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정치권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열 네곳에서 치르는 재보궐 선거에중량감 있는 후보들이 나서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한 정치권 소식두 분과 함께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두 분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6. 3 지방선거, 재보궐선거도 같이 치러지게 되는데 모두 14곳이 됐습니다. 일단 전반적인 판세 성 부대변께서는 어떻게 보습니까?
[성치훈]
미니 총선이라고 할 만큼 많잖아요. 14곳 중 13석이 민주당 기존 의석이었기 때문에 민주당 입장에서는 전체를 탈환하는 게 목표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광역단체장 후보로 나가신 분들 중에 해당 지역이 보수세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이 개인기로 돌파했던 곳이 많거든요. 예를 들면 부산의 전재수 후보가 그렇고요. 또 충남의 박수현 후보도 그렇습니다. 사실 보수세가 매우 강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두 분은 십수년 동안 거기서 계속 갈고닦아서 당선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 당에서 플랜B, 물론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녹록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선거에 임하고 있고요. 다만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고 또 함께 치러지는 지방선거의 판세가 민주당에 유리한 판세로 흘러가고 있다고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란 전쟁에 파묻혔고 그리고 한쪽으로 치우친 게 아니냐는 면 때문에 이번 6. 3 지방선거가 상대적으로 다른 선거들에 비해서 관심이 떨어졌던 측면이 분명히 있는데요. 이렇게 14곳으로 확정되고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나오면서 관심을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손수조]
말씀주신 것처럼 이번 선거가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치러지는 어려운 선거다 보니까 녹록지 않습니다. 하지만 차차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 후보도 정해지...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11257270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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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정치권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열 네곳에서 치르는 재보궐 선거에중량감 있는 후보들이 나서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한 정치권 소식두 분과 함께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두 분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6. 3 지방선거, 재보궐선거도 같이 치러지게 되는데 모두 14곳이 됐습니다. 일단 전반적인 판세 성 부대변께서는 어떻게 보습니까?
[성치훈]
미니 총선이라고 할 만큼 많잖아요. 14곳 중 13석이 민주당 기존 의석이었기 때문에 민주당 입장에서는 전체를 탈환하는 게 목표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광역단체장 후보로 나가신 분들 중에 해당 지역이 보수세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이 개인기로 돌파했던 곳이 많거든요. 예를 들면 부산의 전재수 후보가 그렇고요. 또 충남의 박수현 후보도 그렇습니다. 사실 보수세가 매우 강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두 분은 십수년 동안 거기서 계속 갈고닦아서 당선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 당에서 플랜B, 물론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녹록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선거에 임하고 있고요. 다만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고 또 함께 치러지는 지방선거의 판세가 민주당에 유리한 판세로 흘러가고 있다고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란 전쟁에 파묻혔고 그리고 한쪽으로 치우친 게 아니냐는 면 때문에 이번 6. 3 지방선거가 상대적으로 다른 선거들에 비해서 관심이 떨어졌던 측면이 분명히 있는데요. 이렇게 14곳으로 확정되고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나오면서 관심을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손수조]
말씀주신 것처럼 이번 선거가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치러지는 어려운 선거다 보니까 녹록지 않습니다. 하지만 차차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 후보도 정해지...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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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가 한 달이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00:05특히 14곳에서 치르는 재보궐선거에 중량감 있는 후보들이 나서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00:11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한 정치권 소식 두 분과 함께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00:16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21안녕하십니까?
00:22안녕하십니까?
00:22네, 6.3 지방선거, 재보궐선거도 같이 치러지게 됐는데 모두 14곳으로 확정이 됐습니다.
00:30국민의힘 지역구 한 곳을 제외하면 13곳이 모두 민주당의 지역구 의석이었는데
00:36일단 전반적인 판세, 성부대변인께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0:42일단 미니 총선이라 할 만큼 의석수가 많잖아요.
00:45말씀하신 것처럼 14곳 중 13석이 민주당 기존 의석이었기 때문에 민주당 입장에서는 전체를 탈환하는 게 목표이긴 합니다.
00:52하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00:54왜냐하면 광역단체장 후보로 나가신 분들 중에 해당 지역이 보수세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01:00그분들이 개인기로 돌파했던 곳들이 많거든요.
01:03예를 들면 부산의 전재수 후보가 그렇고요.
01:05또 충남의 박수현 후보도 그렇습니다.
01:07사실 보수세가 매우 강한 지역임에도 그 두 분은 십 수년 동안 거기서 계속 갈고 닦아서 당선이 된 곳이기 때문에
01:13우리당에서 플랜 B, 물론 좋은 주자를 내세워서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01:18그렇게 녹록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선거에 임하고 있고요.
