서도 이미 이런 문제에 대해서 협의를 하고
12:28검토를 하고 있는데
12:29지금 독일 정부로서는 상당히 지금 난처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 같습니다.
12:36독일이 그러니까 이번에 주동미군 감축하겠다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발언 관련해서
12:43대비가 돼 있다.
12:44결정 기다리고 있다.
12:45이렇게 말을 했는데 이건 좀 어떤 속내일까요?
12:48네.
12:48지금 이제 이런 얘기 나온 것이 어제 오늘이 아니라 상당한 시간 벌써 얼마가 됐습니다.
12:55그러니까 나토 내부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협의를 해왔는데
13:00그렇다고 해서 그러면 독일의 입장은 무엇인가.
13:04제가 보기에는 메르츠 총리가 바로 이 발언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이 나오자마자
13:11어디를 갔었느냐 하면 자기 부대에 가서 군인들을 만나면서
13:14나토가 중요하고 미국과의 국방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또 이런 발언까지 또 했습니다.
13:21그래서 독일로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미국의 입장을 고려해야 된다는 쪽으로
13:29지금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30주동 미군 감축 이런 발언을 이제 저희가 듣다 보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13:37이제 주한미군은 어떻게 되냐 이런 어떤 걱정을 좀 할 수밖에 없거든요.
13:40저희한테도 영향을 좀 미칠 수 있을까요?
13:43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이번에 전쟁을 통해서 한국도 도와주지 않았다라는
13:48이런 강한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13:50그래서 우리로서는 염려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3:54제가 보기에는 이러한 문제가 주한미군의 철수 문제, 감축 문제
14:00이게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상당히 오랫동안 진척이 되어왔던 문제입니다.
14:05번번이 그때마다 전체적인 정세를 파악을 해보고
14:09주한미군의 전력을 보고 우리 한국군의 전력을 보고 이렇게 판단을 했을 때
14:14감축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런 결론이 이르렀고
14:18지금 제가 보기에는 지금 주한미군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14:26특히 미국의 국방 전략에 있어서 전략적 유연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14:34이것은 주한미군의 역할과 직결이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14:38제가 보기에는 주한미군을 감축하는 이 문제는 그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14:45말씀하신 의도가 혹시 대중이라든지 대러 또는 대북 관련된 어떤 그런 전략적인 부분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14:51네, 그렇습니다.
14:52지금 현재 왜냐하면 미국 측에서는 전략적 유연성 때문에
14:56주한미군의 역할을 한반도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으로까지 확대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15:02이런 내부적인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15:05지금 이란이 기존 협상안을 보완한 수정평화안을 전달할 수도 있다.
15:11이런 게 외신을 통해서 나온 보도도 전해지고 있는데
15:14사실 이것만 보면 좀 종전이 가까워지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거든요.
15:19이 부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15:20그런데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15:23가장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고.
15:25그러니까 핵 문제에서 지금 두 가지 이슈가 있는데
15:29하나는 우리 안의 농축을 얼마 기간 동안 중단을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있고
15:35또 하나는 60% 농축된 우려안을 어떻게 처치해야 되느냐 하는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5:42그래서 이런 새로운 수정안을 제출한다 할지라도 제가 보기에는 이란의 협상 기술상 매우 조그마한 양보부터 가지고 나오지 않을까.
15:54그래서 앞으로 이러한 협상은 상당히 길게 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16:00알겠습니다.
16:01오늘 중동사태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도 조금씩 다뤄봤습니다.
16:07마용삼전 이스라엘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16:10오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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