01:21다만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고
01:24또 함께 치러지는 지방선거의 판세가 민주당이 유리한 판세로 흘러가고 있다고
01:29저희는 예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35두 분 말씀처럼 후보들이 정해지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이 돌입이 되면
01:40관심이 많이 달아올 수밖에 없는 상황일 텐데
01:43일단 한 곳 한 곳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겠습니다.
01:46먼저 가장 지금 핫한 곳이 부산 북구갑입니다.
01:50국민의힘 전 대표죠.
01:52한동훈 후보가 무소속으로 이미 출마를 했고요.
01:55그리고 민주당 후보로 하정우 전 AI 미래기획수석이 확정이 됐습니다.
02:00하정우 대 한동훈, 한동훈 대 하정우
02:01지금 상당히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데
02:03이 대결 어떻게 보세요?
02:05일단 지금 국민의힘 대변인이 나와 계신데
02:08하정우 대 한동훈, 한동훈 대 하정우로 말씀드리는 건 좀 불편해하실 것 같은데
02:12그런데 어쩔 수가 없습니다.
02:13왜냐하면 국민의힘이 지금 공천을 너무 늦게 하고 있어요.
02:16공천 후보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2:20지금 한동훈 후보가 계속해서 뭔가 하정우 수석과의 대결을
02:24한동훈 대 이재명이다.
02:26이재명 대통령의 대리전이다. 이걸로 끌고 가고 싶은 것 같아요.
02:30그런데 그 구도는 짜여지지 않습니다.
02:31국민들이 생각할 때 하정우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일을 한 사람은 맞습니다만
02:36무슨 정치적 여력, 인생을 20년 가까이 같이 해온 사람도 아니고
02:39작년에 영입이 돼서 뒤늦게 대통령과 함께한 사람인데
02:43그것을 마치 이재명 대통령이 대리인이라고 투영시키는 것은
02:47본인의 몸값을 키우기 위한 전략인 것 같은데
02:50북극압 선거에는 그렇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2:54왜냐하면 아까 잠깐 살짝 언급했었던 우리 당의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02:58부산 북극압에서 보수세가 그렇게 강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03:01삼선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밀착형 정치인으로서 정말 밭을 갈고 닦았기 때문이거든요.
03:07북극압이라는 곳이 그런 곳이더라고요.
03:09제가 듣기로는 저는 부산 사람이 아닙니다만
03:10정말 그냥 생활 밀착형, 정말 밑에서 얘기 듣고 다니는 사람
03:14뭔가 큰 정치, 중앙 정치에 매몰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
03:17정말 그 밑바닥을 돌아다니면서 북극압 사람들의 얘기를 듣는 사람을 뽑아주는 정치인
03:23그런 사람들을 원하는데
03:24한동훈 대표는 자꾸 뭔가 프레임 자체를
03:27뭔가 큰 정치인, 대선으로 나갈 사람
03:29그러니까 나를 뽑아주세요.
03:30이런 걸로 몰아가기 위해서
03:31하정우 대 한동훈은 이재명 대 한동훈이다.
03:34이렇게 프레임을 잡아가는 것 같은데
03:35그건 선거에 도움이 안 될 거다.
03:37프레임도 잘 잡히지 않을 거라고 말씀이 됩니다.
03:39지금 국민의힘 후보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03:44하정우 대 한동훈이라고 저희가 표현을 하긴 했습니다만
03:47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일단 박민식 전 장관
03:50그리고 이영풍 전 기자, KBS 기자가 일단 출마 선언을 한 상황 아니겠습니까?
03:55언제쯤 그럼 확정이 되는 건가요?
03:57맞습니다. 국민의힘은 어쨌든 정해진 국민의힘의 공천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이 되고 있고요.
04:04조만간 공식 후보 경선을 통해서든
04:07기본 원칙은 경선이기 때문에 정해질 텐데요.
04:10제가 주말마다 부산을 내려가고 있습니다.
04:12또 제가 사상구 출신인데 바로 옆이 부쿠다 보니까
04:15현장의 이야기들을 많이 듣는데요.
04:18사실상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도 그렇고
04:21또 여러 여론조사 이런 수치를 보면
04:24사실상 3자 구도로 지금 거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4:283자 구도면 국민의힘에게 좀 힘들기는 합니다.
04:31그래서 아마 보수의 단일화 이런 부분들을 많이 관심 주시는 것 같은데요.
04:35부산 PK에는 이런 정서가 있습니다.
04:38무소속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사표 방지 심리가 있어요.
04:41그래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무소속 후보는 많이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04:46그래서 아마 시민분들께서
04:48두 후보 간의 어떤 자기적인 단일화가 이루어지기보다는
04:51시민분들께서 아마 표를 대는 쪽으로 몰아주시면서
04:55그렇게 조금 투표 양상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04:58아무래도 북갑 하정우 수석이 이재명 대통령께서
05:02나가지 마라, 작업당하지 마라 했었고
05:05또 정청현 대표는 계속 러브콜을 보냈던 지라
05:07아무래도 관심이 많은데
05:09어제 이제 국포시장을 돌면서 또 손털기 논란 이런 것도 나오고 해서요.
05:14많이 관심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05:16제가 현장에서 느끼는 부산 북갑의 분위기는 연고가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05:20그래서 그 지역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그분들과 소탱을 했는지
05:24그런 북구 사람이 누군지 이런 것들이 많이 관심을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05:30지역이 중요하다.
05:31그래서 지금 한동훈 후보도 그렇고 하정우 수석도 그렇고
05:36내가 서로 부산에 연고가 있다.
05:39내가 부산 지킴이다.
05:40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05:41사실 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에 연고가 사실상 없다고 봐야죠.
05:45검찰 시절에 잠깐 부산에서 근무했던
05:47정치를 부산에서 처음 시작했다.
05:48그렇죠. 그런 것 정도밖에 없고
05:49아까 바로 북구 옆이 사상이라고 하셨는데
05:54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에는 사상에서 학교를 나온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05:57그리고 고등학교도 또 북구갑에서 3선을 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후배이기도 하고요.
06:03그런 것 때문에 친숙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06:05그리고 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는 이전에 언론에 알려졌을 때는
06:09서울말을 쓰다가 이제 부산 출마가 확정이 되니까
06:12바로 부산어 패치로 전환이 되면서
06:15또 부산말을 확실하게 쓰시더라고요.
06:18모르겠습니다. 서울말을 쓰냐 부산말을 쓰냐
06:21어디에서 태어났냐 이런 것도 있겠습니다만
06:23저는 북구갑 분들이 그래서 어떻게 누가 북구갑을 발전시켜줄 것인가
06:27여기에 더 귀를 기울이면서
06:28중앙정치에 매몰되지 않고
06:30얘기를 들으면서 어떤 얘기를 나에게 하는지
06:33들어보고 판단을 해주실 거라고 믿기 때문에
06:35지금 나오고 있는 후보들 간의 초반 기싸움
06:38이런 것들은 약간 우리 정치권에서 다루는 내용이지
06:41정말 북구갑 주민들은 그런 기싸움보다는
06:43얘가 무슨 얘기 하나 들어보고 싶어 하지 않을까
06:46저는 그렇게 봅니다. 공약이 더 중요하고
06:48정말 부산 북구갑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뽑을 것이다.
06:52앞서서 저희가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06:55자꾸 이제 이재명 대통령 대 한동훈 후보의 대결이다라고
06:58프레임을 짜고 있는데
07:00그게 녹록치 않을 것이다 라고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07:04어떻게 보세요?
07:05네 맞습니다. 그게 그렇게 몰고 가고 싶어도
07:08그렇게 잘 안 되기도 안 될 거고요.
07:11북구 계시는 시민분들한테 그게 귀에 쏙 들어오지도 않을 거예요.
07:14아무리 이재명 대통령과 대리전을 치르러 왔다고 해도
07:18그런 건 모르겠고 그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지
07:21그게 가장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07:23아무래도 한동훈 무소수 후보께서는
07:26조금 전체적인 큰 프레임 안에서
07:29조금 바람 정치, 바람 선거를 하고자 하시는 것 같아요.
07:32그런데요. 이제 부산의 민심을 들어보면
07:35이런 것이 어쩌면 부산 전체의 선거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07:39가령 전재수 후보에게 까르띠에 받았냐 안 받았냐
07:42뭐 이런 식으로 이제 몰아붙이면
07:44이게 부산 전체에는 조금 출렁이는 게 있습니다.
07:47아무래도 스피커가 크시기 때문에 그렇죠.
07:49하지만 부산 북구에서의 표심과는 조금 동떨어집니다.
07:54아무래도 한동훈 무소수 후보께서는 조금 강남 출신이시고
07:58아까 말씀 주셨던 것처럼 부산 사투리도 잘 못하시고 그러다 보니까
08:02조금 이질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08:05그래서 조금 뭔가 거대 담론 속에서
08:07이재명 대통령과 맞대결로 몰고 가고 싶어 하시겠지만
08:10그게 녹록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8:13부산 북구갑의 민심을 바로 알 수 있는 곳이
08:17바로 이제 국포시장이어서
08:18어제 하정우 수석 그리고 한동훈 후보도
08:23국포시장을 찾아서
08:25그리고 앞서 잠깐 말씀하셨지만
08:26이제 인사를 하는 과정에서 약간 논란이 있었습니다.
08:30이제 지역 시민들과 이렇게 악수를 하고 난 뒤에
08:33손을 터는 모습 이게 과연 어떤 의미냐
08:35나중에 이제 하정우 수석은 손이 절여서 그랬다라고 얘기를 하긴 했습니다만
08:39이 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08:41저는 정치 신인의 호된 신고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8:44야당이 그런 비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08:47그리고 그게 악의적으로 뭔가
08:49정말 그 시민들의 손을 만진 내 손을 닦고 싶어서
08:52이렇게 저는 닦았다고 보지는 않거든요.
08:54뭐니 손이 절였다고 하니까
08:56왜냐하면 정치 신인으로서 수백 명의 손을 처음으로 악수를 해보다 보니까
08:59그런 걸 겪을 수도 있고
09:00저는 개인적으로는 또 시장분들
09:02우리가 봤던 짧은 영상 전에 보면
09:05장갑, 물에 젖은 장갑을 낀 분의 손을 또 잡기도 했거든요.
09:09그렇기 때문에 다른 분 또 악수해야 되면
09:11그 물기를 빨리 좀 털어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09:13저는 그런 과정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보는데
09:15물론 그런 장면을 불편해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09:19그런 국포시장에 계신 분들이 불편해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09:21시정해야 됩니다. 시정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09:23정치 초보로서 뭔가 정치 신인으로서
09:26그런 부분들이 좀 미숙해 보일 수 있고
09:28오히려 어떻게 보면 그런 것들이
09:29미숙하지만 좀 더 그럼에도 불구하고
09:31만나기 위해 계속해서 부산 국포시장 분들에게
09:35접근하기 위해 노력하는구나 라는
09:36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기 때문에
09:38앞으로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09:40앞으로 잘하면 된다.
09:41혹시 이 부분에서 하신 말씀 있으실까요?
09:44제가 손이 작거든요.
09:45그래서 악수를 하고 다니면
09:46손이 아플 때는 어떻게 아프냐면
09:48손가락이 아픈 게 아니라 손 등이 아파요.
09:51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도
09:52손에 붕대를 이렇게 감으셨잖아요.
09:54그래서 악수를 많이 해서 손이 아프면
09:56이렇게 악수를 할 때
09:58상대방이 생각보다 세게 잡으시면
10:00깜짝 놀라서 아파서
10:01불에 데인 것처럼 이렇게 손을 빼게 됩니다.
10:03이게 손이 아픈 거예요.
10:05그런데 손을 이렇게 터는 행동은
10:07손이 아프면 오히려 할 수가 없는 겁니다.
10:10그래서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10:11하정호 후보가 아주 기본이 안 되었다라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10:15그리고 더 실망했던 것은 해명이었어요.
10:19이것은 손이 절여서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10:22그런데 이것을 그냥 해프닝이다.
10:24그리고 손이 절여서 그랬다.
10:26이건 변명이거든요.
10:27이런 변명을 하기 전에 먼저 나와야 될 얘기는
10:30불편하셨을 우리 북구 갑시민분들께 죄송하다.
10:34그럴 의도는 아니었다라는 사과가 먼저 나왔어야 되는데
10:37변명을 늘어놓는 모습이 저는 조금 언짢았습니다.
10:39아무래도 정치를 처음 하다 보니까
10:43나오는 해프닝으로 볼 수도 있고
10:44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조금 더 민심이
10:47어떻게 평가를 할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49이렇게 하정호 전 수석뿐만 아니라
10:52전은수 전 대변인도
10:54강훈식 비서실장의 지역구인
10:57충남 아산을 지역에 출마를 확정했습니다.
11:01이렇게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11:05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대거 출마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
11:08야권에서는 어떻게 평가를 하십니까?
11:11물론 청와대 출신이라는 것 가지고 비판할 수는 없습니다.
11:14그것은 국민의힘, 우리도 그렇게 했던 적이 있기 때문이죠.
11:19그런데 시기가 너무 짧다는 것이
11:21조금 비판받을 포인트 같아요.
11:23전은수 대변인 같은 경우는 대변인 다시인 지가 한 달 되셨거든요.
11:29그래서 대변인 타이틀 달고 선거에 내보내기 위해서
11:32했다라는 비판을 또 피할 수가 없습니다.
11:34그리고 하정호 AI 전 수석 같은 경우도
11:38들어온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지금 나왔거든요.
11:42그런데 이재명 정권에서 이 AI 정책이라는 것이 어떤 겁니까?
11:46100년 대기라고 했던 것이거든요.
11:49그리고 추경도 AI를 위해서 그렇게 또 추경도 세웠지 않습니까?
11:53그런데 이것을 담당하는 이 수석을 이렇게 바로 정치권에 내세우면서
11:59그렇다면 우리 대한민국의 AI 정책은 어떨 것인가라는 우려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12:03그래서 단지 출신이다라는 것으로 비판하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생각을 하지만
12:09너무나 그 기간이 짧아서 마치 그 출마의 목적이 본인의 입신양명
12:15위에서 출마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12:20여성에서는 뭐 하신 말씀 있으실 것 같은데요.
12:22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의힘에서도 숱한 사례들이 있었고요.
12:25전은수 대변인 같은 경우는 대변인은 한 달이었지만 부대변인으로서 임기 시작할 때부터 함께 했던 거고요.
12:32마지막에 부대변인으로서 역할을 잘해줬기 때문에 대변인으로 승격됐을 때 또 제가 알기로는
12:37대한민국 대통령실 최초로 여성 두 대변인, 양 대변인 체제로 또 한 달 동안 운영이 됐기 때문에
12:43그런 상징적인 의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2:45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는 사실 대통령께서 끝까지 잡고 싶어 하셨죠.
12:49그래서 하하 GPT 작업 들어오던데 작업 넘어가지 마십시오라고 했었는데
12:53결국 마지막에는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의 입으로
12:57이건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12:59하하 수석 본인의 결단이라고 하면서 넘긴 거기 때문에
13:01하하 수석 본인도 끝까지 대통령 곁에서 말씀하신 백년 대개인
13:05AI 관련된 국정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그거에 공을 세울 것인가를 고민했을 것입니다.
13:11그런데 아마도 입법적인 부분도 필요할 것이다.
13:13그래서 입법적인 부분, 국회에 들어가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발맞출 수 있는
13:17AI 입법을 내가 하겠다는 생각으로 간 거기 때문에
13:20부산 북극 분들이나 이런 분들도 그걸 충분히 고려하지 않을까.
13:23또 그러겠습니다.
13:25또 특히나 한동훈 대표 후보 같은 경우에는
13:27그걸 갖고 대통령의 선거 개입이다라고 또 과도하게 공격을 하던데요.
13:31한동훈 후보가 그런 얘기를 할 자격이 있는지
13:34사실 윤석열 정부 때는 대통령실에 있었던 사람뿐만 아니라
13:38그냥 대법원 유죄 판결 받은 사람들을
13:40사면을 대통령이 막 해주면서 총선에 많이 나갔었거든요.
13:43한동훈 비대위원장 시절에 24년 총선 때
13:46윤석열 대통령이 사면해져서 총선에 출마할 수 있게 돼서
13:50나간 사람이 다섯 명이 됩니다.
13:51충남 사천의 서촌 후보는 당선됐고요.
13:53비례대표 김장경 후보도 당선이 됐습니다.
13:56그런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았던 한동훈 후보나
13:58국민의힘이 선거 개입이라고까지 주장하는 것은
14:00너무 과한 처사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4:03어쨌든 지금 이렇게 민주당에서는 후보가
14:05대부분 다 확정이 된 상황인데
14:08국민의힘은 상대적으로 약간 늦은 감이 있지 않습니까?
14:12이런 와중에 윤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의원이
14:17출마를 선언을 했습니다.
14:19이를 두고 여러 가지 해석들이 있고 비판도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14:23일단 누구나 출마는 하실 수 있고
14:25그거에 대해서 공천은 공천관리위원회에서
14:28경선을 기본 원칙으로 해서 후보는 정해질 겁니다.
14:32기본적으로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14:34지역 일꾼론 대 날아드는 철새의 선거다.
14:39이렇게 조금 규정을 하고 싶습니다.
14:41지금 보면 각 곳곳에 재보궐선거 지역구나
14:45이런 곳에서 전혀 그 지역에서 일을 해보지도 않고
14:48한 번도 와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갑자기 와서
14:52이렇게 선거를 하겠다고 하는 그림이 많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14:57지금 김용남 후보 같은 경우도 한 번도 평택에 가보지도 않았던 분이
15:02이렇게 전략 공천 되거나
15:04방금 우리가 이야기 나눴던 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도
15:08사상 출신이라고는 하지만 사상구와 북구는 다른 곳입니다.
15:12마찬가지로 철새입니다.
15:14그리고 민주당은 아니지만 조국 전 대표 같은 경우도 범여권으로 봤을 때
15:19이제 평택으로 가셨는데요.
15:22평택시가 된 지 30년이 넘는데 평택군이라고 하는 등
15:25나라든 철새들의 여러 가지 각가지 실수, 실책들이 지금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5:31그래서 국민의힘은 그런 철새들의 본인 입심 양면을 위한 그런 공천, 선거보다는
15:38지역에서 꾸준하게 지역을 위해서 일을 해왔던 분들 중심으로
15:43그렇게 선거에 나서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5:45정진석 전 의원 후보 출마는 어쨌든 개인적으로 누구나 출마할 수 있다는 건 동감을 하는데
15:51이게 지금 윤 어게인이 아니냐 이런 논란이 일고 있거든요.
15:54정진석 후보뿐만 아니라 이용 전 의원은 경기 하남갑
15:58그리고 이준숙 전 방통위원장은 대구 달성군의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16:03이를 두고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16:05윤석열 정부 시절의 인사들이 다시 윤 어게인을 외치면서
16:10이렇게 출마를 하는 게 아니냐 이런 비판이 일고 있는데
16:14여기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16:16네, 그렇게 보실 수 있고
16:18또 물론 그분들이 윤 어게인을 외치면서 나오시는 건 아니고요.
16:23우리가 하수석이라든지 정원호 후보에 있어서 이재명 퀴즈, 이재명 픽 이렇게 이야기하듯이
16:29또 야당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데요.
16:33갖가지 사연은 있겠지만 특히 이용 당협위원장 같은 경우는
16:37그 지역에서 사실 지난 총선 때 추미애 후보와 1% 차이로 석패했던 경험이 있고요.
16:43그 이후로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라면 얼마든지 청와대도 들어갔다 오고 이럴 수 있는데
16:50전혀 가시지 않고 그냥 그 지역에서 꾸준히 그냥 바닥을, 바닥 민심을 관리를 하셨거든요.
16:58그렇기 때문에 사실 지금에 와서 윤석열 대통령의 호위무사다, 윤 어게인이다 이런 평가보다는
17:04그 지역의 분들과 얼마나 소통을 하면서 지역을 위해서 일을 해왔는지
17:09그 기준이 더 중요한 기준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7:12지금 얘기가 나온 이용 전 의원이 만약에 국민의힘 후보로 나오게 되면
17:16민주당에서는 이광재 전 지사가 이미 경기 하남갑 후보로 전략 공천이 된 상황 아니겠습니까?
17:23이 맞대결이 또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어떻게 전망을 하세요?
17:27일단 이용 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용 전 의원은
17:30윤석열 대통령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요.
17:33만약에 장동혁 지도부와 국민의힘이 절윤을 확실하게 했다면, 절윤 메시지를 확실하게 냈다면
17:38이런 분들이 나오더라도 이런 분들이 경선을 통과해서 올라오면
17:41굳이 윤 어게인 아니냐라는 비판에서 비판이 없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17:45하지만 절윤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고 그리고 물론 후보에서 최종 낙선했습니다만
17:49윤곽근 예비후보, 충북지사 예비후보 같은 경우에는 나는 윤 어게인 후보 맞다라고 하는 분들
17:55코드오프 시키지 않고 결선 투표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기회까지 주지 않았습니까?
17:58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윤석열 정부 때 몸 담았던 분들
18:01정진석 전 비서실장이나 이용 전 후보 시절의 비서실장이나
18:07이런 분들이 그런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18:09이광재 전 지사 같은 경우에는, 이광재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18:13하남갑이 원래 지역구가 아니었죠.
18:15그래서 옮겼습니다만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분이고요.
18:18지역마다 그런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18:20지역 밀착형, 지역에서 오래 있었던 분들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18:23좀 큰 인물이 와서, 다른 외부에서 큰 인물이 와서
18:27우리 지역을 좀 발전시켜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18:30그런 밖에서 온 분들을 무조건 다른 데서 오는 건 사람이다.
18:33이렇게 비판하는 것은 좀 부적절하다.
18:35왜냐하면 사실 저희가 굳이 이렇게까지 말씀드리긴 그렇습니다만
18:39저희 당에 있다가 넘어가서 충북지사까지 하신 김영환 지사 있잖아요.
18:43그런 분들 철새 아닙니까?
18:44그러면 그분 심지어 경기도에서 국회의원하다 넘어가신 분인데요.
18:47그런 것처럼 지역의 유권자들이 원한다면
18:50그게 누구인가가 가장 중요한 것이지
18:52그걸 놓고 유권자들에게 심판을 받으면 되는 것이지
18:56어디서 왔니? 이런 거를 따지는 것보다는
18:58능력으로 심판을 받아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9:01유권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지금 여야가 모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
19:05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장동혁 대표가
19:09이번 지방선거에 보이지 않는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19:13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19:14요즘 걱정인형이 되신 것 같습니다.
19:17모든 걱정을 지금 다 온몸으로 맞으시면서 그렇게 지내고 계시는데
19:22사실상 많이 힘든 선거입니다.
19:24많이 힘든 선거 속에서 후보자분들이 각각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고
19:29그러한 어려움과 비판을 대표의 입장에서는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9:36그런데 또 이런 거는 있습니다.
19:38선거가 점점 다가오면서
19:40우리가 이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케이스를 벤치마킹하자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19:47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국민의힘에서 실망하셨던 포인트는
19:49내부 갈등, 싸우는 모습이었어요.
19:52그래서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단합하고
19:54하나로 되는 원팀의 모습을 보이면
19:57쥐줄이 올라간다, 해낼 수 있다라는 게
20:00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어떤 케이스거든요.
20:03그래서 최근에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빨간 옷을 다시 입으시면서
20:07다시 이제 원팀, 빨간색으로 이겨내겠다 말씀 주시고 있습니다.
20:11그래서 이제 조금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가 이제 하나의 팀이 돼서
20:15지도부와 뭔가 각을 세우고 싸우는 모습, 내부 갈등보다는
20:19이제 하나된 모습으로 끝까지 선거 잘 치러내자
20:22라는 이제 목소리가 나오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20:27각 후보 그리고 각 진영마다 뭔가 선대비를 꾸릴 수 있는 방법과
20:31모양을 다 다룰 수 있을 겁니다.
20:33그래서 그 후보자가 중심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36그 지역의 후보자 중심이 되어서 그 후보자가 빛나는 선거를 해야 되고요.
20:41꼭 당대표가 빛나지 않아도 되는 선거 아니겠습니까?
20:44저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20:45지금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말씀을 해주셨는데
20:49흰색 옷을 그동안에는 이제 입고 다니다가 빨간 주깨를 입었거든요.
20:54그러면서 이제 우리 국민의힘은 빨간색이다, 역시 빨간색이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20:57그런데 본인이 보수의 적자다라는 얘기를 했어요.
21:00이제 뭐 앞서서 우리가 한 팀이 될 거다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21:04이 메시지가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게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21:09어떻게 보셔요?
21:10지금 이제 우리가 양당 모두 사실 6.3 이후에 치러지는 전당대회에
21:15다들 마음이 가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죠.
21:18그래서 뭐 민주당도 명청 갈등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21:21국민의힘 역시 차기 당권에 대해서 뭐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는데요.
21:25그냥 이것은 지금 이제 정치 현장 속에서 나올 수 있는 그냥 해석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21:31가장 중요한 것은 6월 3일 선거다.
21:34이 선거를 딱 우리가 목표점으로 찍고 같이 가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21:39선거를 위해서 한 팀이 될 것이다.
21:41얘기가 나온 게 지금 서울시장 판세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21:45저희는 서울시장 탈환할 수 있다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21:48국민이 탈환할 수 있다.
21:48네. 여론조사 수치나 이런 것들은 사실 뭐 보수도 이제 결집을 좀 하겠죠.
21:53막판 결집을 하겠습니다만 오세훈 시장에 대한 필요감도 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21:58그리고 지금 일단 무엇보다도 국민의힘 지도부가 좀 엇박자를 내고 있지 않은가.
22:02최근에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 발대식, 선대범 발대식의 장동혁 대표가 초대받지 못했더라고요.
22:08저는 처음 봤습니다.
22:09제가 2010년 지방선거부터 정치관에 들어와서 다 봤는데
22:13서울시장 캠프 발대식에 그 당의 당대표가 안 온 거는 저 본 적이 없거든요.
22:19그만큼 오세훈 시장, 오세훈 후보는 어떻게든 장동혁 대표가 또 멀어지기.
22:23뭔가 선거기를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22:24그런데 웃긴 게 그 발대식 하는 그 다음 날인가 같은 날에
22:27장동혁 대표는 또 다른 지역, 제가 살고 있는 서대문 근처에 가서
22:31거기 홍재천에서 오세훈 후보를 우회 지원한다고 하면서 청년 공회가 발표를 했어요.
22:37거기에는 또 오세훈 후보가 오지 않았어요.
22:39이렇게 계속해서 보수 진영 내부에서 엇박자를 내면서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고
22:43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오세훈 후보는 사실상 이 지방선거는 포기하고
22:48다음 당권까지 내려보라는 거 아니냐.
22:49이런 예측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2:51이런 어수선한 상황에서 저희는 서울시장을 충분히 탈환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22:57서울시장과 함께 대구시장 선거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3:01국민의힘에서는 추경호 의원이 후보로 확정이 됐습니다.
23:04이후에 실시된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23:09여론조사 상황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23:13대구시장 가상 대결입니다.
23:15김부겸 후보가 42.6%, 추경호 후보가 46.1%로 한길 리서치에서는 나타났습니다.
23:22조사기 의뢰는 메일신문이 했고요.
23:25한길 리서치 결과를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는데
23:27또 다른 여론조사도 있습니다.
23:31이번에는 리얼미터에서 조사를 한 건데
23:33여기는 또 상황이 다릅니다.
23:35김부겸 후보가 47.5%, 추경호 후보가 39.8%로 나타났습니다.
23:40애초에 김부겸 후보가 먼저 확정이 됐을 때는
23:44상당히 바람이 세게 일 거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23:48추경호 후보가 확정이 되면서
23:49약간의 여론조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만
23:52아직 그리고 민심이 조금 더 반영이 돼야 되겠습니다만
23:55오차범위 내에 있는 것도 있고
23:57또 오차범위를 벗어난 그런 결과도 있지만
24:02어쨌든 추격이 상당하거든요.
24:04지금 이 상황은 어떻게 봐야 될까요?
24:06저희가 예상했던 흐름입니다.
24:08사실 김부겸 후보도 직접 얘기를 했었는데
24:10여론조사 격차가 벌어졌을 때도
24:11결국에는 1대1 대결로 좁혀질 것이고
24:14그렇게 되면 보수도 결집해서
24:16지지율 격차는 크게 낮지 않을 거라는 얘기를
24:18저희 당뿐만 아니라 김부겸 후보도 직접 여러 차례 했었습니다.
24:22말씀하신 것처럼 대구시장 후보 선정 과정이 매우 복잡했었죠.
24:25무소속 후보가 나오느냐 마느냐
24:27주호영 의원, 이진숙 전 의원장
24:29결국 두 분 다 안 나오게 됐고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까?
24:32그러면서 지지율이 붙을 거라는 건 다 생각을 하고 있던 부분이고요.
24:35대구시장 선거에서 단 한 번도 민주당이 된 적이 없기 때문에
24:38저희 당은 사실상 이번은 김부겸 대 추경호의 대결이라기보다는
24:43김부겸을 선택해 줄 것이냐 말 것이냐
24:45대구분들이 정말 한 번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줄 거냐 말 거냐
24:48이 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24:50그래서 김부겸 후보는 소소하는 겁니다.
24:534년만 써봐라.
24:54정말 단 한 번도 안 써보지 않았느냐.
24:56과거 김부겸 후보가 대구에서 여러 번 도전했습니다만
25:00대구시장 선거는 딱 한 번 나왔었거든요.
25:022014년에 나왔을 때 상대 후보였던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됐던 그분이
25:06그 얘기를 했었습니다.
25:07박근혜 정부이기 때문에 예산 잘 떠올 수 있는 내가 돼야 된다고 얘기를 했는데
25:11그대로 돌려드리고 있습니다.
25:12지금 2026년에는 이재명 정부이기 때문에
25:15대구를 위한 지금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곳이거든요.
25:18김부겸 후보를 한 번 써달라는 이 읍소를 통해서
25:21저희가 이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고 가고 있습니다만
25:24이기다 해도 정말 신승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25:26신승할 것이다.
25:27어떻게 보세요?
25:28그야말로 보수 대결집의 시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5:33사실상 일찌감치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님께서 오셔서
25:38그 바람이 세차게 불었고
25:39또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공천이 매끄럽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25:43그런데 이러한 논란과 많은 어려움을 딛고
25:46추경호 후보로 모두가 모여서
25:49다가오는 일요일에 아마 개소식을 하신다고 해요.
25:51그 개소식에 또 많은 경선하셨던 후보님들
25:54그리고 지금 이진숙 위원장님이나 이런 분들이
25:57또 함께하는 모습을 좀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26:00그래서 우리가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를
26:03정말 우리가 지켜내겠다라는 그 의지로 다시 한 번 뭉칠 것 같고요.
26:07물론 김부겸 후보님도 훌륭하신 분입니다만
26:10또 대구에서는 대구의 지역 정서와 더불어서
26:15또 이 전체적인 대한민국을 또 지켜야 된다는
26:18최후의 어떤 견제 장치를 우리가 막아서야 된다라는
26:21그런 여론도 있습니다.
26:22그래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어떤 결집의 시간들이
26:25앞으로 더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6:27네, 알겠습니다.
26:28지금까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6:31그리고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26:33전국 상황 짚어봤습니다.
26:34고맙습니다.
26:35고맙습니다.
26:35고맙습니다.
26: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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